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7살 들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뽑는답니다. 하루에 10번씩도 읽어준 것 같네요~ 또 동글동글한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요! 수박을 좋아하여 관련 동화책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두살 꼬맹이도 같이 보며 재미있어합니다. 수박이 생기게 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지어내었어요. 태양왕 수바가 날개를 다시 찾기 위해 제사 지내는 장면을 젤 재밌다고 하며 랩하듯이 따라 부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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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그리고 엄마인 제가 좋아하는 할머니 호랑이... 이번엔 수바왕^^ 그림책을 보며 저는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거 같았어요. 아이에게 물었어요. "책을 보고 무얼 느꼈니?" 아이 왈: "수박을 고를때는 통통통 쳐야해요 그러다보면 용도 나올 수도 있어요.ㅎㅎㅎ" 두 팔을 벌려 큰 용의 모습을 하며 웃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고 웃는다면 참 좋은 책인거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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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엉뚱발랄한 책이다. 5살짜리 둘째의 책놀이 수업에 쓰려고 구입했다. 수박책 읽고 수박가방 만들면 되겠다~~
ㅋㅋㅋㅋㅋㅋ 책 읽고나서 한참을 키득거렸다.~ 참 생각이 독특하고 신선하고 창의적이다. 딱!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아할 것 같다~ㅎ 그대로 믿어버리면 어떻하지??ㅋㅋㅋㅋ
처음 책을 받고는 분량이 많아서 지겨워하면 어떻하나.... 고민을 잠시 했는데.. 내용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동글둥글 귀여운 그림체에 정감가는 캐릭터까지~ 목소리가 구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어주면 좋아하겠다~ 란 생각이 날 정도로 맘에 드는 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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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왕 수바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이가 작가님 책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 친구 아이 만나면 주려고 구매했어요. 딱 눈에 띄더라고요. 지금 더운 계절이랑도 잘 맞는 책인 것 같고요. 저희 아이가 아직 포장하지 않은 이 책을 보고 읽겠다고 난리를 쳐서 조만간 한 권 더 구매를 하겣될 것 같아요. 내용도 재미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수박 먹으면서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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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저도 너무 좋아 하는 이지은작가님 신간나온거 보고 고민 없이 바로 구매 했어요^^ 받자 마자 아직 한글은 잘 모르지만 아이가 팥빙수의 전설, 친구의 전설 할머니라며 새로 나왔냐며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 하는 수박이라 더더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깨알 눈호랑이가 나와 좋았더랬어요^^ 아이 읽어주면서 수바라고 읽어야 하는데 계속 수박이라고 잘못읽고 고치려고 하다가 혀꼬여 잘못읽고 했더니...ㅎㅎ 아이가 수바라고 몇번이나 고쳐주더라구요~ 귀여운 그림들과 재미난 내용으로 몇번이나 반복으로 읽고 수박을 먹었답니다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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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이 크게 반응하지 않았던 책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 수바 다시 읽고 싶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그 한마디에 결국 다시 샀다.
그런데 이번에는 완전히 달랐다. 책을 펼치자마자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킥킥 웃었다. 수바!!! 일단 이름부터 너무 귀엽다. 수박도 아니고 수바라니. 이름만 불러도 입꼬리가 슬쩍 올라간다. 동글동글 초록초록한 몸에 조그만 팔다리, 거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까지 보고 있으면 페이지마다 “아, 귀여워!”가 절로 나온다. 그런데 수바 옆의 할머니도 만만치 않다. 능청스럽고 정겹고, 어쩐지 우리 동네 어디쯤 정말 살고 계실 것만 같다.
특히 위기에 빠진 수바를 살리겠다며 할머니가 두 손 모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정성을 다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슬쩍 몽글해졌다. 어릴 적 우리 할머니들이 무언가 간절히 바랄 때 두 손을 모으고 빌던 모습도 떠오른다.
이 책의 매력은 딱 그런 데 있는 것 같다. 이야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게 엉뚱하고 신나는데, 그 안에는 이상할 만큼 익숙하고 따뜻한 우리 정서가 들어 있다. 수박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일인데 이렇게 요란하고, 이렇게 웃기고, 또 이렇게 정겨울 수 있다니. 그림도 가만히 넘길 수가 없다. 수바의 표정, 할머니의 몸짓, 화면을 꽉 채우는 색감까지 장면마다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아이는 이야기를 따라가느라 바쁘고, 나는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느라 자꾸 페이지를 붙잡게 된다. 읽어줄 때마다 같은 장면에서 또 웃는데도 이상하게 하나도 질리지 않는다. 읽을 때마다 이지은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다시 이 책을 찾은 아이를 보니 알겠다. 아이 마음속에도 수바가 꽤 오래 살고 있었나 보다. 한 번 읽고 책장 속으로 들어가는 책이 아니라, 계절이 돌아오면 불쑥 생각나는 책. 아마 우리 집에서는 앞으로도 여름이 깊어지고 수박이 달아질 때쯤이면, 책장 한쪽에 잠들어 있던 수바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따라 슬그머니 다시 깨어날 것 같다. #태양왕수바 #수박의전설 #이지은작가 #웅진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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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만화를 보는 듯, 즐겁지만, 캐릭터들의 매력이 상당하네요! 팥할머니도, 머리둘 괴물도, 그리고 태양 왕 수바도, 모두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듯한 생생함이 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 잘 몰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7세 아이들의 최애책이 된 요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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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작가님의 그림책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출간된 다른 작품을 찾던 중에 내용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일단 좋은 내용이고, 교훈도 있어야 하는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의 조건인데 그래도 역시 재미가 있어야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이 책도 기본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익숙한 수박으로 친숙하게 책장을 열게하는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
| 이북으로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종이책도 구매했어요. 처음엔 좀 특이하고 황당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이지은 작가님 시리즈를 아이가 다 좋아하는데 팥할머니와 눈호랑이 다시 만나서 너무 좋네요. 결국엔 번외편에 플랩북까지 다 사게 만드는 마법의 책. |
| 팥빙수의 전설, 친구의 전설을 너무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번에 태양왕 수바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가족모두 다 같이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앞으로는 수박을 먹을때마다 수바냐? 하며 톡톡 두드릴꺼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