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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토의 각성_꽃보다도 꽃처럼 11권
"켄토의 각성_꽃보다도 꽃처럼 11권" 내용보기
한동안 하즈키에게 끌리는 감정에 매몰되어있다 싶을 정도로 연애에 불타오르던 켄토가 이번에는 좀 바뀐 느낌으로 등장한다. 뭣보다도 주어진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멋지고 술마시고 벌이는 일탈의 결과로 새로운 인연도 만난다.  살다보면 연애의 비중이 뭣보다도 커지는 시기가 오지만 결국 연애와 결혼도 인생의 일부이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그것이 모두가 되는 건 궁극적인
"켄토의 각성_꽃보다도 꽃처럼 11권" 내용보기

한동안 하즈키에게 끌리는 감정에 매몰되어있다 싶을 정도로 연애에 불타오르던 켄토가 이번에는 좀 바뀐 느낌으로 등장한다. 뭣보다도 주어진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멋지고 술마시고 벌이는 일탈의 결과로 새로운 인연도 만난다. 

살다보면 연애의 비중이 뭣보다도 커지는 시기가 오지만 결국 연애와 결혼도 인생의 일부이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그것이 모두가 되는 건 궁극적인 비극에 가깝다. 그런면에서 연애에만 올인하는 것이 역시 정상은 아니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중심을 잡은후에 연애도 하는게 마땅하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드라마에 노배우로 출연한 켄토 덕분에 입문자도 늘고 노의 저변도 넓어지는 모양새지만 정작 주인공은 그런데 무관심해 보이는게 역시 나리타 미나코 답다. 뭔가 인기에 둔감하고 성실한 일본인 같은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리타 미나코 역사상 가장 긴 시리즈가 되어 가고 있는 꽃보다도 꽃처럼은 아직 끝날 기미가 안보이니.. 한동안은 이 세계를 더 즐길 수 있겠구나 싶다.

하즈키와의 연애에도 속도가 좀 더 붙길 바라며 이만. 

d***n 201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