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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만화가 발매될 때마다 라이트 노벨과 동시 발매가 되고 있는 만화 <헬 모드> 시리즈의 제3권이 오는 5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헬 모드 3권>은 주인공이 자신의 소환수들과 함께 오크 마을을 공략하려고 하지만, 오크 법사를 비롯해 오크 킹이 전면에 나서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막을 올린다.
'도망쳐야 하나?' 고민하는 주인공 앞에 나타난 인물은 바로- 기사단장이다. 기사단장에게 자신들의 마물을 모두 들킬까 걱정스러워서 알렌은 순식간에 소환수들의 소환을 해제하지만, 기사단장은 알렌의 소환수에 대해 별 다른 관심을 보이는 일 없이 눈앞에 있는 오크킹을 눈 깜짝할 새에 베어버렸다. 역시 기사단이라고 해야 할까?
기사단장은 알렌이 그동안 마물을 토벌한 것만 아니라 알렌이 재능이 없는 아이가 아니라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만화 <헬 모드 3권>은 라이트 노벨처럼 알렌이 기사단장과 함께 추가로 마물을 토벌하는 이야기는 그리지 않았지만, 그를 통해 그란벨 가문에 이야기를 전한 이후 이야기는 다음 장으로 전개된다.
다음 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알렌이 개미동굴과 여왕개미를 토벌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발견한 미스릴 광산 채굴권과 관련된 사건이다. 하급 귀족에 해당하는 그란벨 가문이 미스릴 채굴권을 독점하게 되자 여기에 심술이 난 다른 귀족이 왕가의 사절과 결탁하여 그란벨 가문의 딸 세실을 납치해 미스릴 광산 채굴권을 빼앗고자 했다.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알렌은 세실과 함께 납치를 당하고 말았는데, 이후 어떤 이야기가 그려지게 될지는 추후 발매된 만화 <헬 모드 4권>을 읽어보거나 라노벨 <헬 모드 2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비록 라이트 노벨로 읽었다고 해도 만화로 다시 읽은 알렌의 이세계 모험은 여전히 즐거웠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그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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