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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행복론]별이 빛나는 밤에 자신과 만나는 행복 레시피~
잠자기 전, 잠깐 하루를 돌아보지만 이내 잠들고 만다. 내게 있어 한밤은 숙면의 시간인데. 저자는 한밤의 시간이야말로 매우 조용해서 민낯 그대로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라고 한다. 사방이 고요하니 순도 높은 고독의 시간, 자신의 내면과 만날 수 있는 사유의 순간이 될 수도 있겠다.
이 책은 2030들을 위한 행복 레시피 랄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소망하는 한밤중의 아포리즘이다. 2030은 혼돈과 방황, 끝을 알 수 없는 노력의 시절이다. 이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해야 할 바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전 인생을 걸쳐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20대는 고통과 방황의 시간마저 소중한 것이다. 실패마저도 자신을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한 노력은 평생에 걸쳐 긍정의 효과를 낼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이란.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단순하다. 그 사람이 본연의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신으로 사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책에서)
행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레시피에는……. 살아가면서 자기 안에 흔들리지 않는 '축'을 가져라. 축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통과 힘듦이 숨어 있지만 행복의 씨앗 또한 숨어 있다. 앞만 보지 말고 뒤돌아서 점검도 하라. 혼자만의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길 수 있어야 자신을 바로 볼 수 있다. 운명의 여신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순간순간의 만남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다.(책에서)
학생들에게 있어서 주체적인 배움이란 질문을 하는 것이다. 듣는 것으로는 진실을 가려낼 수 없다. 진실을 가려내는 힘을 키우려면 질문하는 것이다. 인생의 전부를 걸어도 좋을 목표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 대신에 자신의 가치가 무엇이며, 자신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가치를 찾는 노력이 꾸준해야 한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우선이다. 세상은 나를 부르지 않는다. 내가 세상을 초대해야 한다.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그리고 소망하던 '나'를 꿈꿔라.
항상 먼저 당신이 긍정적인 기운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하면 같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저절로 모여든다. 거기에는 부정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이 들어올 수 없다. 말을 할 때도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 말이 아니라 사람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하자. 행복은 이런 선순환 안에 있다.(책에서)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떠오른다. 앞도 보고 뒤도 보고 좌우도 살피는 여유가 2030일수록 필요하지 않을까. 2030은 어느 때보다 주변을 의식하는 시기일 텐데. 학업과, 취직, 결혼 등에서 주변과 비교하거나 비교 당하거나 하니까. 하지만 주변을 의식하기보다 중심을 잡고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가꾸는 시간이 더 중요함을 생각한다. 내가 바뀌면 주변이 달라 보이듯이 생각만 바꿔도 행복은 느껴지니까. 간만큼 내 것이 되고 한 만큼 결과로 돌아온다고 믿는다. 행복의 재료, 불행의 재료도 내 안에 있다고 믿는다.
굳이 한밤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사유의 시간은 필요할 것이다. 매일 잠깐의 이러한 인생수업은 누구에게나 필요할 텐데. 공감 가는 글이 많은 책이다.
저자는 20대부터 일본, 유럽,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며 살았기에 전공인 미디어 연구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메일매거진을 시작했다고 한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고민들을 나누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기에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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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한밤중의 행복론 – 사유를 위한 시간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담론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Chapter 끝에 있는 존 킴의 한마디에도 여러 생각이 나게 만들었다. “인간의 성숙도는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살아온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그 사람이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면 이 세상에 물리적으로 존재한 시간이 길었던 것뿐이다. 운명에 농락당한 시간이 길었던 것에 불과하다.” “인간은 태어난 순서는 있어도 죽는 순서는 없다. 누가 언제 죽든 이상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시간도 자신의 시간도 1초라도 허투루 써서는 안 된다. 시간에 대한 긴장감은 생명에 대한 긴장감이다.” “행복이 목적지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 여정은 고통스럽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행복을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 안에서 찾을 수 있다면 계속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위의 세 문장은 존 킴의 한 마디라고 각 chapter 끝에 써 있는 문장들이었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존 킴은 우리에게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래야만 더 좋은 기회를 만들고 사람들과 화합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어느 철학자가 써 놓은 작은 포스트 잇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철학이라는 것도 학문의 일종이지만 대학교 재학시절 현상학에 대해서 배울 때, 철학에서 쓰는 용어들이 단순히 학문적인 용어가 아니라 사유에 대한 심도 깊은 용어라는 것을 알았다. 한밤중의 행복론에서는 철학적인 용어는 없다. 그럼에도 깊이가 있다. 우리가 늘상 생각하는 직장, 대인관계, 연인관계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부딧치는 여러 사유의 문제들을 존 킴의 경험과 성찰대로 솔직히 풀어 놓고 있다. 철학자의 서적보다 이런 책에 더욱 더 끌리는 이유는 바로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여서가 아닐까? 우린 우리의 감정대로 상대방을 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면 상대방도 나와 같은 방법으로 나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원만한 관계를 맺기란 어려울 것이다. 이는 직장에서 마찬가지 일 것 같다. 난 왜 항상 이런 상사만 만나서 회사 생활이 힘들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책에서 한 말도 있지만 그 사람과 회사가 오롯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물론 일정 정도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자유의지의 연장선상으로 본다면 상사는 상사의 생각대로 지시하는 것이고, 나는 내 생각대로 거부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정답도 없고 해결책도 없는데 나만 날카로워져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어렵겠지만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오히려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직장뿐아니라 여러 관계에서 마찬가지 일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해 본다. 일상으로 세상을 불러오는 마법 같은 문장으로^^ “세상은 나를 부르지 않는다. 내가 세상을 초대해야 한다.” 세상 너 일루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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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 조언이라는 것을 해주면 좀 더 실수하지 않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을 하고는 한다. 어려움과 장애물 앞에서 누군가 어깨를 톡톡 두드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마음을 다잡고 도움닫기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그 고민의 끝에 메일 매거진을 시작하면서 모아진 것들을, 그 중에서 사람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던 것으로해서 한 권의 책으로 꾸며낸 것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스스로에게 내던지는 질문이고, 그런 질문의 해답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해갈 수 있다는 사실은 세상을 살아가는 발걸음에 묵직한 힘을 실을 수 있도록 해준다.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험난한 세상과 맞서갈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한 삶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답이 될 것이고 그 답을 찾아가기 위한 조언을 이 책과 함께 함으로 더욱 빨리 찾아갈 수 있는 지름길을 만나는 것과 같음인 것이다.
행복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오히려 단순하다고 말하고 있다. 행복은 본연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답을 던져준다. 단순하지만 쉽지는 않은 행복이란 것, 자기 안에 흔들리지 않는 축을 가지는 것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모두가 '네'라고 이야기할 때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축을 가진 사람이라면 스스럼 없이 그리고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세상에 뛰어든 이상, 그 변화의 속도에 발 맞추어가면서 자신의 변화와 노력 역시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상대의 말에서 틀림을 느끼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순간, 세상엔 무수한 합리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판단 기준에 맞지 않다고 틀리다 말하지 말고,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들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축을 갖기 위해서는 '가로'로 가졌던 생각에서 '세로'로 나열해 봄으로 일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라 한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을 행복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안내해줌을 만나게 된다. 잊지 않고 새기기 위해 줄을 그어대면서 읽은 부분들도 있었는데, 특히 긍정하는 마음과 행복을 전달하는 마음의 출발점은 바로 자신이어야 한다는 부분을 읽었을 때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말 중요한 말인 것 같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서 이 책을 펼쳐든 순간은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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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무엇을 성취하는 것 무엇에 헌신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그것을 통해서 만족과 행복을 얻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룩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은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설사 순교를 하거나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서 그는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그렇게 보면 세상의 모든 중요한 것은 모두 행복과(자신의 만족감)과 관련이 있을수 밖에 없다.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나는 행복하고 싶다. 솔직하게 말해서 설사 인생에 행복외에 다른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행복하고 싶다. 가장 좁은 의미의 행복이라도 상관없다. 행복해서 죽겠다는 느낌에 푹- 빠져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진정한 행복은 그런 엑스타시가 아니라 삶의 불안을 내려놓고, 하루 하루의 삶에서 느끼는 보람과 마음의 평정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도 어떤 형태로든 행복이라는 것이 나에게 절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나는 행복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문득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책이 기능적인 내용에 관한 것이다. 세상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과학),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고(역사), 현제 세상이 놓여있는 상황은 어떠하며(경제. 사회)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가.(과학, 경제)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대한 인류의 족적속에서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존재론)를 생각하며 책들을 읽어왔을 뿐이다.
나는 행복하기 위해서 책을 읽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게 책들을 읽으면서 내가 존재하는 상황의 의미를 깨닳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거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면 사진다. 사진을 통해 내가 세상에서 받아들이는 이미지를 포착하고 강조하고 변형시킴으로서 유구한 시간속에 순간 나타났다가 깜빡거리며 사라져가는 나의 의미를 그림을 그리듯 담아보려는 시도를 얼마전부터 하고 있을뿐이다. 나는 그런 과정에서 어떤 평안함을 느낀다. 내 존재의 불안을 내려놓는다... 한 사람의 강박증 환자로서의 평화를...
그러나 이 책 속에서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행복에 관한 내용들이 있다. 훨씬 편안하고, 훨씬 많이 공감할수 있고, 진솔하며, 그래서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내용들. 그래서 정말로 치열하게 삶을 살아온 사람의 영혼과 삶의 체취를 느낄수 있는 그런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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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극복하는 순간 단단해졌다고 느끼지만 여전히 일정한 주기로 반복되는 고난에 휘청거린다. 아직도 청춘이라 아픈 것일까? 단지 시간에 의한 흔들림은 아닌 것 같아 더욱 스스로에게 꾸짖기도 하고 달래보기도하며 심을 강하게 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해보지만 방향을 잃고 헤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과거에 비해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수준이 높아진 지금 오히려 사람들은 행복해하는 것 같지 않다. 더 많이 배웠음에도 판단력이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오히려 더 떨어진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분류하는 데는 능숙해졌음에도 '관계'에 대한 적응력이 약하기 때문인지... 겉보기에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위치의 사람들도 갑작스런 돌발행동들로 주위를 놀라게 한다. 지금같이 다양한 컨텐츠로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시대에 외로워서 자살을 하는 이유는 뭘까?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그 외에는 아무래도 접근이 쉬운 만큼 책임감도 옅어졌다는데 있는 것 같다.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그만큼 사람들에게 익명이라는 보호막을 쓰고 숨어서 남을 할퀴는데 희열을 느끼게도 한다. 가뜩이나 외로움을 느끼는 상태에서 위로보다는 빈정대는 소리를 더 듣게 되는 순간의 좌절은 더욱 깊다. 저자는 무작정 달래주기 보다 현 사회의 그런 변화된 양상을 느끼고 잘 이해하여 반영한다. 대부분의 내용은 마음 달래기, 심지 굳히기 등 심신의 위로와 자아를 단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많은 책들과 비슷하다. 하지만 간간히 보이는 현실적인 체험으로 우러나는 조언에 눈길이 닿는다.
사람은 참 약한 존재이다.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위로를 바란다. 그러기에 괜히 페이스북에 자신의 근황을 은근슬쩍 비추며 동조를 바라고 가끔은 토닥임을 바라는 맘에 칭얼거리기도 한다. 성숙한 의식의 사람들은 상대가 '바라는 말'을 잘 인지하여 적절한 위로 등의 대응을 하지만 그런 쪽으로 노련하지 못한 사람들은 의도치 못하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어쩌면 모두가 지쳐있는 상태에서 본인만 위로를 바란다는 것도 힘든 일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내가 약하기에 상대의 약함을 볼 수가 있다. 몰라서 못 보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너무너무 바빠서 자신에게 귀 기울이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타인을 섬세하게 봐 달라고 하는 것 부터 무리한 요구인지 모른다. 모두는 조금만 자신에게,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며 나아갈 필요가 있다.
밤이 필요한 이유는 낮의 가속을 줄이기 위함이다. 밤은 어두워서 불편한 것이 아니라 '쉼의 필요'이다. 저자는 내용에 대한 함축적인 의미를 제목에 적절히 실었다. 한밤중이야 말로 낮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롯이 홀로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시간은 온전히 심지를 굳히기 위함이다. 한밤중의 행복론처럼 흔들리는 아픈 청춘들이 쉴 수 있는 시간에는 쉬었으면 좋겠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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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에 일본으로 국비 유학을 떠나 미국, 독일 등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지금은 일본의 대학에서 8년째 강의를 하고 있다는 저자의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에세이 같은 자기계발서이다. 나보다 겨우 세살쯤 밖에 나이가 안 많은 것 같은데, 어찌 생각의 깊이는 이다지 다를까 싶다.
#톡1. 대학때는 과외를 하느라 시간이 너무 바쁘면서도 친구들 만나기, 미팅, 연애하기 등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 단체활동했다. 회사를 다니면서부터는 자격증 공부를 하느라 바쁘면서도 친구만나기 연애, 결혼까지 정말 시간단위로 하루를 쪼개며 지냈던 것 같다. 반면 아이를 낳고 나서는 도통 사람들을 만날 시간을 내지 못해서 초반에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특히 사회생활을 같이 시작한 남편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남편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과 후가 달라진것 같지 않은데 나만 상실감이 큰 것 같아 그것조차 짜증을 많이 냈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런 상실감, 외로움이 많이 사라졌다. 뭐 남들에 비해 스마트폰이 벨이 덜 울리고 메세지가 덜 오면 어떤가,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의 수가 적으면 어떤가 싶다. 대신 나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책을 통해 충전되는 에너지의 일부는 아이들과 나누려고 노력한다.
항간에 어떤 이들은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적합한 조언이 가득 쓰여진 책은 언제든 좋다. 책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용기를 얻어 아주 작은 변화라도 꾀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지금 나에게 아주 탁월하다. 가벼운 듯하지만 너무 가볍지 않고 문체도 쉽게 읽혀진다는 면에서 향후 내가 써나갈 글도 이런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톡2. 이투리뷰어는 2010년 11월부터 시작했다. 중간에 3개월을 쉰적이 있으니 이번 1월이 지나면 꼭 3년동안 한결같이 같이 했다. 일단 공짜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고, 내가 선택하는 장르의 책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서, 경제경영,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도 일생에서 가장 힘든 초기 육아와 직장생활 최악의 그지같은 상사밑에서 일한 4년간을 함께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이 리뷰는 예약글. 다음 기수(2~4월)의 리뷰어에 선정되어 함께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냥 늘 감사하다.
27일에 발표가 난 이투리뷰어. 앞으로 3개월(2014.2~4월)을 함께 하게 되었다. 앗싸!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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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밤중의 행복론>의 저자인 존 킴은 일본 게이오대학의 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도출하기 위해 메일 매거진을 시작했다. 이 책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소중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저자는 처음 '한밤중의 행복론'으로 메일 매거진의 이름을 정했을 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말에 대해 정확하지는 않지만 각자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잇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행복하다고 하는지를 물어보면 쉽게 답하지 못한다. 그래서 저자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의 조건은 어떤 것일까?' '행복의 조건을 얻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물음에 대해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었고, 이 이름을 최종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 '한밤중의 행복론'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메일 매거진은 차곡차곡 쌓이면서 꽤 많은 양이 모였고,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묶을 수 있게 될 만큼 알찬 내용들로 가득해졌다. 그 중에서도 이 책에는 메일 매거진에서 호응도가 높았던 베스트 중의 베스트만 선별해놓은 것인만큼 좀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행복의 조건, 비교하지 마라, 사람과의 관계가 우선이다, 주변에서 오롯이 벗어나라, 선택은 내 몫이다,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나'를 꿈꿔라, 행복을 선택하는 법, 잠재의식을 의식하기 위해서, 인생의 흐름을 만들어라 라는 1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은 장식을 버리고 본연의 나와 마주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이 책의 제목인 '한밤중의 행복론'에서 한밤은 매우 조용하고 정숙한 시간으로 자신이 외부와 맺었던 모든 관계를 잘라내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신성한 시간이다. 저자는 한밤의 고독, 그 순도 높은 고독의 순간에 만나는 우리 내면의 자유로운 영역을 잊지 말고 넓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단순하다. 그 사람이 본연의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자신으로 사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저자는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축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혼자가 되어 자신과 마주하는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고독은 자신의 축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힘, 바로 '진실'을 가려내는 힘을 키워준다."
저자는 행복의 기준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이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외부 요인에 좌우되지 않는, 스스로 구축한 행복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저자는 인생에서 행복을 구성하는 요소는 '지극히 당연한 것에 대해서도 의미를 찾는 것!' 이라고 말한다.
"영어로는 'sense making'이라고 한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 존재하는 것들,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어떤 일을 열심히 했는데 실패로 끝났다고 해도 낙담하기보다 그 안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똑같은 결과를 보고 불행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행복이라고 느끼는 힘을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진짜 행복을 위한 'sense making'이다."
저자는 '사람과의 관계가 우선이다'라는 행복론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누군가를 위해 베풀 때는 '당신을 위해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는 것으로 완결시켜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다 보면 상대가 아주 작은 것으로 돌려주었을 때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아주 좋아진다. 저자는 사람을 만날 때 상대와 가까워질 수 있을지 판단하는 자신만의 최종 기준이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바로 '이 사람에게 배신당해도 그를 미워하지 않는다'라는 마음이다. '내가 그를 신뢰할 수 있다'라는 사실 자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는 '상대가 나에게 무엇을 줄까?' 하는 기대는 일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보다는 '나는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라."
저자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배짱을 가져라'라고 말한다. 말하든 말하지 않든 사고, 표현, 행동이 자신 안에서 정확히 이어져 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저자는 의사결정을 한 순간과 실행에 옮기는 순간의 시간차를 가능한 없애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을 할 때 매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 습관이 생기기 때문에 '허가를 받는다'는 습관은 위험한 습관이라고 말한다.
"첫째,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힘.
둘째, 그것을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힘.
셋째, 그것을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힘."
저자는 선의나 애정에서 하는 행동이라도 그것이 간접적으로 그 사람을 괴롭히면 무의식중에 가족의 존재 자체가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다고 말한다. 가족관계로 인한 고통을 정확히 자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부정적인 감정은 잠재의식 속에 가둬두는 것이 자신도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가족관계로 인해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관계를 한번 끊어보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자신과 가족은 다른 존재'라는 원칙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가족관계의 갈등과 고민은 가족관계 내의 콤플렉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의 경우 나를 적대시하거나 해를 입히기보다는 선의에서 하는 행동이 힘들게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부모의 기대, 배우자의 애정, 형제자매 간의 경쟁이 그렇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본래의 자신이 아닌 연기하는 자신으로 많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반성하게 되었다. 저자는 연기하는 자신을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불필요한 짐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가방 없이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은 인생에서 상당히 이른 단계, 즉 '나'라는 자각이 생기기 시작하는 유아기부터 자신이 연기하는 페르소나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연기하는 것은 주위 환경이 요구하기 때문이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그 정도는 더 강력해진다. 그리고 사회에 나가면 더욱 높은 수준으로 요구받는다. 이런 식으로 한 인간 안에 '본래의 자신'과 '자신이 연기하는 페르소나'가 분열하다 보면 점점 본래의 자신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열심히 연기하는 자신'을 본래의 자신'으로 착각한다."
저자는 가족이나 동료, 연인과의 관계를 일단 떼어놓고 온전히 혼자가 되었다 생각하고, 지금부터 자신의 인생을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갈지 시간을 갖고 고민해보라고 말한다.
"모두가 안된다고 해도 밀고 나갈 각오를 해야 한다. 혼자서 이 세상 어느 누구든 이길 수 있다고 할 만큼 자기 자신을 신뢰해야 한다. 스스로가 자신의 가장 강력한 팬, 자신의 팬클럽 1호가 되는 것이다. 2호는 없어도 된다. 그런 자세라면 두려움도 사라진다."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행복을 느끼며 걷고 있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순간 살아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려주기 위함이다.
"우리는 행복을 향해 걷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행복을 느끼며 걷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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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아마 살아가는동안 누구나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어릴때 보았던 것처럼 의젓한 어른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제법 자기일도 똑 부러지게 하는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면엔 아직도 자라지 못한채 나이만 먹어가는 기분.....이젠 가끔 속을 드러내어 이야기 하기도 민망한 나이가 되어서 안으로 쌓여가는 감정의 앙금은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찾아읽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읽는 책들에 위안을 많이 받기도 해요. '아, 나만 그런건 아니가보네.' 라는 안도감이랄까요?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는 한 번쯤 제대로 읽어볼만 한것 같습니다.
인간의 성숙도는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살아온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그 사람이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면 이 세상에 물리적으로 존재한 시간이 길었던 것뿐이다. 운명에 농락당한 시간이 길었던 것에 불과하다. /p47
인생의 선택에서 정답은 선택한 순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선택한 것을 어떻게 정답으로 만들어갈지, 길을 선택한 순간부터 스스로 그 선택이 정답임을 증명해나가는 것이 인생의 묘미다. /p195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 다른이들의 삶과 비교하는게 제일 안좋다고는 하지만 사람인지라 그게 쉽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산다고 노력해도 금방 바뀔것 같지 않은 현실과 생각의 괴리감에서 오는 불안감, 그리고 불행하다는 생각. 자신만의 확실한 신념이 있다면 흔들림 없이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겠지만 그도 쉽지 않지요. 그럴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한번에 읽어내려갔지만, 머리맡에두고 잠들기 전에 조금씩만 읽어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런 책들은 조금더 어릴때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100세 시대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늦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읽고 덮어두지 마시고 가까이 두고 결심이 흐릿해지거나 어떻게 살아야할지 갈팡질팡 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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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한밤중의 행복론 -
- 비교하지 마라,
여러 성향을 지닌, 조금은 대하기 싫거나 불편한 사람과 일을 해야할 때가 있따. 표정에 좋고 싫음이 너무 잘 드러나 호불호를 잘 가려표현하지 못해 상대방이 알게하고 그로인해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지내다보면 내가 가진 일부에서 상대방의 마음이 풀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나도 말이다.
의견이 부딪히게 되어 당시에는 내 말이 옳다 !! 옳아 !! 하며 싸우게 되더라도 다시 차분히 생각해보면 내 말이 맞고, 상대방의 말도 맞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내 말이 틀린 경우도 있다. 항상 내 말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나이가 들면서,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더 크게 느끼고 깨닫고, 고치고 나와는 다른 상대방의 의견도 수긍하려 하고 있다.
어린 아이처럼 '나 저거 싫어!'라고 한다고 그것을 보지 않응ㄹ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상황속에서 견뎌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 될 수 있다. 저 사람은 나보다 덜 똑똑하고 일도 못하는데 돈을 더 받아 기분 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내가 잘해내면 그만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돈을 내가 덜 받는다고 해도 ...돈을 더 받기 위해 내 실력과 평가를 높이는 것이 속끓이며 스트레스와 짜증을 내는 것보다는 좀 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는 것 같다.
돈이 아까운 사람이 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돈이 아깝지 않은 실력을 갖추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해가면 되는 것이다. 너무 깊게 생각하면 나만 힘든 것을 알고 있기에, 금방금방 잊은척-
원체 성격도 머릿속에 기억을 담아두고는 있지만 그것을 항상 로딩하고 있는 성격이 아니라,
허가없는 혁신 Inovation without permission 을 이뤄낼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단, 독단이나 독선이 아닌 선에서 -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줄이도록 행동하고 생각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한창 많이 받을 때에는 점심시간 1시간 내내 잠을 잤다면 지금은 2,30분 정도 자고나서 남는 시간에 책을 보거나, 손호작질을 하고 있다. 피곤해도 잠이 오지 않으면 억지로 자려고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로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다.
지금 현재의 기분좋이 쾌락같은 것이 아닌, 순수한 즐거움으로 느끼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려고 한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면 일단 저지르고 그것을 이뤄내지 않으면 세상이 무너진다는 생각보다는, 하면서 해낼 수 있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하려 한다.
퇴근하고 항상 한밤중이 될 때까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있다.
그것들이 현재의 나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플러스 알파가 되도록 전진!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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