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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 츠가이 3권은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읽는 재미가 커지는 권이었습니다. 각자의 목적과 행동을 생각하며 따라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이어져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독특한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즐겁게 읽을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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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인공이 동생을 진짜로 받아들인 것 같네요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부모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해지네요 애니로도 보고 싶어서 애니도 한번 봐야겠어요! 주인공이 하계로 내려와서 현대문물에 신기해 하는 장면들이 웃겨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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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무라에서 10년동안 자신이 혼자였다는걸 알아버린 유르는 사실 굉장한 외로움을 느끼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드센 태도를 보인다. 그런 유르에게 동생 아사가 그리운 부모님의 사진을 보여주며 오빠에 대한 진심이 담긴 말을 건넬 때 속절없이 무너져버린 유르의 처연한 표정은 장면 하나로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게 해준다. 이런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가족애에 대한 표현은 나에게 있어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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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들어서며 주인공 남매의 과거 이야기가 밝혀져 흥미를 더합니다. 특이한 설정과 빠른 전개가 깊은 미스터리로 이끌어가며 특히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액션 연출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다음 권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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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모리 저택에서 마침내 여동생 아사와 재회한 유르는 상상을 초월하는 진실과 마주합니다. 습격해오는 츠가이들을 물리치고 대면한 아사는 자신이 이미 "한 번 죽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전하고, 그녀를 둘러싼 부활의 수수께끼는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특히 세계의 근간을 뒤흔들 힘인 **'봉(封)'과 '해(解)'**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며, 유르가 짊어질 운명의 무게가 더욱 묵직하게 다가오는 전율의 회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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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 츠가이 3권.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의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님이라 믿고 읽어볼만한 만화네요. 등장인물들의 비밀과 개성이 모두 살아있어서 한권 한권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밀이 하나 밝혀지면 새로운 의문이 생기는 강철 만화와 유사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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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의 츠가이 3권 시작 심연 너머로 이어진 길 전인미답의 츠가이 배틀 제3권!! 아사를 찾는 도중에 진 일행과 조우한 유르는 그들의 제안에 따라 카게모리 저택에서 아사와 재회한다. 정체불명이던 츠가이들의 습격을 물리치고 드디어 아사와 대화하게 된 유르였지만, 아사는 자신이 한 번 죽었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어째서 죽었으며, 어떻게 살아 있는가... 그리고 '봉'과 '해'가 가진 힘의 비밀이란...? 유르는 경악스러운 사실과 직면한다...!! 카게모리 가문의 인물들도 매력적인 인물이 많아서 보는 즐거움이 있다. 3권 표지를 장식한 가브리엘과 가브쨩부터 카게모리 3형제와 그 외 인물들도 매력적이어서 좋다. 첫 등장은 악 그 자체였는데 밝혀질 것들이 밝혀지면서부터는 인물의 평가가 달라지는 것 또한 작가가 노린 점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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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캐릭터가 모두 비밀과 뒷이야기 가득. 조금씩 밝혀지는 운명의 쌍둥이들 이야기. 아직도 수수께끼가 가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인데도 읽는 내내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중간중간 개그 장면도 뛰어납니다. |
| 유루가 그토록 소중히 여겼던 고향 마을이 사실은 유루를 가두기 위한 거대한 감옥이자 실험장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납니다. 마을 사람들의 친절 뒤에 숨겨진 서늘한 목적이 밝혀지는 과정은 독자에게도 유루만큼이나 큰 배신감을 선사하며, 이야기의 톤을 확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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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의 뭐라고 정하긴 이르지만 내용전개에따라 또 하나의 걸작으로 그려질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출생의비밀은 많이사용하는 소재라 익숙한반면 식상함도 주죠 앞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게 만드는게좋아요 아무래도 잔인한장면이있어 그부분은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