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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된 소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읽어보지 못한 소설이었습니다. 우연찮게 유튜버의 추천으로 소설읽는 습관을 들여보려고 시작했지만 습관만들기라는 목표를 무시하고 일부러 한번 더 보려고 책을 들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간만에 책을 읽어서 굳은 머리로 읽기에 너무나도 고상한 작가님의 문체는 조금 읽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지만, 그 점을 감수할 수 있을 만큼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제 4권 초반부를 읽기 시작했는데, 4권이 마지막이라는게 안타까워서 완독을 하면 다시 처음부터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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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세트] 눈물을 마시는 새 (총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국 판타지의 정수 눈물을 마시는 새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정작 읽어보지는 못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기회로 예스24에서 구매해서 감상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눈마새 시리즈 전부 다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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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된 책이다. 처음 읽을 때는 평소 가벼운 글들만 읽는 나에게 무겁게 다가오는 문체였다. 계속해서 그리고 반복하여 읽다보면 왜 이 작가가 칭송 받는지를 느낀다. 문장 하나하나의 깊이감, 역동성이 느껴지며 활자는 내 상상이라는 무대에서 글이 아닌 그림으로 영상으로 바뀌어 재생된다. 이러한 경험을 다른 독자들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