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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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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문학의 중요성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펼쳐진 인생에 대한 의문을 가진 적이 별로 없었다. 내 앞에 놓인 인생 자체에 반기를 들 여유도 없었고, 반기를 들어봤자 어떻게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대체로 순응하며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 3~4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면서 수많은 왜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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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문학의 중요성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펼쳐진 인생에 대한 의문을 가진 적이 별로 없었다. 내 앞에 놓인 인생 자체에 반기를 들 여유도 없었고, 반기를 들어봤자 어떻게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대체로 순응하며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 3~4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면서 수많은 왜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비록 어렵다는 이유로 자주 접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한 번 인문학 강좌를 듣기 시작하면서 가능하면 그 책들을 모두 읽고 수업에 들어가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유가 어떻든 나는 조금씩 인문학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같이 동참하자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것이 기회였을까? 정독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있는 남편이 좋은 강의가 있다고 함께 하자고 한다. 온가족이 함께 하는 인문학 강좌 인데, 가족단위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알아보라는 것이다. 정독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강좌 내용을 확인한 후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대를 한다. 그래서 작가가 누구이고, 그 작가의 책을 먼저 읽고 강의를 듣는다면 어렵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일단 작가가 아이들이 좋아하던 책의 저자였다. 바로 노경실 작가. 우리 집에도 노 작가의 책이 꽤 되는 관계로 아이들과 잘 타협을 해서 22일부터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 강의의 기본이 되는 책이 바로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이다. 아이들이 읽기 전 내가 먼저 읽어보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인문학 분야 중에서 작가는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을 이야기 한다. 나의 이야기 이자 인간의 이야기라는 신화, 벽화에 남겨진 원시 미술부터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 그리고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인간의 표현. 미술, 우주의 탄생과 그로 인해 생긴 인간의 출현 그리고 모든 과학의 기초인 천문학, 자신의 존재 이유와 철학으로 보는 정치 그리고 철학자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만큼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조금은 어려울지 몰라도 어린 시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책을 많이 접했다면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될 것 같다. 인문학 관련 공부를 하다 보니 이 세상의 모든 이치들에 의문이 생긴다. 만약 그런 의문들이 어릴 때부터 쌓여 가고 그 의문을 스스로 알아내기 시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다. 물론 욕심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물들에 의문을 품고 스스로 책을 읽고 탐구하는 자세는 무슨 일을 하든, 무엇을 공부하든 중요한 힘의 원천이 될 것 같다.

 

큰 아이는 천문학 쪽에 관심이 많다. 처음 그쪽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 허황되고, 엉뚱한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천문학을 해서 어떻게 가정을 꾸리고 이끌어갈지.. 하는 지극히 엄마(?)다운 걱정을 하고 있는 내 모습에 깜짝 놀랐다. 무엇을 하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행복하게 하라고 말했으면 정작 나의 속마음은 다른 모습이었다는 것에 이중성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은 천문학이든, 다른 분야의 과학이든, 앞으로 또 다른 꿈으로 바뀌게 되어도,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적인 관심을 주고 싶다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면 너무 쉽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



YES마니아 : 로얄 k*****3 2014.03.20. 신고 공감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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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 내가 봐도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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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신화.미술.천문학.철학 편   저자 - 노경실           아이들에게 인문학의 여러 분야들, 여기서는 그 중에서도 신화, 미술, 천문학 그리고 철학에 대해 기본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다루어서 사전 지식이 없는 아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알면 아는 만큼 재미있고, 모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니까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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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신화.미술.천문학.철학 편

  저자 - 노경실

 

 

 

 

  아이들에게 인문학의 여러 분야들, 여기서는 그 중에서도 신화, 미술, 천문학 그리고 철학에 대해 기본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다루어서 사전 지식이 없는 아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알면 아는 만큼 재미있고, 모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니까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알고 싶으면 다른 책을 찾아보면 되고.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기초적인 것만 다룬 것은 아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어디 가서 아는 척할 수 있는 만큼은 들어있다. 또한 동서양뿐만 아니라, 미술과 천문학 같은 경우에는 현대까지 다루고 있다. 골고루 먹어야 몸이 건강해지듯이, 다양하게 알아야 상식이 풍부해진다는 걸 알려주는 듯하다.

 

  1장 신화 편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주로 다루고 있다. 신들의 탄생과 올림포스 12신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까지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북유럽 신화를 비롯한 다른 신화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언급만 하고 지나간다. 그와 동시에 저자는 신화에 나오는 '인간의 감정'에 대해 얘기하면서,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2장은 미술로, 원시 시대를 거쳐 기독교 미술과 르네상스 미술, 그리고 여러 예술 사조에 이어 현대 미술까지 간략하게 보여준다. 사진이 꽤 많이 곁들여있어서, 글과 함께 보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또한 각 예술사조들이 주로 그린 대상을 다루면서 신과 인간 그리고 어린이를 주제로 그리는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3장은 천문학이다. 어째서 이게 인문학에 들어가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과학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저자는 천문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할 수 있으며, 자연 과학 중에서 제일 먼저 시작되었기에 다룬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별자리를 이용한 점성술이라든지 별자리 관찰에 대해 얘기한다. 또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우주 탐사라든지 한국의 우주 과학 수준과 역사 속의 천문학자에 대해 훑어보고 지나간다.

 

  마지막 4장은 철학이다.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시작하여 동양 철학까지 다룬다. 저자는 어린이에게 철학이 왜 필요한지 이유를 설명하면서, 민주주의라든지 정치 등에 대해 얘기한다. 그러면서 환경 철학에 대해 언급하며 지구의 자원 보호라든지 자연에 대한 의무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한다.

 

 

  모든 장마다 저자는 '인간'을 강조한다. 신화에서도 신들의 모습이 사실은 인간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도 하고, 미술 역시 사람들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 것은 천문학이나 철학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아마도 아이들에게 인문학이라는 분야가 동떨어져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다.

 

  다만 몇몇 부분에서 너무 교훈을 주려고 하는 것 같아 거슬리기도 했다. 가령 갈릴레오가 우주를 관측한 망원경에 대해 얘기하면서,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초라한 망원경으로 엄청난 업적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덧붙이길, 환경이나 도구 탓을 하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 불평만 늘어놓다가 인생을 낭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다이아몬드별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런 별도 갖지 못했으면서 부자라고 거만하게 굴면 안 된다고 교훈조로 말한다. 뭐랄까, 잘 나가다가 뜬금없이 눈물을 자아내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옆에서 막 이런 교훈을 느끼라고 옆구리를 찌르는 기분이다.

 

  저런 부분만 빼면, 책은 참 좋았다. 설명도 그리 어려운 어휘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하는 투로 부드럽게 이어지고, 그림과 사진도 많았고.

 

  막내조카도 처음에는 어려운 학문에 대해 얘기하는 줄 알고 겁을 먹었다가, 조금 읽어보더니 재미있단다. 그리고 미술 시간에 본 그림과 교과서에서 본 이름이 나오니까 아는 척을 한다. 인문학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본다.

 

 

 



v********0 2014.02.1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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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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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신문 <어린이동아>에   인문학여행이 연재되고 있어 매주 챙겨 읽고 있었는데, 책으로 어린이 인문학여행1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크버그...  그는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어린시절부터 그리스 로마신화를 탐독했고, 고등학교때 만든 컴퓨터게임에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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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신문 <어린이동아>에  

인문학여행이 연재되고 있어 매주 챙겨 읽고 있었는데,

책으로 어린이 인문학여행1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크버그... 

그는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그리스 로마신화를 탐독했고,

고등학교때 만든 컴퓨터게임에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등장했지요.
이처럼 최근 인문학의 가치가 다시 조명되고 있는데요.
도대체 인문학이 뭔지, 인문학을 어떻게 공부하는지 대부분 아리송해합니다 

 

 

 

어린이 인문학여행1에서는

고대 그리스신화부터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1. 인간의 이야기, 신화

 

첫번째 주제는 신화로 시작됩니다..
신화는 말 그대로 신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신화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 인간의 상상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화를 잘 살펴보면 인간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거든요..

 

세계 여러나라마다 독특한 신화이야기가 많아요.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 하려면 한달동안 밤을 새워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지요.
인문학 여행에서는 아주 대표적인 이야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신화를 골라 여행하게 된답니다.

 

 

 

 

 

 

 

2. 아름다운 표현의 세계, 미술

 

 

신화는 신들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멈추었지만, 

미술은 인간과 함께 끝없이 이어지고 있어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 있어요. 


미술여행의 코스는 시대별, 그림을 기법에 따라, 나라별, 주제별로 다양해요.
인간이 처음으로 무언가를 그린 흔적을 찾아나서는 원시미술여행부터 하게 된답니다. 

 

문자와 숫자, 종이와 붓이 없었지만 그림을 그렸던 시대.. 

어디에, 어떻게 그렸기에 오래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걸까요?

 

몽티냐크 마을의 라스코 동굴 벽화를 보면 

  5미터가 넘는 큰 동물도 있고, 동물그림이 100점이 넘어요. 

또 알타미라 동굴 벽화는 벽화속 동물들이 살아나 뛰어다닐 것처럼  

섬세하고 역동적으로 표현된 구석기시대 작품도 있답니다. 

 

이처럼 미술은 인간의 역사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술편에서는 동굴 속의 원시미술과 기독교 미술, 르네상스 미술을 거쳐
현대의 다양한 미술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진행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3. 모든 과학의 기초, 천문학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 중 우주여행과 관련된 천문학 분야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자연과학 가운데 가장 일찍 시작된 학문이라
 

천문학은 사실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 탄생부터 인류의 출현까지 
광활한 공간을 아우르며 천문학의 시야를 확장해주는 파트를 만날 수 있답니다.
 

 

 

 

 

 

4. 지혜를 사랑한 학문, 철학

 

 

철학은 그리스 로마신화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과 인간의 이야기속에서 인간의 정체성, 존재이유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거든요.

철학은 유럽에서 아주 넓고 , 깊고, 다양하게 발전했답니다.

남부 유럽쪽을 제외하고는 추운 날이 더 많고 눈과 바람이 거센 곳이라

가만히 책상에 앉아 사색하기 좋은 환경이었대요. 

이런 기후 속에서 유럽의 많은 사색가와 지식인들은 철학의 탑을 점점 높게 쌓아갔답니다. 

 

 

 

철학파트에서는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다름과 같음,  

철학과 민주주의, 현대 사회가 당면한 철학의 과제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예비중인 큰아이에게 철학 입문서로 내밀었는데, 

역시나 철학은 다른 분야에 비해 생소하고 어렵게 느끼는 부분인 듯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듯 자주 보여주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네요..

 

  

책 중간중간에 아주 친절하게도 tip들이 있어요.
부가설명처럼 적힌 tip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저자 노경실 선생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학교 공부도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른이 되어야만 접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기초교양으로 익혀 나가  

생각과 마음의 폭이 넓고 깊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인문학여행을 하면서

정말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은지

스스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9 2014.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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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을 만나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을 만나요^^" 내용보기
인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그 지식의 방대함이 너무 넓어 맨몸으로 바다 위에 허우적거리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하지만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것이니 차근 차근 짚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에서는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 이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2, 3권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 볼 만하죠^^                솔직히 책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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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그 지식의 방대함이 너무 넓어

맨몸으로 바다 위에 허우적거리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하지만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것이니 차근 차근 짚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에서는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

이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2, 3권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 볼 만하죠^^

 

 

 

 

 

 

 

 솔직히 책은 넘 좋은데 요새 아이들이 만화를 무지 사랑하셔서

과연 이 글밥들이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으며 제대로 읽힐까 하는 게 고민이랄까요!

도리어 제 수준이 딱 맞는 이 상황이란^^; 그만큼 기도상자가 무식하단 소리인 게죠.

ㅎㅎ 덕분에 정독하면서 읽었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신화.

신화 하면 사실 그리스 로마 신들이 퍼뜩 떠오르고요,

기독교 입장에선 허파에 바람 든 이야기인지라 울 남편 씨, 딸냄에게 신화 읽어주는 걸

달가워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도 별의별 신들의 행태들을 보는 건 재밌네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신화는 바로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요.

 

"왜 사람들은 신화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즐거운 이야기로 여길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바로 인간이라 자신에 대해 끝없는 관심'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지요...(중략)... 신화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이며

인간의 상상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요. 또 신화를 잘 살펴보면

인간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그를 통해 인간의 미래까지 가늠할 수 있답니다."

 

   설명 들으니까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신화는 결국 인간을 향한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도 사람을 사랑하시고 친밀감을 나누기 위하심이니까요.

 

 

 

     책 내용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초점으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개략적인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더 깊이있게 들어가려면 신화 책들과 연계해 보면

효과적일 거에요. 어차피 이 책은 어린이 인문학 개론이라고 보시면 되니까

깊이보다는 폭 넓게 소개하고 넘어간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좋겠어요. 

 

     

     두 번째 주제는 미술.

아는 만큼만 보이기에 그만큼 좋은 설명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피와 살이 된다는 거.

죽~ 넘기면서 보니까 미술의 역사를 현재까지 집약해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좋게 말하면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놓았고,

나쁘게 말하면 교과서 같은 느낌? 딱딱하고 재미없고 머리에 안 들어와요.

하지만 그냥 한 번 슥 훑고 지나가도 괜찮지 싶어요. 어찌 한 술에 배부르겠어요~

 

 

 

 

 

 

    세 번째 주제는 천문학입니다.

전 이 내용이 별자리를 다루는 줄 알고 신화만큼 복잡하고 어렵겠지만

또 한편 재밌겠구나 했는데 전혀~ 아니올시다 이옵니다.

말 그대로 천문학이란 학문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오히려 과학에 가까운 역사와 설명이 정보전달식으로 나와서 관심 별로 없는 아이라면

이 분야를 획~ 넘겨버릴 것 같은 불길한 느낌도 들어요.

 

 

 

 

  마지막 네 번째 주제는 바로 철학.

신화가 인문학의 꽃이라면 왠지 이 분야는 인문학의 지팡이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별 생각 없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요즘... 내가 지금 가는 길,

내가 살아가는 모양새가 바른지, 정녕 괜찮은지, 이래도 되는지,

철학이 좀 깨우쳐 주면 좋겠군요. 두드려 주었으면 좋겠고, 알려 주었으면 싶을 때도 있어요.

그만큼 지식보다 더 뛰어난 지혜가 필요한 때가 지금이죠.

문제는 그런 지혜를 사랑하기가 쉽지 않다는 건데요~

그렇다면 저자가 묻습니다. "어린이에게 철학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하고요.

요 답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철학과 동양의 철학의 간략한 흐름을 읽고 나면 나오죠~

ㅎㅎ 어린이들이 치열하게 책을 읽으며 찾아야 할 숙제로 남겨 두겠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보면 되겠는데 아무래도 역사와 더불어 분야들의 깊이를 이해하려면

중학생 이상이 봐야 내용 보면서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처럼 인문학 잘 모르겠다,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어른이라도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다는 말이 새삼 공감가실 거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4.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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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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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 열쇠를 쥐어 주자!”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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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고대 그리스 신화부터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 열쇠를 쥐어 주자!”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은 어린이들을 신화와 미술, 천문학과 철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여행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풍부한 컬러 도판이 담긴, 쉽고 친절한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1》에는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부터 성 소피아 성당의 웅장한 자태,

과감하고 화려한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의 조각들, 허블 우주 망원경이 본 우주의 모습,

대화와 소통의 광장 아고라의 모습까지 생생한 컬러 도판이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글은 어린이들이 인문학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으면서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내 아이의 첫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1》로 시작하세요!

 

곧 중학생이 되는 큰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인문학을 읽으면서 아이가 좀 더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면서 또한 아이 나름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어린이 인문학 여행1>에서는 신화와 미술, 천문학과 철학의 세계로 떠나볼 수 있었는데,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들이 다~ 포함되어져 있어서 아이도 기대를 하고 책을 기다렸답니다.
특히 신화와 천문학은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라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번 책을 계기로 인문학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4.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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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 : 아이들에게 인문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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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학년이 된 첫째 이제 인문학을 읽혀야하는데, 시중에 나온 인문학 책들은 좀 어려워 쉽게 다가갈 수있도록 '어린이 인문학 여행1' 책을 보여주었네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1> 책은 고대 그리스 신화붵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이야기예요.       [생각하는 책상]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 : 어린이 인문학     초등3학년 되면서부터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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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학년이 된 첫째 이제 인문학을 읽혀야하는데,
시중에 나온 인문학 책들은 좀 어려워 쉽게 다가갈 수있도록 '어린이 인문학 여행1' 책을 보여주었네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1> 책은 고대 그리스 신화붵 미술, 천문학, 철학으로 이어지는 인문학이야기예요.
 
 
 
[생각하는 책상]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 : 어린이 인문학


 

 
초등3학년 되면서부터 배우는 과목이 많아진 첫째에게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는
필요한 정보와 상식을 배우게 해주는 책이네요.
 
융합교육, 스토리텔링으로 한과목만 잘하면 안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책.
'어린이 인문학 여행' 책은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아 갈 수있도록 해줍니다.
 
첫번째 주제는 신화 이야기, 신화이야기는 동화책으로 접해봐서 조금은 알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단군신화, 그리스신화,로마신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두번째 주제는 미술분야인데, 인간이 살기 시작했던 시대 원시시대의 미술부터

 

르네상스 미술, 인상주의,사실주의,표현주의, 입체파에서 팝아트까지...
조금 어려울법한 미술에 대한 발전과 깊은 정보를 알게 해줍니다.
세번째는 과학의 이야기 인데... 과학의 기초가 된 천문학으로 별의 움직임을 살피던 점성술이
기초로 발달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별자리를 관찰하던 천문학과 우주과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네번째 주제는 철학이야기인데,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원리와 삶,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철학에 대해  접해 줄 수있습니다.
 
<인문학>하면 저부터가 어렵다. 머리아프다가 먼저 떠올랐는데, 이번 책을 보고나니..
전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여러 분야에 대한 이치와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또 재미있게
알려 줄 수있어 좋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시리즈 책 단계별로 보여주고 나면 인문학에 대한 재미가

 

저절로 느껴질것 같아요.

 

▶맑은샘물: http://blog.naver.com/boki0717/70186250526 

 

b******7 201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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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작가의 어린이 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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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여행의 1권으로 신화,미술, 철학, 천문학을 다루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있어서 더 좋았다. 큰녀석은 이 책을 두고 두고 보았다. 아들녀석이 다 읽고 나면 읽어볼 요량으로 기다리다가 못 참고, 아이가 학교간 사이사이 엄마도 두고두고 읽었다. 아들녀석이 왜 내내 보고보고 했는지 알 것 같다.   작은녀석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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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여행의 1권으로 신화,미술, 철학, 천문학을 다루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있어서 더 좋았다.
큰녀석은 이 책을 두고 두고 보았다.
아들녀석이 다 읽고 나면 읽어볼 요량으로 기다리다가 못 참고,
아이가 학교간 사이사이 엄마도 두고두고 읽었다.
아들녀석이 왜 내내 보고보고 했는지 알 것 같다.
 
작은녀석 그리스 로마 신화책을 보고 있는데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던 내용이 있었고,
tv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돔형식의 건물과 기독교 미술에 대해서 블라블라 얘기했던 내용도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딱! 맞게도 그때 그때 내용들이 있었는지도 싶지만,
생각해보니 우리 곁에 늘상 있는 얘기거리였음이 이유였다.
이전 인문책을 하나 사달라고 하던 녀석은 '노자와 아우구스트의 책'이였다.
여기 지혜를 사랑한 학문인 철학에서는 노자와 아우구스트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철학은 민주주의의 꽃이였던 그리스에서 시작했다는 것... ㅋㅋ
세계사때 배운내용이지만 노경실 작가의 이야기하듯한 글로 읽으니 더 잘 들어오는 듯 해서 좋았다.
천문학!~
아이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생소한 부분이였다.
그래도 아이와 함께 칠레의 천문대를 가자는 약속을 하게끔 만드는 힘은  이책의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주!  그 광활한 공간의 신비를 밝혀내는 인간이 참으로 경이롭게 느껴진다.
그 예전 옛날부터 지구의 인간들은 우주를 알고 싶어했나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인문학이란 어떤것인지를 조금 알아가고
엄마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 거리가 많아져서 좋다.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 책에게 고맘게까지 느껴진다.
어서 다음 권으로 옮겨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으로 작성하였습니다.  

w******2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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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초등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인간 삶의 가치와 소양을 길러주는 인문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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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 ​ ​ ​아이 교과서가 어려워지고, 다양한 배경지식들이 필요해지면서 줄곧 교과 연계되는 책만 들이 밀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은 인문학 책이에요...^^ ​인문학하면 어른인 저도 참 어렵게 느껴지고 선뜻 책을 손에 들게 되지 않는데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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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아이 교과서가 어려워지고, 다양한 배경지식들이 필요해지면서

줄곧 교과 연계되는 책만 들이 밀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은 인문학 책이에요...^^

​인문학하면 어른인 저도 참 어렵게 느껴지고 선뜻 책을 손에 들게 되지 않는데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의 내용들을 쉽게 풀어내며 아이들의 지혜를 밝혀주는 책이라 좋네요.




이 책의 ​첫번째 주제는 신화인데요

​신화에는 아이들이 잘 알고 잇는 단군신화부터 그리스.로마신화, 북유럽신화 등..

흥미진진한 신화들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인간에 대한 질문으로

인간이 원하는 게 무엇이고, 그를 통해 인간의 미래를 가늠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책에서는 많은 신화 중 대표적인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에 대해 많이 들려주더라구요.

​두번째 주제는 미술이야기로...

..원시미술에서부터 르네상스 미술, 인상주의, 사실주의​, 표현주의, 입체파에서 팝아트까지

​역사를 따라가며 화가와 미술기법에 대한 설명을 쉽게 풀어가며

위대한 예술혼으로 인간세상을 아름답게 발전 시킴을 느껴볼 수 있어요.

세번째 주제는 과학의 기초가 되는 천문학으로

별의 움직임을 살피던 점성술을 토대로 발전 되었다네요

우리나라의 첨성대는 별과 달의 움직임을 보며 나랏일과 농사를 관리했던 천문대였구요

우리나라 천문학자로는 홍대용과 ​이순지가 천문학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했던 분들이더라구요

우주공간에 설치한 허블우주 망원경, 우주과학에 대한 우리나라 연구 발전, 미지의 우주와 태양 등..

다양한 우주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 내고 있어요.

마지막 네번째 주제는 철학​이에요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원리와 삶의 본질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란 뜻을 가지고 있대요

그리고 맨 처음 스스로 철학자라는 말을 사용했던 분이 바로 우리들이 잘 아는 피타고라스였다고 하네요.

​고대 그리스의 철학이 발전했던 아고라에서부터 서양의 철학자, 동양철학자,

정치철학, 어린이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학의 기초를 작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아이 눈높이에 꼭 맞게 풀어주며 생각과 마음의 넓이를 한층 성숙시켜주어 좋은 책이네요.

 

인문학 사실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한 장 한 장 읽을수록 작가랑 편안한 삶에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인간의 삶에 대한 가치와 소양으로

지혜를 키우는  멋진 책이지 않을까 싶어요

초등 아이들이나 인문학 입문서로도 아주 좋을 거 같아요.

 

y***0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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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세계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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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의 뒷표지를 보면 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이라는 글귀가 나온다. 나에게 누군가 인문학이 무엇인지 아니 이 책을 읽기전에 인문학의 정의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전적 정의를 찾아 보았다.    인문학이란? 누군가는  철학과 역사,심리와 사회, 언어 기호,그리고 문학과 지역학을 통해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라 이야기하며, 사전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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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의 뒷표지를 보면 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이라는 글귀가 나온다. 나에게 누군가 인문학이 무엇인지 아니 이 책을 읽기전에 인문학의 정의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전적 정의를 찾아 보았다.

 

 인문학이란?

누군가는  철학과 역사,심리와 사회, 언어 기호,그리고 문학과 지역학을 통해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라 이야기하며,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하며 간단히 이야기하면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인문학의 정의를 찾아보고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chapter01 인간의 이야기, 신화
chapter02 아름다운 표현의 세계, 미술

chapter03 모든 과학의 기초, 천문학
chapter04 지혜를 사랑한 학문, 철학

 

 이렇게 네마당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신화편을 읽고 있노라니 과거 그리스, 로마 신화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았던 딸아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괜시리 신화편이 첫마당으로 자리 잡은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둘째마당으로 들어서니 쉽게 접할 수 없는 구석기시대의 여인 조각상에서 부터 누구나 좋아하는 모나리자 등 미술의 세계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천문학, 철학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니 어린이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한 책속으로의 여행이었다. 어릴 때부터 기초 교양으로 익혀나가면 더욱 유익한 인문학 여행 2편을 기대한다.  



j***3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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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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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여행1   여행이라고 하고 가방을 둘러메고 비행기나 자동차로 떠나고픈 생각이 먼저 들어버리는 굳은 머리이다. 하지만 인문학이라는 책들을 떠날수 있는 여행법을 배우게 된다면 아이와 좀 더 즐겁게 인문학을 접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 잡힌다.   인문학하면 어렵고 고전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책이라 생각하여서 선뜻 손이 가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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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여행1

 

여행이라고 하고 가방을 둘러메고 비행기나 자동차로 떠나고픈 생각이 먼저 들어버리는 굳은 머리이다.

하지만 인문학이라는 책들을 떠날수 있는 여행법을 배우게 된다면 아이와 좀 더 즐겁게 인문학을 접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 잡힌다.

 

인문학하면 어렵고 고전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책이라 생각하여서 선뜻 손이 가지 못하고 아이들에게도 권하기 힘든 요소가 많다.

그것을 좀 더 쉽게 접근하는 여행자 가이드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인문학여행이라고 하면 칠판에 공부하듯이 설명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즐거움을 줄수 있는 배경과 끄집어 낼수 있는 생각적 요소를 찾아서 엮어주고 있는 가이라이을 제시하면서 생각적 배경지식을 한가지 요소에 섞어서 연결해주는 재미를 기초적 접근적인 설명으로 시작을 한다.

 

 

인무학이라는 것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흔 히 알고 있는 그리스의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서 교향을 위한 학문적인 느낌으로 연결까지 하도록  인간의 이야기 신화를 필두로 시작을 한다,

우리가 아는 제우스 부터 우리가 편식한 북유럽 신화까지 섭렵하도록 낚시법으로 공략을 하고 있다.

 

 

글보다는 그림으로 대상을 숭배하게 하고 전달까지 하고 있는 힘을 가진 것은 미술로써 예술을 통하나 시대적 종교부터 그들이 느끼고 공유하고 싶던 작자의 개성까지 맛을 보여줌으로써 서서히 영역에 대한 접근이 확장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글로 되는 것이 있다면 하늘에 떠있는 별에 그 대상을 심어서 아주 재미있는 천문학으로 다시금 풀어나간다.

별들에게 의미를 넣은 점성술을 기본으로 발전되어서 별들을 통한 과학적 접근그리고 그것을 다른 미지의 세계 우주로 연결을 풀어감으로써 과학적인 접근을 객관화하고 보다 즐겁게 분석으로 접근을 풀어준다.

 

객관적 사실을 분석하고 배우게 되면 스스로 사람은 철학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철학이라는 것은 지혜의 산물로써 유럽의 철학과 동양의 철학을 느낄수 있도록 함께 비교해가면서 느낄수 있다.,

 

어린이에게 왜 철학이 필요로 할까 하지만 이책에서는 사고를 통한 발전적인 단계로 접근을 하면서 보다 많은 생각을 만들게 되어서 인간의로써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접근으로 발달이 되고 정치적인 요소까지도 연결하여 다양한 재미성을 추구하게 된다.

 

인문학이라함은 기초적 교양이므로 풍부한 경험을 통한 발전적 사고를 만들기 위한 접근성을 보여줌으써 지금 한국 사회에 불고 있는 인문학적 접근을 좀 더 재미있게 해주리라 생각도 들고 어렵지 하게 하나하나 풀어가는 접근성을 보여주고 있어서 즐겁게 읽는 인문학이 되는 책이다.



j********1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