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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를 지금 읽은 이 책을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카페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때도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았었다. 제목이 “고마워 적분”이었는데 그때 그 책을 읽고 나머지 시리즈 전부 구매해서 읽었다는…… 수포자인 학생이 봐도 읽기 쉬운 수학책으로 알고 있는데 수학을 모르는 성인인 내가봐도 이해만 하고 넘어가면 읽는데 하루면 충분하고 문제도 풀어가면서 읽으면 하루는 더 걸리는 정도라고 해야 하나? 그러지 싶다.
이 책은 제목이 “경우의 수” 인데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합이고 패턴들을 찾아서 구조를 파악하고 일반화로 이끌어 내는 과정에 대한 내용이 전부인데 수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고 해야 하나? 이 책만이 아니라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가 전부 이런 방식으로 내용이 담겨있다. 또 그게 재미있어서 전 시리즈 다 구매하기도 했다. 저자가 일본인으로 일본에는 시리즈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는 아직 전부 다 출판이 되지 않은 듯하다.
난 파이어족인지라 한가한 시간에 별생각 없이 빈둥거리는 것보다는 요즘 수학 배우기를 하고 있는데 주로 이런 책들로 한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난 과거를 생각해 보는데 44살인 현재 30년전이면 14살인데 그때 수학을 학교에서 어떻게 배웠나? 하고 생각을 해보면…… 그때 당시에 선생님들 중에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중에 지금으로서는 최소한 60대일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의 자격은 없는 그냥 권위에 쩔어있는 월급쟁이 꼴통들이 많았다. 오래전에는 선생 되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었고…… 하다못해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푼다고 왜? 시키는 데로 안하냐고 막대기로 머리를 때리는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꼴통도 있었는데… 아니.. 지금도 그런가? 설마 요즘은 그렇게 수학을 가르치지는 않겠지? 일단 부모들이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리…
아무튼 학생들에게는 엄청 쉬울거 같고 뒤늦게 수학을 배우는 재미에 빠져볼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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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소녀의 비밀 노트 : 두근두근 경우의 수》 는 색다른 수학책이에요. 이 책은 수학 소녀의 비밀 노트 시리즈 일곱 번째 편으로, 시리즈 순서는 상관 없이 한 번이라도 읽어봤다면 등장인물들 덕분에 흥미를 느끼게 될 거예요. 수다 주제가 '수학'이라는 것만 빼면 완전 청소년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거든요. 주인공 '나'를 중심으로 유리, 테트라, 미르카라는 친구들이 수학 토크를 나누는 내용이에요. 혹시나 수학 알러지가 있는 학생들에겐 수학 토크도 기겁할 일이지만 미리부터 겁 먹을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등장인물 중에 수학 고민을 대신 맡아줄 친구가 있기 때문이에요. 바로 테트라!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 '나'에게 질문하는 후배 1학년 테트라는 열심히 하려는 친구인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정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어요. 아참, '나'의 사촌동생인 유리는 중학교 2학년이라서 기본 개념을 상기시킬 때 적절한 역할을 해주네요. 이 책에서는 순열, 조합, 원순열, 염주순열, 중복순열, 카탈란 수, 그리고 제2종 스털링 수까지 경우의 수와 관련된 다양한 개념을 풀어내고 있어요. 어려운 개념 설명 대신에 기발한 문제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어요. '나'와 테트라는 각 문제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 관계를 바탕으로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문제도 차근차근 개념을 이해하면서 자신감을 가진다면 충분히 풀 수 있어요. 중학생 유리는 교집합, 합집합, 여집합, 공집합과 같은 기본을 익히면서 벤다이어그램을 사용해 집합을 빠르고 손쉽게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네요. 단번에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여러 번 읽다 보면 문제를 깊이 생각하며 답을 찾아갈 수 있어요. 수학 관련 이야기를 일상에서 나눌 일이 거의 없지만 수학 소녀 덕분에 답답했던 수학이 조금씩 재미있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테트라 : 저 나름대로는 수학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문제를 풀다 보면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해내라는 거야?' 싶은 게 자주 나와요. 도대체 이런 답을 어떻게 생각해내야 하는 건지, 답을 얻기 위해 무얼 어떻게 생각해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선배님은 이런 경험 없으시죠? 나 : 아니야, 나도 그럴 때가 자주 있어. 문제가 안 풀려서 답지를 볼 땐 보통 2가지 생각으로 나뉘어. '하! 진짜 대단하다!' 하고 감동하거나 아니면, '대체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해내라는 거야!'라고 짜증이 나지. (2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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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소녀의 비밀노트라는 시리즈를 두근두근 경우의 수를 읽으며 처음 만나게 되었네요. 학창시절 미적보다도 수능에 응용으로 나오는 확률통계 문제를 어려워했던 터라 내 아이는 경우의수와 확률 등을 어렵지않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떻게 접근시키면 좋을까 싶었는데 이 책이 참 재미나게 쓰여있어서 마침 딱 좋을때 읽어보게 되었다란 생각이 들었고요.
저는 처음 보는 수학소녀의 비밀노트였는데 읽어보다보니 오 이 책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거든요. 이전 시리즈를 접했던 분들의 경우에는 마음에 들어서 시리즈 전체를 다 읽어보았다라는 분도 계시고, 소장용으로 쭉 시리즈를 모아야겠다란 이야기도 있었는데 과연 그럴만 하겠다 싶었어요. 우리나라에 지금 나와 있는 시리즈는 잡아라 식과 그래프, 수열의 고백, 정수 귀신, 반가워 미분, 둥근맛 삼각함수, 고마워 적분, 수학도 대화가 필요해 등이었고 이 책까지 총 8권의 책이 나와 있는데 앞으로 14권으로 완성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이야기는 고2인 화자, 사촌동생인 중2 유리, 고1 후배인 테트라, 고2 친구인 미르카, 그리고 사서 선생님의 대화로 진행이 되고요. 이야기가 술술 잘 읽힌다했더니 모 웹사이트에 올린 인터넷 연재물 수학소녀의 비밀노트를 편집한 이야기라고 하고요.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문제집처럼 수식으로 가득한게 아니라 그림과 표, 대화 등으로 눈에 잘 들어오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가독성이 좋았습니다. 경우의 수 문제 하면 쉽게 만나게 되는 원형 테이블 문제도 후배인 테트라의 접근법부터 소개를 하고, 원순열까지 소개를 하게 되는 나의 설명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테트라의 풀이법에서 막히는 부분을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등도 대화에서 나타나고, 그 해결책부터 꼼꼼하게 문제의 답에 접근하는 방식이 이어져서 술술 읽어내려가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지금은 개념 공부를 할때 아무래도 선생님 강의 한 번 듣고 외우거나 하는 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수학을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는 방법도 배워볼 수 있는 방식이라 그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아이 어릴 적에 수학 동화를 전집으로 읽힌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중고등에서는 늘 수학은 문제집이나 참고서만이라고 생각했던 내게 읽는 수학책도 이렇게 재미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주는 수학소녀의 비밀노트였습니다. 저 역시 다른 분들처럼 이 시리즈를 모두 모으게 될 것 같네요~ *도서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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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07. 두근두근 경우의 수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개념 교과서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 청소년 아이들이 보면 좋을 수학도서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를 처음 만나 봅니다. 두근두근 경우의 수는 제목을 보면 어떤 수학 영역이 나오는지 알 수 있죠.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들이 있다보니 수학도서는 한 번씩 읽어줘야할 영역이에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큰아이 같은 경우는 한 학기에 한 권씩은 수학도서 읽고 쓰는 수행평가가 있더라구요.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는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와 후배 테트라는 각 문제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 관계를 바탕으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또한 중학생인 유리와는 교집합, 합집합, 여집합, 공집합과 같은 집합의 기본을 익히고 벤다이어그램을 사용해 더 쉽고 빠르게 집합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과 이진법 등 상상하지 못한 해결책을 생각하고 답을 찾아간다. 대화를 나누는 등장인물도 있는데 총 5명이에요. 학생 4명에 사서 선생님 한 분~ 고등학생 3명, 중학생 1명인데요. 수학토크를 이끌어가는 나와 나의 사촌동생인 유리는 저희 아이와 같은 고2, 중2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각 장별로 관련 문제도 있어요. 해답은 뒤쪽에 따로 나와있고요. 수학을 막연히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 더 재미있어진 제목과 산뜻해진 표지 덕분에 다른 도서들도 궁금하네요.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들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 쭈욱 만나보고 싶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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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수학 공부를 열심히는 하였지만 공부한만큼 수학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특히 '경우의 수' 부분이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더욱 좋지 못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우의 수' 부분은 '확률'과 함께 배점이 높은만큼 더욱 깊은 이해와 올바른 체계가 필요한데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줄거라 기대하여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터넷에 연재하여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던 수학 소녀인 저자가 쓴 책으로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러운 대화 형식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어 책을 읽다보면 수학 개념을 술술 습득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쌓이고 수학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경우의 수'의 수학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풀 수 있는지 우리가 궁금하고 질문하고 싶은 부분들을 대화를 통해 상세하게 짚어주면서 개념을 정리해주어 더욱 기억하기도 쉽고, 이해가 잘 되지 않은 궁금한 부분들을 해결해주어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배웠던 수학 개념을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개념을 더욱 확장하여 수학 개념을 보다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정리하여 공식을 도출해내며 깊은 이해력와 사고력이 필요한 '경우의 수' 부분에 흥미를 유발하고 풀고 싶다는 의욕을 심어줍니다. '경우의 수' 부분을 어려워했던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경우의 수'가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 싶을 정도로 술술 이해해 나갈 수 있어서 신기했고, 수학을 지겨운 공부로만 생각하지 않고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수학은 절대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 아들이 커서 '경우의 수' 부분을 공부하게 되면 꼭 이 책을 추천하여 수학은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점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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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입니다. 수학을 공부할 학생 신분은 아니지만 엄마표 홈스쿨을 진행하면서부터 저 역시 수학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지요. 지금이야 그냥 간단한 직관적 수 세기, 가르기 모으기, 간단한 연산 등을 아이와 함께 진행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더 복잡하고, 더 추상적인 수학이라는 바다로 나아가야 하는데 걱정이 되더군요. 그런 가운데 만나게 된 시리즈입니다. 제가 만난 시리즈는 <경우의 수>이지만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는 현재까지 경우의 수 포함 <수학도 대화가 필요해>, <고마워 적분>, <둥근 맛 삼각함수>, <반가워 미분>, <정수 귀신>, <수열의 고백>, <잡아라 식과 그래픽>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총 14권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그때 다 사야지!!!!!!!!!!!! 의욕 불끈!!! 열공!)
일단 제목부터가 무슨 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표지 자체도 컬러풀하고 산뜻해졌고요. 저처럼 수포자였거나 수학 입문자 이거나, 수학 자체를 어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뭔가 진입장벽이 낮은, 접근이 용이하달까요? 그냥 사고 싶고, 펼쳐보고 싶고,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
제가 어렸을 땐 수학은 그저 공식을 암기 후 문제에 대입해 푸는 설명 위주였고, 그냥 외워라. 이거 시험에 나온다. 정도였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잘 따라가는 넘사벽 아이들은 있었죠;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모르고 중학교 진학, 고등학교 진학 수학은 나선형 구조라는데.... 기초를 모르니 수학 기호들은 외계어 같고, 수학이 정말 싫었습니다. 최근 교육방식은 원리와 기본 개념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문제 풀이는 그다음이고요.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는 수학의 다양한 영역들을 각 권에 담아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Q&A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더 독특한 점은 책 속에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이는 마치 문학의 희곡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나와 후배 테트는 각 문제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워 보이는 것이라도 더 쉽게 풀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죠. 유리라는 등장인물은 나와 함께 교집합, 합집합, 여집합, 공집합과 같은 집합의 기본을 익혀 벤다이어그램을 사용해 더 쉽고 빠르게 집합을 파악하며 배워나갑니다.
마치 재미있는 소설을 읽고 있는 기분으로 책 속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도 등장인물들 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 두근두근 경우의 수는 1장 <레이지 수전을 탓하지 마>, 2장 <조합해서 놀자>, 3장 <벤다이어그램의 패턴> 4장 <넌 누구랑 손잡을래?>, 5장 <지도를 그리다>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에 포함되어 있는 소제목들을 들여다보면 소설 속 어떤 사건의 목차를 보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겠지요.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어려운 개념과 원리를 깨치고 이를 실제 응용해 보고, 다뤄보면서 어느 순간 "아하!" 무릎을 치게 되며 나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는 제목처럼 정말 저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비밀노트입니다. 이번은 경우의 수를 만나 보았지만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근거리는 미분, 적분, 함수 등등 다른 시리즈도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로 만나고 싶네요.
총 14권 완결 예정이라니 우선은 한 권씩 야금야금 모아 둬야겠습니다. 엄마인 제가 먼저 열심히 공부해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홈스쿨 꾸준히 진행하고 싶네요. 더불어 요즘 (아주 많이 늦었지만 ㅋㅋㅋ) 수학뿐 아니라 영어,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비록 많이 늦었지만 뭐,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다. 어디 대기업 취업할 것도 아니고, 좋은 대학 갈 일도 없지만
그저 공부하는 재미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행복하네요. 수학은 뭐다?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로 일단! 원리와 개념을 깨치자!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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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재미있게 배워야 오래 기억할 수 있고,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정확하게 배우고 익히려면 확실하게 이해하고 배워야 하고, 그래야 더욱 더 가까이 친근하게 느껴지겠죠.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수학의 어려운 부분들도 친구들과 대화하듯 풀어낸다면 재미있게 이해하며 그 재미에 빠져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출간을 환영합니다.
수학 소녀의 비밀 노트라고 쓰여 있는 부제도 마음에 듭니다. 지은이 유키 히로시는 인터넷에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를 연재하여 이미 수많은 네티즌에게 인기를 얻었고, 그 내용들을 책으로 출간한 거군요. 일본수학 협회 출판상도 수상했어요. 와우! 믿고 볼 수 있는 책! 그래서, 전국수학교사모임추천도서인 거겠지요. 원형 탁자에 5명이 둘러앉는 방법이 몇 가지일지 생각하며 대화를 나누며 책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중복하여 셀 수 있는 방법 말고, 한 명을 고정하여 생각하면 더 쉽다는 걸 대화로 알아냅니다. 그것을 일반화하여 원순열의 개념을 깨우치게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중고등학생의 수학공부가 여러 문자들이 가득하게 되어 있어서 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씩 이해해 나가다보면 공식 속에 뜻이 있으므로 무조건 외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시계에 있는 1부터 12까지의 숫자들을 벤다이어그램으로 2의 배수, 3의 배수로 나눠서 분류해 보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교집합, 합집합, 여집합 등 새로 익히게 되는 수학 용어들을 쉽고 간단하게 풀이로 설명해 주셨어요. 이로 포함-배제의 원리까지 이해하여 수학공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 이렇게 설명을 듣고 이해하면서 공식이 유도되는 과정을 보니 수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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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도 선택해야하는 경우는 무수히 많은게 일상아닐까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좀더 좋은건지에 대한 고민은 누구라도 하는 고민인것같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시간에 배운 경우의 수와 확률이 생각나는데요, 이길 확률, 질 확률, 혹은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등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단원에 비해 꽤 짧아서 중요도나 시험출제율이 높지 않았던 단원이었지만, 성인이 되어서 보니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단원 중 하나가 아닌가싶어지더라고요 "두근두근 경우의 수"는 고등학교 2학년 주인공과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아이들과 선생님이 나누는 수학적인 대화를 통해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배울 수있는 책이랍니다.
"수학소녀 두근두근 경우의 수
/유키 히로시 지음
/옷으민 옮김
/전국수학교사모임 감수
/영림카디널
책의 모두가 대화체로 되어있어서 뭔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나와 선생님, 그리고 유리, 테트라, 미르카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활 속의 수학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각 단원의 끝에는 3~5문제정도가 나오는데요 수학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 원하는 페이지부터 읽기보다 조금씩 읽더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는게 더 좋은 것같아요 원탁에 둘러앉을 수 있는 방법, 파스칼의 삼각형, 벤다이어그램의 패턴,원탁에 앉아있는 모두가 악수하는 방법, 일대일함수의 대응 등 5장의 이야기 속에서 중학교 이상의 수준높은 수학내용을 배울 수 있는 것같아요 한번 읽어 이해가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중고등학생들의 교과서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이기떄문에 학생들이 읽으면 교과서 특유의 딱딱함없이 재밌게 이해하면서 좋을 것같더라고요 수학을 일상생활 속에서의 내용으로 재밌게 풀어낸 책이니만큼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같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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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수 있는, 일본수학 협회 출판상을 수상한 수학책을 소개합니다. 영림카디널에서 출판된 유키 히로시 작가의 《두근두근 경우의 수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입니다. 차례를 보면 총 5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1장의 원순열, 2장의 순열과 조합, 3장 집합, 4장 배열, 5장에서는 함수 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읽다보니 다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데 필요한 부분들 같아요.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등장인물들의 대화속에서 일상속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수학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게 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 '나'를 중심으로 공간을 이동하며 수학 토크가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는데요. 읽다보니까 보통 사람들이 흔히 생각할수 있는 수학의 오류도 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서 무엇이 문제인지도 파악할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중국요리 식당 속에 숨어 있던 원순열문제 풀이에 대한 테트라의 고민중에 '나'는 수학문제가 단순히 풀이 과정을 외운다고 풀 수 있는게 아니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어떤 문제를 풀어갈때 자신이 아는 모든 걸 총동원해서 차근차근 상황을 이해하고 정리해나가면서 암기한 것을 활용하여 차근차근 답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문제를 풀때 '나'가 던진 질문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었는데 이 방법도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원순열과 비슷하면서 헷갈리는 염주순열과 같은 다른 문제도 같이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 속에서 뭘 놓치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전체적인 그림까지도 자세히 첨부해 놓아서 이해하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세계속 숫자에서 패턴의 개수 찾기라던지 벤다이어그램속 패턴을 가지고 이진수로 나타내는 것들이 참 신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수학자들은 정말 다양한 사고를 하고 있구나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가끔 내용중에 어려운 공식들도 있었는데요. 예전에 배운 기억이 있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그냥 물흐르듯 읽어나가다보면 아주 조금씩이라도 이해가 되는 날이 오겠다 생각했답니다. '아~ 이런 생각도 할수 있구나' 하면서 그냥 부담없이 읽어가려구요. 각 장마다 뒷쪽에는 본문과 관련된 문제들이 나오는데 직접 고민하면서 풀어보면 좋겠더라구요. 해답은 뒷쪽 부록에 소개되고 있으며 친절한 설명도 만날수가 있답니다. 공식을 무조건 암기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며 수학을 공부했던 학창시절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싶어 수학책을 펼쳐보게 되더라구요. 특히 저희 아이들을 지도할때 좀더 효과적으로 이해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는데요. 이 책은 일상속에서 수학을 찾아가며 알려주기 때문에 왜 수학을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답도 같이 찾아갈수 있을것 같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대화를 하듯 풀어놓은 해설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알려주다보니 기초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받아들여지고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갖는 누구라도 그 해결책을 잘 풀어주고 있더라구요. 답이 뚜렷이 정해져 있는 수학이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조금만 개념을 잡고 이해하며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가본다면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호기심도 키워볼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수학을 처음 접하는 누구라도, 수학을 향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어떤 분이라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 책과 함께 공부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중,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경우의 수에 대한 기본을 잡아줄것 같습니다.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알려주는 수학 교양서,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의 일곱 번째 편 《두근두근 경우의 수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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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히로시(지음)/ 영림카디널(펴냄)
전국 수학교사 모임 강력 추천 책, 프로그래밍과 암호, 수학에 관한 책을 저술한 작가. 이 시리즈는 인터넷에 연재되었으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잡아라 식과 그래프〉 〈정수 귀신〉 〈둥근맛 삼각함수〉 〈수열의 고백〉 〈반가워 미분〉 〈고마워 적분〉 〈수학도 대화가 필요해〉 를 이어 신간 〈두근두근 경우의 수〉까지 총 여덞 권의 책 중 다행히 다섯 권을 읽었다.
지난 리뷰에도 썼지만 이 책은 대화체로 되어 있다. 수학을 좋아하면서 잘하는 학생과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가 서로 대화를 통해 수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나아가 재미를 느끼게 되는 책이다. 오로지 수와 기호로 표현되는 수학책!!!!! 수학 책이 수식이 하나 더 들어가면 독자의 숫자가 10%씩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ㅋㅋㅋㅋ 수식으로 가득한 수학 인문 교양서도 읽어보았지만 일반인 독자들에겐 너무나 거리가 먼 !!!!!
중학생인 유리, 고등학생인 테트라와 미르카, 그리고 나. 이 번 신간에서 등장인물 간의 대화를 더 우심히 읽어보면 대칭의 문제와 벤다이어그램 활용 나아가 일상생활에서의 활용까지 언급된다. 수학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다. 쌀을 밥으로 익히고, 냉장고와 세탁기를 돌리고, 비행기를 날리는데도 수학은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학문이다. 그런데 사실 일상의 어떤 부분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라고 질문하면 대답을 잘 하는 학생은 별로 없다.
작년 늦가을 월드컵에서도 경우의 수는 활용된다. 어느 팀이 16강에 진출할지의 확률. 대통령 선거철 후보자 득표율, 야구의 타자 배치나 심지어 주민등록번호 or 자동차 번호, IP 주소의 경우 겹치지 않기 위해 경우의 수, 확률이 꼭 필요하다. 단순히 주사위 던지기나 윷 놀이 등에 활용된다고 생각했던 경우의 수가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된다는 점 놀랍다. 책에서 중학생인 유리의 질문에 대답하는 테트라.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식보다는 그림식이나 원순열을 이용한다.
초등 6학년 교과서에 재미 위주로 언급되던 경우의 수가 중학교 수학에서는 갑자기 어려워진다. 이것 역시 수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학 용어는 대부분 한자어이기 때문이다. 책은 수식을 상세히 설명한다. 공식으로 단순 암기 하는 시대는 지났다.
고등학생인 화자가 중학생인 동생에서 수식을 설명하는 부분 인상 깊다. 벤다이어그램을 이용해서 여집합, 교집합, 합집합, 공집합 등의 수학 기호를 익히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은 깊이 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책에서 공개 수업에 자주 활용되는 파스칼의 삼각형 언급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학생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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