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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아직 철학은 이른게 아닐까 싶다가도
논술 문제 자체가 철학에 기본을 둔 경우가 많으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 싶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철학책을 찾았답니다.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는 어린이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철학책이고 또 시리즈로 출간되었어요.
철학은... '스스로 묻는 일이 철학하는 것'이라는 숨은 뜻으로
깨달음을 통해 확실히 철학하는 사람이 되는 진리를 풀이하고 있어요.
'안다' 는 것은 무엇일까?
의 아주 심오한 질문으로 시작된 책인데요,
옛날 사람들은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었어요.
아침이면 해가 떠오르고, 저녁이면 지평선 너머로 해가 사라지니까요.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진실을 알게 됐을 때.
당시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하지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고 있구요.
지구가 속한 은하계는 태양과 같은 별이 1천억 개가 있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계가 2천억 개나 있대요.
1000층 건물의 지하 10충에 있는 개미가 건물을 알 수 없듯이
우리 인간도 우주에 대해 알기 힘들어요.
'안다'는것, 깨우침, 진리 등의 단어와 철학 교육 자체가
자칫 아이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슬기의 인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비교적 쉽게 다가왔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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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지만 철학하기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슬기와 삼촌. 삼촌과 만나지 못한 시간 동안, 슬기는 “세계 4대 성인들의 생각도 각각 다른데 무엇이 진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털어놓습니다. 삼촌 역시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하니, 두 사람은 같은 고민으로 이어져 있었던 거지요. 오랜 세월 동안, 철학과 과학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기존에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진리가 아님을 밝혀 왔습니다. 그중 인류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의 이름 뒤에는 망설임 없이 ‘혁명’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요?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는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철학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생각하기’를 힘들어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열두 살 남짓의 어린이들에게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철학 놀이라고 해서 무작정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번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의 철학에 가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드는 멋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견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니, 슬기의 물음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아이도 자신이 알게 되는 사실에 기뻐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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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는 철학놀이라는데 책의 그림은 우주를 여행하고 있어서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했다. 철학이라고 하면 머리아프고 인생에 대해서 말하고 지루한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저자가 소개하는 글에서 이책은, 스스로 생각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라는 글귀를 보고는 그래?? 어떻게 생각을 시작해서 어떻게 끄집어 내야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면서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삼촌과 조카 슬기가 세계4대 성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가지고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철학자들이 말하는 진리가 모두 다르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을까? 과학과 철학은 서로 대립하는게 아니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도 없고 과학이 이룬 연구 성과를 바라보고 깊이 있게 탐구는 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말한다 철학은 다시 과학적 탐구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과학과 철학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 진리를 탐구해 가는 거라고 한다.
혁명-엄청나게 새롭고 신선한 일 새로운 사실을 말하면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고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러한 철학자들은 혁명을 통해서 그 진리를 이야기 한다.
끈임없는 호기심과 연구 그리고 남들이 다 말려도 자신의 생각의 근육을 계속해서 강하게 만들고참을성을 강조하고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생각을 깊이 하라고 말해준다.
그래서 다 같이 읽고 앞서 말한 내용을 풀어서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철학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고리타분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도 슬기의 철학 놀이를 통해서 철학이란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머리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말을 할 때 완성이 되는 것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다
무조건적으로 주입식으로만 알게 하는 것보다는 끈임없는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켜줘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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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슬기의 철학놀'이책중 네번째 책인 안다는것은 무엇일까? 입니다. 철학책이기는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를 해서 써져 있어서 인지 내용이 쉽게 이해가되고 아이들과 읽기에도 무리가 없네요. ![]() 이 책은 총 8챕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1. 철학자 슬기의 깨달음 2. 진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 코페르니쿠스 혁명 4. 동물과 사람의 결정적 차이? 5. 다윈 혁명 6. 생각의 근육이 약한 사람들 7. 우주에서 인간이 놓인 자리 8. 신 나는 우주인 이렇게 소제목만 봐도 철학적인 메세지가 팡팡 풍기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엄마가 짜아놓은 스케즐데로 왔다갔다하며 어마어마한 양의 지식을 배우기는 하지만, 지식을 모릿속에 저장만 해좋을뿐 그것을 가지고, 아니면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그것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어 생각하고 재구성을 해야 하는데 그런것들을 하기 싫어합니다. 생각하기야 말로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책은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키울수 있게 도와주고, 생각하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입니다. 철학을 공부한 삼촌과 슬기의 대화를 통해서 철학이란 무엇인지? 진리란 무엇인지? 4대 성인이 전해 주는 이야기는 전부 조금씩 달라서 어떤 게 진실인지에 대한 궁금증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면서 해결해 나갑니다. ![]()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저희 아이뿐 아니라 저도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생각하기를 통해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느끼고 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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