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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스트 드로우 잇! [책소개] 드로잉의 자신감과 창의력의 날개를 달아준다! 이 책은 그리기에 자신없는 사람들부터 화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까지 모두를 위해 여러 가지 드로잉 기법을 소개한다. 빠른 스케치, 색조와 명암의 관찰, 분위기 포착, 원근 법 규칙으로 구도 관찰하기 등 필수적인 연습방법을 수록하여 드로잉에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그 다음 드로잉에 형태를 부여하는 명암의 활용과 평면에 3차원 형태를 표현하는 어려운 작업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드로잉에 움직이는 느낌을 부여하도록 색조와 패턴을 활용하는 방법과 피카소, 고흐, 앤디 워홀 등 거장 화가들이 애용하는 방법과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발상과 재료로 드로잉 하는 법까지 여러 기법과 자신만의 응용을 통해 멋지고 창조적인 작품을 완성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서평 모집이 뜨자마자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책! 요번에도 러키하게 서평단모집에 뽑혀서 이렇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 아 신나라
이렇게 책과 함께 출판사 이종에서 발행한 도서목록과 엽서까지 보내주셨더라구요 :-)
어썸 스케치북 :-) 이름도 좋고 겉표지도 예쁘고 눈길을 끌더라구요!
이제 책을 딱 펴면 이렇게 각기 다른 스타일의 그림들이 나열되어있어요. 미리보긴데도 기대감이 증폭되죠! @.@
목차를 보면 이렇게 총 6가지로 나누어져있어요. 아래쪽에 그냥 단지 노트와 연필 스케치 그림일뿐인데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
들어가는 말에 있는 요런 그림도 취향저격! 작가는 "연필을 들고 무작정 그려보자"라고 외쳐요. 물론 연필로 무작정 그리는게 가장 쉬워보이기도 한데 또 해보면 또 가장 어려웁기도하죠ㅎㅎ 보니까 이 책은 꼭 잘 그려야한다는 그런 중압감에서 벗어나 좀 더 편하게 드로잉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책인듯 싶어요!
이렇게 각각의 챕터는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이 된답니다.
"드로잉은 선을 데리고 산책을 가는 것과 같다." 정말 멋진말이지 않나요? @.@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유니크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또 그리는 방법도 상세히 나와있답니다 :-) 노끈같은 걸로 그리기! 이것도 너무 예쁘지않아요? 요렇게만 해서 액자에 걸어두어도 예쁠 것만 같아요!
두번째 챕터, 톤과 형태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아 참 저렇게 챕터 제목 아래에는 미술가들의 명언도 같이 적혀있기때문에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아 무작정 보다가 갑자기 집중이 저절로 된 페이지 :-) 아 보고나니 배고파짐.......
세번째 챕터에선 구도, 원근법과 시점에 대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같은 그림들인데 구도와 요소의 크기를 재배치하니까 각각 또 다른 느낌을 주지요. 사실 제가 엽서제작할때 많이 쓰는 방법이기도해요. 그림을 그려놓고 컴퓨터로 재배치하고 크기를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하고 ㅎㅎ
네번째 챕터, 움직임과 제스처.
"자는 모습그리기"로 네페이지가 꾸며져있는데 아 너무 예쁘다. 그냥 저런 선의 느낌이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
다섯번째는 패턴과 질감에 대하여. 이건 점토로 표현한 작품이예요. 기발하죠!
커피 많이 마시니까 테이크아웃잔에 그림그리기! 그래서 나만의 테이크아웃잔이 되는거니까 :-)
그리고 마지막, 관찰,탐구 그리고 상상.
이거 정말 기발한듯! 임의로 주사위 숫자에 드로잉 기법을 정해서 굴려서 한번씩 한번씩 드로잉 기법을 적용하는 방법! 이게 대체 뭐지? 했는데 완성작품을 보니까 @.@
그냥 랜덤으로 했을 뿐인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느낌 좋다~ 바나나....도너츠..피자..누텔라.... 더 배고파지면서 마무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에 어디서 봤는데 이렇게 쇼핑리스트를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겠더라구요. 그냥 일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것!
책을 보고나니까 정말 따라하기 어려운 방법보다 그림에 접근하기 쉽고 또 재미난 방법들이 제시되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자 특징인 것 같아요!
아이디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기대한 것 보다도 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엄지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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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드로잉책을 보면서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하고 항상 기대하고 봅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였으며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재밌게 그림을 그리면서도 그 속에서 하나 하나 배울수 있도록 해 준 책인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나도 이런 부분은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씩 그려보고 싶네요~ 책 두께도 적당하고 내용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엽서를 함께 보내주셔서 책갈피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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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 일러스트를 배우면서 드로잉 관련 서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창조한다는 자체가 힘들고 많은 고뇌를 가진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누구나 결과물을 보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을 만들기는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두 달동안 일러스트를 배우면서 다양한 정보와 그림 그리고 시각을 넓혀주는 것을 꾸준히 접해야 하는 것을 알았어요. 때론 상상을 초월하는 그림을 볼 때면 도대체 어떠한 뇌를 가지고 있기에 이런 그림을 그리는지..늘 궁금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오늘 이것을 창조하게 만드는 그 시작점에 서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한가지만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물화를 비롯해 조감도,움직임과 제스처 등 드로잉의 기초단계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저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림에 대해 완전 문외한 이다보니 그런거 같거든요.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직고 있다면 책 속에서 말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텐데 저와 같이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책이 좀 난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내용이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그 안에는 흡수가 되는 것이 있기도 하고 아직은 미흡하여 내것이 되지 옷한 것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정석으로 그림과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닌 창조적인 그림이랄까요? 과연 이 그림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생소한 것이 있는데요 만약 이 부분을 평범한 그림으로 했다면 흥미롭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그림이 눈에 익숙하지 않지만 독특한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쉽게 잊혀지지 않았네요.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다보니 완성된 작품이 없는데 이 책을 보니 연필 하나로 선을 따라 움직이다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할 수 있는 느낌을 받게 되었네요. 그냥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 보다는 우선 선에 대한 감각을 알아가는 것부터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