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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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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전을 읽으라는 여러 어른들의 말씀이 요즘 더욱 더 새기게 됩니다. 보물창고 출판에서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을 캐듯 명작들을 찾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노벨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명 헤르만 헤세의 동화집을 읽었고 여기에 소개하려고요.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은 헤르만 헤세의 환상동화집 『메르헨(Die Marchen)』에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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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전을 읽으라는 여러 어른들의 말씀이 요즘 더욱 더 새기게 됩니다. 보물창고 출판에서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을 캐듯 명작들을 찾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노벨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명 헤르만 헤세의 동화집을 읽었고 여기에 소개하려고요.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은 헤르만 헤세의 환상동화집 『메르헨(Die Marchen)』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겨 읽을 만한 6편을 골라 엮은 책으로, 10세 때 여동생을 위해 쓴 첫 동화 「두 형제」부터 두 번째 아내에게 헌정한 동화 「픽토어의 변신」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변화해온 헤세의 세계관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이 책은 6가지의 이야기는 헤세의 평생을 두고 인간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세계에 버팀목이 되어 준 '마법'을 동화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평생 동화를 창작하고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 속에서 환상 동화를 썼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는데 어릴 때 동생에게 들려주기 위해 열 살 때 '두 형제'(여섯 번째 이야기)를 썼다고 하니 천재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 째 이야기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은 헤세가 좋아했던 그림 형제의 구전 민담에서 온 동화와는 조금 다릅니다. 난쟁이 필리포는 베네치아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처녀 마르게리타의 호화로운 집에 살며 키도 작고 등에는 작은 혹이 있는 볼품없는 사람이었지요. 비록 아른다운 여자 덕에 비단 옷을 입고 부유한 그녀의 아버지 덕에 살지만 필리포는 지적으로 뛰어나고 역사, 충고, 발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어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시녀들과 앵무새는 발코니에 앉아 그의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이 못생긴 난쟁이는 그녀에게 청혼한 청년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심지어 핍박도 받았습니다. 그런 그에 비해 외모가 아름답고 훌륭한 귀족들은 속내가 음흉했고 필리포가 아끼던 불쌍한 동물을 죽게 하기에 이르렀어요. 마법의 힘으로 사랑의 묘약을 만든 아버지 이야기를 해주며 필리포는 자신의 힘을 보여주려고 하지요. 욕심을 낸 이는 누구이고, 이를 응징한 이는 누가 될까요?

엄마의 사랑으로 태어난 아우구스투스라는 아이는, 이웃집 할아버지가 대부가 될 수 밖에 없는 처지 결혼 후 남편을 잃은 엄마 엘리자베스의 몸에서 태어난 남자아기였어요. 할아버지는 신비로운 사람이었고 눈에 띄는 이는 아니었지만 그 집앞을 지나던 아이들은 천사나 요정들이 노래하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고, 특별한 인연인 아우구스투스의 대부가 된 이후 아이에게 바라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한 엄마의 말처럼 어린 소년은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청년이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그만큼 나쁜 짓을 해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살게 됩니다. 이 마법은 그가 늙은이가 될 때까지 이어질까요? 아니면 할아버지의 마법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될까요?

헤세가 열 살 때 쓴 이야기라니 기대했던 '두 형제', 둘 중 형은 잘 생기고 힘에 셌고 동생은 키가 작고 불구입니다. 형은 동생을 측은하게 생각하지 않고 깔보고 업신여겼기에 동생은 집을 나가 세상을 떠돌았습니다. 유리 산이라는 환상의 장소에 다다른 동생은 난쟁이들의 마을에서 받아들여지고 함께 어울려 풍족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향집에서 살던 형은 나이를 먹은 후 전쟁터에 나가야 했고 오른팔을 다쳐 구걸을 하게 되었죠. 유리 산에 역시 와보니 자신의 초라해진 모습으로 배고파 알아보지 못한 동생에게 구걸을 합니다. ...거지는 다치지 않은 나머지 손으로 다이아몬드 바위의 다이아몬드를 가져가려고 했지요. 마음씨가 곱고 친절했던 동생이 도와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형의 눈에 눈물이 맺혔고 동생은 그런 형을 보며 자신이 바로 예전에 헤어진 동생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이들이 고난을 겪지만 결국 승리하고, 관습적 가치를 거부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실한 목소리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 평소 소신을 동화에서도 마법이라는 존재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교와 윤리에 대한 소설을 발표하고, 불교와 동양 사상에 관한 글도 썼던 그는 당시에도 지금도 어른들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문학을 추구했어요. 조국인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고 나치즘에 빠져있을 때 비판했던 그는 스위스로 망명 후에는 수채화를 그리고 자연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는 삶을 이어갔다고 해요, 네번 째 동화 '픽토어의 변신'을 출간했던 계기가 되던 시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방대한 문학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이 의연하고 말 없는 자연의 생명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하고 싶었다. 자연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듣는 법과 자연 전체의 삶에 참여하는 법을 알리고자 했다.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한 끝없는 여정 중에서.

 

 

이 리뷰는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g******a 2023.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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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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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헤르만헤세 보물창고   소원 하나 빌어보지 않을래?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의 작가 헤르만헤세가 쓴 동화. 뭐라고? 그 거장의 동화라고? 그 단편 동화들이 인생에 대해, 삶에 대해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내게 질문을 던진다. 만약, 하나의 소원을 빈다면 무엇을 말할 것인지. 헤세는 열 살 때 자기보다 세 살 어린 동생을 위해 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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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헤르만헤세

보물창고

 

소원 하나 빌어보지 않을래?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의 작가 헤르만헤세가 쓴 동화. 뭐라고? 그 거장의 동화라고?

그 단편 동화들이 인생에 대해, 삶에 대해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내게 질문을 던진다.

만약, 하나의 소원을 빈다면 무엇을 말할 것인지.

헤세는 열 살 때 자기보다 세 살 어린 동생을 위해 쓴 첫 동화 <두 형제>를 썼다고 한다. 두 번째 부인에게 <픽토어의 변신>을 써서 선물했다는 것을 보면, 헤세를 이야기하면서 그가 쓴 동화 - 특히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동화 -를 이제껏 알지 못했다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아름답다는 것과 추하다는 것, 사랑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생각하게 하는 첫 번째 이야기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원제:난쟁이)을 시작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사는 것에대해, 사랑받는 것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것에 대해, 또 누군가의 소원이 아닌 스스로의 결단이 담긴 이야기 <아우구스투스>, 나만의 행복을 위해 남을 속인다면 그 결과는 자신도 행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를 떠올리게하는 이야기<유 임금님>. 소원을 들어주는 이가 우리 마을에 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예상치 못 한 소원을 비는 이와 그 소원이 이뤄져 흘러가는 시간을 보게 한 표제작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원제:팔둠)

헤세의 환상동화 중 앞에 소개한 6개의 이야기를 묶어 펴낸 이 책은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상상을 더한 이야기였지만, 다시 현실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었다.

표제작인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과 <아우구스투스>는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이 이뤄지며 일어나는 일의 전개를 보며주며, '나는 어떤 것을 가장 바라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주었다. 그 중에서도 내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우구스투스>이야기였는데, 사랑받는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자녀가 사랑받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에게나 있을것이다. 그것을 아이를 위한 단 하나의 소원이라고 해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저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다른이를 존중할 줄 모르고, 올바른 관계 속에서 사랑 할 줄 모르며 받는 사랑은 독이될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말이 떠오르는 이야기였다. 주인공이 다시 소원을 빌며, '자신을 도와주지 못한 그 오래된 마법을 가져가고, 자신이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말을 곱씹게 되었다.

헤르만 헤세의 생애를 정리한 표와 함께 그의 흔적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들이 있어 작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이 있어 더 좋았던 책.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동화

헤르만 헤세의 환상동화 6편이 담긴 책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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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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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이 책은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아우구스투스, 유임금님, 픽토어의 변신,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두형제 이렇게 총 6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그중에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의 이야기를 소개해 보자면, 마법같이 말하는 소원은 무엇이든 들어주는 이야기랍니다. 어릴 적 꿈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법사가 되어보았겠죠? 소원을 들어주는 나그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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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이 책은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아우구스투스, 유임금님, 픽토어의 변신,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두형제 이렇게 총 6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그중에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의 이야기를 소개해 보자면,
마법같이 말하는 소원은 무엇이든 들어주는 이야기랍니다.
어릴 적 꿈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법사가 되어보았겠죠?
소원을 들어주는 나그네는 어떤 이유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걸까요?
과연 그 소원에는 아무런 대가도 없는 걸까요?

팔둠 시에 등장한 떠돌이 나그네는 명석해 보이는 훤칠한 이마와 위압적인 눈빛이었는데 소원을 이루어 준다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소원을 말해보라 했어요.
그리곤 정말 마법처럼 말하는 대로 이루어졌는데  사람들이 여러 가지 기적이 실제로 일어나는것을 두 눈으로 보았고 그 기적에 대한 소문은 곧 바로 장이 서는 광장과 온 도시로 퍼졌고 사람들은 거울 장사꾼의 노점과 주위로 모여들었어요.
의심의 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다들 너도나도 내 소원을 말해보고 싶어 안달들이 났어요.
그리고 팔둠 시의 모습은 바뀌었지요. 소원을 이룬 사람들 그래서 행복하기도 했지만 어떤 이는 바보 같은 소원을 빌어서 후회로 가득하기도 했고요..
마침내 팔둠 시에는 소원을 빌지 못한 사람이 딱 두 명만 남았는데 바로 두 젊은이었어요.
과연 두 젊은이는 어떤 소원을 빌까요?


+ 푸르니 신간평가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마법에걸린도시팔둠#헤르만헤세#이옥용#보물창고세계명작전집17#보물창고

YES마니아 : 로얄 j******3 202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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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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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바로 '데미안' , '싯다르타' , '수레바퀴 아래서' 와 같은 작품들입니다.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헤세의 작품들은 그의 경험과 사상이 굉장히 많이 반영되어 있어요. 오늘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환상과 마법의 세계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고 성장하는 동화 6편이 실려있는 [마법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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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바로 '데미안' , '싯다르타' , '수레바퀴 아래서' 와 같은 작품들입니다. 다른 작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헤세의 작품들은 그의 경험과 사상이 굉장히 많이 반영되어 있어요. 오늘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환상과 마법의 세계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고 성장하는 동화 6편이 실려있는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6개의 단편들이 실려있는 동화집입니다.

이야기하듯이 서술자가 밖에 등장하여 서사를 풀어나가는 형식의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마법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루지만 결국은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 <아우구스투스>와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생각났던 <유 임금님>, 다양한 변화를 창조하는 이야기인 <픽토어의 변신>, <두 형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많이 접해왔던 옛날이야기와 맥락이 같이 합니다.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교훈도 있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기 때문이죠.

헤세는 동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어요. 그가 써온 동화는 현실과 환상이 섞이고 마법적인 요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고백하건대 내 삶이 동화 그 자체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너무나 많다. 외부 세계가 나의 내면세계와 연관되어 있고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하고 느낀다. 나는 이러한 연관성을 마법적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인생이 마법적 특성을 지녔다고 이해하는 것은 내게 늘 친숙한 일이다.    - 헤세 [간추린 이력서]

그래서 헤세는 동화 속에서 마법과 환상을 통해 이상적인 가치를 그리고 사랑과 자유 꿈과 희망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그런 헤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환상의 마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감상을 적은 글입니다.


b*****6 202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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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마법적 인생관이 담긴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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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열살 때 세살 어린 여동생에게 첫 동화[두 형제]를 쓸 정도로 동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고 해요.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은 헤르만 헤세의 동화집<메르헨>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겨 읽을 만한단편 6편을 골라 엮은 책으로첫번째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부터 여섯 번째 두형제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책을 읽기 전 헤르만 헤세에 대한 설명과 박물관,동상, 헤세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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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열살 때 세살 어린 여동생에게 첫 동화
[두 형제]를 쓸 정도로 동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고 해요.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은 헤르만 헤세의 동화집
<메르헨>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겨 읽을 만한
단편 6편을 골라 엮은 책으로

첫번째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부터 여섯 번째 두형제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 헤르만 헤세에 대한 설명과 박물관,
동상, 헤세의 고향과 헤세의 생가 사진이 수록 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 전 작가에 대해서 알고, 작가의 작품을
좀 더 친근하게 읽을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헤세의 동화에는 마법과 환상 그리고 이상과 현실이
통합된 이야기들이 함께 합니다.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은 마법과 환상이 함께 하며,
마법으로 부터 오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마법의 댓가… 현실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여주인 마르게리타를 신뢰 했던 난쟁이 필리포
신뢰가 무너지자, 환상적인 이야기 뒤, 난쟁이 필리포의 복수 뒤늦은 여주인의 후회와 난쟁이 필리포의 복수..

내 소원은 네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거야

라는 어머니의 소원이 이루어진, 두번째 이야기
아우구스투스

누구나 소원을 말하고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 소원에 이루어짐의 대한 책임.
소원의 신중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누구나 가지고 있었을, 상상속 마법같은
작은 요정들이 춤추는, 작은 벽난로를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누구나에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것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아이와 대화 중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아우구스투스에 대해서도 연결해서 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헤르만헤세의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은
그저 마법에 있는 환상 속 이야기면서
읽는 동안 좀 더 깊은 생각들로 다시금 글을 읽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은 아우구스투스는
과연 행복 했을까요?

사랑 받는 것과 사랑하는 것 어느 것이 더 행복할까요?

세번째 이야기는 기원전 8세기경 중국의 이야기 라서,
한참 삼국지와 서유기를 읽고 있는 아이가 외국 작가의
책에 중국 이야기가 써 있어서 재밌어 했습니다.

헤세는 어렸을 적 부터, 세계 각지의 다양한 민화와 민담을 폭넓게 읽었다고 해요.

고백하건대
내 삶이 동화 그 자체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너무나 많다
.
.
인생이 마법적 특성을 지녔다고
이해하는 것은 내게 늘 친숙한 일이다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다채로운 동화를 통해
헤세의 헤세의 마법과 환상의 마법적 인생관을
읽어 보시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v******a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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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헤르만 헤세/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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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타르타> 등 수 많은 명작들을 집필한 헤르만 헤세의 동화집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이다. 보물창고의 17번째 세계명작전집으로 헤세가 생전에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집필해왔다는 동화 중 가장 인기있는 여섯 작품을 엄선하여 골랐다. 이 책에 실린 6가지의 동화는 모두 판타지적인 요소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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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타르타> 등 수 많은 명작들을 집필한 헤르만 헤세의 동화집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이다. 보물창고의 17번째 세계명작전집으로 헤세가 생전에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집필해왔다는 동화 중 가장 인기있는 여섯 작품을 엄선하여 골랐다.

이 책에 실린 6가지의 동화는 모두 판타지적인 요소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헤세가 이루고자 한 자신의 이상향과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책의 앞과 뒤에 헤르만 헤세의 이력과 작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삽화 등을 곁들여서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책의 구성에 신경을 썼다.

나는 헤세의 유명 작품은 거의 다 읽었을 뿐 아니라 최근에 참여한 독서모임에서 회원들과 헤세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한 적이 있어서 책을 좀 더 깊이있게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짧은 동화집이지만 이 작품들을 통해 헤세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이념, 생각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헤르만 헤세의 세계에 더욱 빠져들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고전소설에 재미를 붙인 아이나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읽고 싶지만 좀 어렵게 느껴져 주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마치 천일야화같은 환상적인 동화를 통해 헤세의 이념과 세계에 푹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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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에 대한 헤르만헤세의 동화가 우리들 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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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가 동화도 지었다고요?! 저만 몰랐나봐요. ㅎㅎㅎ 헤세는 열 살 때 여동생에게 줄 생일 선물로 <두 형제>라는 동화를 처음 쓴 이후 평생 꾸준히 동화를 창작했다고 해요. 워시리스트 중 하나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 화가들 찾아가보는 거에요. 헤르만 헤세 박물관이랑 헤세의 고향 칼브 전경, 칼브의 헤르만 헤세 생가 꼭 한번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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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가 동화도 지었다고요?!

저만 몰랐나봐요. ㅎㅎㅎ

헤세는 열 살 때 여동생에게 줄 생일 선물로 <두 형제>라는 동화를 처음 쓴 이후 평생 꾸준히 동화를 창작했다고 해요.

워시리스트 중 하나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 화가들 찾아가보는 거에요.

헤르만 헤세 박물관이랑 헤세의 고향 칼브 전경, 칼브의 헤르만 헤세 생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총 6가지의 동화가 있어요.

난쟁이의 사랑의 묘약, 아우구스투스, 유 임금님, 픽토어의 변신,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두 형제

헤르만 헤세는 열 살 때 여동생에게 줄 생일 선물로 쓴 '두 형제'라는 동화는 맨 마지막에 소개되고 있는데, 3페이지밖에 안되는 짤막한 동화에요. 그래도 10살때 썼다는게 대단하더라구요. 역시 헤르만 헤세구나 ^^

다른 동화는 전쟁 시기에 거의 다 썼더라구요.

헤르만 헤세가 이 시기에 환상 동화를 유독 많이 창작한 이유는 괴로웠던 현실에서 어떻게든 희망을 붙잡기 위한 안간힘이었을 것이다. 헤세는 동화 속에서 마법과 환상을 발판 삼아 내면으로 시선을 돌렸으며, 이상과 현실을 통합시키려 했다. 이 시기에 쓰인 동화들은 전쟁을 비판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그리며 인간적인 가치인 사랑, 자유, 꿈을 강조한다.

헤르만헤서의 6가지의 동화.

난쟁이의 사랑의 묘약, 아우구스투스, 유 임금님, 픽토어의 변신,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두 형제 중 저는 아우구스투스랑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이 제일 오래 기억에 남아요.

아우구스투스는 아마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서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누구나 내 자식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다들 있잖아요.

그것보다 더 우리아이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키워야 하겠더라구요.

"내 소원은 네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거야."

"아우구스투스, 네 불쌍한 어머니의 소원이 네게 해만 끼쳤구나, 내가 너를 위해 아무 소원이나 한 가지를 이루어 주면 안 될까?"

"말씀하신 대로 해 볼게요. 저를 도와주지 못한 그 오래된 마법을 가져가시고, 그 대신 제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런데 두 가지 동화에 공통점은 '소원'이거든요.

"소원 하나 빌어보지 않을래?"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말해온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굉장히 고민이 되지 않나요?! ㅎㅎㅎ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에서 처음에는 의심을 해서 아주 자그마한 소원부터 사람들이 시작하는데 소원이 이루어지니 점점 더 소원이 커지더라구요. 진짜 사람 심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놀랐네요.

"많은 사람들은 소원을 빌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혀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눈고 한껏 달아오른 얼굴로 달려왔어요. 사람들의 얼굴은 욕심과 걱정으로 일그러져 있었어요. 왜냐하면 모두들 자기들이 샘물을 푸러 가기 전에 이미 샘물이 말라 버릴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었지요."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눈을 하고 욕심과 내 소원 차례가 오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이 꼭 괴물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동화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동화 읽을 시기는 지났지만 고등학생 딸아이에도 한번 읽어보라고 하려구요.

헤르만헤세의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 저랑 함께 읽었거든요.

헤르만헤세 동화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10대의 시선이 궁금해지네요. 각자의 바라보는 눈이 다르더라구요.

옛날에 할머니에게 들었던 전래동화처럼 헤르만헤세의 동화도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어떨까요?

각자의 방식으로 동화를 해석하는게 바로 내가 스스로 교훈을 찾아내 볼 기회를 갖는거라고 생각해요.

 

 

 


 

h***e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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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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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만 해도 책의 작가를 몰랐다. 그런데 저자가 무려 헤르만 헤세. 나는 왜 여태 헤르만 헤세가 동화를 썼는지조차 알지 못했을까. 헤르만 헤세의 동화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나의 무지함에 또 한 번 놀라는 참이다. 이 책은 6개의 단편 동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은 다섯 번째로 소개된 동화이다. 개인적으로는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아우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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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만 해도 책의 작가를 몰랐다. 그런데 저자가 무려 헤르만 헤세. 나는 왜 여태 헤르만 헤세가 동화를 썼는지조차 알지 못했을까. 헤르만 헤세의 동화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나의 무지함에 또 한 번 놀라는 참이다.

이 책은 6개의 단편 동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은 다섯 번째로 소개된 동화이다. 개인적으로는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아우구스투스가 가장 흥미로웠으며 삶에 찌들어 마법에 대한 세계관에 전혀 자리를 내어줄 기미가 없는 나로서는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이야기는 조금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했으나 몇 번 되풀이해서 읽었더니 마법이란 삶에 있어서 때론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위력과 가치가 있는 소재라는 생각이 든다.

 

헤르만 헤세의 동화는 안데르센의 동화나 우리나라의 옛날이야기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기존에는 사뭇 동화라는 것이 권선징악의 선과 악의 대결 구조로 흘러갔다면 헤르만 헤세의 그것은 뭔가 극으로 치달으면서도 환상적이고 미지의 구원같은 초자연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동화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과 마법, 그리고 환상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편의 동화들은 배고픔과 가난, 때론 사랑과 기만 앞에서 마법의 주문으로 각기 다른 결말을 보면서 그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과 자아 성찰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는 감동과 교훈도 좋지만 일단은 무조건 재밌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이에게 잠자리 동화로 낭독해주고 싶을 정도로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다. 그만큼 재밌다. 짧은 내용이지만 강렬해서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이다. 마법이 늘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처럼. 오늘 밤엔 머리맡에서 아이에게 책 없이도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

 

 
7***r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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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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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세 걸린 도시 팔둠"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데미안"으로 유명한 헤르만 헤세의 소설입니다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감동을 주었던 성장소설의 대표 작품 "데미안"의 감동이 이어질지 기대하며 읽어보았습니다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장르라 더 좋았습니다책에서는 6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저자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뭘까요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는 제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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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세 걸린 도시 팔둠"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데미안"으로 유명한 헤르만 헤세의 소설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감동을 주었던 성장소설의 대표 작품 "데미안"의 감동이 이어질지 기대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장르라 더 좋았습니다책에서는 6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저자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뭘까요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는 제가 생했던거랑은 달랐습니다 해피엔딩같은 판타지 소설이 아니네요
이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놓치고 지나가는것들을 짚으며 자신들이 살아온 삶 전체를 떠올리고 그곳에서 가치와 의미를 찾으라고합니다
너무 늦어버리면 행복은 멀리 떠나가고 다시 돌아오지않는다고말이죠..사람들은 항상 놓치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서 삶의 의미를 찾지 않고 미래만 쫒으며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지 않습니다 당장 자신의 이익만 쫒으며 자신이 남에게 준 상처는 돌아보지 않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후에야 혼자 남았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고 반성해보지만 이미 주변은 다 떠나고 남은건 황폐해진 마음과 외로움 후회뿐이죠
누군가의 충고가 옳다고 생각하며 그대로했다가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합니다
이야기에서는 잊고 살았던 놓치고 살았던 모든것들을 다시 떠올리고 의미를 찾으며 자아성찰을 통해 떠나가버린 행복이 다시 돌아오게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미 떠난 행복이 돌아오지않고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와 스스로의 노력으로 다시 행복이 돌아오는 경우를 모두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생각해 봅니다 지금 나는 놓치고 사는게 없는지요..
책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지요







w******p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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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전문학추천, 헤르만 헤세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세계 고전문학추천, 헤르만 헤세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내용보기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유리알 유희> <싯타르타> 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헤르만 헤세, 특히 <데미안>은 발표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불리며 지금도 여전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르만 헤세가 열 살 때 여동생에게 생일 선물로 <두 형제>라는 동화를 썼다는 것은 아마 모르는 독자들이
"세계 고전문학추천, 헤르만 헤세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내용보기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유리알 유희> <싯타르타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헤르만 헤세, 특히 데미안은 발표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불리며 지금도 여전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르만 헤세가 열 살 때 여동생에게 생일 선물로 두 형제라는 동화를 썼다는 것은 아마 모르는 독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꿈오리만 몰랐었던 걸까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열일곱 번째 책은 바로 헤르만 헤세의 동화집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입니다. 이 책에는 열 살 때 동생의 생일 선물로 썼다는 두 형제그리고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아우구스투스> <유 임금님> <픽토어의 변신>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등 모두 6편의 동화가 실려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아우구스투스>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픽토어의 변신엔 공통적으로 소원을 실현시켜 주는 마법의 힘이 나오는데, 이는 헤세가 마법과 환상의 세계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하는 '마법적 인생관'을 갖고 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부록'~)

 

누군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딱 한 가지 소원만 빌어야 한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바라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딱 하나만'이라는 조건 앞에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결혼식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을 잃은 엘리자베트 부인, 그녀는 아버지 없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옆집에는 '빈스방어 씨'라고 부르는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 조언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답니다. 빈스방어 씨는 엘리자베트 부인이 아기를 낳을 때, 도와 줄 사람을 보내주고 부인의 아들 아우구스투스가 세례를 받을 때 대부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자베트 부인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도 했는데요. 단 하나 '딱 한 가지 소원'만 빌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답니다.

 

내 소원은 네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거야.

'아우구스투스' ~

 

엘리자베트 부인은 아들 아우구스투스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를 바란다.'는 소원을 빌었는데요. 소원대로 아우구스투스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지만, 부인은 "괜히 그런 소원을 빌었나 봐."라며 두려움에 빠지기까지 합니다.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음에도 부인은 왜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받기만 할 뿐, 한 번도 베푼 적이 없는 삶을 살아왔던 아우구스투스, "스스로를 망쳐 가며 살았다는 것과 그러한 삶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아우구스투스, 이제 그는 자신이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빕니다. <난쟁이와 사랑의 묘약> <유 임금님> <픽토어의 변신>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두 형제등 더 많은 이야기는 직접 책을 통해 만나길 바랍니다!

 

꿈오리 한줄평 : 미처 알지 못하던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다!

 

k*****2 202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