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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Lowry 작가의 Number the stars를 먼저 읽어 보고 이 작가의 작품에 푹 빠지게 되었다. '강력추천'이란 태그가 붙여진 것만 보아도 알겠지만 이 책은 외국 어린이 도서의 추천 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않는 책 중에 하나이다. 전미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 도서 100선에서도 보았고 뉴베리 수상작들 중에 단연 손꼽히는 작품이다. 또한 청소년 영자신문 Teen Times에서 개최하는 영어 도서 독후감 대회의 중고등부 선정도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주문을 하고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받아 보았었다. 그런데 너무 작고 얇아서 약간 실망하여 다른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꽂이에 꽂아둔지 3개월이 지나서 비로소 책장을 열었다. 뚜껑을 열고 나니 이책이 정말 대단한 책이다. 12살 소년 Jonas의 생각과 눈을 통해 인지되는 이상한 community는 정말 범상치 않다. 마치 하얀 도화지 위에 한개의 오점도 허락되지 않고 가지런히 정렬된 책들 중에 어느하나 삐뚤어지 않을 것 같은 완벽주의자와 결벽주의자들만이 응집되어 있는 곳이다. Jonas의 가족들의 일상에서 반영되는 이공동체의 모순과 비인간성은 현재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아이를 대신 낳아주는 직업 여성 대리모, 대리모가 낳은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부모와 입양아들, 공동체의 규칙과 법을 만드는 위원회, 사회의 완벽한 통제 속에서 교육 받고 자라는 아이들, 자신의 직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고 공동체 위원회가 정해 주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는 사람들, 은퇴후에 양로원과 같은 시설에서 노년을 보내는 노인들, 태어나자 마자 정해진 검사를 받고 기준 미달이 되면 사살되는 신생아들, 오랜전 인간의 역사, 문화, 감정들을 기억하고 구전으로 전달하는 현자, 이런 사회 구성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공동체 속에서 각 개인은 행복할까? 얼마전 TV에서 '신이 인간에게 준 묘약 = 눈물'이란 프로그램을 보았다. 눈물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과 그 어떤 정신안정제보다 뛰어난 효능을 알려줬다. 우리가 슬픔을 느끼고 아픔을 느끼고 좌절하고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은 우리를 살아 숨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이 책을 크게 자유와 사랑이 인간에게 없어졌을 때 생기는 비인간화를 어린이의 눈과 생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주제의식이 매우 무겁고 강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다. 중고생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인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쉽게 접근하여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의문을 마음속에 던져 볼 것 같다. 중고색이 읽기에 전체적인 문장은 쉽고 간결하지만 간혹 어려운 어휘가 나오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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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영어소설로 추천을 받은 책이었다. 하지만, 좋은 책이다. 추천한다. 해가 바뀌면 그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 곳에 모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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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책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같이 영어 공부를 위해서이지 책의 내용이 좋아서 고르는 사람들은 없을 듯...
이런 책에 훌륭한 문학적 가치를 기대할 리도 없고 작가도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쓴 책이니 영어 학습 차원에서 본다면 나름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잘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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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 곳 캐나다에서 오전이나, 오후에 한가로운 시간, 까페에 혼자 앉아 있는 노인들을 발견하곤 한다. 그분들 중에는 대개 연금생활자가 많다.
이미 은퇴를 하고 난 이후 연금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그들. 그들은 무얼 생각하고
있는 걸까? 내게도 그 시간이 온다면 그 때에, 나는 무엇을 정리하고
있을까? 그때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배우고자
했던 알고자 했던 이론들과 쓰고자 했던 논문들이 추억이 될수 있을까? 그때쯤이면 아마도 내게는 없을지도 모를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다시 간직하며 기억할 수 있을까? 꽤나 많은 철학책과 심리학책을 뒤적였지만, 결국 살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가 선택하는 행동의
근원에는 항상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하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 행복하기 위해 사랑을 하고, 싸우다가도 좀 더 행복할 것 같기에 이별하자고도 한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추억하고 행복하기
위해 망각한다. 때론 행복하기 위해 기억을 왜곡하기도 한다. 고통스런
과거에 대한 망각은 우리를 한없이 가볍게 하기도 하지만, 잊지 못하는, 망각할 수 없는 아픈 기억과 실수들은 비록 그것으로 부터 무언가를 배운다 하더라도, 한없이
우리를 죄책감과 함께 무겁게 만들며 숨막히게 묻어버리기도 한다. 따라서 자기자신을 용서한다는 것,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건, 잊어주는 망각이라는 것이 기본적인 매커니즘을 필요로 한다. 너무도 명백하지만,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것은, 우리는 늘 행복할 수 만은 없다는 단순한 사실이다. 행복하고자 했던, 행복하리라
믿었던 선택이 한없이 힘들게 만들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곳에서 행복이 찾아오기도 한다. 긴 추운 겨울 한 가운데 문득 떠오른, 우리의 기억 저편, 한 여름의 건조하고 따스한 햇볕의 기억이 이 겨울을 이겨내게 하듯,
때론, 그 한 여름을 다시 맞이할때, 다시 있을 겨울을 위해, 우리는 온 몸으로 그 여름의 햇볕들을 기억하려, 우리 몸 저 깊은 곳에 담아두려고도 한다.
어떤 일이든 끝났을 때 되돌아 보면, 불행과 행복은 동전의 양면보다 복잡한,
엉켜있는 실타래처럼, 인생이란, 그렇게 아픈
기억과 추억을 동시에 경험하고 배워가는 것임을, 용서받고 용서함을 배워가는 것임을…그러면서 낯선 타인에게 겸손할 수 있을 것임을 깨달아 간다. 철들기전, 왜 그리도 세상이 하나가 되듯이 완벽하기를 원했고 그러지 못했음을 아파하고 분개해 했는지 나는 기억할수는 없지만, 살면서 다양함을 받아들이고 그 다양성속에 삶의 풍요로움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데에는 나는 10대와 20대를 모두 써버린 것 같다. The Giver는 내게 이런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준 책이다. 그 때, 내게도 그렇게 까페에 앉아 무엇가를 정리할 시간이 온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파하고, 경험해야 할 것이 삶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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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이상적인 사회가,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끔찍한 비밀을 갖고 있다는 설정은 낯설지 않다. 조지 오웰의 <1984>, 올더스 헉슬리의 <위대한 신세계>같은 문학작품부터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브라질 같은 영화에 이르기까지, 정도와 양상의 차이는 있어도 미래 사회에 대해 보여주는 디스토피안적 전망을 이 책도 공유하고 있다.
12살의 의식을 기다리는 Jonas의 감정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한 번 손에 쥐면 쉽게 내려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을 갖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밥을 먹으면서도, 화장실에 가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지만, 다른 독자들에게는 가급적이면 일부러라도 쉬어가며 읽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이 던져주는 생각할 거리들이 제대로 자라나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라 하더라도 초등학교 때 읽히는 것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더라도 이 책이 가진 메시지를 충분히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을 성 싶다. 무엇보다 Jonas나 Giver가 공동체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장면이나, Jonas가 Gabriel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공동체를 탈출하는 장면이 가진 무거움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독자가 가진 고통스러웠던 진짜 기억이 필요하다.
사족인데, 읽다 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의 유사성이 은근히 마음에 걸린다. 마음이 없는(그리고 음악이 없는) 평온한 공동체, 그 공동체를 유지시키기 위해, 마음을(기억을) 대신 보관하는 제 3자. 그리고 그걸 읽는(보유하고 전달하는) 책임을 맡는 주인공과 같은 설정들이 그것이다. 출판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이 앞선다. |
| 그 곳에는 분노도, 고통도, 슬픔도, 굶주림도 없다 사랑도, 음악도, 색깔도 없다 철저하게 통제된 사회 - 심지어 날씨조차도.. 배우자도.. 직업도..아이도.. 나의 선택이 아닌 커뮤니티에 의해 주어진다 오직 단 한 사람.. 한 사람만이 전 시대에서부터 현재까지에 이르는 모든 ''기억''들... ''감정''들을 안고 살아간다 12살 되던 해 조나스는 receiver 로 선택된다 전 시대의 reciever - 현재의 giver- 에게 모든 ''기억''을 물려받는 사람으로... receiver로서 훈련을 받던 중 현실세계가 이상하다고 느낀 조나단은 안정된 세계,,철저하게 통제된 세계... 그 곳을 떠남으로서 - 그 곳을 바꾸고자 결심한다. receiver가 커뮤니티를 떠나면..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감정''과 ''기억''들은 커뮤니티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흘러들어가게 된다 주어진 직업, 가정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감정도 없이, 기억도 없이 살아가던 그들에게 다가올 혼란과 충격은 이루 말할 수도 없을 테지만 .. 조나단은 그것이 진정한 세계라 생각하므로 - 어린 동생을 데리고.. 생애 처음으로 굶주림과 추위,아픔과 싸워가며 그가 생각하는 ''진정한 세상'' 으로 떠나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굶주림이 없다면.. 전쟁이 없다면.. 그 어떤 것으로부터 고통이 없다면.. 심지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곳이라면.. 조나스가 살던 그 곳을.. 우리가 유토피아라 부를 수 있을까 흔히들 말하는 행복- 이상적인 가정, 사회,국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 미국에서 아동용책으로 출판되어 뉴베리상이라는 권위있는 상을 받은 작품이라 한다 하지만, 성인인 내가 읽기에 - 충분히 충격적이었고, 감동적이었다 어린 시절 유난히도 좋아했던 SF 소설들도 떠오르고.. 책의 두께도 얇고, 영어도 그리 어렵지 않아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 이 작가가 쓴 다른 작품들도 곧 읽어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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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에 들고, 읽고, 내려놓자마자 바로 후속편인 Gathering Blue와 Messenger를 주문하게 만들었다. 물론 도착해서 읽은 두 후속편은 그리 큰 감동을 주지 못하였지만, The giver를 읽으면서는 대사 하나 하나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첫 리뷰를 이 책으로 잡아보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져야 할 모든 것들이 통제되어있는 사회,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돌발상황을 피하고 싶어한다. Jonas의 사회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졌다.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구해주기 위한 사회, 그러나- 마찰이 없는 삶은 무미건조할 뿐이다. 짜여진 틀에 맞추어 살아가다 죽는 것은 쳇바퀴를 도는 다람쥐처럼 아무 의미 없는 일일 뿐이다. 사람은 불완전하게 태어났기에 수많은 상황에 부닥치면서 그 상황을 이겨내고자 하는 과정에서 완전한 상태로 거듭나게 된다.
사람들은 고통을 잃는 대신 인간에게 주어질 수 있는 모든 아름다운 권리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마치 깊은 골짜기처럼, 꼭대기를 행복으로, 골짜기 바닥을 불행으로 놓는다면 이 사회가 하는 일이라고는 단순히 꼭대기를 무너뜨려 바닥을 메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바닥을 메우고 난 후에는 꼭대기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행복할 수 있는 권리,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모조리 고통과 맞바꾸어버린 사람들에게 남아있는 것이 정말 무엇이란 말인가.
아이들은 사람을 사랑하는 관계에서 태어나지 아니하고 수많은 Birthmother에 의해 '생산'된다. 알약 몇 개로 성욕을 통제하고 미숙하는 버린다. 그리고 그 것이 똑같이 만들어진 사람의 생명을 제 손으로 죽이는 일인 줄 모르고 사람들은 그들을 다른 편안한 사회로 보내준다고 스스로 안도하는 것으로 살아간다.
이러한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소년은 물었다. 어찌하여 사람들은 이 수많은 권리들을 송두리째 버리고 만 것이냐고. 권위자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 사회는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 질서가 무너졌을 때 찾아올 혼란을, 사람들은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우리들에게는 반드시 혼란이 존재한다. 그 혼란이 과거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혹은 언제 올지 모르는 미래의 것이건 삶에 한 번쯤은 어느 길로 가야 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혼란의 순간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선택을 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지 깨닫고, 자신의 삶에 무엇인가 내던질 준비를 하게 된다.
한 사람에게 맡기기에는 감당하기 힘든 일도 있다. 어린 아이건, 더 이상 희어지지 않는 머리칼의 노인이건 때로는 견뎌내기 힘든 기억이 있을 수 있다. 충격적인 사실로 인한 정신 붕괴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Rosemary의 고통도, giver의 고통도, 소년의 고통도 적게나마 짐작할 수 있다.
사람들은 도망쳤다. 사람들은 그 사회 속에서 빠져나오지 않지만 끊임없이 도망치고 있다. 소년은 맞섰다. 소년은 그 사회를 빠져나오고야 말았지만 기어이 그는 맞선 게다. 이후 후속편을 읽으면서 Jonas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게 되었지만, 아직 Giver를 맛보지 못한 분들께 혹여 폐가 될까(이미 다소 저질렀음에도) 결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않겠지만, 그 때는 그가 살아남았으리라 믿었다.
마지막 그 장면이 그의 환상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듯 싶다. 하지만 그가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너무나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그는 살아남았을 것이다. 언제 바스러질 지 모르는 가냘픈 생명을 안고, 즐거운 노래가 들려오는 방향을 향하여, 그는 살아남았을 것이다. 환상이었다 하더라도 적어도 Jonas는 오랜, 더는 지켜져서는 아니되는 규칙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몸부림 쳤던 셈이니 말이다.
[지금 생각나는 인상깊은 구절]
사실 Jonas의 말 보다는 Giver의 말이 더 가슴와닿았던 듯 하군요.
'I am not, actually, as old as I look. This job has aged me.'
'It's not my past, not my childhood that I must transmit to you. It's the memories of the whole world. Before you, Before me, Before the previous Receiver, and generations before him.'
'Jonas, he knows nothing."
'I'm empowered to lie, but I never lied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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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드이어 giver을 읽게 되는 군요. 우선 표지에 있는 할아버지의 인상이 너무 강렬하여 읽기전 부터 많이 겁먹은 것 같습니다. 아무런 결점없고 모두가 행복한 이상사회에서 주인공 조나단이 이 사회의 기억전달받는 사람(모든 진실을 아는 사람)으로 선택되어 자기가 사는 이상사회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며 이 사회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나단이 사는 이상사회를 보면서 생각하였습니다. ' 이상사회가 과연 이상적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상사회를 꿈꿉니다. 차별도 빈부도 없는 완벽하게 모두에게 공평한 이상사회. 그러나 조나단의 사회에서 보듯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보이지 않는 통제와 억압이 가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완벽한 이상사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상적인 사회는 없다고 제자리 걸음하기 보단 불완전성을 인정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더 행복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을 끝맡쳤습니다. 책의 내용이 다소 무거운 점에 비해 워낙 조나단의 사회가 흥미로워 읽기가 쉬웠습니다. 처음 2챕터까지만 극복하시면 금방 푹 빠지실거라 생각됩니다. 난이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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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를공부해볼까 해서 좀더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려고 소설을구매했습니다. 이 책이 많이들 구매하고 많이들 읽길래 구매했는데 책 사이즈 아담해서 휴대하면서 읽기 좋았구요 책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읽히는 편이었구요... 처음엔 좀 심오하고 지루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은 책이더군요..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