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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딸래미랑 함께 이 책을 읽었는데요. 다양한 새들의 종류 들이 나와서 너무 재밌어 하고 새들의 알들이 각각 다른 모양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1알 ,2알 숫자 세는 재미도 있어 딸아이와 즐겁게 이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뒤 쪽 부록에 새 알에 대한 정보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그림 또한 한 장면 한 장면 표현 하여 잘 그려져 있어서 재미짐을 더해 주는 책 인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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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에서 thief 라는 단어를 배워서 표지의 여우 그림을 보고 아주 흥미를 가졌다. 도톰한 양장 표지를 한 장 넘기면 나오는 여러 모양의 알 그림을 보며 이것은 무슨 알, 저것은 누구 알 하며 재미있는 알 이름 붙이기도 해보았다. 큰 알, 작은 알, 알록달록한 알, 매끈한 알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재미있게 세기를 하고 있으니 재미있는지 또 넘기고 넘기고 했다. 단순히 숫자놀이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동물의 알이라니 누구의 알일까 매치도 해보고 또 그 동물들의 특징도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기에 정말 좋았다. 책의 뒷표지에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해줄 수 있는 질문들이 여러개 있었다. 아직 초보엄마는 이런 발문들이 아주 소중하다. 이 질문들을 하나씩 해보며 아이와 이야기 할 고리들이 자꾸자꾸 늘어나니 참으로 감사한 도움말이다. 숫자로 시작해서 자연관찰이 되는 재밌고 신기한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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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수세기 시작한 친구들 그림책 구석구석 보기 좋아하는 친구들 동물 좋아하고 알 좋아하고 동물 피규어 주루륵 펼쳐놓고 놀기 좋아하는 어린이들 모두모두 좋아할 그림책의 등장입니다. 누구야? 누구 알이야? 질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동물이며 알이며 모두 이름표있구요 ㅎㅎ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와 팡 터지는 결말까지!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쫄깃쫄깃한 책의 흐름을 활용한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유쾌한 이야기 끝에 '알'에 대한 정보까지 꽉꽉 채워 담은 엄청난 그림책을 어서 만나보세요 : ) by 그림책정류장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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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둑 백명식 글.그림.
그림책으로 즐겁게 배우는 알의 세계와 생명의 신비!
알을 훔치는 여우의 흥미진진 알 탐험과 숫자 놀이!
호기심 가득한 글과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는 백명식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생명을 품는 알을 주제로 숫자를 통한 알의 세계를 특유의 재치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작품은 알을 탐하는 알 도둑인 여우가 이곳저곳을 탐험하며 펼쳐집니다. 여우는 도둑이지만 익살스럽고 밉지만은 않습니다. 여우는 알을 찾아 탐험하며 여러 동물의 알을 만나고 보여줍니다. 알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는 이 알을 수와 연결하여 흥미를 더해 줍니다. 이야기 끝에는 부록을 실어 알의 구조와 생김새, 특징 등 신비로운 알의 세계를 깊이 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아이들은 공룡의 알은 물론 여러 동물과 그들의 알을 보며 생명의 신비를 배우고 호기심을 키웁니다. 이 모두를 유쾌한 글과 그림을 통해 즐겁게 익히고 배웁니다.
동물에 관심 많은 아들은. 제목인 '알도둑'에서 벌써 흥미로워했다.
남의 알을 훔쳐 먹기를 좋아하는 여우의 캐릭터는 나쁜 빌런 같지 않고 친근한 빌런 같은 느낌이란다. ㅋ 다양한 곳에서 알 1개, 알 2개, 알 3개... 발견해 갈수록 '새의알 일 것 같아' '악어의 알이야'하며 추리해나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다음 날. 알주인들이 없어진 알을 찾아 여우의 집으로 찾아온 장면에서 박장대소 했다.ㅋ "여우는 어떻게 되었을까?" "쫓기다가 엄청 다쳤을 것 같아." "나라면 알을 더 꽁꽁 숨겼을 것 같아" "맞지? 타조알 있었어!" "우와! 벌새, 오리너구리도 있네" 아들과 그림책으로 한참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재미있었다. ??
<부록> 에는 새의 알은 왜 다르게 생겼을까? 거대한 새 알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뻐구기는 왜 남의 둥지에 알을 낳을까요? 새만 알을 낳을까요? 공룡도 알을 낳았어요. 알의 무늬나 색깔은 천적으로부터 알을 보호해요. 포유동물도 알을 낳는 동물이 있어요.
궁금증을 깊이있게 설명해주어서 더 유익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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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식 - 알도둑 (속닥속닥 그림책) 서평 후기
숲에서 남의 알을 훔쳐 먹기 좋아하는 여우, 어김없이 알을 훔쳐서 집에 와서 몸이 고단해 하품을 크게 하고는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에 잠이 깬 여우는 알을 찾기 위해 온 주인들에 놀라 재빨이 달아났다. 하지만 솔개, 뻐꾸기, 키위새, 갈매기, 타조, 붉으머리오목눈이, 코뿔새, 뱀, 큰부리개개비, 극락조, 벌새, 덤불해오라기, 갈색풍금조, 꾀꼬리, 오리너구리, 거북이, 악어 등등 알 주인들은 포기하지 않고 "알 도둑 잡아라." 하며 여우를 쫒아가는 그런 이야기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저 여우가 남의 알을 훔치고 도망가고 그 알을 찾기 위해 온 알 주인의 단순한 이야기로 끝나서는 안 된다. 타인의 것을 훔쳐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기도 하겠지만, 이 책 부록에 보면, 새의 알은 왜 다르게 생겼는지, 거대한 새, 알 속은 어떻게 생겼으며, 뼈꾸기는 왜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지, 새만 알을 낳는지, 공룡도 알을 났는지, 또 알의 무늬나 색깔은 어떤 것을 보호할 수 있는지, 포유동물도 알을 낳는지 등등 다양한 알에 대한 기초 상식을 공부해나갈 수 있다.
이 이야기 속에서 등장한 알, 그리고 여러 다양한 새들, 그 새들은 어떻게 생겼고, 그 새의 알은 어떠한 모양을 띄며, 크기는 어느 정도 되는지, 상세하게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부록 역시도 이 책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어른들도 궁금할 수 있는 내용들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볼 때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다. 알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속 모양도 알아갈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곤충이나 동물들도 알을 낳는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이 책은 재미와 동시에 알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법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림들도 무척 귀엽도 설명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재미도 있고, 교육적인 측면서에서도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고래책방 출판사에서 서평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글(서평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