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편지형식의 독특한 구성이 호기심을 자극시키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철학 시리즈 다섯번째 물음 열 두살 슬기의 철학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나갈 수 있다.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보고 생각해 봤을 주제인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스로마신화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이야기를 통해서 프시케가 마음이자 나비란 뜻을 지니게 되었는지 둘 사이의 딸 볼룹타스의 이름이 쾌락이란 뜻을 의미하는지 쾌락과 행복이란 어떻게 생각하는지 철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에피쿠로스가 말한 쾌락은 우리가 알고있는 뜻의 쾌락하고는 다른 자연속에서 살며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즐기는것을 뜻한다고 한다. 욕망으로 부터의 자유 게임중독을 예로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쾌락이나 명예, 돈등 여러 차원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상적인 행복은 관조적 생활에 있다고 주장한다. 아이가 어려울수 있는 용어들도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철학여행을 통해서 생각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다. 나에게 있어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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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슬기의 철학놀이 다섯번째 물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손석춘 글 정민아 그림 느림보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 어느날 묻습니다 "엄마 난 정말 행복한가요??? 행복은 뭔가요?" 순간 어느새 자라버린 아들의 생각주머니와 마냥 어리다고 느낀 제 생각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거 같아요 뜸금없이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지는걸 보니 이녀석이 몸이 자라는동시에 생각도 자라고있구나를 느끼게되더라구요 같이 생각해보자며 즐거웠던 일들도 이야기를 하고 지금 어떨때 가장 행복한지도 물었더니 아직은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헷갈리다는 아이.... 그래서 이책이 눈에 들어왔죠 슬기의 나이가 12살 이제 12살이 된 아들~!! 나이란 공통점과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할 나이~!!
어느새 열두살 슬기의 철학놀이 물음이 다섯번째인걸 보면 그전 이야기도 사뭇 궁금해지더군요 읽고나선 첫질문부터 만나보고싶어진다는 아이였어요 요즘 자신의 느끼는 고민들이라나요
철학하면 사실 참 딱딱해요 어려운 이야기들에 철학자들도 어찌많은지 그게 그거같구 ㅋㅋ 그래서 전 철학책에 관심둔게 대학시절이였던거 같아요 한창 무슨 정의감에 불타 친구랑 철학강의 듣고 토론하던 생각이 불쑥 나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ㅎㅎ 슬기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삼촌이란 멘토를 두고 편지형식으로 이뤄져서 부담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죠 슬기가 느끼는 고민거리들 그안에서 바로 답을 내지 않고 슬기의 생각을 존중하며 다양한 철학자들과 학파이야기를 통해 다져주는 삼촌의 센스가 발휘되며 우리내 일상속에 철학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란건 느끼게 되더라구요
행복 어떤게 정말 행복일까요?? 그리스신화의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의미를 풀어갈때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아이역시 그냥 막연히 읽어내려가던 신화속 이야기안에서도 철학적 의미들을 찾아내고 느낄 수있어 재미있었다구요
거기다 짧게 그려진 만화형식으로 호기심을 주는 페이지나 의미를 쉽게 풀어내며 다가가는 일러스트도 눈에 쏙쏙~~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란것 자기안의 행복을 벗어나 주변을 돌아보는 것 (슈바이처의 이야기가 등장한답니다) 자아실현등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슬기와 슬기의 멘토 삼촌과의 편지속에서 아이들도 찾아나가며 생각이 자라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정감어린 말투로 이뤄지는 편지글도 좋구요 중간중간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짲 옳은 게 무엇인지 조용히 바라보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라 했다는데... 쾌락주의자 에피쿠로스를 통한 조용한 쾌락에 관한것 부정적인 의미로 느끼는 쾌락에 다한 시선타파 ㅋㅋ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아나가는 모습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철학적 의미를 담아내며 자연스레 녹아내리는 편지내용들일 맘속에 와닿았어요 ... 진지하게 아이와 행복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나눠보게 됩니다 지금 이순간의 행복 또한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행복이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을 느끼도록 살아갈 의미 등~~ 열두살슬기가 되어 행복의 의미를 함께 찾아나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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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슬기의 철학놀이 다섯번째 물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호기심 가득한 열두 살 슬기의 다섯 번째 물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어른이 된다고 몸이 크는만큼 생각이 자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어릴적부터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연습을 길러주는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흔히 행복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대해서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또한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슬기와 삼촌을 통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기발한 방법을 통해서 철학적 사고를 배워볼 수 있답니다. 또한 행복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보다 더 집중할 수 있었구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요? 어른이 되면서 많이 생각하는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어릴적부터 책을 통해서 행복에 대해서 깊이있는 생각을 해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던 책이구요. 우리 초등6학년 친구는 행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디에 중점을 두고 살아야할까요?
사람의 생각하는 힘이 비 내린 다음 대나무 싹처럼 쑥 쑥 자라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슬기가 생각하는 힘을 발전해 나가는 방식이 인상적이였어요.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과정이 마음이 성숙해지는 과정이란 비슷하다는 말에 놀랐어요. 번데기 같은 몸에 갇힌 우리 마음이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닐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뽐내듯 말하려고 했던 삼촌의 생각을 넘어선 슬기의 생각에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지요.
행복이란 단어도 사전에서 찾아볼까요?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답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무작정 욕망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에도 만족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에피크로스는 자신의 욕망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몸과 마음은 나눠지는게 아니죠. 자신의 몸을 귀하게 여기고 건강한 정신을 갖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자기실현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겠지요. 함께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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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배가 아플 때가지 먹거나, 폭력적인 게임, 음란한 동영상에 빠져 지내면 행복하지 않아요. 쾌락주의자로 알려진 에피쿠로스는 자연 속에서 살면서 '조용한 쾌락'을 즐겼다고 합니다.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짜 옳은 게 무엇인지 조용히 바라보는 삶'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했고요. 내가 어떤 순간에 행복한지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에요. 하지만 나만 혼자 행복하게 살아도 괜찮을까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행복을 느낀다고 해도, 그 행복을 지속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슬기는 철학 여행을 통해 자신이 ‘우주인’인 것을 알게 되어 행복했지만, 거대한 우주에 비해 자신이 너무 보잘 것 없게 느껴져 불행하다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삼촌은 우주 공간의 별들과 달리 인간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 경험한 것을 기억할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순간에 행복한지를 떠올릴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것을 ‘자기 인식’이라고 하며, 이런 능력은 인간만의 고유한 것이라고 자부심을 북돋아 주지요. 삼촌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들여다봐야 한다고 일러줍니다. 과연 인간의 마음과 행복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는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철학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생각하기’를 힘들어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열두 살 남짓의 어린이들에게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준답니다.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에 아이도 책을 읽다보면 철학의 재미에 빠져들 것 같아요. 방학동안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있는 중이라 이번 책도 아이가 기대가 되었나봐요~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있는 행복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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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친구들과 학교생활에서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알았으면 한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아이가 세상에서 인정받고 살기에는 항상 피해를 보게 되는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답니다. 그럼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찾아가는것이 좋을까요? 어른인 엄마도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모르겠군요~ ![]() 이책은 주인공 슬기와 삼촌의 주고받는 편지와같은 이야기로 진행이 되어진답니다. 슬기는 이야기는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삼촌이란 멘토를 두고 편지형식으로 이뤄져서 부담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슬기가 느끼는 고민거리들 그안에서 바로 답을 내지 않고 슬기의 생각을 존중하며 다양한 철학자들과 학파이야기를 통해 다져주는 삼촌의 멋진 센스가 발휘되며 아차,,,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과연 내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하면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을까? 하구요. 우리내 일상속에 철학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구요. ![]()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는 거기다 짧게 그려진 만화형식으로 호기심을 주는 페이지나 의미를 쉽게 풀어내며 다가가는 일러스트도 눈에 쏙쏙~~ 느낌을 확전달해 주고 있었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란것 자기안의 행복을 벗어나 주변을 돌아보는 것 (슈바이처의 이야기가 등장한답니다) 진정한 자아실현등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슬기와 슬기의 멘토 삼촌과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가 쏙쏙 나온 답니다. 이야기중,,, 나만 행복해지면 재미있으라요? 라는 질문에,,, 엄마인 저도 참 낳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만아니면돼......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이말이 정말 듣기 싫었거든요. 내가 조금 불편해도 남과 더불어 살면서 조금 불편함도 감수 할 수 있다는것도 아이들에게 요즘 마을 공동체의 모임에 나가면서 알려 주고 있답니다. ![]() 초등학교 5학년인 되는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꼬마철학자 슬기에게.... 슬기야.... 넌 아직 10년 밖에 살지 않았는데 벌써 부터 남을 생각하고 행복한게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구나. 나는 내가 한일이 뿌듯하고 기쁠때 행복했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양보하려는 니를 보니 내가 후회스럽기도 했어. 그리고 나도 나하나가 행복을 느끼는 것 보단 다른 여러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 욕심도 줄이고 다른 사람이 욕심을 부려도 나 하나쯤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하나라도 라고 생각할려고,,,,, 꼬마 철학자 슬기!!! 나도 꼬마 철학자가 되고 싶어. 우리둘이 힘내자!!! 황이팅...... 현진이의 생각이 정말 더 없이 폭 넓어지고 더 성장을 한것 같아요. 아이가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고 이해해가는 가운데 바른 심성이 잘 성장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아이들이 그렇게 하면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상처 받지 않고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한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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