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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을 거부하는 일이 과연 현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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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연치유력이나 생식을 통한 병의 극복, 특히 암의 극복이라는 주제에 대한 책들이 많다. 목숨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들은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도 모든 방법을 다 써보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과연 의료를 거부하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암이나 병을 치료하는 것이 더 나을까? 이 책은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도서에 대한 반론이다. 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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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연치유력이나 생식을 통한 병의 극복, 특히 암의 극복이라는 주제에 대한 책들이 많다.

목숨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들은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도 모든 방법을 다 써보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과연 의료를 거부하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암이나 병을 치료하는 것이 더 나을까?

이 책은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라는 도서에 대한 반론이다.

두 책 모두 모두 나름대로의 논리와 이유가 있다. 그러나 병원을 거부하라는 주장은 어딘지 모르게 무책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이 100세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것은 예전보다 잘 먹고, 편한 환경에서 살며, 생명에 대한 위험이 줄어든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발달한 현대의학에 기댄 예측이 분명하다.

물론 현대의학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을 것이다. 또한 의사와 병원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시각은 위험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동안 급속도로 발달한 의료의 힘을 일부러 무시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 책은 현대의학을 모두 싸잡아 부정하는 책들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크다. 대체 의학이나 자연 요법을 주장하는 사람들 역시 나름대로의 근거를 갖지만 그렇다고 현대의학의 경의로운 발전까지 모두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어 보인다.

이 책의 저자는 대체 의학이나 자연 요법을 무조건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주장의 책들에 현혹되어 아예 의료 행위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경고를 한다.

이미 병에 걸린 환자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모두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하며,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는 판단의 근거를 보여주는 의학서적이다.

 

s****l 2014.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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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나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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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건강 100세 시대 라는대 사람들은 의료 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사람들은 티비나 각종매체를 통해 지금 현존하는 여러가지 질병을 보고 듣지만 아직 현실로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깊이 생각 해보지 않는것같다.    내주변에서만 보아도 암과 같은 악성질병들에 대하여 절대 자기자신은 저런 질병에 걸리지 않을거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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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건강 100세 시대 라는대 사람들은 의료 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사람들은 티비나 각종매체를 통해 지금 현존하는 여러가지 질병을 보고 듣지만 아직 현실로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깊이 생각 해보지 않는것같다. 

 

내주변에서만 보아도 암과 같은 악성질병들에 대하여 절대 자기자신은 저런 질병에 걸리지 않을거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언젠가 나도 질병에 걸리게될것이란 생각에 좀더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위하여 의료 관련 서적인 '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의료를 다루는 서적이고 나는 그중에서도 암을 주제로 유심히 읽어보았다. 그결과 이책은 나와같이 미래에 암에 걸릴수있는 예비 암환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지금까지 나는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먹고,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을 하는 줄만 알았고 가끔 티비를 보면서 나오는 암 자연완치자들이 하는 말을 보면서 아~~ 저렇게도 치료가 되는구나,,, 하는 태도를 취했으나, 이책에 나와있는 암에대한 여러가지 내용들 을 읽고 나름대로 의료에 대한 암에 대한 주관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이책이 결코 의료에 대하여 판단을 내려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이책이 보다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도와준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독자분들도 이책을 읽고 어느쪽으로 치우치지않은, 주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대 도움을 받으시기를 희망한다.

n********4 201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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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료에는 비난과 맹신보다 존중과 신뢰가 필요하다.
"모든 의료에는 비난과 맹신보다 존중과 신뢰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의학이라는 건 언제나 불확실성을 내재하고 있다.  확률로 설명되는 발병율과 치료율은 개개인에게는 제로 아니면 100퍼센트의 문제이기에, 집단과 개인사이에서의 괴리는 불확실성과 결합하여 불안을 낳게 된다.  불안은 현대의료의 중심에 존재하는 서양의학에서 비롯된 바, 불안이 팽배해진 사람들은 서양의학이 아닌 의료나 대체의학, 민간요법등등을 찾아 나서게 된다.     과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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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라는 건 언제나 불확실성을 내재하고 있다.  확률로 설명되는 발병율과 치료율은 개개인에게는 제로 아니면 100퍼센트의 문제이기에, 집단과 개인사이에서의 괴리는 불확실성과 결합하여 불안을 낳게 된다.  불안은 현대의료의 중심에 존재하는 서양의학에서 비롯된 바, 불안이 팽배해진 사람들은 서양의학이 아닌 의료나 대체의학, 민간요법등등을 찾아 나서게 된다.  

  과학의 논리엔 오류가 존재하고, 경험으로부터의 체득엔 오판이 존재한다.  전자가 서양의학이 중심이 된 현대의학의 불확실성이라면, 후자는 민간요법이나 오랜시간 쌓여온 대체의학의 잘못된 치료법일 것이다.  의료라 불리우는 모든 방법들이 저마다 완전하지 않고, 치료법의 선택권은 환자 자신에게 있다고 본다면, 의료를 행하는 자나 치료를 받는 자나 담담하고 겸손해야 할 필요가 있다.  비판역시 스스로에겐 엄격하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합리적이어야 하나, 최근에 보였던 의료분야의 비판은 이성을 잃어버린 비난과 부정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현대의학을 비판하는 수많은 책들도 그러했고 최근에 SNS에서 활동하던 허 모씨의 책과 멘션들은 그저 헛웃음만 나오는 수준의 내용들이었다.  문제는 그런 비난과 부정이 환자의 절박함과 결합하여 맹신의 영역으로 확장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환자의 절박함을 활용한 장사로 귀결되고 만다.


  맹신이 된 비난과 부정 앞에서 반박을 펼칠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  흥분하기 시작하면 논리나 결과면에 있어 우월한 위치에 있더라도 진흙탕 싸움이 되기 쉽다.  방법의 최우선은 일단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다.  그리고 논리와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 반론을 내놓아야 한다.  현대의학 역시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반박보다는 의학적 지식에서 비롯한 논리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의학을 차분하고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주장도 없이 현실의 모습을 쉽게 설명해나감으로서, 비난과 부정 앞에서의 현대의학이 왜 우리에게 쉽게 이해되지 못하고 어떻게 우리의 몸에 유익하게 다가오는지, 그럼으로서 저들의 비난과 부정엔 어떤 논리가 부족한지 자연스럽게 이해시켜준다.  이는 자칭 분야의 최고라는 전문가의 날카로운 견해가 아닌, 나이 지긋한 동네 주치의이자 재택의라는 위치이기에 가능한 글이기도 하다.  설명 하나하나가 군더더기없이 부드럽기에 이해와 수용이 자연스럽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한다.


  의사로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가 동네 주치의이자 재택의로서 사람들의 죽음에도 관여한다는 점이었다.  인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들에게 조언을 건네어주고 '행복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은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과 내가 생각하는 의사로서의 삶에 합치되는 부분이 많아 나도 저자와 같은 의사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하지만 그는 일본의 의사이고 나는 의료뿐만 아니라 인간의 죽음마저도 산업으로 활용되는 극단의 사회에 머물고 있는 의사이다.  아쉽지만 나의 입장에서 그의 모습은, 현직의사로서 현대의학을 바라보는 시선을 좀 더 적극적으로 조절할 하나의 기준으로, 그리고 의학을 좀 더 인간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표본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여튼 이 책은 의사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아주 쉽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현대의학에 대한 의구심이 좀체 가시지 않는다면, 이 책은 이제까지의 해설서 중 가장 훌륭한 책임이 분명하다.

h*****1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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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부정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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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허현회씨는 의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죠.학력도 한양대 법대 출신이던가요? 비전공자가 개인적인 의료에 대한 불신이나적개심을 바탕으로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수집해서 만든 책이국내에선 베스트셀러입니다. ㅋㅋㅋ이책을 읽는다고 해서 허현회씨 같은 사람들이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잘 알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자신이 품고 있는 신념이나 믿음, 이유없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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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허현회씨는 의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죠.

학력도 한양대 법대 출신이던가요? 비전공자가 개인적인 의료에 대한 불신이나

적개심을 바탕으로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수집해서 만든 책이

국내에선 베스트셀러입니다. ㅋㅋㅋ


이책을 읽는다고 해서 허현회씨 같은 사람들이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자신이 품고 있는 신념이나 믿음, 이유없는 적개심이 

잘못된것일수 있다는 의심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이 책을 통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c**********h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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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
"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 내용보기
이런 당연한 내용의 책이 나와야만 하는, 그리고 그 책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야만 했다는게 아이러니한 현실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될것만 같은 불안한 느낌이든다. 읽은지 몇주 지나서 적는 글이라 감회만 남아있고, 책속 사실설명은 벌써 가물가물하다. 저자는 대부분의 임상 의사라면 동의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질환이나 환자를 대하는 기본자세를 나열
"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 내용보기

이런 당연한 내용의 책이 나와야만 하는, 그리고 그 책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야만 했다는게 아이러니한 현실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될것만 같은 불안한 느낌이든다. 읽은지 몇주 지나서 적는 글이라 감회만 남아있고, 책속 사실설명은 벌써 가물가물하다. 저자는 대부분의 임상 의사라면 동의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질환이나 환자를 대하는 기본자세를 나열하고 있다. 환자가 질환을 맞이하는 태도를 설명하고있다. 요즘 나도는 현혹적인 서적에 잘못된 선택에 빠져들지 말기를 염려하고있다. 필요한 치료를 필요한 순간에 받을수있는기회를 놏치지 말라고 하고있다. 이러한 자세는 상식적이며,과학적이며, 인간적이다. 인간과 인간의 건강과 나약해진마음과 선택에 우왕좌왕 할수있는 입장에 처한자에게 선동이나 과도한희망이나 절망으로의 인도는 죄악일수 있다. 저자는 내과 전문의로서 항암치료를 직접 시술한 경험이 있고, 일선에서 1차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재택의료라는 만성질환에 시달리고있거나, 인생의말기 혹은, 질환이 인간에게 하고있는 마지막순간들을 다루고 있는 의사이다. 그냥 책만보고 강단에 서는 학자가 아니다. 필름만보는 의사도 아니다. 한번쯤은 병원에서 들었을법한 이야기를 다른 나라의 의사에게서 다시 들을수 있고, 당연하게 알고있어야할 환자및 의사의 질환을 대하는,죽음을 대하는 기본자세를 담고 있다. 다른 나라의사의 음성으로 한번 더 들어보시면 문화의 차이가 아닌 진실문제의 살짝을 만질수 있을것 같다.

f********n 201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