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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편지'의 공저자 홍승완입니다.
'마음편지'는 200쪽이 채 안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책 중에서 가장 얇습니다. 제가 쓴 책은 대부분 400쪽이 넘더군요. 2007년에 나온 첫 책은 496쪽 '위대한 멈춤'은 552쪽 '내 인생의 첫 책쓰기'는 432쪽 '스승이 필요한 시간'은 440쪽 '마음편지'는 168쪽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원고를 완성하기까지 무척 오래 걸렸습니다.
4년
세상에 없는 사람과의 공저, 더구나 존경하는 스승의 초고로 작업을 해야 하다보니 처음엔 막막하고 모든 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구본형 사부와 마음의 대화를 나눈다. 매주 스승이 남긴 질문을 하나씩 품고 생활한다.'
스승이 남긴 질문이 총 11개여서 이 원칙을 지키는데(1주일에 질문 하나씩) 약 3개월이 걸렸습니다. 이 과정을 7번 넘게(아마 10번) 반복했습니다. 한순간도 허투루 작업하지 않았습니다. 능력은 부족하더라도 마음과 노력은 다했습니다. '마음편지'의 원고는 그렇게 천천히 숙성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걸려 마음을 쏟아 나온 책이기에... '마음편지'가 그대 마음에 들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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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새 글은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스승과 제자 두분의 좋은 질문과 진심어린 답변을 들어본 뒤 질문을 저에게도 하루 한개씩 던져봅니다. 쉽게 책장이 넘어가는 대화같은 글이지만 일부러 곱씹으면서 천천히 읽으며 나를 생각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아침을 좋은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어 하루 하루를 산책처럼 시작하네요. 오늘도 기분좋은 아침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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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좋은 책을 만났네요 예전 경영학 전공 대학생때 읽은책.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책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는데요. 오랜만에 구본형 선생님과 제자 홍승완작가의 글을 읽으니 너무 좋네요. 사업으로 인해 많은 고민과 선택을 해야하는데 많은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고 있으니 다시 한번 머리속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선생님. 공감의 넓이가 곧 한사람의 깊이다. 아직 나는 그릇이 작은가보다. 책을 읽고 반성중입니다. 하옇튼 좋은책 읽고 기분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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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두 손에서 잠시라도 내려놓고 싶지 않았다. 오래전에 작고하신 스승님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홍승완작가의 내면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공저라는 구성으로 독자에게 심심한 마음 울림을 선물해준다. 읽는 내내 따뜻했다. 자기계발서, 마케팅서들이 베스트셀러 공간을 차지하는 가운데, 잔잔한 마음 울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마음편지가 자리해서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인들에게 자그마한 쉼표를 권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