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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찾는 코끼리’ 라는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코끼리는 대체 어떤집을 찾는 것일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이었다. 호기심을 잔뜩 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 코끼리 별이는 이모와 엄마를 따라 집을 찾지만 사람들이 나무를 함부로 베어서 먹을 것도 없고 가족과 함께 살 보금자리도 없았다. 자연을 함부로 헤치는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주인공 코끼리 별이 가족은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무관심했던 자연 환경에 더욱 관심이 생겼다. 아낌없이 마구 썼던 종이도 아껴쓰고, 신경쓰지 않고 마구 썼던 전기도 아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이런 작은 노력과 실천은 잃어버린 코끼리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는데도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았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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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아기 코끼리 별이. 귀도 하트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 모습에 웃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고사리 형은 이제 열네 살이라 독립을 시작합니다. 이젠 만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 저는 엄마랑 이모랑 떨어지기 싫어요! " 아직은 어린 별이었기에 그 일은 한참 후가 될거라고 이모가 이야기했죠. 하지만 이모가 틀릴 때도 있답니다. 이 근처에는 더 이상 먹을 것을 구하기가 힘들어 먹이를 찾아 코끼리들은 흩어져서 떠나야 해요. 원하지 않아도 해야 되는 일도 있는 법이죠. 엄마와 이모와 별이는 예전에 살던 곳에 도착했답니다. 하지만, 달라진 풍경들.. 더 이상 이곳에선 살 수 없어요. 인간들 눈에 띄기 전에 멀리 떨어진 섬으로 갈거예요. 신이난 별이랑 다르게 엄마랑 이모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 엄마한테서 멀리 떨어지지 마! " 또 다시 마주한 사람들.. 사람들에게서 도망치는 별이네 가족은 강물로 바다로 떠내려갑니다. 힘들 게 도착한 섬이었는데, 어디를 가든 인간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처음 웃으며 재미있게 시작된 코끼리의 이야기는 점점 심각해져요.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했습니다. 인간들에게 들키면 어떻해? 이야기 속 인간들은 공포 이야기 속 괴물 같네요. 숨고 도망치고 쫓기고... 엄마 코끼리와 이모 코끼리가 마취총을 맞고 쓰러졌을 때 아이는 분노했어요. 인간들 왜 그러는거야? 별아, 도망쳐! " 엄마한테서 멀리멀리 떨어져! " 가족과 헤여진 아기 코끼리 별이.. 잃어버린 보금자리를 찾아 고군분투하던 코끼리 가족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실제 이야기에서 출발했답니다. 공감하고 분노하면서 이끌어 온 별이의 이야기는 기후 문제와 환경 문제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끼리를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죠. 아기 코끼리 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코끼리 가족을 둘러싼 환경 이야기에 빠져 봅니다.? <집을 찾는 코끼리> * 본 서평은 비룡소 연못지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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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찾는 코끼리 <레미라이/ 비룡소>
오늘은 비룡소_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에서 자연에서 살아남기 두번째 동화를 들고 왔어요.
이번 책은 기후위기를 그려낸 환경에 관한 그래픽노블 형삭의 책이라 책을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집을 찾는 코끼리]
다섯 살인 아기코끼리 별이. 어느날 별이네 가족은 새로운 집을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이유는 숲이 점점 황폐화 되고 먹을 것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그렇게 떠나게 된 코끼리 가족... 그러던 어느 날, 인간들로 부터 도망치다가 별이는 엄마와 헤어지게 되어요.
과연, 별이는 다시 엄마 품에 돌아 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점점 황폐화 되어가는 숲에서 모든 생명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집을 찾는 코끼리]
참, 많은 생각과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기후변화에대해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도 접해보니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받아 들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다 읽었답니다.
아무래도 그래픽노블 형식의 책이라 어렵지 않으니 후다닥 읽은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해 심각성을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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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저희 아이는 동물을 좋아해서
특히 귀여운 그림이나 삽화가 있으면 더욱 좋아하구요.
이런 아이의 취향을 저격한 책이 있어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풀어 낸,
<집을 찾는코끼리>는 파괴된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래픽노블은 서구권에서 만화를 통칭하는 말로
<집을 찾는 코끼리>의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 볼게요.
하지만 그곳까지도 사람들이 나타났고,
혼자가 된 별이는 엄마와 이모를 찾아 다니다가
그곳은 코끼리 보호구역이었어요.
그곳에서 별이는 엄마와 이모를 만나고 이야기는 마치게 됩니다.
실제로는 수 코끼리 세 마리가 숲이 파괴된 말레이시아를 떠나 싱가포르 쪽으로 갔었어요.
말레이시아 야생동물 관리팀과 싱가포르 동물원팀의 도움으로
사람들이 편익을 위해서 숲을 파괴하여 야생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는 상황을
저희아이는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코끼리들의 이동을 통해 환경과 기후 문제에 대해
*비룡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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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환경의 날이 있는 달이라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아이들과 6월이 되면 환경을 주제로 한 책을 찾아 읽곤 했다. 올해는 초등학생이 된 아들에게 그래픽 노블인 이 책을 함께 읽었다. 엄마, 이모와 함께 살던 다섯 살 코끼리 별이는 먹을 것이 떨어지자 새 집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있어 피해다니는 별이 가족을 보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며 속상해했다. 마취총에 엄마와 이모가 쓰러지고 어쩔 수 없이 별이 혼자 다시 가족들을 찾아다니는 부분에서는 슬프다며 울기까지해 달래느라 쉬었다 읽기도 했다. 실제 코끼리 가족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가 코끼리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까지 안내해주는 책. 그래픽 노블로 장면들을 눈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아이가 읽기 독립을 하는데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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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아기코끼리에요. 엄마, 아빠, 이모네 식구와 무리지어 살고 있었어요. 코끼리는 무리지어 먹을 것을 찾아 이동하며 살아요. 하지만 아무 길로나 다니지 않아요.
먹을 것이 있는 곳, 가는 길을 어른 코끼리에게 배우고, 다음 세대에 가르쳐주고, 새끼 코끼리는 그 길을 다니며 몸으로 체득합니다. 이 새끼 코끼리가 자라면 또 대를 이어 가르침을 주겠지요. 코끼리는 이렇게 생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러기 어려워요. 자연이 훼손되고 사람들의 땅이 되면서 먹을 것이 풍성하던 곳이 황폐해져 새 길을 개척해야만 해요.
이전의 관습을 버리는 일이 슬프고 씁쓸하지만 코끼리에겐 선택권이 없어요. 화가 나서 엄청난 힘을 휘두를 법도 한데 코끼리는 그저 받아들일줄만 압니다.
그 길의 끝에 코끼리들의 지상낙원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 먹을 것이 없어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집을 찾는 코끼리>는 이 갈림길에서 사람에 의해 헤어진 코끼리 가족이 사람에 의해 다시 만나게 되는 #실화 입니다.
헤어진 가족이 다시 만나 참 다행이고 기쁘지만 한편으론 씁쓸했어요. 애초에 헤어지게 만들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테니까요. 마치 사람이 살 곳을 사람이 먼저 고르고 동물은 그 다음에- 이런 느낌이랄까요.
트럭에 실려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별이를 보며 한편으론 인간과 동물의 환경과 너무 달라졌기에 이제 공생하긴 어렵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이게 동물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별이와 가족 코끼리들은 정말 행복했을까요? 더는 먹을 것을 찾아 헤매지 않고 가족과 함께 있어 행복했을까요?
책은 해피엔딩인 듯 하지만 수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행복한지,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인건지, 사람이 보고 싶은대로 본 건 아닌지 끝까지 물음을 던져요.
만화책이지만 읽고나면 아이들이 조용…해지는 책 《집을 찾는 코끼리》였습니다.
#비룡소 #연못지기 로 #어린이환경도서 #집을찾는코끼리 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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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는 만화로 구성이 되어있고요. 그림은 아기자기하고 잔잔합니다. 학습만화나 요새 초딩들의 우상 "흔한 남매"시리즈를 많이 보다보니 이런 잔잔한 책은 아이들이 직접 고르기는 쉽지 않아요.
이런 잔잔한 책도 이야기의 힘으로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잔하지만 이야기의 힘으로 아이들이 잘 집중해주었고 재미있다고 해주었어요. 저도 같이 읽었는데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작가가 조금 변형해서 그렸다고 합니다. 같이 살고 있는 동물들과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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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연과 환경관련 이야기는 딱딱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일러스트가 참 따뜻해보여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인 저희 집 아이는, 요즘 독서 과도기에요 너무 글밥이 긴 것은 힘들어하고, 그림책은 시시해하는 단계랍니다 그래서 요즘 비룡소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를 즐겨 읽고있어요! 내용도 재미있으면서 그림도 적당히 있고 글밥도 너무 길지않거든요 :) 특히 이번에는 자연과 환경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잃어버린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코끼리의 아슬아슬한 모험과 환경 이야기라는 집을 찾는 코끼리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귀여운 그림 속에 담아낸 책이라 초등 저학년에게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재미있는 만화형식이라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만화형식이지만, 자극적이지않은 부드러운 그림과 색채로 마음이 따스해진답니다 만화속에 자연스레 환경문제가 녹아있어 거부감이 들지않아 너무 좋아요 ?유익한 정보도 곳곳에 많구요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 인간들의 반성과 책임이 필요하다는것을 아이가 자연스레 깨달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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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코끼리 별이는 엄마, 이모와 다른 코끼리들과 함께 살고 있다. 사는 곳의 먹거리는 점점 줄어들고 몇일 째 굶기도 했다. 갈수록 먹을 것이 줄어든 코끼리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먹을 것을 찾으러 떠났다. 인간들을 피해서 이곳 저곳으로 도망다니던 코끼리들은 해협을 건너 섬으로 들어간다. 해협을 건너던 것이 너무 힘든 꼬마 코끼리 별이는 발 아래 별이 떠 있던 것만 기억이 난다. 그렇게 다른 섬에 도착한 별이와 엄마, 이모는 다시 인간들에게 쫓기게되고, 포획된 엄마와 이모와 헤어지게된 별이는 돌아다니다 인간들에게 잡힌다. 그리고 셋은 모두 보호센터로 이동하게 된다. 사랑스러운 꼬마 코끼리 별이와 그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서 무려 1.6킬로미터쯤 되는 조호르 해협을 헤엄쳐서 건넌 이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이다. 인간들이 코끼리들이 사는 정글과 숲을 파해치고 마을로 바꾸는 바람에 코끼리의 집이 사라졌다. 기후변화도 코끼리들이 살기 어렵게 만들어가고 있다. 코끼리는 실제로 몸집이 크고 코로 숨을 쉴 수 있어서 수영을 매우 잘한다고 한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갈 수 있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바다를 건너갔을까..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스윽 그림을 훑어보며 한 번, 조금씩 읽어보며 한 번, 하나씩 다시 읽어보며 세번째 완독 중이다. 이야기가 재밌고 글이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고 했다. 코끼리에 대해 배웠고 또 매우 안타까워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인간은 100년 밑으로, 거북이는 150년(?)을 살고 플라스틱은 500년을 산다며 플라스틱을 쓰면 안된다고 배웠다던 아이는 이 책에 더 몰입해서 빠져들었다. 이제라도 환경을 보호하며 최대한 다회용품을 사용하며 환경을 더 아끼기로 약속하며 책을 마무리 하였다. 지금처럼 물병 들고 다니기, 포장 시 용기 가져가기, 분리수거 잘 하기 등 지금처럼만 잘 지켜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