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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가이드는 살아남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2권 리뷰입니다. 수는 길어야 6개월밖에 안 남은 목숨이지만 메인수도 구출했겠다 더 이상의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글을 읽는 저도 느끼고 있는데, 아직까지 수가 눈치 못챈게 안타깝습니다. 다공일수 키워드가 있던 원작소설이라지만 자신이 서브공 포지션이라고 착각하는게 웃겼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다공일수가 계속 유지된다면 아마 메인수가 공으로 바뀔거 같은데 수의 굳건한 믿음이 언제 깨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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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 작가님의 시한부 가이드는 살아남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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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시원시원한 수 캐릭터 덕에 술술 읽히네요. 인생 2회차 책빙의라 원작을 잘 아는 B급 가이드 수가 자신의 처지를 너무나 잘 알아서, 열심히 들이대는 에스퍼 공들의 플러팅을 의도치않게 철벽치며 쳐내는 상황도 재미있고, 원작 강수 후보(? 현재로서는 서브공 재질임.ㅋ)도 구해 같이 살게 되며 일어나는 사건들이 재미있어요. 다친 수를 걱정하는 공들이 지금도 난리인데 시한부라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다음권도 볼랍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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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시한부지만 그걸 숨기면서 공들을 원작수 (하지만 여기선 공임)에게 넘겨줄 준비를 하면서도 주변 공들을 홀리고 암튼 이런저런 관계도 쌓고 키스도 하고 맘도 주고 하지만 그래도 어쩌구 관계인거 보면서 니 뭐하는거니 하면서도 착실히 뒷권을 결제하는 나를 말릴수 없었다 새벽에 보면 호로록 템임
근데 진짜 작중에서 이해가 안가긴 해서... 드라마 퀸 감성이 좀 있어요 불쌍하다? 그런 포지션을 자꾸 주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이러지마... 싶으면서도 자꾸 홀리니까 이런 감상이 드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