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가 붙잡혀 교정시설의 독방으로 보내진지 벌써 3년이 지났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나나는 그들의 의도대로 자신이 교화된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 덕분에 능력자들이 수감되어 있는 교정시설인 관리 캠프에서 작은 일부터 다시 맡게 됩니다. |
| 능력자들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이 시행되어 나나를 비롯한 능력자들이 수용되고 3년이 순식간에 흐릅니다. 나나가 3년간 독방에 갇혀 재교육 받고 있는 사이에 능력자들은 사회에서 배제되었고 관리 캠프라는 곳에 단체로 수용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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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지나 독방에 수감되어있던 나나는 모범수인 척 연기를 해내면서 관리 캠프의 능력자와 그들의 가족, 그리고 중죄인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게 된다. 예전의 그 투명인간 능력자가 나나를 또 감시한다. 착하게 생겨서 나쁜 역을 하니까 더 소름끼친다. 오노데라 쿄우도 나나와 같은 일을 한다. 그런데 그는 불사신인 만큼 페널티가 있는데 기억을 최대 2년까지만 할 수 있다. 그래서 노트에 장기기억 할 것을 적어 놓았다. 그것을 소라노 후우코가 가지고 있다가 오노데라에게 전달하려는데 뇌물을 주는 걸로 착각한 오노데라는 자꾸 피한다. 나나가 배정된 방은 2인 1실인데 그곳에는 타임리프 능력자인 사에키 시즈카가 있다. 이들을 규합하는 게 나나의 목표다. 나나는 무능력자인데 능력자들의 리더가 되는 게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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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보이, 후루야 이요리 작가님이 월간 소년 간간에서 연재 중인 무능한 나나 9권 리뷰에 이은 10권 리뷰입니다. 연재작을 달리는 건 정말 슬픈 일이지만 까먹었을 때쯤 신간이 나와서 다시 달리게 되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뭔가 그림체가 많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과연 탈출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뭐 못할 건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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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나나 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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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나나 10권 재밌어요 인류의 적을 죽여라!! |
| 스포주의! 무능한 나나 10권입니다. 변한 상황에 독자들과 정보값을 같게.하려는 건진 몰라도 사람을 3년이나 독방에 넣어놨네요. 나오자마자 탈출계획 짜는 걸 보면 그쪽에선 그래야만 했을지도요. 틈이 보이지 않는듯한 위기상황에 초능력이 아닌 지략으로 타파해내는 나나의 활약을 보니 다시 흥미진진합니다. 빠른 상황판단과 신체 움직임을 보면 이것도 초능력의 영역같아 보이긴 하지만요. 그보다 초반부 보면서 쿄야의 동생이 나나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했는데 진짜 동생이 나타났네요. 불로불사니 나이가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동생을 보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건지, 아니면 동생도 유사한 능력자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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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를 범죄자로 규정하는 혁명이 진행되고 3년. 나나는 수용소의 독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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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부터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서 분위기 환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계속 살인사건 나는 패턴에 매너리즘을 느꼈는데 이번 권에선 능력 파훼법 위주라 훨씬 재밌었어요. 초반 만큼 예측하기 힘들고 충격적인 전개는 없지만 이것도 나쁘진 않네요. 앞으로 전개가 기대됩니다. 사족) 나나의 기존 트윈테일은 영 취향이 아니었는데 아래로 내리니까 예쁩니다. 쿄야나 다른 캐릭터들은 거의 변화가 없는데 나나만 바뀌어서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