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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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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들꽃처럼 별들처럼]입니다. 지적장애아만 수십 년 동안 그린 노마의 이야기입니다.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데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담아 마음을 담아 그려가며 평생을 바치게 됩니다. 어둑시니에 파묻혀있다가도 결국 이겨내고, 가난과 과로에 지친 순이도 결국은 노마를 이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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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들꽃처럼 별들처럼]입니다.

지적장애아만 수십 년 동안 그린 노마의 이야기입니다.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데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담아 마음을 담아 그려가며 평생을 바치게 됩니다.

어둑시니에 파묻혀있다가도 결국 이겨내고,

가난과 과로에 지친 순이도 결국은 노마를 이해하게 되고

노마의 예술성을 모두가 알아주는 그 날이 오는데

그 과정 속에 힘들고 지친 나날들은 정말... 읽어나가면서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족을 잃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자신의 눈과 귀를 잃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특히 5.18을 경험하며 겪게 되는 노마의 좌절은 가슴이 너무나 아프더군요...

그 모든 일들을 뒤로하고 지적장애아 그림 외길인생에 드디어 마음을 알아주는 이들이 생기니,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읽는 저 조차도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더라고요.

삶이란, 예술이란 대체 뭘까요?

이 이야기는 지적장애인만 삼십 년 동안 그려온 김근태 화가가 모티브가 된 동화라고 하네요.

가슴아픔과 뭉클함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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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신간, 책고래 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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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과 장애인이라는 주제가 담긴 어린이 창작동화 책을 만나봤습니다. 바로 #어린이신간 #책고래 #들꽃처럼별들처럼 입니다.   대학시절 5.18 광주 시민 군으로 참여했던 트라우마를 평생 가슴에 안은 채,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들을 수도 없지만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근태 화가의 이야기인데요.   김근태 화가는 우리나라 화가로는 최초로 UN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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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과 장애인이라는

주제가 담긴 어린이 창작동화 책을

만나봤습니다.

바로 #어린이신간 #책고래 #들꽃처럼별들처럼 입니다.

 

대학시절 5.18 광주 시민 군으로 참여했던 트라우마를

평생 가슴에 안은 채,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들을 수도 없지만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근태 화가의 이야기인데요.

 

김근태 화가는

우리나라 화가로는 최초로

UN 전시뿐 아니라

베를린 장벽에 전시를 했고,

오랫동안 지적 장애인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왔어요.

 

노마는 지금도 몸이 불편하지만,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지적장애인을 그리면서

심혈을 쏟고 있습니다.

 

생존해 있는 실제 인물 이야기에

특유의 동화적인 상상과 환상 기법으로

더욱더 흥미롭게 그려낸

들꽃처럼 별들처럼.

 

이름 없이 피었다 사라지지만 

저마다 소중한 들꽃처럼,

희미하지만 저마다의 빛으로 빛나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지적장애인들 역시 다 소중한 생명이며,

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역시

아프지만 우리가 잊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해야 할 역사임이 틀림없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었네요.

 

m*****5 202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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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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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별들처럼 #선안나 #이상윤 #책고래출판사 #김근태화가 #인권화가 #지적장애인 #장애인 #5_18 #사랑 #예술 #승화 #현대사 #UN전시 #창작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서평단 #협찬도서세계적 인권화가 김근태 화가의 일생을 담은 동화!《들꽃처럼 별들처럼》 김근태 화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워낙 미술 쪽에는 문외한이기에 유명하다고 해도 잘 모른다. 그렇게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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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별들처럼 #선안나 #이상윤 #책고래출판사 #김근태화가 #인권화가 #지적장애인 #장애인 #5_18 #사랑 #예술 #승화 #현대사 #UN전시 #창작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서평단 #협찬도서

세계적 인권화가 김근태 화가의 일생을 담은 동화!
《들꽃처럼 별들처럼》

김근태 화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워낙 미술 쪽에는 문외한이기에 유명하다고 해도 잘 모른다. 그렇게 책에서 만난 김근태 화가는 낯선 이름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고 지적장애인만 그려왔다니 호기심도 생기며 궁금해졌다. 사실 예술은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그리는 것이라는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김근태 화가의 삶과 예술을 통해 아름다움이란 보이지 않는 내면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새로운 사실도 배우게 된다.
작가의 말에서 선안나작가가 김근태 화가를 알게된 일화가 소개된다. 지적장애인만 삼십년동안 그려온 분, 프랑스에서 전시회할때 지적장애인 형이 있던 청년의 말에 전시장에 있던 이들이 모두 울었다는 일화에 김근태화가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김근태화가의 이례적인 삶, 5?18광주민주화운동 때 상처를 안고 지적장애인만 그리면서 고통을 통과해 빛으로 나아간 생애를 보낸 삶을 동화에 담아냈다.
그 동화를 만나 읽게 된 것 만으로 영광이다.

-책 속으로-
네 살 때 노마는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다. 죽었다고 생각한 부모가 묻으려고 할 때 살아 돌아온 노마. 그 때 오른쪽 눈은 잘 안보이고 오른쪽 귀도 잘 안들리게 되었다. 잘 보이지 않으니 툭하면 넘어지고 친구들하고도 놀기 힘들어 늘 외톨이였다. 누나가 백혈병으로 죽고, 연이어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며 시련이 닥치지만 그림에 재능을 발견하고 그림으로 위로를 받는다. 또 그림 재능을 인정해주던 친구 옥이도 교통사고로 떠난다.
모든 것이 허무하던 노마는 방황을 하고 집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고 미대에 들어간다. 그리고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도망쳐나온 노마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물 속으로 뛰어들고 운명처럼 아내 순이를 만난다
순이는 노마와 결혼하고 노마의 그림을 응원한다.
노마는 늘 고통과 죄책감 속에 살며 자신만의 그림을 찾아 헤메다 고하도 라는 섬에 지적장애아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간다. 그때부터 노마는 지적장애아들의 순수함을 그리며 고통에 몸부림치던 마음을 치유받고 아이들을 그려나가기 시작한다.

*《들꽃처럼 별들처럼》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집중하면 할수록 아이들 영혼의 빛은 더 잘 보였어. 자세히 보아야 잘 보이는 들꽃 같고,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 같은 아이들이었어.'"들꽃처럼 별들처럼"(p.90)

우리는 살면서 남보다 나를 더 보게 된다. 내가 가진 것보다 갖지 못한 것에 더 매달리며 아둥바둥 살아간다.
내 고통이 크게 느껴질때 타인의 고통은 보이지 않는다
지금 우리 사회가 그렇게 느껴진다. 내가 살기 힘들다고 느끼니 더 힘든 이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늘 만난 김근태 화가의 삶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뻔 한 고비에서 살아돌아온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김근태 화가에게 주어진 사명이 아니었을까? 김근태 화가의 삶에서 만난 그 아픔들이 예술로 승화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그림책을 읽으며 이 세상에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그 마음에 나의 마음도 더하고 싶어진다. 가장 약한 이들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야겠다.
그 자신이 장애의 아픔을 가지고 지적장애아들을 동정이 아닌 순수한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이 인다.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하는 특별한 존재이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김근태 화가의 삶과 예술이다.
끝까지 자신의 예술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준 아내 순이. 순이와의 만남 역시 운명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자신을 지지하고 사랑하던 사람들을 잃었던 김근태 화가 옆에 늘 옆에 있어준 아내의 사랑.
김근태 화가의 삶 자체가 운명이고,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ookgorae_pub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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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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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글 선안나  그림 이상윤   책고래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이 말이 팍팍 와 닿았다.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나라.....  반대로 말하는 지금 가장 약한 이가 잘 살지 못한다는 ㅠㅠㅠ  햇살도 무르익은 5월, 산과 들은 나날이 초록을 더해 가지만 해마다 5월이면, 깊은 상처에 움이 트듯 되살아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빛고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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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글 선안나  그림 이상윤   책고래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이 말이 팍팍 와 닿았다.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나라.....  반대로 말하는 지금 가장 약한 이가 잘 살지 못한다는 ㅠㅠㅠ 

햇살도 무르익은 5월, 산과 들은 나날이 초록을 더해 가지만 해마다 5월이면, 깊은 상처에 움이 트듯 되살아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빛고을 광주입니다. 40 여년이 지났지만 광주민주화운동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로 담아내기엔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책고래아이들 서른세 번째 이야기 《들꽃처럼 별들처럼》은 ‘광주민주화운동’과 ‘장애인’이라는 무겁고 큰 주제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가로는 최초로 UN 전시뿐 아니라 베를린 장벽에 전시를 했고, 오랫동안 지적장애인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온 김근태의 삶을 담은 창작동화입니다. 대학시절 5.18광주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트라우마를 평생 가슴에 안은 채,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들을 수도 없지만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근태 화가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에 풍성한 생각 씨앗이 심기기를 바래보는 작가의 말과 함께 시작이 됩니다. 작가님은 무거운 주제이기는 하지마 화가 김근태선생님을 만나보고 전시회도 가보고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는 글이 있어요. 상상과 환상기법을 활용하여 들꽃처럼 별들처럼을 쓰셨다고 하네요.


 

죽었다 살아난 아이.... 노마라는 꼬마가 나와요.  노마는 4살때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어요. 벌써 주인공이 죽는다??;; 주인공의 죽음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요....  아들의 죽음을 두고 아버지는 냉정하리만큼 아이를 땅에 묻으려 했지만 엄마는 그렇게 할수가 없었죠.  아버지와 형은 땅을 파고 있었던 시간 노마는 검푸른 강가에 있었어요. 많은 손님이 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부분 노인이였어요, 꼬마는 노마뿐이였죠.  그때 신비로운 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노마에게 " 왜 벌써 왔니? 넌 여기 오면 안 돼."라며 노마를 배에 태워주려 하지 않았어요.

꽃을 많이 피우고 오라고 하면서 나비를 따라 환한 세상으로 나왔어요. 나비를 따라 나오다 노마는 나비를 잡았고 그 때 눈이 떠졌다 뿌였고 숨쉬기는 힘들었어요.

노마는 꿈틀거렸고 누나는 노마가 살아있다고 소리를 쳤어요. 누나로 부터 노마의 생존이 다시 한번 확인이 되는 순간이였어요.

노마는 이때 눈 한쪽의 시력을 잃게 되었어요. 그래서 잘 넘어지고 마음대로 뛰어 놀수가 없었지요. 장애를 갖게 된거죠......

이 후 노마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좀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요.  친구들이 이상하다며 피하고 같이 어울리기가 힘들어 졌어요.  그때 노마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작은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바라보는 아이가 되었어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와 고운 색들이 어린 노마의 가슴에 곱게 차곡차곡 쌓였지요.

그러다 누나가 백혈병으로 사망하게 되었어요. 바쁜 부모님들로 노마를 잘 보살펴 주던 누나였는데.....  그후 아버지도 돌아가시게 되고.....

중학생이 된 노마는 선생님으로부터 자신이 그림을 잘 그린다는것을 알게되고 틈만나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학교에서도 유명해질 정도로 그림을 잘 그리는 노마가 되었죠.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어린시절 같이 놀던 옥이를 만나게되었는데 옥이도 사고로 사망하게 되네요.  노마가 너무 불쌍하고 어쩜 이렇게 이럴수가 있는지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한동안 방황하던 노마는 마음을 가다듬고 입시 준비를 했는데 광주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을 했어요. 미대생이 되었죠^^

그런데 나라에 큰 사건이 발생했어요. 대통령이 사망한거죠.  16년의 독재가 끝나서 이제 민주화가 되겠구나 대학생들은 생각했어요. 그런데 일부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부대가 서울에 계엄령을 내렸어요. 이로 인해 신문사와 방송사가 통제되고 언론인들도 해고 당하고...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들이 데모를 했는데 다른 지역은 군인들의 무시무시한 탄압에 체포되었는데 광주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민들 학생들이 잡혀가고 실종되고 다치고..... 광주에서는 매일 매일이 두려운 날들이였어요.  그러다 전남도청건물에 있던 시민과 학생들을 군인들이 공격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노마는  그때 도청 문지기를 하고 있었죠.  어머니는 달려와 당장 같이 집으로 가자고 하는데 노마는 같이 있는 친구들만 두고 갈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일단 어머니를 안심시키고 집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노마도 무섭고 겁이 났던건 사실이였는데 그 자리를 피할수 밖어 없었어요.  그 후 ...... 군인들은 도청을 공격하고 친구들은.....

 

노마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지내다 순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요.

순이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노마를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 주려고 해요.  그래서 일까요? 노마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되요. 순이의 전적인 지원으로^^

유엔으로부터 초대를 받게 되기도 하는데... ㅎㅎ 어떻게 유엔의 초대를 받았을까요?? ㅎㅎ 궁금증은 책으로 통해서 만나보세요^^


 책을 읽다가 몇명 그림들이 나오는데 이그림이 너무 와 닿았어요.  세명의 친구들이 풀밭에 앉아 꽃도 보고 나비도 보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것만 같아요.^^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지만 잊으면 안되고 그 아픔이 값지기에 지금의 아이들도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인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d*********5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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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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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들꽃처럼 별들처럼 ]저자의 출판 의도가 보이는 문장이다. 얼마전 장애인들 지하철 시위를 보면서 얼마나 힘이 들면 저럴까 싶어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과거에 비해 요즘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나 처우가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비장애인인 내가 살아가기도 팍팍한 삶인데 그들은 오죽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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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들꽃처럼 별들처럼 ]저자의 출판 의도가 보이는 문장이다.

얼마전 장애인들 지하철 시위를 보면서 얼마나 힘이 들면 저럴까 싶어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과거에 비해 요즘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나 처우가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비장애인인 내가 살아가기도 팍팍한 삶인데 그들은 오죽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신비로운 옷을 입은 어떤 아주머니가 배에서 내리며 말했어,'

'훗날, 먼 나중에 태워줄게, 꽃을 많이 피우고 오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한꽃을 많이 피우고 오면 배를 태워주겠노라던 아주머니가

입김을 후우 불어 나비를 불러 노마에게 나비를 따라 가라고 한다.

노마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했을때 혹시 살아날지도 모른다는 누나의 말을 제끼고 노마를 묻으러

강가 기슭에 노마를 둔채 땅을 파기 시작했을때 일어난 일인데,

 

그렇게 무덤속으로 들어갈뻔한 노마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커다란 트럭에 치어 죽을뻔하다 살아난 사고로 로마는 한쪽 눈과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수 없었던 노마는 작은 것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 노마를 잘 돌봐주던 누나가 백혈병으로

노마가 중학생이 되자마자 아버지는 암으로 죽었지, 노마는 더 소심한 아이가 되었다.

"노마가 그림을 잘 그리는 구나! 사물을 보는 시선이 다르네." 미술선생님은 노마의 그림을 보고 미술반 활동을 해보라고 권한다. 점차 그림을 좋아하게된 로마는 고등학생때 어릴적 옥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나 대학에서

다시 만나자던 옥이는 교통사로고 세상을 떠나 버렸다 .

노마는 살아갈 의욕을 모두 잃고 죽고만 싶었을때 , 찾아간 집에서 고양이를 만나게된다. 그렇게 나비와

인연이 되어 노마는 따뜻한 마음을 되찾는다 .

 

 

오월 광주, 로마는 미대에 입학을 했고, 옥이가 없는 대학생활이 그닥 즐겁진 않았지,

그러다가 박대통령이 서거하고 16년 독재가 끝났으니 민주화가 될거라 기대하던 사람들은 군대를 장악하고

계엄령을 내린 신군부에 저항 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일어났지,

노마는 미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선배가 입원한 병원에 가 보았어. 죄없는 국민이 죽어가는걸 보며

노마는 괴로워했어, 허깨비도 보고 끔찍한 상황이 꿈속에 계속 나타났지,

노마는 자신이 할수 있는건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야만스러운 세상을 증언하기로 한다.하지만 어둑시니는

노마를 계속 괴롭힌다. 강물 속으로 들어간 노마는 순이에 의해 발견되고 겨우 살아난다.

고등학교 미술선생님되고 다시 그림에만 전념하겠다며 사표를 낸다.

노마는 자신이 실력에 한계를 느끼고 파라 유학을 떠나기로 한다.

 

 

동화를 통해 알게된 김근태 화가의 삶에 감동을 받았다. 작가이 바람대로 나도 어린이가 좋은 책을 읽고 느끼며 살아가면서 더 좋은 세상이 될수 있도록 그들의 역량있는 성장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고래

#선안나

#이상윤

#들꽃처럼별들처럼

#우아페서평단

 

w********r 202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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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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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게 어려울때가 있는거 같아요. 사실 다양한 이유와 다양한 핑계를 통해 때로는 쑥쓰러워서 또 때로는 정의 내리기가 어려워서 또 다른때는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을 심어주게 될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리고 또 어떤때는 너무 무거운 내용이라 아이가 좀더 늦게 알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고 안심시키며... 그래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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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게 어려울때가 있는거 같아요.

사실 다양한 이유와 다양한 핑계를 통해 때로는 쑥쓰러워서 또 때로는 정의 내리기가 어려워서 또 다른때는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을 심어주게 될까봐 조심스러워서 그리고 또 어떤때는 너무 무거운 내용이라 아이가 좀더 늦게 알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고 안심시키며...

그래서 그렇게 미처 전하지 못하는 그 많은 말들을 위해 엄마는 책이라는 좋은 도구를 이용하게 되네요.

사실 위에 나열한 그 많은 핑계거리들을 대신해 주고 있는 책 책고래의 들꽃처럼 별들처럼 같은 책을 전 정말 많이 좋아해요.

제가 이야기 해주기엔 내 맘이 무거워지고 먹먹해지고 또 때로는 감정에 휘둘려야 하기 때문에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의 방향을 잡아가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교통사고로 죽었다 살아난 아이 로마의 이야기...

로마가 겪는 상처

장애를 갖게 된 로마에게 친구가 무심코 건넨 한 마디는 시간이 지나도 따끔 따끔 아픈 상처가 되어야 했고 세상에 스스로를 배제 시키는 법을 배우게 했듯이 들꽃처럼 별들처럼은 로마가 겪게 된 그 많은 일들을 그저 타인의 눈과 가십으로 지껄였는지ㅣ 모른다는 고민도 하게 하네요.

어둡고 힘든 이야기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희망이라는 작은 싹은 늘 틔워주는 책이라 아이에게 권해주기 좋아요^^




 

2*****6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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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음에 풍성한 생각 씨앗 심기길~
"어린이 마음에 풍성한 생각 씨앗 심기길~" 내용보기
55p 어둑시니: 자기 안의 두려움이 커질수록 점점 커져 내면의 감옥에 같히게 하는 어둠의 귀신56p 어둑시니는 노마를 집요하게 괴롭혔어. 도망치려 술을 마시면 오히려 더 커졌지. 두려움과 괴로움을 먹을수록 커지는 귀신인 줄 노마는 몰랐던거야.74p 예술은 이래야 한다는 틀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든 자유야!"세상은 밝음과 어둠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피하
"어린이 마음에 풍성한 생각 씨앗 심기길~" 내용보기
55p 어둑시니: 자기 안의 두려움이 커질수록 점점 커져 내면의 감옥에 같히게 하는 어둠의 귀신

56p 어둑시니는 노마를 집요하게 괴롭혔어. 도망치려 술을 마시면 오히려 더 커졌지. 두려움과 괴로움을 먹을수록 커지는 귀신인 줄 노마는 몰랐던거야.

74p 예술은 이래야 한다는 틀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든 자유야!

"세상은 밝음과 어둠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도 드러내야 해. 진실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니까!"

75p 가장 가난하고 업신여김을 받는 하층민 마을에서 한동안 살았지.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떠내려 보내는 강가에서 긴 시간 머무르기도 했어. 고하도라는 섬 얘기. 지적 장애아 시설이 있다는 말에 노마는 배를 타고 무작정 찾아갔지. "우리 애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싶다고요? 글쎄요, 애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지......"

77p 자폐아, 다운증후군, 지적장애아들 속에 있으니 노마는 물속으로 돌아온 물고기 같은 느낌이었어. 무엇을 해도 메워지지 않던 공허감이 지적장애아들과 함께 지내며 채워졌어.

136p "하고 싶은 거 이것저것 많이 체험 해 보는 것도 좋을거야. 그러다 보면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겠구나, 알게 될때가 오거든. 그때 진짜 꿈이 생기지 않을까?"

가슴 먹먹한 내용으로 몰입도 있게 읽어 가고, 내 자리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행동할 동기부여가 되는 책입니다.

제목에서부터 흔하디 흔한 들꽃, 별들이 등장하면서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라고 되어 있어서 더 더욱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죠.

자신의 어둠을 감추기 보다는 해소 하려고 노력했던 그러니 더 더더 주변에서도 도움을 주는 상황으로 엮어 나가는 듯 합니다. 내 목표가 어떤 건지 확실해 지니까 방향이 보이고, 행동하니 결과도 이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 잘 살면 되지가 아니고 더불어 함께 잘 사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안내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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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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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들꽃처럼별들처럼 #글_선안나#그림_이상윤#책고래출판사 @bookgorae_pub고맙습니다♥??들꽃처럼별들처럼.제목부터 잔잔한 울림이 느껴진다.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김근태작가님의 삶을 보며 낮은 곳을 바라보며, 치유하고 정화되는 것을 느낀다.??교통사고로 죽었다 살아난 노마.후유증으로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이고,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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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들꽃처럼
별들처럼.

제목부터 잔잔한 울림이 느껴진다.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김근태작가님의 삶을 보며 낮은 곳을 바라보며, 치유하고 정화되는 것을 느낀다.

??교통사고로 죽었다 살아난 노마.
후유증으로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이고,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리게 된다.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지만 미술선생님의 칭찬으로 그림으로 마음에 환한 볕이 든다.

사랑하는 누나가 백혈병으로 죽고,중학생이 되어 아버지마저 암으로 돌아가신다.
노마의 어린시절 동무 옥이를 만나 행복한 시간이 시작되나 했더니 옥이마저 교통사고로 잃게된다.

분노와 절망에 빠진 노마는 시민들이 조직한 수습대책 위원회에 학생 위원으로 들어간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죽음도 슬프지만,건강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죽임을 당하는 현실에 울분이 터진다.

1980년 5월 29일 죽음 따윈 두렵지 않다던 노마가 살아서 싸울 길을 찾자며 도망을 택하게 된다.
518기간동안 깊이 절망한 노마는 어둑시니에게 잠식당하는데..

순이를 만나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보기 좋고 아름다운 대상이 아닌,소외된 약자들을 그리게 된다.

'세상은 밝음과 어둠으로 이루어져 있어.사람들이 불편해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도 드러내야 해.진실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니까!' 74쪽.

지적장애아들을 그리게 되며 비로소 '너희가 나구나!'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책의 제목과 같은( 들꽃처럼 별들처럼) 전시회를 열고 장애인만 그린 이색전시회로 감동을 준다.

작품을 하며 작가도 같이 치유받고,결국은 선한 것이 이기게 된다는 진리를 또 깨닫는다.

개인적인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고,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주는 김근태작가님의 일생.

선한 뜻은 선한 기운을 불러 모아.
불가능한 일도 현실로 만드니까.

표지의 별들 가득한 속에 구부정한 모습으로 걷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에 반짝임을 느낀다.

어둠에 잠식되지 않고 낮은 곳에 빛을 비추며 다같이 밝아지는 세상을 보여준 이야기.
아픈 역사가 개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지만,극복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책고래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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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3.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들꽃처럼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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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근태 화가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의 고유한 특성인 상상과 환상 기법을 활용하여 써내려간 글입니다. 화가의 삶을 최대한 미화하거나 왜곡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노마는 네 살 때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지만 그때부터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의 노마는 몸이 성치않아 힘들었고, 가족들 중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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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근태 화가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의 고유한 특성인 상상과 환상 기법을 활용하여 써내려간 글입니다. 화가의 삶을 최대한 미화하거나 왜곡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노마는 네 살 때 교통사고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지만 그때부터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의 노마는 몸이 성치않아 힘들었고, 가족들 중 누나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고통들의 연속이였습니다. 이런 노마에게 마음을 두고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그림이였습니다.

노마는 우여곡절 끝에 광주에 있는 미술대학에 진학했고,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에 시민군으로 참여했습니다. '제발 죽지 말라'는 어머니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하고, 동료들을 남긴 채 도청을 빠져나와 목숨을 부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죄인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절망했고 언제부턴가 어둑시니 귀신이 붙은 채로 힘들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노마는 아내 순이 덕분에 살아났지만 그 후에도 계속 방황이 이어졌는데...

노마는 그 후에 어떤 삶을 살아갔을지....그의 삶이 그대로 녹여있는 듯한 책입니다.

노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읽고 김근태 화가의 업적을 찾아보며 전율이 흘렀습니다.

그가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들을 극복하고 지금의 모습이 이르기까지 얼마나 인내하였을지...

하지만 그러한 경험들로 지적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큰 공로를 세웠다는 점에서 존경스러웠습니다.

실제로 김근태 화가가 그린 지적 장애아동의 모습은 우울하거나 나약하지 않고, 빨강과 파랑이 어우러진 강렬한 색으로 표현하였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표정 하나하나에서 금방이라도 웃음소리가 들릴 듯 밝습니다. 약한 이의 꿈과 희망을 바라는 것이겠지요.

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성인과 청소년들이 꼭 한번씩 읽어보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4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