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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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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사상가나 철학자, 작가, 과학자같은 중요 인물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지난 번의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에 이어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두번째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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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사상가나 철학자, 작가, 과학자같은 중요 인물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지난 번의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에 이어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두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는다. 노암 촘스키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의 언어학자로서 변형생성문법 이론으로 언어학 분야에 혁명을 일으키며 언어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1960년대부터 활발히 사회운동에 참여하여 미국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노암 촘스키를 소개하고, 인간 언어에 대해 알고, 테러 국가, 경제 권력, 프로파간다 시스템, 민주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중간중간에 따로 설명되어 있는 깊이 생각하기에서는 구조주의 언어학, 환경 관련 국제 조약들이나 세계자유무역협정의 득과 실,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국제 통화 기금,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NGO 등의 이슈들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기로 따로 설명되어 있다.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고 진실되게 미국을 비판하는 그의 생각에 대해 접할 수 있다. 

 

역시 인문학을 사건과 상황에 알맞는 만화로 이야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노암 촘스키라는 인물을 알지 못했었고,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미국인이면서도 자신의 나라 미국을 냉철하고 강렬하게 미국은 불량 국가이며 테러 국가라고 이야기하며 비판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노암 촘스키가 말하는 구조주의 언어학은 어떤 사실을 완벽히 진실되게 알기 위해서는 그에 관련된 조직체 전체를 봐야하며 그 조직체 내의 각 요소들의 상호관계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언어 연구에서 말하는 구조의 개념이고 이 구조의 개념에 기반한 언어학이 구조주의 언어학이다. 미국의 살아있는 양심이라고 불리우는 노암 촘스키는 언론의 역할과 언론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실은 우리가 평소 뉴스나 언론을 통해 얻는 정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대중들이 올바른 판단력으로 사건의 질실을 정확하게 보자고 주장한다. 읽으면서 내심 많이 공감되는 주장들이었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일 수 있지만 만화와 이해쉬운 설명으로 구성 되어있어 쉽고 재미있게 노암 촘스키의 철학과 사상을 접할 수 있었다. 


b********1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