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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컬쳐 창작 용도나 참고하기에 딱 좋음
"서브 컬쳐 창작 용도나 참고하기에 딱 좋음" 내용보기
서브 컬처용 덕질을 위한 책. 따라서 사서 보실 분이라면 신중하는 게 좋고, 이 장르로 2차 창작하는 분이나 심도있게 파고 드는 분이라면 소장을 조심스레 추천함.   참고로 일본쪽은 따로 전작이 있으니 그것은 별개로 봐야할 것 같고(작가 역시 일본사람으로 동저자), 이 편은 일본을 제외한 20세기 이후 세계 괴물, 요괴, 기이 현상들을 다루었으므로 반드시 알고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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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컬처용 덕질을 위한 책.

따라서 사서 보실 분이라면 신중하는 게 좋고, 이 장르로 2차 창작하는 분이나 심도있게 파고 드는 분이라면 소장을 조심스레 추천함.

 

참고로 일본쪽은 따로 전작이 있으니 그것은 별개로 봐야할 것 같고(작가 역시 일본사람으로 동저자), 이 편은 일본을 제외한 20세기 이후 세계 괴물, 요괴, 기이 현상들을 다루었으므로 반드시 알고 보도록 하자.

 

상당히 많은 오브젝트들이 사전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아쉬운 건 그림 한 장도 없다는 것. 사전이 원래 그렇지만 이건 쉬이 아쉬운 점이라 읽다가 중간에 느낀 건데 좀 성급하게 산 감도 없지 않나 싶다.

그래서 필자가 서두에서 말했고, 작가의 머리말에도 소개하길, 심도있게 파고들 참고용 정도 혹은 2차 창작을 위한 목적으로 읽어보는 편이 여러모로 이득.

그냥 즐기는 것도 추천하지만, 앞서 말한 아쉬운 점으로 그냥 가볍게 사서 보실 분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현대편도 나왔으니 20세기 이전으로 고전편도 곧 나올 듯.

YES마니아 : 골드 c*******i 2023.09.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