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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은 전반적으로 차분하지만 묘하게 불안한 정서가 감돈다. 색감과 연출이 이전보다 차갑고 고요해서, 조용히 눌린 감정이 느껴진다. 대사보다 표정과 시선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며, 침묵이 가진 울림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읽고 나면 감정이 서서히 스며드는 느낌이라, 한 번에 다 읽기보다 천천히 곱씹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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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은 히어로가 성장하는 성장형 만화 21세기 중반경 세계 각국에 한 명씩 나타난 영웅들의 진력 끝에 지구에서 전쟁이 사라진다. 일본의 히어로드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아이 영웅으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고민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히어로로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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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모아두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런데... 품절이 참 많군요; 그래서 일단은 최신권을 먼저 구매해두고 있는데 중간권들이 언제 다시 증쇄가 될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재밌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권수가 적었던 건가...? 아무튼 1권부터 쭈욱 소장해두고 싶은 작품이네요. 일단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드는 편이라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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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리뷰할책제목은SHY11권입니다이번권에서는초판부록이포함되어발간되었습니다앞전에한권에서초판부록이빠져서발간이되었서불안불안했는데다시금초판부록을포함해서발간이되어다행이라는생각이듭니다인도의히어로니르바나와그일행은아말라리르크의표적이된샤이를궁지에서구하게됩니다그들은샤이닝식스와일본의선대히어로사이에는밀접한관계가있었습니다재미있었던SHY11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