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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성격유형을 설명한 책이다. 그에 더해 어느 성격의 유형과 잘 맞는지 맞지 않는지 제시해 주고 있다. 읽으면서 여태 알고 지냈던 사람들의 성격유형이 떠올랐다. 성격유형에 맞는 행동과 말 등에 관한 조언도 유용했다. 어찌보면 그런 조언들은 상대방의 성격 에 맞춰 주는 배려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책은 거기에 구체적인 조언에 디테일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어떤 성격유형을 가지고 있다고 단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 었다.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상황마다 다른 행동과 생각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 문이다. 다만 두드러진 성격 유형에 속한 사람들이 있다 정도로만 봐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