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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날아가지 마라, 비겁하고 사악한 녀석아. 네게 도전하는 기사는 한 명뿐이니라! 세르반테스의 대표작 돈키호테, 중심인물인 돈키호테와 그의 종자 산초의 우스꽝스럽고 감동적인 모험이야기로 수백 년 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고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책의 날을 아시나요? 그날은 무슨날일까요? 바로 이날이 세르반테스가 사망한날이라고 합니다.? 원작이라 책 두께도 제법 두껍고 좋았답니다. 책의 차례가 나와 있어요 돈키호테의 멋진 모험이 기대가 되지 않나요~~ 라 만차에 살고 있는 돈키호테는 기사도 이야기에 빠진 나머지 스스로 돈키호테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그리고는 늙은 말 로시난테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답니다. 돈키호테늗 농부 산초를 꾀어서 자신의 종자로 삼게 되지요. 모험을 떠난 돈키호테와 산초 계속 여행을 떠나게 되고, 계속되는 여행에서 풍차를 공격하기도 하고 여인숙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기도 해요. 읽고 있으면 재미있기도 하고 나름 신념이 확실한 인물같기도 해요. 꿈을 꾸는 사람같은 이미지도 있구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그림들도 해학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한 것 같아요. 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울 뿐이네요!!. 돈키호테는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기고 정신 이상자가 되어 버린 청년 카르데니오를 만나게 되어요. 한편 라 만차의 신부와 이발사는 바람둥이에게 상처 받은 도로테아를 만나게 됩니다. 어지럽게 얽힌 젊은이들의 사랑이 제자리를 찾게 되고 도로테와와 신부,이발사의 지혜로 돈키호테도 라 만차로 안전하게 되돌아 가게 된답니다. 돈키호테가 모험을 떠나지 않았다면 존경받는 귀족으로 평생을 편안하게 살았을까요? 사고뭉치 돈키호테이지만 그러한 역경을 정면으로 돌파하려고 했고, 자신의 믿음을 굽히지 않는 신념이 있었던것 같아요. 성경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번역되었다는 소설 돈키호테~~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꾸준히 인기있는 고전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책 돈키호테는 영국의 극작가 저지페리가 남녀노소 누구나 감명 깊게 읽을수 있도록 새로이 엮어낸 책이라고 해요.. 초등고학년부터 어른들까지 두루 두루 읽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직접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 입니다# |
돈 키호테 『돈 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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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키호테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16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저지 페리 엮음, 신인수 옮김 보물창고
『돈 키호테』.'맨 오브 라만차'라는 이름의 뮤지컬로도, 또 괴짜 기사로도 유명하지만 이 책을 정독해본적은 없던 책.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나온 세계명작전집을 통해 이 작품을 제대로 접하게 되었다. 배경지식이 있으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되는 법. 이 책에서는 책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작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먼저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 가지게 해 주었다. 4월23일 책의 날이 셰익스피어가 숨을 거둔 날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세르반데스도 같은날에 운명했다니!(같은 해, 같은 날!)
돈 키호테, 막연한 공상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는 모험소설을 무진장 좋아하는 시골 귀족이었다. 자신이 탐독하던 책을 받아들이고 실제로 살아보고자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그런 것은 아닌모양이다. 자신이 방랑 기사가 되어 무장을 하고 모험을 찾아 말을 타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책에서 읽은 기사의 삶을 실천하겠다고 마음먹고 움직이는 순간부터 이 돈 키호테는 세상이 이전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자신이 보호하고 충성을 바칠 여인을 실제와 다르게 설정하기도 하고, 포도주가 담긴 멀쩡한 가죽부대를 거인이라 공격하기도 한다. 그런 그의 곁에는그를 놀림감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처음에야 어떤 마음으로 함께 했는지 몰라도 끝까지 함께 한 산초판자와 같은 이도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를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신부의 모습도 보이고 말이다. 평범하지않은 한 시골 귀족의 행동으로 보아야 할까? 『성경』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이 바로 이 『돈 키호테』라는데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실로 대단하다.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는 '전세계를 뒤집어 봐도 『돈 키호테』보다 더 숭고하고 박진감 있는 소설은 없다고 평가했으니 말이다. 이런 평가를 받는 이유는 종교와 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와 함께, 우리가 우리 자신임을 잊거나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본모습을 잃을 때,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때문이다 라고 책 뒷편 부록에 나와있었다. 이 책은 저자 세르반테스가 감옥에 있을 때 1,2부로 출간한 내용을 영국 극작가 저지 페리가 새롭게 엮어 낸 책이다. 작가인 세르반테스는 당시 허황된 이야기로 가득한 기사도 소설의 유행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상만 추구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그러나, 소설 속 돈 키호테를 미치광이로만 보지 않는 산초와 함께 등장시킴으로써 이상과 현실 이 두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완벽한 가치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의 이상을 좇아 거리낌없이 나아갔던 돈 키호테, 그리고 그의 곁에서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도 그를 돌봤던 산초와 그를 돕거나 또는 우스꽝스럽게 여기며 대했던 주변 인물들. 엉뚱하기만 하다고 여겼던 행동들인데, 소신대로 믿고 나아갔던 점은 다시보니 인정할 만 하다 싶다. 그래도 현실에 발을 디딘 이상을 꿈꾸는게 맞겠지. 돈 키호테는 집으로 돌아와서 이 전처럼 기사소설을 읽는 것 만으로 만족하며 지냈을까 산초는 약속받은 섬을 통치하게 되었을까. 이 책도 원작을 엮은 책이기에, 세르반테스가 처음 펴낸 2권분량의 책은 어떻게 되어있을지 궁금해지는데... 돈 키호테 입문으로 어린이도 보기 쉽게 되어 있는 저지 페리가 엮은 책, 보물창고의 『돈 키호테』였다. |
라 만차의 유명한 신사 돈 키호테를 모르는 어른들은 없을 것같습니다. 그만큼 많이 읽힌 책이기도 하고 돈 키호테의 무모함과 엉뚱함은 책을 읽은지 오래된 지금까지도 비교적 선명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내가 학창 시절에 읽었던 그 책을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보고 또 감상을 말해보면서 뭔가 미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필독서라니까 무턱대고 읽었던 경험도 떠오르고 어릴 때 읽은 책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느낌도 정말 색달랐습니다. 돈 키호테의 이름만 알고 있었던 아이는 비교적 글밥이 많고 처음 접하는 고전이라 조금 어려워하기도 했지만, 피식거리면서 제법 긴 호흡으로 책을 완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돈 키호테는 어떤 사람일 것같냐고 물으니 뭔가 용감하고 대담한 기사인 것같다고 하더니, 책을 완독한 후에는 굉장히 대책없는 어뚱한 사람인 것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그 사람만의 특이함과 개성이 있는 것같다면서 책을 여러 번 읽어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을 것다고 나름 신중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요즘 점차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려운 고전문학을 접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전은 솔직히 저도 읽기에 만만치 않아서 아이에게 읽히기에 정말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독서 시간도 상대적으로 많이 줄고, 또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먼저 읽고 싫어하는 아이에게 반강요하다시피 이 책 같이 읽었습니다. 고전이라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 아이라, 완독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의외로 아이는 피식거리면서 내내 즐겁게 완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으로 고전을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역시 고전문학은 세대를 넘어 뭔가 통하는 점이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책 뒤편에 소개글에 '<성경>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번역된 책인 소설 돈 키호테는 스페인의 대문호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대표작이다.'라는 설명을 본 아이는 이 책이 그렇게나 유명하냐면서 흥미를 느꼈습니다.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확한 줄거리는 기억하지 못해도 시골 마을의 기사 돈 키호테와 그의 종자인 산초만은 확실히 기억을 할 것같습니다. 그만큼 기발하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말돈 안되는 듯한 두 사람의 모험이 평범함 일상과 정해진 일상을 보내야 하는 우리에게 힐링을 주는 요소가 되는 것같습니다. 요약본이 아니라 두 사람의 대화나 모험을 생생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생용으로 나온 요약본이나 만화로 나온 책들은 아무래도 원작보다는 조금 각색이 된 편이라서 처음 읽기에는 편할지 몰라도 작가의 완전한 생각을 알기에는 어려운데, 이 책은 다양한 작가소개, 작품 해설, 사진, 그림등의 자료가 있어서 비교적 원작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딱딱한 글만이 아닌 충분히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요소가 곳곳에 있어서 아이도 읽는데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돈 키호테와 산초의 대화, 모험,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면서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이 두꺼운 책도 금방 읽게 되는 듯합니다. 고전의 매력이 여기 있는 것같습니다. 읽자마자 바로 이해되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곳곳에 영상처럼 펼쳐지는 요즘 책보다는 조금 더 느릿느릿하고 긴 호흡이 필요하지만 완독 후에는 훨씬 더 풍부한 감정과 자신에게 스며드는 듯한 무한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이 돈 키호테는 정말 고전 중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혹시 고전을 처음 접하게 되는 청소년이나 없는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어야 하는 청소년에게 이 책 적극 추천합니다. 한번에 쭉 읽어도 좋지만, 챕터마다 나눠서 읽어도 충분히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완독할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좋을 것같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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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초4가 되면서 세계명작을 읽히기 시작했다. 글밥이 많은 책도 읽고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2주에 한두권씩 세계명작을 읽는데 도서관에서 쭉 진열되어 있는 책 중에 고르라고 하면 첫째의 선택은 항상 모험, 탐험에 관한 책들이었다. 이번에 도치맘 카페에서 돈 키호테 서평단을 모집하는 글을 보고 이거다! 이건 무조건 좋아할 내용이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성경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번역된 책이 돈 키호테라니..그저 유명한 책인줄로만 알고 살아와서 부끄럽고 놀랐다. 돈 키호테는 스페인의 대문호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대표작이다. 스페인 시골 마을의 기사 돈 키호테와 그의 종자 산초의 우스꽝스러운 모험은 유쾌한 유머를 주며 당시 어지러운 스페인 사회를 풍자하고 있다. 첫 장에는 돈 키호테의 풍차의 모험 삽화와 대사가 있다. 돈 키호테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그림이다. 보물창고의 돈 키호테는 단순히 돈 키호테의 이야기뿐 아니라 미겔 데 세르반테스에 대한 이야기와 '세계 책의 날'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4월 23일이 왜 세계 책의 날로 선정되었는지, 그리고 영국의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의 신기한 공통점도 설명되어 있다. 320쪽이 넘는 두꺼운 책이기에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에게 더 추천한다. 돈 키호테를 다 읽고나면 부록에 그당시 시대상과 같이 알면 더 돈 키호테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돈 키호테가 지금까지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종교와 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는 물론, 문학작품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인생 전체를 포괄하는 대작으로 진정으로 인간을 그린 최초, 최고의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돈 키호테는 세르반테스가 감옥에 있을때 '재치있는 이달고 라 만차의 돈 키호테'라는 제목으로 구상하여 1.2부로 출간 되었으나 그 양이 방대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어 후대의 많은 사람들이 재구성하려는 시도를 했다. 그중 영국 극작가 저지페리가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돈 키호테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엮어낸 것이 가장 탁월한 책으로 꼽힌다.보물창고의 돈 키호테도 그 책을 완역한 것이다. ? 이번에 돈 키호테 책을 받아 다시 읽어보니 학창시절 읽어본 돈 키호테와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세계명작의 좋은점이 이런것인것 같다. 같은 작품을 다시 읽어도 그때마다 받는 느낌과 생각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첫째에게 이 책을 주고 읽고난 후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또 나와는 다른부분에서 재미를 찾고 감명을 받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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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016 돈키호테
문학작품인 돈키호테는 라 만차라고 하는 스페인의 어느 마을에 사는 시골 귀족이 모험 소설에 나오는 기사들 중 누가 엄청난 업적을 행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던 채들에 너무 쉼취한 나머지 녹초가 되어버려 정신 이상을 일으키며 본인 스스로가 돈 키호테라며 이름을 붙인 후 산초 판사를 시종으로 데리고 무사 수업에 나아가 여러 가지 모험을 겪는 이야기랍니다. 처음 돈키호테를 접한 건 맨 오브 라 만차라는 한 뮤지컬이었어요. 그때 그 웅장함과 돈키호테의 모험에 매료되면서 돈키호테라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꼭 읽어봐야 하는 청소년 필독서 문학작품 돈키호테는 많은 모험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더라고요. 나 혼자서는 못하는 그 모험을 환상과 현실이 뒤죽박죽 엉켜있는 신사 돈키호테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돈키호테는 집에 있던 낡아빠진 긴창과 미늘창, 값옷과 무기로 무장을 했고 돈키호테가 사랑하는 말 로시난데는 뼈만 앙상한 말이었다. 돈키호테가 모험을 하며 데리고 다니던 산초는 그가 살던 마을에 사는 뚱보로서 머리는 약간 둔하면서 수지 타산에 빠른 소작인이었다. 또 돈키호테가 사랑하고 잊은 적이 없는 둘시네 공주는 그가 찾아 이름을 붙인 시골 아가씨였답니다.
돈키호테는 로시난데를 타고 길에 만난 풍차를 거인이라 생각하면서 그 풍차를 습격한답니다. 그는 곁에 있던 산초가 말려도 듣지 않고 습격하다가 말과 함께 풍차의 날개에 떠받쳐 날아가 떨어져 버리기도 했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어요. 돈 키호테는 풍차보면서 마술사 플레톤이 거인을 풍차로 탈바꿈시켜 놓은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환상과 현실이 뒤엉킨 모험 돈키호테와 함께 떠나보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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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대에 쓰여졌지만 아직까지도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돈 키호테. 책 뿐만 아니라,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공연되고 있다. 사실 나도 돈 키 호테는 맨 오브 라 만차라는 뮤지컬로 처음 접했었고,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 뮤지컬로 처음 접했던 내용이다. 그래서일까..^^ 아이들에게 돈 키호테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명작이다. 아이들이 뮤지컬로 처음 접한 때는 유치원 시절~* 뮤지컬을 관람 후 어린이용으로 나온 돈 키호테를 읽었고, 그 후로 완역본을 읽은적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이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이있게 다가가고, 제대로 된 독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했었다. 500여년이 흐른 이 시점에서도 읽히고 있는 책- 분명 그 이유가 있을것이다. 여기에 쓰여있는것처럼, 고전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우리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있고, 어린 시절에 읽는 고전은 세상을 폭넓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시켜 주고, 마음의 양식으로 남기에, 어린시절 고전을 읽는것은 두고두고 살면서 큰 자산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어린이용 책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미겔 데 세르반테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저자에 대한 설명은 이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기에 (사실 나도 세르반테스에 대한 내용은 처음으로 읽게되었다. 이 책 덕분에~^^) 책을 읽어보기 전에 살펴보는것을 추천! 돈 키호테의 나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돈 키호테와 산초의 동상, 세르반테스 생가 박물관, 돈 키호테에 나오는 라 만차 마을의 풍차 등 실제로 스페인에 있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게 되어 좋았다. 대학교 3학년때 스페인여행을 갔었터라 이 사진들이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르겠다. ^^ 보물창고의 세계명작전집이 새롭게 발간되어서 더욱 반갑고, 출간된 모든 책을 들이고 싶은 욕심이 스물스물 일어난다...^^ 돈 키호테가 왜 좋은 작품으로 추앙을 받고 있는지, 세르반테스가 돈 키호테를 통해 세상에 말하고 싶은 메세지는 무엇인지, 돈 키호테가 출간될 당시의 스페인은 어떤 분위기 인지 등 이 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부록으로 실려있어서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이 왜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게되었다. 정말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진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탐난다,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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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지 마라, 비겁하고 사악한 녀석아. 네게 도전하는 기사는 한 명뿐이니라! 예전에 맨 오브 라 만차 뮤지컬공연을 봤던 기억이 났어요. 역시 고전은 고전이다 싶었던 그런 느낌이요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대문호 미겔 데 세르반테스가 저술한, 서양문학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처음 출판된 1605년 이후로 수세기에 걸쳐, 이 이야기는 그것이 풍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상상력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데 성공하였죠. "돈키호테"의 주인공은 자신을 기사로 생각하는 중년의 '귀족 돈키호테'입니다. 그는 이상적인 기사로서의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모험을 떠나요. 그의 충실한 하인 산초 판사와 함께, 돈키호테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그의 이상향인 "기사도"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그의 이상과 현실은 종종 충돌하며, 이러한 충돌은 종종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한 상황을 만들어내게 되죠. 세르반테스의 이 작품은 기사도 이야기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그것을 완전히 뒤집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기사도의 이상적인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긴장감은, 돈키호테의 행동과 그가 경험하는 모험을 통해 끊임없이 탐색되죠. 우리의 어떤 이상과 현실 그 사이에 갈등을 우숩게 혹은 비판적으로 그려내면서도 또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인간적인가를 정의하게 되는지 고민도 하게 만드는데요. 이상을 쫓아가며 현실을 부정하는 돈키호테지만 그 모습이 지금의 우리 자신의 모습임을 투영하게 되요. 이상을 향해 꿈꾸면서도 현실을 부정하지만 현실의 모습을 담아내고마는 그런 돈키호테의 모습을 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을 쫓아 살아가고 싶다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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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화하는 지금 시대에 우리가 다시금 고전에 귀기울이는건 시대의 흐름속에서도 우리 삶의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변화를 맞이 하지만 그 이면의 본질을 가끔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다시금 고전을 찾고 읽게 된다면 고전이 주는 긍정성을 다시금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돈키호네 보물창고에서 신간이 나왔다 330페이지로 초등고학년부터 읽을수 있을 듯 하다 돈키호테는 바보인가 천재인가 어릴적부터 이런 물음은 늘 갖고 있었다. 자신만이 좋아하는 환상을 쫓아 모험을 떠난 돈키호테 늙은 나이에 전재산을 팔아 기사 책을 읽고 기사가 되겠다고 길을 떠난 모험가....여기까지 그는 이성보다는 환상에 사로잡힌 자신이 쟁취하고자 하는 기사작위를 받으러 무작정떠난 모험가이며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났다고 할수 있었다 그런 면에선 그는 자칭 천재이지 않을수 없다..
그가 만나는 에피소드들이 우습기 짝이 없고 바보같은 지언정.... 세르반테스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자 했던 점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며 글을 읽어 내려갔다.... 돈키호테의 어의 없고 천진스런 우스꽝스런 모습에 책을 읽는 내내 웃음코드는 끊이지 않았었다.... 세르반테스는 당시에 허황된 이야기로 가득한 기사도 소설의 유행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상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 돈키호테를 만들고 그로 인해 이상주의자들에게 비판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글을 지었다고 한다... 당시 시대배경을 유추해 보니 왜 돈키호테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된다... 이상과 현실사이의 모습을 돈키호테와 산초판자에게서 인간의 두가지 성향을 묘사했다..... 오늘날 나는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고뇌했을까???? 너무나 현실적인 된 요즘이 아닐까?? 자칫 현실만을 쫓기엔 삶은 너무 무미건조하다 그렇다고 이상만을 쫓기엔 끝도 없는 이상을 언제까지 계속할수 있단 말인가... 돈키호테의 이상의 끝은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끝을 맺었다 그가 늙어서 비로서 꿈꾸던 이상을 쫓을 수밖에 없었던 점은 미련함과 안타까움과 삶의 건조함을 벗어나기 위한 자신의 결핍을 만족시키기 위한 모험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본다.
[이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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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 형에게 물려받은 전집이 있는데 책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요즘 맞춤법과 다르다며 아이가 새롭게 바뀐 책으로 읽고 싶다고 해서 어떤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명작이 좋을 까 고민하던 중 눈에 띄어서 서평단에 참여했어요. 300쪽 이상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책이지만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모험책이라 끊기지 않고 읽고 있어요. 두꺼운 명작을 처음 읽는 거라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책을 골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형들이 읽는 책을 아이가 다 읽었다며 엄청 뿌듯해하네요. 다음엔 어떤 세계명작을 시작해볼지 고민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