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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둘이 쌍둥이라 그런지
염혜원 작가는 실제로 쌍둥이로..
언뜻 보면 똑같아 보이지만 그림을 잘 보면 가르마가 다르다거나
표정 변화에 차이가 있는 등 쌍둥이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는 6세 추천 도서이면서 동시에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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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엄마는 쌍둥이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을 곧잘 하곤 했는데
쌍둥이라 방도 같이 쓰고, 이불을 같이 덮고
쌍둥이의 나이가 5살이 되니, 아기때부터 덮었던 이불이 작아지고
쌍둥이는 서로 이불을 더 차지하려고 싸우기도 했어요.
나만의 이불을 가지고 싶은 쌍둥이
쌍둥이처럼 똑같은 모습의 데칼코마니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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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너무 좋아
비룡소
작가 염혜원
쌍둥이는 너무 좋아.
이 책은 제모에서 알수 있듯이 쌍둥이들에 관한 그림책이랍니다.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작가가 수상하였습니다.
표지 그림도 재미있고~ 글자를 한자한자 색을 다르게 한것도 눈에 쏘옥 들어오는대요
우리 벤군은 사촌이 쌍둥이예요~
있고, 또 있고 ㅎㅎ
이란성인대도 닮아서인지. 아기니깐요
벤군이 정말 헤깔려했었는대요 ~
분명히 여기 있었는대 돌아보니 한명 더 있고 ㅎㅎ
우리 벤군이 참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는대요
유치원에서도 친한 친구가 쌍둥이라.
쌍둥이에 대한 관심이 많은 벤군.이랍니다.
그럼 어떤 내용의 그림책인지 살펴볼께요
[책 내용 살펴보기]
삼분 먼저 태어난 언니..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랍니다. 엄마 뱃속에서도 함께 있었고, 세상에 나와서도 모드걸 함께 사용하는 쌍둥이 자매.
그런대 그녀들이 각자 가지고 싶은게 생겼나봐요 그건 바로 이불이랍니다.
이둘은 이불을 사이에 두고 다양하게 변화를 하는대요~ 아기때는 이불을 나란히 아주 사이 좋게 덮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대요
이젠 조금 커서 같이 덮기엔 아기때 이불이 작아 보이는것 같아요
이불 뿐만 아니라. 인형 가지고도 싸우고 있어요
이불도 서로 가지겠다고~~ 잡아 당기는 모습이 보이는대요
동생은 고작 3분 먼저 태어나서 언니 노릇을 하는 언니가 맘에 안들어요
엄마가 각자 새이불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침대도 각자 하나씩 마련해 주셨네요
쌍둥이 자매는 각자의 침대에 누워서 자기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대요
그런대 쭉. 같이 자다가 따로 자니 잠이 오지 않는 쌍둥이 자매.
서로가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예요
왠지 마지막 손 내미는 장면은 왠지 감동적인대요~
쌍둥이로 태어났으니. 아마도 더 끈끈한 무언가가 그녀들에게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우리 아이의 책 읽기>
요즘 아기때로 돌아가고 싶은 벤군은. 아기때 사진이 나오자 너무 좋아하는대요
특히나 엄마가 임신해서 배가 나온 사진을 보고
아주 기뻐하고 있어요
요즘 엄마 살쪘다고 ㅠㅠ 얼마나 놀리는지 모른답니다.
여기서 나오는 쌍둥이 자매는 5살이 되고는 이불이 작아서 더이상 함께 덮을 수가 없는대요
벤군은 자기는 이제 6살이라고 아주 ~~~ 자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녀들이 서로 인형을 가지겠다고 싸우는대 재미있어하는 벤군. 역시 장난꾸러기예요
벤군은 자기도 노란색 이불을 가지고 싶다네요
이불 호청을 빨고~~말리고 있는 장면에서 나오는
자매들의 발을 보고는~~~ 엄청 좋아하는 벤군.
그녀들한테서 발냄새가 난다며 ㅎㅎ
암튼 엉뚱한 우리 벤군.
뭐 창작동화니.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마구마구 펼치면서
책을 보는것도 좋겠죠~~
마지막에는 쌍둥이 자매가 서로를 바로보면서 손을 내밀고
자는 모습을 보며.
벤군도 흐뭇해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벤군이 알고 있는 쌍둥이 조카와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하였답니다.
사촌이 쌍둥이라. 벤군은 쌍둥이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대요
쌍둥이는 서로에 대해 어떤 존재이고,
어떤 마음인지, 알게 해주는 그런 책이예요
그래서인지, 둘이 한편이라며 ㅎㅎㅎ
벤군이 이 책을 읽고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ㅎ
벤군은 외동이라 좀 서운하냐고 물었더니
벤군은 엄마랑 쌍둥이라고 ㅎㅎㅎ
어머머,. 우리 같이 이불 덮고 자거든요 ㅎㅎㅎ
쌍둥이가 있는 집이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쌍둥이 자매의 표정만 봐도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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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기 전 염혜원 작가님의 '쌍둥이 자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지요. 2016년에 두 번째 이야기인 <우리는 쌍둥이 언니>라는 그림책도 출간되었지요. 닮은 듯 다른 두 아이의 모습에 엄마 미소가 생기네요. 그림책 읽기
우리는 쌍둥이야. 우리는 똑같이 생겼어. 우리는 뭐든 같이 쓰지.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같은 이불을 썼어. 엄마가 항성 덮어 주는 알록달록 이불이야.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 컸어. 벌써 다섯 살이거든.
이불 이리 줘! 내가 언니잖아. 난 이 이불 없이 못 잔다고. 안 돼. 내 거야! 왜냐하면.. 나도 이 이불 없이는 못 잔단 말이야. 언니는 겨우 삼 분 먼저 태어났으면서!
드디어 완성! 내 이불을 정말 예뻐. 내 이불이 언니 것보다 훨씬 예뻐! 빨리 자고 싶어. 그런데 왜 잠이 안 오지? 난 팔을 뻗어 동생 손을 잡았어. 나도 언니 손을 꼭 잡았어. 그림책을 읽고 쌍둥이 자매는 태어날 때부터 방도, 장난감도, 침대도, 이불도 함께 써 왔지요. 하지만 다섯 살이 되자 몸이 훌쩍 커 버렸고, 더 이상 이불 하나로는 잠을 잘 수 없게 되었어요. 사이좋게 붙어 지내던 두 아이는 “이불 이리 줘! 내가 언니잖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안 돼! 내 거 먼저야. 언니는 맨날 뭐든 먼저 해?” 하고 불평하기도 하지요. 쌍둥이는 각자 좋아하는 천을 골라, 자신만의 이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빨래를 시작해요. 드디어 따로 떨어져 자는 날 밤. 빨리 자고 싶지만,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아요. 무서운 마음에 팔을 뻗어 보니 서로의 손이 닿지요. 그제야 비로소 두 아이는 잠이 들어요. 똑같이 생겼고, 뭐든 같이 하고, 늘 함께 노는 모습에 쌍둥이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같이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함께해야 하는 관계는 항상 좋기만 한 건 아니네요. <쌍둥이는 너무 좋아> 속 자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누어야 하는 순간에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을 느껴요. 그래도 아이들은 말하지요. “그래도 좋아.” 때론 다투기도 하고 질투도, 서운함도 느끼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있으니까요. 서툴지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가는 모습이 참 따뜻하네요.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그림이에요. 염혜원 작가 특유의 섬세한 장면 연출은, 책의 펼침면을 이용해 오른쪽과 왼쪽을 각자의 공간으로 나누며 서로 등을 돌리기도, 마주 보기도 하며 두 아이의 감정 변화를 보여주지요. 아이들의 표정 하나하나에 마음이 담겨 있고, 똑같아 보이는 두 아이가 가르마, 표정, 좋아하는 색, 인형 등에서 ‘다름’과 ‘같음’을 있는 살짝 알려주지요. 특히 색동, 분홍, 노랑이 어우러진 이불은 여백 속에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지요. 이 책은 쌍둥이뿐 아니라 형제자매, 친구, 가족처럼 ‘가까워서 더 복잡한’ 관계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너랑 나’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고 말해요. 그걸 인정하는 일은 관계에서 자라나는 첫 번째 용기이자, 아름다운 성장이지요. 함께 걷되, 각자의 길도 걷는 아이들.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쌍둥이라서 부럽다’는 말보다, ‘쌍둥이로 살아간다는 건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 염혜원 작가님의 '쌍둥이 자매' 이야기 -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쌍둥이는 너무 좋아>를 잇는 쌍둥이 자매 대소동, 그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쌍둥이 언니>이지요. 염혜원은 쌍둥이 언니와 함께 겪었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쌍둥이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지요.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쌍둥이 자매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감성과 심리를 담은 그림책이고, <우리는 쌍둥이 언니>는 엄마와 동생을 둘러싼 쌍둥이 자매간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다고 해요. - 비룡소 책 소개 내용 중 - <쌍둥이는 너무 좋아> 작업 과정 -
2023년 10월경 염혜원 작가님의 SNS 스토리에 올라온 <쌍둥이는 너무 좋아> 관련 사진들이지요. 스케치, 더미북, 사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네요.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 작가는 일상 소재를 활용하고 개인 경험을 소재로 해서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림책을 창작한다. 염혜원은 미국 다문화의 영향을 받아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며 서로 나누고 존중하며 배우는 삶이 가장 중요한 점으로 여겨진다. 그녀의 그림책에서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균형 있게 등장하고 인물들이 다채로운 성격을 가진다. - 작가 소개 내용 중(위키백과) 염혜원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yumhyewon/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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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에서 '이불'은 쌍둥이 자매들이 정체성 확립해 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잘 드러내고 있는데요, 처음에 쌍둥이들은 한 이불을 덮고 잔답니다. 마치 엄마 뱃속에 함께 있던 것처럼요. 하지만 언제까지 함께 일 수는 없는거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다름과 비슷함을 인정하면서 그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나갑니다. 그리고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하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새로운 이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새로운 이불을 만들 때 완전히 새롭게 만들지 않아요. '색동이불'이 쌍둥이의 '공통으로써의 정체성'이라면 분홍과 노랑은 쌍둥이의 '독립적 정체성'이기 때문이에요. 즉, 기존의 색동이불을 넣었다는 것은 쌍둥이라는 태생적 근원의 표현이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는 비단 쌍둥이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형제 자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제망매가라는 향가에 '한 가지에서 나고' 라는 표현이 있지요. 색동이불은 제망매가의 '한 가지'라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노랑 이불과 분홍이불은 제망매가에서 말하는 '(이에 저에 떨어질) 나뭇잎'인 셈이지요. 제망매가에서는 남매가 한 가지에 난 나뭇잎으로 표현된 바 있거든요. 쌍둥이는 아마도 한 가지에 어느 한 자리에서 동시에 난 나뭇잎 정도가 아닐까요 형제 자매 남매는 한 가지에서 여기 저기 붙어 있는 나뭇잎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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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들이 좋아하는 쌍둥이 책이에요 집에 다른 쌍둥이 책도 있는데 이책이 공감대가 거의 딱 맞아떨어져서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본인들도 책과 똑같이 여자쌍둥이라 더더욱 공감하는책인것 같아요 왼쪽이 둘째 달님이 오른쪽이 첫째 햇님이 책과 똑같이 3분 차이랍니다 ^^ 이책을 같이 못 읽고 따로따로 읽었어요 달님이가 멀쩡한날은 햇님이가 일찍 잠들어버리고 햇님이가 멀쩡한날은 달님이가 일찍 잠들어버려서 같이는 못 읽었는데 따로 읽었는데 둘다 반응은 비슷했답니다
라기치상, 에즈라잭키츠상 수상작가 유아그림책 비룡소 '쌍둥이는 너무 좋아' 염혜원 작가님인데요 제일 앞부분에 보면 쌍둥이언니 미선과 우리의 어릴적을 추억하며 라고 써있더라구요 ~ 아마 쌍둥이도 좀더 커서 보면 어릴때 모습이 새록새록 날것 같더라구요 꼭 쌍둥이 아니어도 형제자매가 있다면 아마 공감되지 않을까 싶어요
책내용 몇장 찍어봤어요 쌍둥이 자매와 어릴적 이야기와 아기때모습 그리고 싸우는 모습까지 어쩜 아이 두명이상인집은 다 공감하실꺼에요 ㅎㅎ 비룡소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아기 어릴때모습부터 조금커서의 모습까지 공감대가 많이되는 책이더라구요
다른날 읽은책인데요 그래도 둘의 반응은 비슷했어요 자기는 토끼 인형을 좋아한다며 애는 햇님이 애는 자기라고 하고 똑같이 햇님이도 애는 나고 애는 달님이라고 같은아이를 똑같이 말해서 놀랐어요 ㅎㅎ
우리는 같은방을 쓰고 엄마뱃속에서도 같이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 우리도 그랬어? 하더라구요 그럼 너희도 엄마 배속에서 같이 있었고 지금 같이 방을 쓰고있잖아
쌍둥이 뱃속모습을 한번 보여줬어요 태교일기 쓴건데 이게 6주때에요 6주때 첨으로 쌍둥이인걸 알았어요 뱃속에 점이 두개있죠? ^^ 우리 햇님이는 그럼 동생은 어디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동생은 아직 생기기 전이라고 했는데 그럼 생기기전에 별님이는 어디있었냐고 동생까지 물어보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아기때 모습보니 우리 쌍둥이들 아기때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렇게 작고 귀여운 아기시절이 있었거든요
저희 쌍둥이 한달정도 됐을때 모습일꺼에요 살이 좀 올랐을때 모습이에요 둘이 손을 잡은것 까진 아닌데 살포시 포개고 자는게 넘 귀여워서 찍어준거에요 ^^ 누가 누군지는 저도 아직 미스테리 ~ ㅎㅎ 이땐 진짜 더 구분하기 힘들었어요 ㅠ.ㅠ 병원에서 발띠해놓은걸 집에와서도 못풀었다는 슬픈사실
둘이 이제는 커버려서 이불이 작아진 쌍둥이들 이제 다섯살이 되었다네요 저희 쌍둥이는 6세랍니다 ㅎㅎ
서로 이불을 차지하려고 싸우는게 꼭 우리 쌍둥이같네요 서로 하겠다고 싸우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동생이랑 싸우는것보다 쌍둥이 둘이서 싸우는건 좀 적은편이긴 해요
서로 좋아하는 색이 확실한 쌍둥이딸들 엄마 이건 달님이 이건 햇님이 서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햇님이는 노란색이 좋다고하고 달님이는 핑크가 좋데요 평소에 달님이가 핑크를 조금더 좋아하긴 하거든요 그리고 쌍둥이둘다 좋아하는 꽃무늬라 넘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
엄마가 새로 만들어준 이불 저희 딸들도 넘 예쁘다고 자기들도 예뻐서 갖고 싶다더라구요 따로 자게 되면 그때 이불을 하나씩 예쁘게 사주겠다고 했어요
처음 떨어져서 자는 쌍둥이들 낯설었는지 손을 꼬옥 잡고 자네요 어느새 잠든 쌍둥이들 예쁘게 꿈나라로 갔겠지요 ^^
유아그림책으로 그림도 따뜻하고 좋아요 6세 쌍둥이 딸들이 읽기에도 재미있구 좋은것 같아요 글밥이 적은편이라 조금더 어린아이들이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쌍둥이나 형제자매 있는집도 공감하기 좋을것 같구요 한명인 아이들은 형제자매의 간접경험이 될것 같기도 해요 ^^ 아니면 친구와의 경험이 될수도 있구요 아이들이 접하기 나름인데요~ 그림도 따뜻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림책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희 쌍둥이가 너무 좋아하는 쌍둥이 이야기 비룡소 '쌍둥이는 너무 좋아'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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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사이에 두고 쌍둥이여서 갖게 되는 고민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펼쳐지며, 간결한 대화와 표정 변화가 돋보이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흥미롭게 이어지고 있어요. 쌍둥이 언니와 함께 겪었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다섯 살 쌍둥이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이 그림책은 쌍둥이뿐만 아니라 ‘내 것’에 대한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공감과 깨달음을 줄 거에요. 쌍둥이 자매의 대화로 이루어진 간결한 글은 아이들의 말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친근하고 생동감 있고 각 장면은 양쪽에서 쌍둥이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듯 구성되어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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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알록달록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 똑같은 아이의 모습은 딱 쌍둥이에요^^ 작가님의 어릴 적 추억을 생각하면 이 책을 펴낸 이야기에요 엄마의 손길도 느껴지는 쌍둥이의 특징적인 그림들 일상을 잘 그려낸것 같아요~^^ 티비에서 연예인들의 쌍둥이를 보면~"엄마 똑같이 생겼어요 이것도 똑같고 머리도 똑같아요~" 말하는 울 공주 주인공 쌍둥이를 보더니 같은 것 찾기 하듯이 그림만 보고 재미있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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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발만 내민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불 속에 숨어서 "엄마 나 어디있게요 찾아봐요"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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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쌍둥이는 장난감도 옷도 방도같이 쓴데요 액자의 사진을 보고 이야기하는 모습이에요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이나 어릴 적 사진을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
아기때부터 알록달록 비단이불을 썼네요 비단이불(양단이불은)한국의 멋이 담겨있어요 결혼할 때 예단이불로 준비하기도 하지요~그때 보고 책으로 보네요 이불이 작아졌어요 서로 자기 것이라고 싸우네요
인형도 내꺼야~ 흥! 너한테 정말 화가나! 화난다고? 언니는 정말 욕심쟁이야! 울 공주들도 흔히 있는 일이에요 이런 일을 겪으면서 '내 것'과 '네것' 을 알게되는 것같아요
<쌍둥이는 너무좋아>의 쌍둥이처럼 울 공주도 언니랑 똑같은 옷이 있어요^^ "언니만 예쁜 옷 입어" "나도 예쁜 옷 입고 싶어요" 질투를 많이 해서 엄마가 같은 옷을 사주었거든요
형제, 자매와,,같으면서도 다른 쌍둥이만의 모습들이 책에 잘 담겨있어요 큰그림 짧은 대화하는 듯한 이야기들로 엄마와 아이와 또는 혼자 읽어도 페이지를 넘기면서 재미있어하네요~^^
울 공주는 <쌍둥이는 너무 좋아> 책이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언니와 함께 읽는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자주 보는 책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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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쌍둥이는 너무 좋아 글,그림 - 염혜원 연못지기로 활동하면서 신작들 만나보고 있어요~ 울 딸은 비룡소 그림책 너무 좋아해요. 이번이 벌써 7번째 책이네요~! 쌍둥이가 나와서 더 흥미갖더라고요.
이 책은 라가치 상 ,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작가인 염혜원이 들려주는 쌍둥이 이야기에요. 수상작이라 더 기대되네요.
요즘 글자에 관심가지는 중이라 책의 제목부터 읽어보네요~~ 모르는 글자는 물어가면서~~ < 엘리와 책읽기 > 책을 펴자 이불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이 보이네요~~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발만 보이는 모습이 너무도 재미있네요. 엘리도 이렇게 숨기 놀이하는거 무지 좋아해서 더 공감하네요. 쌍둥이 자매의 이불 대소동 한번 들여다 볼까요?^^
우리는 쌍둥이야~ 우리는 똑같이 생겼어. 우리는 뭐든 같이 쓰지. 우리 딸도 어릴때부터 애착인형이 있답니다. 바로 토끼인형~ 그래서 쌍둥이중에 토끼인형을 들고있는 아이가 자기라네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같은 이불을 썼어. 알록달록 이불이야~~ 어릴때는 이불 하나에 둘이 쏘옥~~~ 쌍둥이의 모습 너무 귀엽네요.
쌍둥이를 자세히 살펴보는 엘리에요~~ 정말 똑같이 생겼다며~~^^
그러면서 쌍둥이들이 손을 이렇게 하고 잔대요~! 관찰하며 집중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다 컸어. 난 벌써 다섯살이거든. 나도 다섯살이야. 우린 쌍둥이니까. 같이 덮기엔 이불이 너무 작아져 버렸어. 어쩌지? 울 딸은 손가락 가리키며 자기랑 똑같대요~~ 5살!! 이불가지고 싸우는 쌍둥이~~ 정말 화가나!!
쌍둥이들이 화내고 싸우며 삐졌다면서 자기도 흥~~하네요!! 그러면서 자기 반에 삐지면 흥~~ 하는 친구가 있다며~ 있었던 이야기 늘어놓더라고요.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시 책으로 돌아왔다는^^
엄마가 시장에서 천을 사서 새 이불을 만들어주신대요. 난 노란색 꽃무늬 천! 난 노란색이 가장 좋아! 난 새랑 꽃이 그려진 분홍색 천! 난 분홍색이 가장 좋아! 쌍둥이는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이 꾸며주는데 이 부분에서 뭔가 띵~~ 쌍둥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은 다르다는 점을 새삼 느꼈네요~ 모두 존중해 줘야겠더라고요~!
엄마가 만들어준 새 이불을 덮고 따로 자는 쌍둥이들~~ 뭔가 허전함도 느껴지고 잠도 오질 않네요~
난 팔을 뻗어 동생 손을 잡았어. 나도 언니 손을 꼭 잡았어. 아웅~~ 너무 따뜻한 부분이네요! 쌍둥이들은 통한다고 하더니~ 형제들이 있어도 이런 따뜻함을 전하며 지낼수 있겠지요? 외동인 엘리가 살짝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ㅜㅜ
외동인 울 딸은 두 손 마주 잡네요~~~ㅋㅋ 엄마가 손 잡아줄게 걱정마 엘리~!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줘야겠어요~ 서로 손을 잡고 나니 쌍둥이는 코~~ 잠이 드네요! 외롭거나 무서울 때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쌍둥이~!!! 좋아보이네요. 낭들보다 더 많은 걸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어린이들. 내 것이 소중한 만큼 네 것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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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너무 좋아 / 비룡소의 그림동화 / 6세그림책추천 / 창작동화 /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 상 / 에즈라 잭 키츠 상 /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선정 올해의 그림책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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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143번째 책
「 쌍둥이는 너무 좋아 」
이 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내 것'과 '네 것'을 아는 나이 다섯살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아가때부터 함께 덮고 자란 알록달록한 이불로 우리들의 추억도 소환하면서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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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이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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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도 이런 알록달록한 이불이 있었는데 말이예요~
부들부들하니 색도 고와서 참 좋아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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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아이가 대화하듯 이루어지는 이야기로
좀 더 친근하고 생동감있게 구성되어진 「 쌍둥이는 너무 좋아 」
어린시절부터 무엇이든 함께 한 쌍둥이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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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도 함께 있었고
장난감도 옷도 방도 같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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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같은 이불을 썼어요.
알록달록 이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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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이불을 같이 덮기에는
너무 커버린 우리-
벌써 다섯살이거든요.
그런데 언니도 동생도 모두 이 이불이 필요해요.
이불없이는 잘 수 없거든요!
서로에게 화가난 언니와 동생
그런 아이들에게 엄마는 새 이불을 만들어 주시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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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간 아이들.
언니는 노란색 꽃 무늬 천을 고르고
동생은 새랑 꽃이 그려진 분홍색 천을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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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른 천.. 진짜 어렸을 때 많이 보던 모양이예요!
왠지 느낌도 알겠다며-
약간은 반짝거리며 부드러운 그런거잖아요^^
작가는 그림 속에 이불의 고운 색과 문양으로 한국적인 멋을 담아냈어요.
그리고 펼쳐진 페이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책 속표지의 색깔과 페이지의 색을 교차로 어울리게 했어요.
이런 작은 장치가 보는 내내 재미요소가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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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덮던 알록달록 이불과
새로 사온 천을 이용해 만들어준 새 이불!
아이들은 '내 것'이 생김이 마냥 기쁘지요~
그런데 내 이불을 덮으면 잠이 잘 올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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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두 아이는 살포시 서로의 손을 맞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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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새 두 아이는 잠이 듭니다.
내 침대에서
내 이불을 덮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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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는 너무 좋아」 이 책은
모든지 함께하며 자라온 쌍둥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 것'을 갖는다는것을 보여주고
'내 것' 과 '네 것'을 알려주기도 해요.
또 내 것만 먼저해주길 바라는 아이들에게
함께 천을 고르고 빨래를 하고 내 것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면서
누가 먼저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알아가게 됩니다.
더불어 덤덤하게 표현되는 삽화 속의 한국적인 멋과
우리의 추억을 꺼내보기도 할 수 있는 정감있는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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