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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배우기가 한참 재밌다고 느껴지는 시점에서 코로나19가 찾아왔다. 다시 요가를 시작하기 까지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간 거다. 처음에는 배웠던 동작을 집에서도 틈틈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대..그렇게 되지 않았다. 다시 센타가 문을 열었고, 당연(?)하게도 요가선생님 역시 새로운 분이셨다. 그런데 흔히 알고 있는 요가 동작과는 다른 듯 해서 신기했다. 빈야사와, 아쉬탕가 위주였다 '아유르베다' 제목을 보는 순간...빈야사와 아쉬탕가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있었다. 표지도 그렇고... 그런데 이 책은 요가에 집중(?)한 책은 아니었다.
엄밀히 말하면 요가의 기본(?)은 명상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옳은 수양법일게다.그러나 대부분 요가학원에서 배우는 동작은 몸을 유연하게 하는 것들에 집중되어 있다. 그런데 몸동작을 스트레칭 하는 과정에서 오는 개운함은 분명 있다. 그래도 틈틈히 동작 이름에 대한 설명이 궁금해질때가 있다. 요가를 마무리 하는 사바사나 동작을 할 때는 기분이 조금 특별해진다. 끝날 때 하는 인사 '나마스테'를 입 밖으로 소리 낼 때 진심으로 하게 된다. 아주 잠깐의 순간이지만... 몸과 마음을 가꾸는 것에 진심이긴 하지만..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이라든가, 인위적인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거리감을 느낀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래서 조금은 지치는 느낌도 들었다. 촘촘히 적힌 글 보다 ..동작과 간단한 코멘트정도로 구성되었다면 오히려 진정한 마음가꾸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이 지나치게 많은 건 아닌가..삐딱한 마음이 들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맛은 더 있기도 하고..그걸 포기하고 순간 또 다른 스트레스가 찾아 올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서... 그러나 우리의 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로..더 잘 들여다 봐야 하지 않을까.. 아직 명상차원에서 요가를 배우는 입장이 아니라, 수련보다는, 스트레칭하는 효과로 요가를 하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몸이 순환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때마다..몸을 좀더 잘 살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 말라는 말이 많아서 피곤함이 몰려 온다고 했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는 오히려 마사지효과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으니까...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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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을 가꾸는 방법 아카리 리피의 <아유르베다>를 읽고
아카리 리피는 동양의학 ‘아유르베다’의 타고난 체질을 살려 잠재적인 매력을 이끌어 내는 관리 방법에 이끌려, 퇴사 후 영국 아유르베다컬리지에 입학, 이후 홀로 아유르베다 수행에 임하고 테라피스트로 근무했다. 개인의 체질에 맞춘 체질 개선법은 몸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균형을 잡아줌으로써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효과를 보이면서 주부에서 경영자까지 폭넓은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는 테라피스트이며 작가이다.
이 책은 펴자마자 다른 책과 달랐다. 일단 종이가 흰색이 아니고, 글씨가 검은색이 아니다. 특히 하얀색 바탕에 빨간 글씨 하이라이트 부분이 있어 중요한 부분을 읽기에 편하다. 발바닥 마사지(99쪽), 귀 마사지(101쪽), 머리&얼굴 마사지(103쪽) 방법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전신 마사지(109쪽) 방법은 QR코드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아름다워지는 지름길은 나 자신을 아는 것!
아유르베다에서는 인간의 생명은 육체, 정신, 감각기관, 영혼의 네 가지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며, 이 네 가지가 서로 도움을 주면서 생명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네 가지 중에 하나라도 균형이 무너지면 다른 부분에까지 영향을 주어 조화가 무너진다고 봅니다. 16쪽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상태를 유지하려면 다음 3가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첫째, 4가지 기둥인 ‘육체, 정신, 감각기관, 영혼’이 모두 건강해야 하고, 둘째,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셋째, 소화력이 강해서 독소가 쌓이지 않아야 합니다. 18쪽
체질 개선을 하고 싶다면 먼저 무엇을 더 보충할까가 아니라 이미 축적되어 있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것입니다. 21쪽
건강법의 근본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정보를 얻는’것에만 열심이고 ‘자신의 감각’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25쪽
아유르베다는 세세한 것을 계산하거나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자신의 육체, 정신, 감각기관의 반응과 변화를 관찰하고, 그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이 늘 변화하듯이 우리 몸도 늘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26쪽
2장: ‘몸을 바로잡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케어
다른 사람의 과오, 다른 사람이 한 일, 하지 않은 일을 신경쓰지 말라. 그저, 자신이 한 일, 하지 않은 일만 바라보라 ?-부처 38쪽
아유르베다의 미용법은 고가의 화장품을 바르거나 영양제를 먹느냐가 아니라, 어떤 말을 하는지, 다른 사람과 어떻게 지내는지 등의 철학을 바탕으로 삼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일상생활에서 응용하면 좋은 10가지 리셋법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43쪽
아유르베다식 10가지 리셋 중 3: 기상후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변비, 냉증, 칙칙한 피부로부터 탈출하기!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질병에 잘 안 걸리는 면역력 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입니다. 57쪽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기상 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기상 후 바로 마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58쪽 아침에 일어나자 마시는 것이 좋은 이유는 그 때가 위와 소장에 음식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분이 대장까지 도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60쪽
따뜻한 물 마시는 팁 60쪽
아유르베다식 10가지 리셋 중 10: 영원한 젊음의 비결, 기도하기 기도에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기도’와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이타적인 기도가 있는데, 아유르베다가 권장하는 기도는 이타적인 기도입니다. 이타적인 기도를 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젊어진다고 합니다. 121쪽
기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기도 방법 124쪽 1. 그날 만날 사람의 행복을 기원한다. 2.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라는 한마디가 최강의 키워드 3. 계속 기도하기
매일 꾸준히 긍정적인 자극을 뇌에 주면 뇌세포도 단련되어 정신 상태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행복으로도 이어지는 것입니다. 127쪽
3장: ‘마음을 바로잡다’ 젊어지는 행동의 장수약 아유르베다로부터 배우는 행복하게 사는 법
사람이 불행해질 때는 ‘사고’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입니다. 133쪽
상대방이 시비를 걸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곧이 듣지 말고 내 눈앞에 투명한 벽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는 당신의 분노 에너지를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마음속에서 속삭이면 됩니다. 148쪽
사람이 상처받는 것은 보답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159쪽
‘나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일을 단정함으로써 자신의 세계를 편협하게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어떤 생각, 어떤 의견이라도 앞으로는 틀렸다고 단정 짓지 말고 “이런 가능성도 있구나!”하고 우선 수용하도록 노력하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166쪽
4장: 식사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물이란 매 순간 그 사람의 몸안의 상태에 따라 정해집니다. 따라서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을 위한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아유르베다의 섭생법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입니다. 198쪽
식사는 배를 채우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생물의 생명력을 받아 자신의 기력을 길러서 보다 좋은 활도을 하기 위한 힘을 받는 고위한 행위입니다. 210쪽
식사가 마음에 끼치는 영향 215쪽
행복이란 언제라도 나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발견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아유르베다를 통해 배웠습니다. 222쪽
아유르베다는 신체, 정신, 영적인 기운의 상호 균형이 깨졌거나 혹은 개인과 자연 환경의 균형이 깨졌을 때 질병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대부분 질병은 신체적인 이상을 원인으로 생각하는데 몇 천 년 전부터도 정신이나 영적 기운을 생각했다니 놀랍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아유르베다식 10가지 리셋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 기상후 따뜻한 물 한잔 마시기, 아침 환기 시키기는 바로 생활에 적용해 보고 있다. 오일풀링이나 참기름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록의 아유르베다 체질 진단표로 복합타입(호랑이×바다표범)이 나왔는데 평소 내 몸에 좋다고 먹었던 것들이 나의 체질에는 맞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 조금 줄이기로 했다. 사람들마다 신체나 주변 상황 등 모두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몸과 마음에 쌓이는 독소를 매일 최대한 제거하고 배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쉽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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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르베다하면 요가나 미용 요법 등으로 인도의 전통 치유 요법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평소 이런 자연 요법에 관심이 많았기에 아유르베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었던 중 좋은 기회로 '아유르베다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을 가꾸는 방법)'를 읽게 되었다. 아유르베다를 먼저 간단히 정의하면 인도 전통 의학으로 5,000년 전부터 사람의 육체, 정신, 영혼을 치유하는 의학이자 건강증진법이라고 한다. 몸과 마음을 자연 요법으로 생명 본연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아유르베다'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먹을 것이 남아돌고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힐링법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젊은 시절 IT 대기업에서 격무에 시달리며 바쁘게 살면서 소위 현대인들이 자기 관리법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미용법이나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와중에 아유르베다를 알고 되면서 일뿐만아니라 일상의 모든 것이 호전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예 본업을 그만두고 아유르베다를 전문적으로 배워 현재는 유명한 아유르베다 테라피스트로 많은 이들에게 아유르베다를 통해 심신의 건강을 찾아주고 있다고 한다. 아유르베다에서 인간의 생명은 육체, 정신, 감각기관, 영혼의 4가지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며 이 4가지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생명을 이루는데 한가지라도 균형이 깨지면 다른 3가지에도 영향을 끼쳐 그 조화가 깨지며 심신의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또한 사람마다 서로 다른 체질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4가지 중에서 사람마다 1가지 혹은 2가지가 우세한 면이 있고 그게 각각의 체질이 된다고 한다. 아유르베다는 그 체질을 먼저 파악해 나의 체질을 알아 그에 맞는 음식이나 피해야 할 사항을 체크해준다.
아유르베다의 '기본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 자신을 아는 것'은 곳 나만의 체질 즉, 개인마다 타고난 성질의 차이를 알며 나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책을 읽다보면 아유르베다에 알려주는 심신의 건강 실천법이 너무나 간단하고 자연스러워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너무 잘 맞는 요법이라 생각된다. 영원한 젊음의 비결은 기도하기라고 말한다. 특히 이타적인 기도를 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젊어진다고 한다. 5천년 인도의 지혜를 현대인들에게 맞게 쉽게 풀어 쓴 '아유르베다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을 가꾸는 방법)'를 일과 사람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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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절한 책. "격렬한 운동으로, 강박적인 습관을 들여서 널 뜯어 고쳐야만 건강해질 수 있어!"의 정반대에 있는 책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고도, 스스로에게 강박적으로 습관을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을 도와주는 책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아유르베다'라는 개념도 몰랐다. (몰라도 된다.) 어려운 용어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없다. 그저 마음과 신체를 돌보는 방법을 쉽게 그리고 간결하지만 심도있게 알려준다. 건강 관련해서 여러 책을 보았지만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나서 왠지모를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는 책을 만나긴 어려웠다. 다 나와는 먼 얘기 같아서였을까. 이 책은 '이렇게 하면 물론 더 좋은데, 힘들다면 이렇게까지는 안 해도 괜찮아. 너 할 수 있는 만큼만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 매일 조금씩 해봐' 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되도록 계단 이용하기, 몸을 따뜻하게 하기 등.. 과 같은 이미 알고 있는 방법들도 있었지만, 신체를 정화하는 것과 더불어 마인드셋까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두고두고 보면서 내 습관으로 만들어나가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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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안과 밖, 리고 마음을 케어하기 위한 아유르베다(Ayurveda)는 예로부터 사람의 육체, 정신, 영혼을 치유해 온 의학이다.
이 책, 2장에서는 첫 번째, 외관의 아름다움 두 번째, 몸 속의 아름다움 세 번째, 마음의 아름다움을 위해
일상 생활에서 응용하면 좋은 10가지 리셋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일찍 일어나 차분한 정신으로 하루 시작하기 2. 소녀 같은 분홍빛 혀 가지기 3. 기상 후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변비, 냉증, 칙칙한 피부로부터 탈출하기 4. 오일 풀링으로 질병, 구취, 팔자주름 방지하기 5. 아침 환기를 통해 방안의 기운 북돋아주기 6. 아침에 몸을 움직여 경직된 사고와 응어리 리셋 하기 7. 코 세척으로 명쾌한 사고력 갖기 8. 참기름 맛사지로 대부분의 고민거리 해결하기 9.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와 더러움 씻어내기 10. 영원한 젊음의 비결, 기도하기
10가지에 대하여 방법과 설명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처음부터 다 하지는 못하더라도 한가지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것 같다.
3장에서는 마음과 행동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명상을 생활 속에 적용하여 바쁘게 움직이는 뇌를 쉬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4장에서는 식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식사에서 중요한 것은 내 몸의 소리를 듣는 것...
아유르베다의 섭생법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입니다...
부록으로 당신에게 맞는 생활 습관을 찾아주는 아유르베다 체질진단표를 제공하고 있다.
진단을 해보니 맞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주의하라고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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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 영화 <세 얼간이>, <피케이>의 주인공 역할을 맡은 ‘아미르 칸’을 아시나요? 저는 젊어 보이는 이 배우의 나이가 제 부모님 나이대라는 것을 알고 경악했던 적이 있습니다. 발리우드 배우들만의 젊음 유지 비법이 있다고 하는데, 이 때 처음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기본 원소와 체질에 따른 처방, 몸과 마음 영혼을 함께 아우르는 5000년 전통 건강증진법. 아마 음양오행을 기본 골자로 하는 한의학과 비슷한 면이 있어 한국인들에게 그렇게 낯설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유르베다>에서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입문자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아카리 리피’는 IT 대기업 법인영업팀에서 근무하다 퇴사 후 영국 아유르베다컬리지에서 공부하였고, 이후 스리랑카로 건너가 수행을 했습니다. 현재는 유럽 부유층을 대상으로 아유르베다 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작의 특이한 이력을 보고 오히려 믿음이 갔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 경로를 지금까지와 다른 방향으로 틀었다는 것은 ‘아유르베다’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의미일 테니까요. 저는 30대 초반이 지나서야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체중감량이 아닌 몸과 마음을 다시 정렬해야 할 시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생하고 싶은 운동도 찾았고 삶의 정련을 도와줄 가르침을 찾았으며 식습관 개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이 아닌 인간적으로 매력 있는 사람으로 늙어가는 것이 저의 목표가 되었고, 약 2년간의 방황에서 몸, 마음, 정신은 복잡하게 얽혀 영향을 주고받기에 어느 한쪽만 집중한다고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유르베다’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저자는 이것을 기반으로 적절하게 적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유르베다는 세세한 것을 계산하거나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자신의 육체, 정신, 감각기관의 반응과 변화를 관찰하고, 그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이 늘 변화하듯이 우리 모도 늘 변화하기 때문입니다.”(p.26) 이 책은 크게 ‘몸 바로잡기’, ‘마음 바로잡기(=행복해지는 법)’, ‘식생활’ 그리고 부록인 체질진단표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아유르베다식 미용법(외관/몸/내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1.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차분한 정신으로 하루 시작하기(새벽 6시 추천) 2. 소녀 같은 분홍빛 혀 가지기 3. 기상 후 따뜻한 물 한 잔 4. 오일 풀링으로 질병, 구취, 팔자주름 방지 5. 아침 환기를 통한 방안의 기운 북돋기 6. 아침에 몸을 움직여 경직된 사고와 응어리 리셋 7. 코 세척으로 명쾌한 사고력 갖기 8. 참기를 마사지로 고민거리 해결하기 9.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와 고민거리 해결하기 10. 영원한 젊음의 비결, 기도하기 다소 의아하거나 낯선 항목이 있지만 제 경험이나 주변인들의 비슷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효과가 있는 방법들입니다. 각 항목별 자세한 설명을 보신다면 의문이 풀리실 수도 있습니다. 이 10가지 방법이라도 일상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 책에 들인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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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몸과 마음 가꾸는 법 ■사이즈가 2단계나 줄고 얼굴이 달라짐!! 아, 솔깃하다. 대체 어떤 방법이길래? 요새는 여자도 남자도 자신을 가꾸기에 여념이 없고 사이즈를 줄이는 일에도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가 관건!!!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과 [피부 미용]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이 책을 들었다. 낯설었던 단어인 "아유르베다"는 5000년 전부터 사람의 육체, 정신, 영혼을 치유해 온 의학이자 건강증진법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유르베다를 통해 자신의 체질을 알고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아름다워지기를 권유하고 있다. 너무 많은 정보들 속에서 사는 요즘. 물은 몇 리터를 마셔야 하고 채식을 해야 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건강법에도 각자의 체질에 맞고 안 맞고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아유르베다식 10가지 리셋 방법에서는 약간 어려운 케어법도 있지만 대부분이 매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서 좋았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괴로움은 마음에 깊이 담아두지 말라는 조언은 어딜 가나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지만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닌데 아유르베다 리셋법을 간단한 것부터 실천해 보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음 먹은 김에 내일부터라도 당장 해볼 수 있는 것! 일찍 일어나서 혓바닥을 닦고 기상 후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독소 배출하기. 최근에는 정말 피로 누적으로 어깨와 목이 말도 못하게 결렸는데, 몸의 피로가 누적되어 회복이 쉽지 않을 때는 영양제나 좋은 음식 등을 추가로 넣기( )보다 쌓여있는 독을 배출하는( -) 것에 더 집중을 하는 게 아유르베다식 방법이라는 설명을 듣고 무릎을 쳤다.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무리 좋은 음식과 영양제라도 무용지물일 수 있는 것. 쌓인 독은 보통 과식이나 혹은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미소화물이 체내를 돌아다니며 독소가 되어 질병을 일으킨다는 주장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다. 이 한 권으로 나의 체질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었지만 일상에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부분들을 "일단 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정말로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개운하게 생활하며 아우라가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크히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 체질 개선을 하고 싶다면 먼저 무엇을 더 보충할까가 아니라 이미 축적되어 있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30. '자신이 뭘하고 싶은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수입이나 세상의 이목, 부모나 친구들이 하는 말 때문에 '이 정도의 일은 해야 해'라든가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 돈을 벌어야 해'와 같은 가치관이 심어져 정작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거나 혹은 참다보면 결국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76. 아유르베다에서는 지나치게 힘든 운동은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여김니다. 현대의학에서도 과도한 운동을 하면 체내에서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나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는 본래 그 항균력으로 체내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기능이 있는데, 항균력이 너무 많이 높아지면 정상적인 세포와 유전자까지 공격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를 산화스트레스라고 부릅니다. 산화스트레스는 노화, 암,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133. 사람이 불행해질 때는 '사고'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전혀 즐겁지 않은데도 몇 년째 계속하거나, 좀 쉬고 싶은데 게으름을 피운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일하거나, 살을 빼고 싶은데 그만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음식을 먹는 자신이 싫어지는 등,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행동이 다른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41.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은 뜨겁게 달궈진 돌을 상대에게 던지는 것과 같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아카리리피 #아유르베다 #청홍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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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유르베다 이 책의 제목이자, 수행의 방법 중 하나인 '아유르베다' 살아생전 처음들어보는 단어에 기대보다는 낯설음이 더 컸다.
책에서는 신체와 정신이 조화를 이루면 자연스럽게 신체와 정신의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조화를 이루기 위한 팁들을 독자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
이미 알려진 팁들도 있고, 새로운 팁들도 있지만 모든 것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해석하고자 한다. 특히 맹목적인 모방의 금지를 강조한다는 점이 나에게는 큰 새로움이었다. 남에게는 좋은 습관과 음식일지라도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걸 항상 인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 좋은 것을 찾아 채우기보다 나에게 불필요한 것을 찾아 제거하는 것, 그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렇듯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일깨워준 책 '아유르베다' 책에 나온 모든 팁들을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며 따라해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나도 이전과 많이 달라진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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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법으로 아유르베다의 명상, 마사지, 식사, 마음관리법 등을 소개 해 줍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기도 해요.
아침에 책을 읽다가 창문을 활짝 열고(아침 환기), 혀를 닦고, 따뜻한 물을 마셨답니다.^^ 명상법을 읽다가 3분 명상을 따라 해 보기도 하였어요.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아유르베다 습관 만들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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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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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르베다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서 듣게 되었다. 동양의학 '아유르베다'의 타고난 체질을 살려 잠재적인 매력을 이끌어 내는 관리 방법에 이끌려 스리랑카로 건너가 수행한 아카리 리피의 책이다. 효율적 건강법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유르베다는 개인 한 명 한 명의 체질에 맞춰, 가장 효과적인 접근을 한다. 음식이나 생활 습관까지도 그 사람에 맞게 제안한다. 서양의학은 증상에 따라 약을 처방하지만, 아유르베다는 같은 증상이라도 사람에 따라 처방하는 약이 다르다.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나에게도 반드시 맞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진정한 당신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생활 방식이 기분 좋게, 그리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인지 발견하여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고, 매일매일 한층 더 즐거워지길을 바라는 마음이다.
육체를 아름답게 만들려면 정신, 그리고 영혼을 가꿔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오감이 기뻐하고 적당히 감각기관을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몸이 무거워지고 불편한 곳이 늘어나고 있다. 운동으로 극복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런 기간이 길어지니 마음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 그것의 고리를 끊고 육체의 아름다움으로 가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이 영혼를 가꾸어가는 것이다. 내면을 바꾸면 겉모습도 금세 변화되기 시작된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은 뜨겁게 달궈진 돌를 상대에게 던지는 것과 같다.
그래서 던지는 사람의 손도 다치게 된다는 것이다. 분노를 진정시키는 여러 방법도 알려주고 설명한다. 그런 과정과 함께 '청소'는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자기 몸속을 깨끗하게 말들고' '마음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주변은 늘 정리해서 마음이 맑은 상태를 만들어주라고 조언한다. 청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무리로 식사의 중요성을 말한다. 식사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니 조심하고 도움이 되는 여러 예를 설명하고 있다. 부록에 체질 진단표를 두어 스스로 자신을 진단하여 도움이 되는 생활을 알려준다. 익숙치 않는 용어의 제목이지만 내용들을 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자세하게 알려주어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차분히 여러 과정들을 조금씩 익혀가면 새로운 몸과 마음을 가꾸는 길이 되리라 생각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질병과치료법 #아유르베다 #아카리리피 #청홍 #김민정 #이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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