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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가 서문에 이야기 했듯이 명상 산문집이다. 작가가 남도(전남 화순) 산중 이블재에서 생활하면서 사유한 것들을 부처님 말씀을 가져와 조견(비추어 살펴 봄)해 보고 갈무리 한 글이다. 불교에 대하여 깊은 지혜는 없으나, 불교적 사고를 우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그런지... 나는 가까운 선배가 이야기하듯 들었다. 매장에서 작가의 조견을 부처님 말씀에 비추어 표현하였는데... 익히 아는 이야기 였지만... 다시금 마음을 정명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