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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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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고 소설을 구입했습니다.소설과는 큰 줄기 와에는 많이 다른 모습에 당황했지만 읽다보니 차츰 빠져들게 되더군요.원작인 이 소설의 인물구성이나 전개가 좀 더 현실적이고 좀 더 메마르고..그래서 더욱 여운이 남습니다.첫 타이밍을 놓쳐버린 현수와 정선.사랑보다는 집착이라고 생각되는 홍아의 이기적인 사랑. 그리고 정우..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보고 싶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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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고 소설을 구입했습니다.
소설과는 큰 줄기 와에는 많이 다른 모습에 당황했지만 읽다보니 차츰 빠져들게 되더군요.
원작인 이 소설의 인물구성이나 전개가 좀 더 현실적이고 좀 더 메마르고..그래서 더욱 여운이 남습니다.
첫 타이밍을 놓쳐버린 현수와 정선.사랑보다는 집착이라고 생각되는 홍아의 이기적인 사랑. 그리고 정우..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보고 싶게 만드네요.
y*******7 201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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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좀 받아 줬으면 하는 착한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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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온도를 관심있게 시청하는 중에 이 드라마가 '착한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를 원작으로 한다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찾아 읽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드라마와 다른 설정부분들이 무엇인지 찾고 비교해 나가며 읽는 것도 재밋었습니다. 이 소설은 지루할 틈이 없이 에피소드가 이어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여자 주인공 현수의 심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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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온도를 관심있게 시청하는 중에 이 드라마가 '착한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를 원작으로 한다는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찾아 읽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드라마와 다른 설정부분들이 무엇인지 찾고 비교해 나가며 읽는 것도 재밋었습니다.
이 소설은 지루할 틈이 없이 에피소드가 이어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여자 주인공 현수의 심리상태와 행동을 아주 자세하고 현실감있게 묘사해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수를 보며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정선을 작품에 투영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결말이 제가 원하던 방향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a*******y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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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이 있는 공감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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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을 그렇게 많이 보진 않았는데 지금 방영하는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원작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고는 가벼운 내용일것이라고 상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대신 챕터가 짧아서 속도감이 있게 느껴지고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드라마와 비교하지 않아도 책 만으로도 좋았어요.이 책에 결말은 좀 의외이긴 했지만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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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을 그렇게 많이 보진 않았는데 지금 방영하는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원작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보고는 가벼운 내용일것이라고 상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대신 챕터가 짧아서 속도감이 있게 느껴지고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와 비교하지 않아도 책 만으로도 좋았어요.

이 책에 결말은 좀 의외이긴 했지만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1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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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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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언젠가는 사야지 하고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두기만 했던 책서현진 양세종의 사랑의온도 원작이라고 나오기에 그제서야 생각나서아맞다 하고 얼른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드라마를 한 6회까지 보다가 읽게되었는데정말 180도 다른 느낌에 나름 재미있게 읽혔다드라마에서의 정선이는 처음부터 흔들림없이 직진인데책에서의 정선이는 그러지않는점도 흥미롭고 두개를 나름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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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언젠가는 사야지 하고 계속 장바구니에 넣어두기만 했던 책

서현진 양세종의 사랑의온도 원작이라고 나오기에 그제서야 생각나서

아맞다 하고 얼른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드라마를 한 6회까지 보다가 읽게되었는데

정말 180도 다른 느낌에 나름 재미있게 읽혔다

드라마에서의 정선이는 처음부터 흔들림없이 직진인데

책에서의 정선이는 그러지않는점도 흥미롭고 

두개를 나름 비교해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달까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무슨 뜻인지 읽으면서 내내 궁금했던 제목이

다 읽고나니 마음이 아렸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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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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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빌렸을 때 한창 이 책의 인물을 모티프로 한 <사랑의 온도>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드라마를 띄엄띄엄 봐서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책과 드라마는 같은 인물이 등장하고 있지만 꽤나 다른 전개로 흘러가는 별개의 작품에 가까운 것 같다. 초반에 채팅으로 만나는 장면에서 PC통신?? 하고 당황했을 정도니 말이다. 그리고 결말도... 책의 결말을 미리 알고 읽는 걸 좋아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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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빌렸을 때 한창 이 책의 인물을 모티프로 한 <사랑의 온도>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드라마를 띄엄띄엄 봐서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책과 드라마는 같은 인물이 등장하고 있지만 꽤나 다른 전개로 흘러가는 별개의 작품에 가까운 것 같다.

초반에 채팅으로 만나는 장면에서 PC통신?? 하고 당황했을 정도니 말이다.

그리고 결말도...

책의 결말을 미리 알고 읽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초반부를 읽다 중반부를 건너뛰고 결말쪽을 먼저 살펴봤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결말로 이야기가 끝나는 걸 보고 나니 중반부를 읽기가 괴로웠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호불호일 뿐, 전반적으로 잘 쓰인 글이라고 생각한다.

 

l********r 201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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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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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희 저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5850원 사랑의 온도 드라마 시작하기전에 원작부터 보고싶어서 샀어요. 이북으로 책읽는건 별로좋아하지않지만 드라마시작하기전이라 책은품절이였고이북만있어서 샀는데.. 90년대 피시통신시절의 이야기네요.드라마는 완전 각색많이했네요.. 드라마가 훨씬훨씬재밌어요지금까지 드라마는16회까지 나와있네용.. 이거 책은 너무 답답해요 정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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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희 저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5850원

 

사랑의 온도 드라마 시작하기전에 원작부터 보고싶어서 샀어요.

이북으로 책읽는건 별로좋아하지않지만 드라마시작하기전이라 책은품절이였고

이북만있어서 샀는데.. 90년대 피시통신시절의 이야기네요.

드라마는 완전 각색많이했네요.. 드라마가 훨씬훨씬재밌어요

지금까지 드라마는16회까지 나와있네용..

이거 책은 너무 답답해요 정선이 쓰레기라더니 진짜 너무쓰레기네요 ㅠㅠ

드라마에서는 정선이가 더 좋은데 책속에서는 대표님이 훨씬좋아요.

대표님대사중에 가족은 선택할수없지만 유일하게 배우자는 선택가능한 가족이라는거보고

너무 좋았어요.. 책읽으면서는 대표님이랑 됐으면좋겠다..했는데

결말 정말 별로네요.. 드라마는 제발 꽉닫힌 해피엔딩이길 바래요. 

작가가 드라마시작전에 배우들한테 원작읽지말라고 했다던데 왜그런지알겠어요..

어차피 드라마랑 책이랑은 다르게 간다고하니 꼭 그렇게됐으면좋겠네요.

사랑의온도인데 책만보면 절~대 사랑하고싶지않거든요.

k*****2 2017.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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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드라마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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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드라마 극본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글, 혹은 드라마 극본을 소설로 재편집한 글의 차이점 같은 것.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이 비슷할 수는 있지만 또 다를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아주 모르고 읽은 것은 아니었는데. 지금 한창 하는 드라마가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작가가 같은 사람이니 자신이 쓴 소설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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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드라마 극본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글, 혹은 드라마 극본을 소설로 재편집한 글의 차이점 같은 것.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이 비슷할 수는 있지만 또 다를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아주 모르고 읽은 것은 아니었는데.

 

지금 한창 하는 드라마가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작가가 같은 사람이니 자신이 쓴 소설을 드 라마로 각색한 것이라고 해야겠다. 드라마를 다 본 것은 아니고, 스쳐 지나면서 더러 본 건데 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소설을 구해 읽은 건데......아, 이건.......소설이라고 하기에는......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드라마 만들자는 말을 듣기 위해, 개요표 형태로 글을 써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드라마 작가로서는 어쩔 수 없었겠지만.    

 

드라마가 재미있는 것과 소설이 재미있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싶고. 이전에 드라마가 끝난 후에 '신사의 품격' 책을 사서 봤을 때 느꼈던 당황스러움이나 실망과 비슷하기도 하고, 괜히 봤구나 싶기도 하고. 드라마는 드라마, 소설은 소설인데 말이다. 물론 둘 다 좋을 수도 있겠는데, 이 소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이다.

 

소설을 읽기만 할 뿐 쓰는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소설로 학생들과 공부를 하다 보니 이런저런 소설의 요소들에 대해서는 짚어 보게 된다. 이 책으로 소설 공부(드라마 극본 공부가 아니라)를 하게 된다면? 나름 흥미는 있을 것 같다. 빠진 부분, 엉성한 부분, 넘치는 부분들이 잘 잡힌다. 배경 묘사나 상황 묘 사, 사건 전개 과정은 많이 생략되어 있고, 인물들의 내면은 각자의 시점으로 다 드러내 놓고 있다. 궁금한 게 없을 정도로. 갈등은 지극히 통속적으로 전개되고 있고(자극적이며 막장 요소가 잘 담긴 채로). 무엇보다 결말은 안이하다. 주인공을 교통사고(혹은 불치병 따위)로 죽여 버리는 것은 소설 구성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볼 때 많이 무책임한 건데. 소설과 드라마의 결론이 달라질 것이라고 하는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기는 하다.

 

책은, 끝내 낚인 기분이다. 순수한 열정으로 소설을 쓰고 있는 사람들의 책을 살 건데, 응원해 주고 싶은 소설가의 책을 사야 하는 건데 후회될 만큼.

YES마니아 : 로얄 j***6 2017.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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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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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드라마 한편을 봤다사랑의 온도 이거 느낌있는데 하고 보는데 오랜만에 설렘설렘이 드라마 뭐지? 하고 찾아보다가 원작 소설이있다고해서바로 구입결정개정판도 나왔으나 보통 개정판이라하면 표지, 제목, 오타정도? 수정는 정도가 많아서E BOOK 으로 결정다읽고 난 소감은 드라마 효과 대단하다에피소드를 원작보다 더 재미있게 상업적이로? 재대로 풀어놓았다살짝 원작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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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드라마 한편을 봤다

사랑의 온도 이거 느낌있는데 하고 보는데 오랜만에 설렘설렘

이 드라마 뭐지? 하고 찾아보다가 원작 소설이있다고해서

바로 구입결정

개정판도 나왔으나 보통 개정판이라하면 표지, 제목, 오타정도? 수정는 정도가 많아서

E BOOK 으로 결정

다읽고 난 소감은 드라마 효과 대단하다

에피소드를 원작보다 더 재미있게 상업적이로? 재대로 풀어놓았다

살짝 원작에 실망했다

 

원래 영화같은 경우는 원작 vs 영화면

무조건 책(원작)이지만 드라마의 경우는 조금 다른걸 왜 이제알았지!?
설마설마

하고 교보문고 가서 개정판도 읽어봤지만 뭐야 똑같잔아?????!???

 

드라마 한표

YES마니아 : 골드 s*****5 201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