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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 된 무로나가 사오리 작가님의 나홀로 인간 요괴의 마을 2권 구매하여 읽고 리뷰 남깁니다. 1권 구매한 이후에 진짜 오래 기다려서 2권이 나온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인기가 별로없는거같아서 아쉽지만 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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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재미있었던 1권에 이어 최근 오랜만에 출시된 <나홀로 인간 요괴의 마을> 2권입니다.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었던 유우의 친절이 때로는 치명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날린 고양이 요괴 미케. 잠시 인간 마을로 간 유우가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한 미케는 부모님의 성묘를 간 유우 몰래 그를 지켜봅니다. 하지만 요괴 마을과 미케에 대한 애정이 담긴 말을 들으며 두 사람은 사이좋게 돌아가는데… 한편, 달걀귀신이지만 만화가 지망생이기도 한 히토미는 담당기자에게서 인물의 대사와 표정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주변에는 무서운 요괴들 뿐이라 그에 맞는 표정들은 칭찬을 받았던 히토미는 요괴 마을에 오게 된 유일한 인간인 유우의 존재를 알고 표정을 연구하기 위해 그를 염탐(?)합니다. 그외에도 토지 신에게 인사를 하러 가기 위해 처음으로 할아버지와 단둘이 외출에 나선 유우와 아주 오랜만에 인간 마을을 방문해 인간 친구인 겐과의 즐거웠던 하루 등 입가에 은은한 미소가 지어지는 다정한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