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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동물이 행동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는 궁극의 교육법을 알려주는 "브레인 쉬프트"
"반려동물이 행동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는 궁극의 교육법을 알려주는 "브레인 쉬프트"" 내용보기
여름방학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딸에게 읽게 해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에서 출간한 "브레인 쉬프트"   동물 행동을 전공했고,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 전문가 자격을 취득했으며, 국내 최다 국제 자격을 보유하고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의 국제 인증 도그워커 아카데미 인스트럭이기도 한 지은이가 알려주는 간식으로 유인하거나 강업
"반려동물이 행동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는 궁극의 교육법을 알려주는 "브레인 쉬프트"" 내용보기

여름방학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딸에게 읽게 해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에서 출간한

"브레인 쉬프트"

 

동물 행동을 전공했고,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 전문가 자격을 취득했으며,

국내 최다 국제 자격을 보유하고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의 국제 인증 도그워커

아카데미 인스트럭이기도 한 지은이가 알려주는 간식으로 유인하거나

강업적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개나 고양이에게 효과적으로 내 의사를 전달하는

법을 알면 그들의 협조를 얻을 수 있다는 있다는 점.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는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편하고

즐거워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려동물 행동에 대한 지식과 지은이의

실제 교육 사례를 통해 동물 행동 심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10년이상 함께 하는 반려동물인 만큼 브레인 쉬프트 에서

알려주는 반려동물이 행동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는 궁극의 교육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여러번 읽어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yes24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 심리, 교육] 브레인 쉬프트
"[동물, 심리, 교육] 브레인 쉬프트" 내용보기
최근까지 지상파와 케이블에서 다양한 동물 관련 프로그램이 나왔다. 특히나 동물 교육 관련 프로그램 말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훈련사들도 많아졌고, 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고치겠다며 훈련사를 찾았다. 하지만 그렇게 양산되는 훈련사들 중 잘못된 방식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 사이에 개입하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무책임하게 솔루션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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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까지 지상파와 케이블에서 다양한 동물 관련 프로그램이 나왔다. 특히나 동물 교육 관련 프로그램 말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훈련사들도 많아졌고, 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고치겠다며 훈련사를 찾았다. 하지만 그렇게 양산되는 훈련사들 중 잘못된 방식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 사이에 개입하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무책임하게 솔루션을 종료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저자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 책을 쓴 게 아닐까?

  

 책을 읽으면 다들 쉽게 느낄 수 있겠지만 저자는 나무부터 동물까지 생명이란 생명은 모두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다. 그렇다 보니 사랑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주를 이룬다. 인격을 존중하듯 동물을 존중하는 교육. 교육 중 몇 번이나 강조한 것이 바로 눈 키스라는 점이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다. 동물을 키우다 보면 눈만 봐도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느껴질 때가 있다. 그건 사랑과 무한한 관심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자가 얼마나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 구절을 읽으면서 느껴졌다.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TV에서 봐왔던 교육 중 올바르지 않았던 교육들이 떠오르며 오버랩된다. 물론 나는 초보자이기에 내가 그들의 교육을 오해하며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 방송만을 보고 따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교육을 지금도 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기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교육하는 것인데 잘못된 교육으로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나빠진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 글의 마지막 챕터에 노력은 하기 싫은데 반려동물은 키우고 싶다는 비뚤어진 욕심의 보호자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참 주변에 많이 보이는 스타일이라 마음이 답답해졌다. 강아지는 귀엽지만 귀찮으니 산책은 시키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강아지와의 산책을 폴랑폴랑에서 말해주는 '데이트'가 아닌 그저 공원에 목줄을 풀어놓고 방임하는 스타일의 보호자도 있었다. 정말 둘 다 키우는 강아지가 불쌍하고 국가에서 개입해서 뺏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 동물은 생명이고 자신의 액세서리가 아닌데 마치 장난감처럼, 액세서리처럼, 트로피처럼 이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 사람들이 제발 이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서 변화했으면 좋겠다. 본인 때문에 피해를 입는 주변 이웃을 위해서, 자신과 함께 사는 반려동물을 위해서.

  

 참고로 이 도서는 표지를 보다시피 반려견을 위주로 작성된 도서이다. 하지만 앵무새를 키우는 내가 읽기에도 유용했던 매력적인 책이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강아지 표지에 뒤로 물러서지 말고 꼭 한 번쯤은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당신은 분명 달라져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읽기 전보다 훨씬 더 좋은 반려동물의 동반자로 거듭나있으리라.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inute-/223131642577

 

해당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n 202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레인 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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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브레인 쉬프트 - 책의 내용 및 구성 1.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가 직접 경험해왔던 반려동물의 행동과 교육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서 2. 그저 '반려동물의 행동이 A해서 B를 하면된다', '보호자가 C를 해서 D를 안했기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한다.' 같은 딱딱한 보고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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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브레인 쉬프트


- 책의 내용 및 구성

1.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가 직접 경험해왔던 반려동물의 행동과 교육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서

2. 그저 '반려동물의 행동이 A해서 B를 하면된다', '보호자가 C를 해서 D를 안했기 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한다.' 같은 딱딱한 보고서의 느낌이 아닌 직접 저자가 경험하고 어떤 보호자와 반려동물들이 있었으며,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야기를 보여주며, 원인에 대한 반려동물의 행동심리와 보호자가 어떻게 하면 결과를 바꿀 수 있는지 방법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함.

 

- 총평

 책 내용을 보기 전 책 광고(설명) 페이지에 답이 적혀있다. '반려동물의 행동은 보호자가 반복한 잘못된 훈련의 결과다.'

 책의 초반 부분에 공격성이 짙은 혹은 말을 잘 안듣는 반려동물의 심리를 사람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부분에서 딱 이런 느낌이 들었다. '공격성이 너무 심해 사람을 따를 수 없을 정도의 동물이 아니라면 그 동물들도 말을 못할 뿐 감정과 사고를 가졌을 것이다. '

 '나는 사람이고, 너는 말이 안통하는 동물이니 내 말대로 해!' 라는 생각을 깔고 있다면 이런 보호자들은 대부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훈련이 잘못되었거나 내가 기르는 동물이 잘못되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 같다. SBx에서 매주 방송하는 동물농x만 봐도 문제가 있다고 나오는 반려동물들의 보호자들은 본인들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한다.

 보호자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반려동물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동은 보호자가 반복한 잘못된 훈련의 결과' 이며, '동일한 동작을 가르쳐도 가르치는 방법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직접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한 적이 없고, 나쁜 상황이라고 부를만한 일이 없었던 나로써는 정말 효과적인 방법인지 알 수 없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폴랑폴랑 훈련법을 활용한다면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짐승'이 아닌 사랑으로 함께 한다면 반려동물과의 트러블은 크지 않을 것 같다.


s*******y 202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레인 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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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려동물들에게 배운 것들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그렇게 시작된 호기심이 나를 지금, 이 시간으로 이끌었다. 동물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이라는 회사를 시작한 지는 12년이 넘었고 ,동물행동심리전문가로 일한 지는 이십 여 년이 훌쩍 넘는다. (-12-) 안전하다는 확신.,신뢰, 정서적 교류, 정신적 안정, 유대감, 감정과 욕구를 수용 해주고 수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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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려동물들에게 배운 것들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그렇게 시작된 호기심이 나를 지금, 이 시간으로 이끌었다.

동물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이라는 회사를 시작한 지는 12년이 넘었고 ,동물행동심리전문가로 일한 지는 이십 여 년이 훌쩍 넘는다. (-12-)

안전하다는 확신.,신뢰, 정서적 교류, 정신적 안정, 유대감, 감정과 욕구를 수용 해주고 수용하는 관계...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회적 동물이 전강하게 살아가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신체적 학대만 학대가 아니다. 감저과 욕구를 무시하는 것, 거부하는 것, 방치하는 것, 박탈하는 것 등 심리적, 정신적, 사회적 학대 이상의 상처를 남긴다. (-27-)

리마 LIMA

침해 최소화

혐오감 최소화

참여하는 동물에게 행동 선택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

강요하지 않는다.

참여하는 동물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유지한다.

참여하는 동물의 자율성과 상황통제권을 최대한 & 예외없이 보장한다,.

무엇이든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 (-48-)

'행동, 교정, 행동 교화'는 범죄자를 향해 사용하는 말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을 말하며, 범죄자들의 반사회성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보면 말하는 사람의 시각을 알 수 있다. 반려동물의 행동에 교정 또는 교화라는 단어를 붙인다는 것은 반려동뭉의 행동을 고쳐 잡아야 하는 나쁜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행동은 범죄도,반사회적 행동도, 나쁜 행동도 아니다. (-108-)

모든 행동은 행동의 결과를 통해 배운다. 행동을 선택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동물 당사자다.

보호자가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자 보호자가 칭찬하며 맛있는 간식을 주었다. 개는 보호자에게 달려간 자신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경험했다. 따라서 향후 보호자가 부르면 보호자에게 달려갈 가능성이 높다.

보호자가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자 줄이 채워지고 산책이 끝났다. 후회막심이다. 개는 보호자에게 돌아가기로 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놀이 종료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했다. 그렇다면 향후에 보호자가 부를 때 , 개가 보호자의 요청에 응할 가능성이 줄어든다.(-150-)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많으 프롬프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이리저리 휘두르거나 인상을 쓰거나 연신 입으로 소리를 내기도 한다. 허리를 굽히고 엉거주춤하게 움직이는 경우도 흔하다. 모두 무의식적인 프롬프팅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바디랭귀지가 요란하며 반려동물은 끊임없이 변하는 수십 또는 수백 개의 신호를 확인해야 한다. 다연히 배움에 흥미를 잃고 짜증이 늘어난다. (-219-)

줄을 손목이나 손에 감아쥐는 행동, 줄의 핸들을 손목에 걸거나 핸들 안에 손을 넣어서 줄을 잡는 행동, 보호자의 몸에 줄을 부착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만일의 겨우 반려견이나 보호자가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습관이고, 반려견이 줄으 당기며 걷게 만드는 습관이기도 하다. 줄을 낚아채듯 당기거나 줄을 잡고 끌어당기는 행동 역시 절대 금물이다. (-290-)

아이가 어떤 잘못된 행동을하면, 많은 이들이 그 아이의 부모와 가정교육을 문제 삼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던가,어려서 배운 습관이 어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 속담이다.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반드시, 바려견의 주인의기본 책임으로서, 누군가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특히 반려견은 집을 지키는 주인에게 충성스러운 동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반려견에 대해 그레 거리를 두지 않는다. 그로 인해 반려견의 예기치 않는 공격적인 행동에 대해 사회적 처벌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광견병에 거리를 두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매장해야 하는 상황도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길을 가다가 깜작 놀란 경험이 있다. 주인 앞에서, 소리를 지르는 커다란 견의 행동에 위협을 느낄 때가 있었다.그런 경우, 동물의 행동 교정을 통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후, 고쳐 나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동물행동 전문가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교정과 교화라는 단어를 반려동물레 쓰면 안된다고 말한다. 즉 그들의 문제행동이 반사회적인 행동은 아니며, 동물의 본성에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키우는 강아이의 행동을 개선해 나가야 하며, 키우는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시켜야 할 때, 무의식적인 제스처를 삼가야 한다. 즉 나의 어떤 제스처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그 강아지가 그대로 학습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동물농장에서, 강형욱 조련사가 ,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시 절제하고, 정확한 제스처로 하나하나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디테일한 곳까지 고쳐 나가는 이유, 정확한 훈련과 연습만이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다른 동물을 해치지 않으며, 인간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맹견은 철저하게 인간과 격리해서 키워야 한다.

이달의 사락 k*******2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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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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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쉬프트     반려견을 키운지 3년차인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요즘에는 옛날과 다르게 tv, 유튜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동물 교육? 훈련? 방법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데 이렇게 잘 설명해 둔 책을 만나니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나 새로 알게 된 것들이 있어 아주 반갑다! 동물 행동 전문과와 훈련사가 다른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번쯤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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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쉬프트

 


 

반려견을 키운지 3년차인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요즘에는 옛날과 다르게 tv, 유튜브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동물 교육? 훈련? 방법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데
이렇게 잘 설명해 둔 책을 만나니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나 새로 알게 된 것들이 있어 아주 반갑다!

동물 행동 전문과와 훈련사가 다른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번쯤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을 내 반려동물과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려견을 만날 준비를 하는 분들이라면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키우는 것보다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종합 안내서를 통해 내 반려견과 조금 더 나은 방법으로 교류하고, 행복하고싶다.

동물은 꽃과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6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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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많은 분들이 기존의 관점이나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 그 이상의 의미로 동물을 대하며 살아가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입양 등을 고려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이런 변화상이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하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고민과 관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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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많은 분들이 기존의 관점이나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 그 이상의 의미로 동물을 대하며 살아가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입양 등을 고려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이런 변화상이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해하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고민과 관심 주제 등을 바탕으로 한 동물 행동 양식의 분석과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는 동물 관련 에세이북으로도 볼 수 있다.

 

<브레인 쉬프트> 이미 잘하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동물과의 관계 형성이나 훈련법, 또는 소통의 방식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라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거나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무조건 예쁘거나 귀엽다고 해서 키워서도 안되며, 동물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들과 교감하거나 소통하겠다 라는 의미를 통해 해당 도서를 접해 볼 것을 권하고 싶고, 이런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긍정의 의미도 괜찮다는 점에서도 해당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사람의 관점에서 동물을 해석하거나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현실과 일상에서 동물행동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반려동물이라면 개나 고양이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도 동물에 대한 이해나 이들의 관점에서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자신의 방식에 대해서도 배우거나 점검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브레인 쉬프트> 책에서는 이런 가치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과 방식에 대한 조언을 더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더 나은 형태의 가치 판단 또한 가능할 것이다.

 

무조건 잘해주는 것도 한계가 분명하며, 때로는 그들의 행동 양식이나 심리적 요인, 비언어적인 표현 등을 통해 많은 걸 유추하거나 대응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왜 해당 도서를 통해 배워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성 설정 등도 가능해서 괜찮은 의미를 갖는다. <브레인 쉬프트> 또한 입양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바로 꾸준하게 배우며 동물에 대한 존중과 이해의 자세일 것이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방법을 통해 어떤 형태로 반려동물 및 동물에 대해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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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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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애정이 깊어질수록 소통에 대한 고민도 커진다. 속시원히 대화할 수 없다보니 서로를 이해하는 것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경쓴다하더라도 알고보니 나의 배려가 반려동물에게는 불편한 행동이었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훈련을 통해 규율을 지키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하지만 그건 잘못됐다. 대중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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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애정이 깊어질수록 소통에 대한 고민도 커진다.

속시원히 대화할 수 없다보니 서로를 이해하는 것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신경쓴다하더라도 알고보니 나의 배려가 반려동물에게는 불편한 행동이었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훈련을 통해 규율을 지키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하지만 그건 잘못됐다.

대중화된 훈련이 나의 반려동물에는 통하지 않을 수도 있고, 수 만가지 타입의 사람들이 있듯이 반려동물도 그러할 것인데 모든 반려동물을 몇 가지의 틀에 맞춰 정의내리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반려동물의 행동은 보호자가 반복한 잘못된 훈련의 결과라고 보고 있다.

책에서는 훈련사가 아닌 '동물행동 전문가' 가 나온다. 둘의 차이점은 다르다. 훈련사는 우리가 아는 보통 동물에게 규칙을 알려주고 습관을 심어주는 훈련사이고, 동물행동 전문가는 반려동물이 스스로 행동을 선택하고 변화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사실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상대방을 통제하는 것은 오로지 나만을 생각한 이기적인 방법이다.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 마음이 전달되면 자연스럽게 변화가 이루어지는 아주 기본적인 원리에 기초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단순히 반려동물을 훈련으로 길들이려는 행위는 누군가에게는 통할지도 모르나 누군가에게는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책에서는 잘못된 훈련과 대중화된 훈련으로 인한 문제점,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과 교육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행동 교정이 필요한 것은 반려동물이 아닌 사람이라는 말이 읽을수록 와닿았다. 나에게 항상 반응해 주길 바랬던 작은 욕심, 그리고 반려동물의 기분이나 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은 행동들 스쳐지나갔던 지난 날들을 반성할 수 있게 한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우리는 동물이 마음을 허락하는 만큼씩만 다가갈 수 있다.

하나하나, 받아들일 수 있는 거리만큼씩 관계를 쌓아가야 한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행동이라고 해도 환경 요건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행동은 발현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동물은 행동의 결과를 통해 배운다.

행동을 선택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동물 당사자다.

 

한 번 맺어진 부정적 연상은 강렬하며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부정적인 경험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r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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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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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죠. 많은 사람들이 애견인,애묘인으로 사랑을 주고 있지만 반려인들이 많아진 만큼 문제를 발생시키는 아이들도 많이 들어서 반려동물관련 tv프로에 출연하는 케이스를 보면 어려움을 겪는 애견애묘 반려가족들이 많은 듯합니다. 다행스럽게 저는 그런 고충을 겪은 적은 없지만 집사로서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행복은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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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죠. 많은 사람들이 애견인,애묘인으로 사랑을 주고 있지만 반려인들이 많아진 만큼 문제를 발생시키는 아이들도 많이 들어서 반려동물관련 tv프로에 출연하는 케이스를 보면 어려움을 겪는 애견애묘 반려가족들이 많은 듯합니다. 다행스럽게 저는 그런 고충을 겪은 적은 없지만 집사로서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행복은 한지 궁금할때는 많았습니다. <브레인 쉬프트>는 동물행동교정의 근원적 변화를 추구합니다. 반려동물은 훈련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와 함께 근원적인 변화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이 모든 면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며 가족모두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유도해줍니다. 훈련이 아닌 교육을 추구하는 저자의 행복해지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저자는 폴랑폴랑 j.K.Howling 국내 최초 유일의 반려동물 행동심리전문가입니다. 목동쪽에서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도 운영하고 계시네요. 동물행동 동물복지석사시고 국제반려동물 전문가 협회 정회원시기도 합니다. 도서도 많이 출간하셨습니다.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브레인 쉬프트2>, <마이 그레이 베이비> 등 다수가 있습니다. 폴랑폴랑의 의미는 강아지들의 가겹고 경쾌한 발걸음이라네요. 폴랑폴랑의 미션은 반려동물 교육의 패러다임쉬프트, 사람과 동물의 관계 변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슬로건은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람의 이유가 있다'라고 합니다.

 

 

최근에 반려견들중에 공격적 행동으로 고통을 받는 보호자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훈련법'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개를 무릎으로 밀치는 행동, 개의 몸을 밀거나 차는 행동, 초크체인 등을 사용하거나 줄을 당기는 행동 개에게 으르렁거리는 해동, 개의 입에서 물건을 강제로 빼내는 행동 등을 훈련사에게 교육받아서 따라하는데 이런 행동이 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이고 개에게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으로까지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거죠.

 

 

그럼 저자가 하려는 교육은 뭘까요. "너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그럴 수있게 허락해 줄래?"라고 문제견이라는 아이에게 집중해주는 겁니다. 이는 내 생각으로 아이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아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고 이것이 동물행동심리, 동물행동심리전문가의 기반인듯합니다. 이는 동물행동학과 다른 방향으로 보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주면 반응한다는 것이 출발이지만 이것으로 훈련을 하면 개는 스트레스를 크게 받게 된다는 거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동물의 니즈와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한국에 많은 반려견 훈련사가 있을 겁니다. 그만큼 문제견들이 많아졌다는 거겠죠. 하지만 훈련을 받고도 문제가 교정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교정이 안되는 이유를 다견을 키워서 그렇다느니,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갈수밖에 없다는 회피성 발언까지 한다고 합니다. 훈련이 잘 되어도 경직된 방법으로 훈련을 받다보니 반려견이 위축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반려견의 교육은 '관계가 먼저'라고요. 정서적 지지와 신뢰가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항상 반려견에게 물어보고 다짐해보라는 겁니다.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를 요. 그리고 제대로 사랑했는지를요. 이것이 보호자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입니다.

 

 

저자는 반려견중에 문제행동은 없다라고 합니다. 반려견은 절대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고 하네요. 모두가 필요해서 나오는 반응이라는 거죠. 동물들에게 선택권, 상황통제력, 성취감을 얻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는 자율로 가는 마음가짐이죠. 왜냐하면 방임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도시에서 반려견을 키우면서 반려견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이죠. 밖으로 나가면 목줄을 채워야 하고 심하게 짖으면 못짖을 방법을 찾지 못하면 보호자가 문제아로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것이고 그 교육은 변려견의 니즈를 파악하고 정확한 타이밍을 포착하는 겁니다. 이는 '앉아'라는 명령에서도 나타납니다. 많은 보호자가 '앉아'라고 하면 실패를 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복잡한 랭귀지를 주기때문이라고합니다.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되어야지 반려견들이 잘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반려견교육때 중요한 점은 항상 반려견에 대해 주시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연결이고, 숨쉬기를 편하게 하고 교육을 즐겁게, 실수의 기회도 주고 반려견이 중간에 이탈을 하면 그 의사를 존중하지만 대도록이면 교육을 성공했을때 마무리하라고 합니다. 쉽지 만은 않죠. 반려견이 문제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하데스를 싫어하는 견의 경우 하데스에 털이 끼어있다던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라는 거죠. 몸에 문제가 있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행동이라도 솔루션은 다를 수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저자의 교육은 강제적이거나 힘으로 하지 않습니다. 기다려주고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면서 이루어집니다. 달려드는 반려견은 밀쳐내지말고 '실망이야'라고 하고 떨어지면 '예스'라고 표현해줍니다.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저자는 확신합니다 바꿔야 하는 것은 반려동물이 아니라 보호자임을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울림이 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레인 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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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폴랑을 아시나요? 이름만으로는 전혀 짐작도 못했어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은 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되었대요. 폴랑폴랑의 슬로건은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Every Tale tells a Story." 라고 해요. 폴랑폴랑은 2011년 국내 처음으로 도그워커 자격증을 도입해 국제적 기준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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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폴랑을 아시나요?

이름만으로는 전혀 짐작도 못했어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은 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되었대요.

폴랑폴랑의 슬로건은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Every Tale tells a Story." 라고 해요. 폴랑폴랑은 2011년 국내 처음으로 도그워커 자격증을 도입해 국제적 기준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해왔고, 국제 도그워커 자격증은 미국 본사 DOGTEC 과 폴랑폴랑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자격증으로 도그워커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합격하면 국내에서 국제 인증 자격을 취득할 수 있대요. 도그워커는 반려견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이며, 도그워킹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행동변화도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이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산책이라고 하네요.

《브레인 쉬프트》 는 반려동물 교육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책이에요.

저자는 자신을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이자 동물행동심리전문가, 그리고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의 국제 인증 도그워커 아카데미 인스트럭터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좀 의아한 부분은 폴랑폴랑이라는 명칭 외에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다는 건데, 본인을 대변할 정도로 애정을 가진 이름이라서 그런 게 아닌가라는 추측을 해보네요. 폴랑폴랑 김윤정 대표는 회사명인 '폴랑폴랑'에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의 행복한 동물 모습과 동물의 손(Paw)과 랑(With)의 합성으로 손에 손을 맞잡다는 뜻으로 동물과 사람은 동등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거예요.

이 책은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올바른 반려동물 교육 지침서라고 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 교육의 핵심은 반려동물과 교육자 간의 관계와 상호작용이라는 것. 행동 변화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동물의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하므로 각각의 교육 대상에 맞추어 진행되어야 한다고 해요. 정서적 지지와 신뢰가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고, 반려동물의 변화를 만드는 열쇠는 보호자가 쥐고 있어요. 줄이나 강압적인 방법으로 동물을 제압하는 잘못된 방식에서 반려동물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폴랑폴랑의 교육법이라고 하네요. 삶을 바꾸는 동물행동심리와 행동변화 솔루션 등등 폴랑폴랑 교육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문제들이 생겼어요.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제대로 교육받지 않은 보호자라는 것. 행동변화가 필요한 건 반려동물이 아니라 보호자인 거죠.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며, 반려동물의 감정과 욕구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폴랑폴랑의 진심이 담긴 책이네요.

 

 

간단한 질문을 몇 가지 해보겠다.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1. 반려견이 분리 불안으로 고통받고 있다.

  2. 반려견에게 프리스비를 가르치고 싶다.

  3. 반려견이 다른 개를 공격하여 위험을 초래할 뻔했다.

  4. 반려견이 요즘 잘 먹지 못하고 체중이 줄었다.

답은 이렇다.

  1. 동물 행동 전문가

  2. 훈련사

  3. 동물 행동 전문가

  4. 수의사

(67p)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훈련사와 행동교정전문가는 다르다-『브레인 쉬프트』(2023)을 읽고
"훈련사와 행동교정전문가는 다르다-『브레인 쉬프트』(2023)을 읽고" 내용보기
저자 : 폴랑폴랑 제목 : 브레인 쉬프트 출판 : 폴랑폴랑 출간연도 : 2023.05 페이지 : 368 『브레인 쉬프트』책의 저자는 폴랑폴랑이다.   폴랑폴랑은 국내 최초, 유일 반려동물 행동심리 연구소이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시대라고 한다. 반려인구가 많은 만큼 사고도 많고, 행동을 교정하고자 하는 니즈도 많으며, TV에서도 반려견 행동 교정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
"훈련사와 행동교정전문가는 다르다-『브레인 쉬프트』(2023)을 읽고" 내용보기

저자 : 폴랑폴랑
제목 : 브레인 쉬프트
출판 : 폴랑폴랑
출간연도 : 2023.05
페이지 : 368

『브레인 쉬프트』책의 저자는 폴랑폴랑이다.  
폴랑폴랑은 국내 최초, 유일 반려동물 행동심리 연구소이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시대라고 한다. 반려인구가 많은 만큼
사고도 많고, 행동을 교정하고자 하는 니즈도 많으며, TV에서도 반려견 행동 교정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이다. 나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을때
강한 호기심을 느꼈고, 바로 읽게 되었다.
여러분은 훈련사, 동물행동전문가, 임상 행동 수의사의 역할을 구별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훈련사는 프리스비등을 훈련시킬때, 줄을 작용하고 걷는 법을 가르칠때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훈련사는 어떤 자격증도 필요없다. 그래서, 해외 선진국에서는 반려견 훈련사가
동물행동 전문가또는 유사 호칭을 사용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당연히 행동교정이라고 부르는 일도 하면 안된다.
산책중에 다른 개에게 달려들거나, 줄을 당긴다거나 하는 행동을 교정하는 것은
동물행동전문가의 역할이라고 한다. 즉, 동물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동물 행동 전문가이다.  임상 행동 수의사는 동물의 임상 행동에 대해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
동물 행동학과는 별개라고 한다.
훈련사와 동물행동전문가의 영역이 정확이 나뉘어져 있으며,
우리가 흔히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의 대부부분은 동물 행동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하는 영역이다.
이 책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되었다. 
저자는 동물 행동 심리 전문가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호칭은
동물 행동 전문가에서 더 나아가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교유과 연결시킨다는 것을
의미하여 어떤 학위나 자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며, 저자가 최초로 만든 호칭이라고 한다.
그만큼 동물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TV에 나오는 훈련사는 강압적인 부분을 덜 사용하며, 일부의 경우
초크 체인등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 책에는 비인도적.비전문적 훈련법과 비인도적.비전문적 훈련도구를 설명하고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런 식의 훈련과 훈련도구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것은 반려견으로 하여금 더욱 엇나가게할뿐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 훈련사와 행동교정전문가는 같은 역할이면 호칭만 다를 뿐이라고 알고 
있었고, 교육도 훈련사에게 시키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앞으로 행동교정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텐데, 이 책을 통해 역할을 명학히 구분했으면
좋겠다. 훈련사도 필요하고, 행동교정전문가도 필요하다.  모든 것을 훈련사가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반려동물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고 싶을때는 훈련사를 찾는것이 아니고
행동교정전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 이 책이 알려주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닐까 한다.
훈련사를 통한 강제적이고 비인도적인 훈련으로 인해 반려동물은 더욱 아프고, 엇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려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방송의 프로그램에서도 훈련사와 행동교정전문가의 영역을 나눠서 명확히 구분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본 리뷰는 폴랑폴랑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7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