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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집에 5살과 8살 아이들이 있는데요. 양쪽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냥 그림책이라기에는 내용이 의미도 깊고 글밥도 적지 않아 좋아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읽을만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기는 책입니다. 뭐는 뭐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가장 나 다운게 가장 멋지다는 것도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용감한 공부와 수줍은 드래곤이라 제목도 너무 재밌지 않나요? 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너무 흥미로웠던 책입니다. 다른 평범한 공주와는 다르고 다른 평범한 용과는 다른 용. 그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재밌는지 모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혼자 또 읽고요. 재밌나봐요. ㅎㅎ 또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고요. 상당히 만족스러운 단행본이란 생각이 듭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주와 드래곤을 떠올리면 열에 여덟아홉은 사악한 드래곤과 어느 작은 탑에 갇혀 누군가 도와주길 기다리며 울고 있는 공주를 떠올릴 것이다. 요즘은 아닌가? 아무튼 대다수의 선입견은 그렇다. 그래야 공주는 공주답고 드래곤은 드래곤답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 속 주인공은 우리의 선입견과 무척 다르다. 어쩌면 무척 현실적인 모습일 것이다. 겉모습이 무섭다고 그 사람의 성격이 무섭진 않듯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세상의 편견 때문에 상처받고 제 모습을 숨기지 않길 바라며 만든 책 같다. 글이 꽤 많아서 조카와 읽기 좋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며 아이도 같은 마음을 느꼈을지 알고 싶었다. 타인의 선입견 때문에 자신을 잃지 않고 크길 바라며.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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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초6인 큰 애때만 해도 어린이집에서 남성상과 여성상을 배웠는지, 아니면 체득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이라는 이미지가 여전히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큰 애는 분홍색은 여자 색이라며 아예 쓸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지요. 여자친구들이 워낙 알파걸들이었어서 그런지 여자아이들을 상징하는(?) 분홍색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6년이 지난 지금, 작은 아이는 여자아이들과 잘 어울려서 그런지 분홍색이나 밝은 색감의 색들을 정말 잘 쓰더라구요. 여자색이라는 이미지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것 같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 색감도 아주 화려하게 밝아서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세상이 참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옛날 명작동화를 뒤집어보는 동화책들은 생각보다 꽤 나왔죠. 신데렐라를 뒤집은 신데왕자는 전통적인 성역할을 바꾸어버립니다. 공주처럼 변신한 신데렐라가 왕자와 결혼하는 게 아니라, 요정의 실수로 괴물로 변신한 신데왕자가 12시가 지나면서 마법이 풀렸는데, 하필 그 시점에 신데 왕자 곁에 있었던 공주는 신데왕자가 괴물을 무찔렀다고 오해하고 그와 결혼하겠다고 하죠.^^ 이 책도 고전적인 성역할 편견을 깨기 위해 나온 것 같아요. "페탈 공주는 "완벽한" 공주가 아니었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는데, " " 따옴표를 붙인 것을 보면 작가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완벽한 공주가 아니라는 의미일 겁니다.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한때 어린 여자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곤 했던 명작 동화 책들이 사실은 수동적인 여성상에 대한 편견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그 편견에 기반한 완벽성과는 거리가 먼 공주라는 뜻이겠죠. 지저분하고 모험심 강하고 시끄럽기 그지 없는 이 페탈공주는 모험을 하다가 수줍음 많은 용을 만납니다. 여기서 용은 무시무시하고 포악함으로 가득찬 용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마을사람들이 자신을 피한다며 괴로워하는 수줍음 많은 용이죠. 공주는 용의 편견을 깨주면서 있는 그대로의 용도 멋지다는 걸 알려줍니다. 공주인 자신도 사람들 편견 속의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었으니까요. 용의 등에 올라탄 공주가 궁궐로 돌아왔을 때 왕과 왕비는 까무러치게 놀라지만 내 친구 용은 있는 그대로 완벽하다는 공주의 설명에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공주와 용은 예상되는대로 친구가 되어 마음껏 돌아다니며 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편견을 뒤집겠다는 작가의 의도가 지나치게 직설적으로 나타난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기엔 차라리 직설적으로 깨달음을 주는 게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끝이 좀 애매하게 마무리되는 게 좀 아쉽지만, 아이들의 편견을 깨우쳐주기에 충분해보여요. 부모와 함께, 학교에서, 어린이집에서 같이 읽으며 전통적인 여성, 남성 성역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한 인간으로서 평등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YES24서평단으로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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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용감한 공주와 수줍은 드래곤이 친구가 되어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모습도 다르고 사는 세상도 다르고 사람들의 편견속에서 살아온 두 친구는 서로의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지요. 특히 공주는 겉으로 보면 왈가닥에 공주같지 않은 행동을 하고 제멋대로 같아 보였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원하는 걸 찾을 줄 아는 현명한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특히 불쌍한 용이 무조건 자신을 무섭고 끔찍하게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슬퍼하고 있을 때 의연하게 용을 달래던 모습이 참 인상깊었어요. 색안경을 끼는 일은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른이거나 아이이거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적이 있었고 제 아이가 했던 말 중에서도 그런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있어 놀랐던 적이 있어요. 있는 그대로를 똑바로 바라보는 일이 어느 순간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되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너무 심오하게 얘기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번엔 저 혼자 읽었는데 아이들이랑 같이 읽게되면 꼭 읽은 후 느낌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눠봐야 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용감한공주와수줍은드래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완벽한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얌전하고 조용한 공주가 더 완벽한 공주일까? 공주는 용감하고 시끄러우면 안되는 건가? 여러가지 질문을 하게 하고 고정관념을 깰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뭐가 있을까? 질문하며 아이와 이야기 했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소중하고 예쁘다고 말해줬어요!아이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키워나가며 성장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책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추천해요~~ ![]()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정부터 씩씩하고 용감한 공주의 모습에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나온 공주이야기를 보면 공주여도 원하는 삶을 스스로 정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는 멋진 공주들이 나와서 좋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공주의 모습을 훨씬 좋아하더구요. 항상 이럴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바라보는 페탈 공주의 시선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페탈 공주가 용의 모습 그대로를 이해해주며 진짜 친구가 되는 모습을 아이들이 멋있어했습니다. 씩씩하고 다정하게 자신의 방법으로 남을 도울줄 아는 페탈 공주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마음속에 자신만의 공주의 모습을 그려나갈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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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그림책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공감과 친절, 다양성과 평등, 그리고 우정에 관한 이야기까지 말이죠. 하지만 그림책은 길지 않아요.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보고 또 보게 되는 그림책이죠. 그림책 속 공주는 다른 공주들과는 달라요. 자신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공주는 그대로 살아갑니다. 그런 공주가 한 용을 만나요. 다른 용들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이 받아들여주지 않아 슬프고 외로운 용이죠. 그런 용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공감하는 공주. 닮은 듯 다른 공주와 용은 친구가 되어 새로운 우정을 쌓아갑니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이 담백하게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게 되면 나의 단점도 장점으로 발현되는 날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를 끊임없이 탐구한다는 것은 타인과 나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도 나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거든요.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세상이 온다면 그 세상이 바로 '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이 아닐까 싶어요.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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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공주와 수줍은 드래곤》공감과 친절, 다양성과 평등, 그리고 우정에 관한 이야기. * 글 : 제인니 샌더스 | * 그림 : 파울라 베커 | * 옮긴이 : 최은아 * 펴낸곳 : 갈락시아스 #도서제공 #용감한공주와수줍은드래곤 #초등동화추천 ♣? 주인공 페탈공주는 '완벽한' 공주가 아니였다. 공주와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을만큼 공주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다. 벽 타기를 좋아하고, 반짝이는 왕관 대신 낡은 털모자를 쓰고 다니고, 무릎과 팔꿈치는 상처로 가득했고, 허리춤에는 작은 검을 차고 다녔다. 페탈 공주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시끄럽고 가장 용감한 공주였다. ★ 대부분 공주를 떠올리면 화려하고 반짝이고 커다란 드레스에 예쁜 왕관, 그리고 우아하고 품위있는 모습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동화책에서 나오는 페탈 공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공주와는 다른 모습의 공주였다. 과연 페탈 공주는 공주의 용감함으로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 ![]() ♣? 아기곰을 찾으러 산으로 간 페탈 공주가 우연히 산속에서 울고 있는 용을 만나게 된다. 용은 무섭고 끔찍하기는 커녕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고 다정한 용이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용의 겉모습만 보고 무서워하고 겁내며 도망치기 바빴다. 그런 용에게 공주는 먼저 다가가서 용을 위로해주고 기분을 이해해 준다. 그렇게 그 둘은 친구가 되고 공주의 성으로 함께 돌아가게 되는데... ★ 페탈공주는 흔히 알고 있는 예쁘고 아름다운 공주는 아니였지만 공주의 용감함으로 먼저 용에게 다가가고 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할 줄 알며, 친절을 베풀줄 아는 공주였다. 용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섭고 잔인한 용이 아니였고 화려한 옷과 춤, 그리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겁이 많은 귀여운 용이였다.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며 "공주는 이래야지. 용은 잔인하고 무서울거야."라고 편견에 갇혀 있는데 그런 편견을 깨주며 다양성과 평등을 알려주는 책이 였다. 그리고 공주같지 않은 공주, 용같지 않은 용의 따뜻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 . ![]() ♥? "난 사납지도 않고 용감하지도 않아. 그래서 외롭고 슬퍼" (P21) ♥? "넌 지금 모습 그대로 완벽해! 넌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해. 넌 완벽한 내 친구야." (P33) ♥?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니에요! 모두들 공주는 조용하고 얌전하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니에요! 저는 용감하고 강하고 시끄럽고, 또 영리하고 재미있어요. 여러 가지 다른 모습도 있죠. 그리고 저는 이런 제 모습이 좋아요!" (P34)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스24) #도서서평 #도서제공 #서평단 #책후기 #책리뷰 #책소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 #소설리뷰 #소설추천 #베스트셀러 #신간 #감동소설 #초등동화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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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왕자님을 기다리는 공주. 우리가 생각하는 공주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의 공주님은 좀 다릅니다.
페탈 공주는 "완벽한" 공주가 아니었어요. 사실, 정반대였죠.
'완벽하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 김태희조차 자신의 발가락이 못생겼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여기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용감한 공주님과 수줍은 용입니다.
이 개구쟁이 공주님은 털 모자를 쓰고 운동화를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아기곰과 장난치느라 생긴 상처가 가득하죠. 여기 이 꾸미기 좋아하는 용은 꾸미는 걸 좋아합니다. 수줍음이 많아 슬프면 몸을 콩벌레처럼 말아버리고는 웁니다.
정말 공주가 맞아?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공주처럼 보이지 않거든.
이 두 주인공은 처음에는 서로 의심합니다. 이게 진짜 용(공주)인지. 하지만 솔직하게 서로를 드러내고 대화를 나눕니다. 친구가 된 두 존재는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요?
여자, 남자, 엄마, 아빠.. 살다 보면 나를 규정하려고 하는 '고정관념'과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틀들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유용합니다. 상대방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기 쉽고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그 틀로만 사람을 바라보게 되면 개성은 무시되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그 틀에 자신을 욱여넣을 때 발생합니다.
만약 공주에게 높은 구두와 치렁치렁한 드레스, 그리고 수예틀을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따뜻하고 마음씨 여린 용에게 저 용사를 공격하게 한다면 어땠을까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와 소통한다면 행복은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또 수많은 고정관념과 만나더라도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넘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동화 재구성할 때 써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백설공주가 말썽꾸러기 용감한 공주라면요? 숲속 타잔이 되었을까요? 숲속 동물들과 반란을 일으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숲속에 공주님이 용감하고 진취적인 성격이라 왕자와 함께 악당을 무찌르러 다닌다면요?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질문들을 아이와 함께 주고받아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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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줄거리가 궁금하신 분은 맨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밥 :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아요~~ *그림 : 굴뚝 청소를 한 것 같은 얼굴, 뽀글뽀글 부시시 머리의 공주님을 통해 공주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것 같아요~ 수줍은 용의 모습도 귀엽습니다 *좋은 점 : 진정한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아이들과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이 바라는 ‘나’ 와 내가 바라는 ‘나’는 어떻게 다른지 함께 이야기 하면 우리 아이를 한층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상평*** <용감한 공주와 수줍은 드래곤>을 읽고 나서 5~10분 정도 깊은 생각에 빠졌는데요 성별?인종에 대한 고정관념 뿐 아니라 ‘내가 바라는 아이의 이상적인 모습’을 정해두고 아이를 그 틀에 맞춰 키웠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런 부모의 바람 또한 아이에게는 하나의 틀이 되어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감한 공주와 수줍은 드래곤>을 읽고 나서는 아이와 함께 부모님이 바라는 아이의 모습, 그리고 아이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간 몰랐던 아이의 모습을 들여다 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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