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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ling Books 출간 루이스 쌔커 작가가 쓴 Holes 리뷰입니다. 외서 베스트셀러를 볼때마다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책은 작고 두꺼우며 가벼운편입니다. 난이도에 대해선 뭐라 평하지못하겠는데 저같은 경우 별문제없이 술술 읽어내려갔습니다. 내용도 너무 좋고 신파느낌이 들거나 강제적으로 교훈을 주는게 아니어서 더 재밌었어요. |
| 사실 영어 공부 목적으로 사서 읽었지만 그 내용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영어 수준은 디게(?) 어려운 수준 아니라서 괜찮았고, 책도 너무 가벼워 쉽게 손에 잡히고요. 등장인물들과 캠프 그린 배경이 읽으면서도 너무 잘 그려졌고, 나도 모르게 주인공을 응원하고 있는걸 발견하고 혼자 히죽댄적도 있습니다. 이 작가 루이스 새커의 다른책 스몰 스텝 등도 구매할 계획입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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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히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고 공부하려고 원서를 구매하는 중인데 처음엔 깨알같은 글자들 때문에 헉 했다. 그러나 걱정보다는 난이도가 많이 높지는 않다. 어린이부터 성인들까지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책. 대략적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고조할아버지부터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저주’에 걸린 주인공 스탠리(Stanley)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인해 비행 청소년들을 수용하는 캠프 그린 레이크에 보내지게 된다. 이곳에서 소년들이 하는 일은 매일 커다란 구덩이를 파는 것.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오던 스탠리는 물도 넉넉하게 마시지 못하는 이 비참한 상황 속에서 자신이 판 구덩이만큼이나 힘든 고난을 겪지만, 또 그만큼 값진 우정을 얻으며 성장해갑니다. 가문의 저주, 한 세기에 걸친 부당한 행위, 캠프의 관리인들, 그리고 스탠리와 소년들. 언뜻 보기에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순간 독자들은 퍼즐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는 즐거움을 느끼며 탄성을 내뱉게 된다. |
| 청소년 소설의 매력..! 그것은-연령대가 낮은 만큼- 보다 환상적이고 보다 흥미진진하며 보다 '이야기'답다는 데 있지 않을까. 어릴 때 재미있는 만화영화에 푹 빠졌을 때 느꼈던 그런 종류의 달콤함을 이 Holes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아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의 바다에 푹 빠져 헤엄치는 느낌이랄까..?^^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면서 모든 사건과 사건이 연결되고, 시간의 파편들은 속도를 더해가며 제자리를 찾는다. 아, 이 책의 작가 Luise Sachar은 천재적인 이야기꾼임에 틀림이 없다. 어쩌면 이렇게 복잡하되 탁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시간적 배치를 구상해 내고, 거기다가 독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까지 이토록 맛깔스럽게 집어넣을 수가 있었을까?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맛'에 대한 감각이 내겐 아직도 선명하다.^^ 마지막 장면은 너무 심한 해피엔딩이라 조금 우습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동시에 이 판타지적인 이야기의 완벽한 뒷마무리가 되기도 한다.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책을 덮었을 때 한바탕 기지개를 펴며 "아~ 재밌었다."고 탄성을 내뱉었던 순간, 어릴 적에나 느꼈던 진빠지는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어 행복했음을 번복한다.^^ 아차, 흥미진진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듯한 소설이니만큼 권선징악적인 요소도 분명하다. 항상 당하는 '재수없는' 삶을 살았으며 또 그렇게 '재수없게' 청소년 선도 캠프에 참가하게 된 주인공과, 캠프에 온 청소년들을 시켜 끊임없이 굴을 파도록 하는 탐욕적인 캠프 총장, 그리고 자신만의 편협에 갇힌 '어쩔 수 없는 나쁜 어른' 같은 선도 요원들, 거기다가 캠프 구성원 청소년들 자체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속임수와 서열과 치사함.. 이같이 이야기의 대부분의 요소들이 사회에서의 갈등, 모순, 잘못된 시각, 뒤틀린 관계들을 빗대어 장면 장면 보여주고 있다. 아무튼 결국 우리의 주인공들이 승리함으로써 선은 이기고 악은 벌을 받는 결말이 내어진다. 책의 수준은.. 그저 무난한 듯 하다. 워낙 흡인력이 강하니까, 그리고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끼어드는 낯선 단어들 쯤이야 가볍게 유추하며 넘겨줄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은 공부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질문하며 확실히 짚고 넘어갔다.^^ 리뷰가 너무 길어졌다. 이 서평이 읽는 이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나는 그저 책 읽는 재미를 확실히 맛보게 해준 작가에게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다. |
| 영어공부를 위해 읽은 책이다. 영어공부를 위해 이런저런 방법들 시도해봤지만 재미도 없었고 나랑은 맞지 않는것 같아 동화원서를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처음엔 음원파일을 서너번 게속 듣고 그 다음에 책을 읽었다. 내용적으로 보자면... 감동스럽다. 결국 착한 사람은 배신하지 않는 구나... 라는 교훈과 도마뱀, 양파 등의 이야기들이 서로 촘촘하게 엂혀있는 구조도 탄탄하다. 영어공부를 위한 첫 pick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두번째 동화도 도전할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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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 읽게 된 책입니다. 영화도 있다고 하여 아이와 영화도 함께 찾아보고 책을 읽어서 그 재미가 배가 된 것 같습니다. 분명 이해가 안되는 단어들도 있을텐데,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문맥을 보고 대충 이해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영화와 책의 차이점도 찾아가며 즐겁게 보았습니다. 저도 같이 읽었는데, 쉬운 어휘로 너무 깔끔하고 위트있게 표현을 잘 한 것 같아요. Louis Sachar의 팬이 되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 아이 영어책을 고를때 같이 서점에 가서 고르게 하거나 온라인서점앱을 보여주거나 하지않고 제가 고를때는 많이 알려진 작품 영화화된 작품 뉴베리 수상작 등등을 고르게 됩니다 이책도 뉴베리 수상작이라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봤어요 약간 수준이 높아보이긴하는데 스토리가 재미있으면 극복하고 휘리릭 읽더라구요 두고두고 읽으면되니 처음부터 쉬운책만 주기보다는 여러수준의 책을 고루 접하게 해주는 편이에요 부디 재미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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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게 되면서 영어로 된 책을 독서하면 좋다기에 찾다가 베스트셀러에 값싸게 나온 것도 있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내용을 조금 이해 하기 힘들어서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으니 쉽게 읽혔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도 도움도 되구요~ 다른 영어 도서도 더 구매하던지 하겠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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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진가는 독자마저 속이는 주도면밀한 구성에 있습니다. 스탠리 가문의 옛 저주, 110년 전 초록호수 마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그리고 현재 소년원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까지 전혀 상관없어 보이던 퍼즐 조각들이 후반부에 맞춰질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계급·인종 문제 등의 다소 무게감 있는 주제를 유머러스하고 간결한 문체로 매끄럽게 풀어낸 점도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의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삶의 복선과 운명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영어 원서 독해용으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