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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이라는 삶의 변곡점을 지나칠 때 인생의 지침이 되어줄만한 책을 만나다!
오십은 요즘같은 백세 인생의 시대에서 딱 중간에 해당하는 나이이다. 인생의 중반기가 지나가고 후반기의 초입에 들어서는 시기 같다. 오십의 나이가 가장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면 그건 바로 가장 아름다운 결실을 보는 때이기에 그럴것이라고 한다. 인생의 열매를 맺는 시기가 바로 오십인 것이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8 희망과 소망이 없는 삶이 어디에 있을까? 희망 없는 삶을 살다보면 인생이 무기력해지고 나 자신을 무가치하게 여기게 된다. 오십이라는 나이가 되면 더할것이다. 이 책은 크리스찬들이 소망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이 소망은 현재와 미래, 그리고 영원한 장래의 소망을 포함한다. 크리스찬들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오십의 길목에 들어설때 우리가 나아가야할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해주는 지침서라고 추천하고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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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살아온 나에게 하나님은 당연히 존재하는 존재였고, 멀리서나마 잠시 믿지 않았던 시절에도 “신은 꼭 있을 것만 같아.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라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의 하나님에 대한 존재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 오십, 성경에서 길을 찾다 에서는 이제 익어가는 믿음과 신앙에 대해 깊이 있게 섹터에 나눠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성경 지문을 설명해가면서 예시를 들어주는 점이 이해하기에 적절하였고, 가까이에서 누군가 성경에 대한 설명을 쉽게 해줄 수 없음에 지문 예시를 통한 이야기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오십이 들면서 사실 성경 한번 통독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신앙인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나이 오십에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자세 그리고 살아있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삶에 태도 등 세세하게 나열되어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었다. 나도 언젠가는 오십 대에 들어설 것 이다.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가 가까운 40대, 50대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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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사십이고,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하여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오십은 백세 인생에서 중간기에 해당하는 시점이고, 그 중간기에 부름받은 성경인물들을 보면서 나이가 들수록 우울감이 커지는 저에게 큰 희망을 발견하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모든 것이 성숙하며, 모든 열정이 무르익어 빛을 더하며 결실을 맺는 시기, 초가을에 해당하는 오십이 되어야 하는데.. 그때 느끼는 감정은 또 어떨까요? 원숙, 결실, 절제, 혼돈, 공허, 습관, 기준, 가치, 지식, 열매, 가정, 양육, 소유, 건강, 노동, 용서, 감사, 겸손, 거룩, 부흥, 믿음, 기도, 영성, 전도, 나눔, 소망, 맡김, 기쁨, 능력, 변화 조목조목 오십이 되면 겪게 될 일들을 살펴보고, 도전받고,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깁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모든 것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네요. 오십이 될 때는 다르리라 목표 설정에도 좋은 책이고, 성경 내용이 하나도 어렵지 않고 책이 잘 읽혀 생각 정리하며 차근차근 읽어나갔습니다. 성경 속에는 이미 많은 답이 들어있네요. 나이 오십에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있길 바랍니다!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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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성경통독을 하고 있다. 처음에 읽을 때보다 더 많이 보인다. 성경을 다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점점 더 가까이 가는 것은 내 생애동안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 내 나이는 아직 40대이지만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이기도 하다. 오십대를 미리 예습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저자는 목사이면서 세무사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경력만큼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어진 일에 순종한다고 고백한다. 책 안에도 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신뢰하는지 느껴지는 문장들이 많다. 그는 말씀을 근거로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야 하며 그렇게 할 수 있음을 거듭 이야기한다.
"공허함을 채우시듯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허전함, 공허함을 채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p.61 "회개하고 거듭났다면, 절제와 인내로서 과거의 죄악들을 돌이켜 선한 삶을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p.83
책을 구성할 때 핵심이 되는 말씀구절과 그것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풀어놓았다. 한 챕터씩 큐티하듯이 읽는 것도 괜찮고, 목차구성을 보고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선택하여 읽는 것도 유익할 것 같다.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일관성이 있어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다만 오십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해당하는 내용이 많은데 굳이 '오십'을 강조해서 살짝 소외감 느껴졌다. 4-50대 중년으로 확대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오타가 몇 군데 보인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서 편집/구성에서 별점을 하나 지웠다. 독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개정판을 낼 때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좋겠다.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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