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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로큰롤을 들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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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의 팝의 역사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한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 해가 중요하게 기억이 되는 것은 바로 비틀즈가 미국에 진출한 해이기 때문이다. 이미 영국에서는 스타였던 그들이기에 미국에서 비틀즈가 발표한 앨범들은 일종의 베스트 형식의 편집 앨범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비틀즈는 거의 쉼없이 미국 음반 시장을 자신들의 앨범으로 폭격을 한다. 물론 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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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년의 팝의 역사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한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 해가 중요하게 기억이 되는 것은 바로 비틀즈가 미국에 진출한 해이기 때문이다. 이미 영국에서는 스타였던 그들이기에 미국에서 비틀즈가 발표한 앨범들은 일종의 베스트 형식의 편집 앨범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비틀즈는 거의 쉼없이 미국 음반 시장을 자신들의 앨범으로 폭격을 한다. 물론 그 각각의 앨범들은 단순한 편집 앨범이라고 하기에는 각각의 개성이 잘 살아있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비틀즈라는 팀이 갖고 있던 매력적인 노래들을 골라서 확실하게 미국 시장에 자신들을 각인시키기 위해서 물량공세를 벌인 것이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1964년에 비틀즈는 바로 이 Something New 앨범을 네 번째로 발표하면서 확실하게 비틀즈라는 밴드를 미국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하게 한다. 1964년을 지나면서 비틀즈는 영국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슈퍼 스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은 1964년 미국에 진출하면서 내놓았던 여러 앨범들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그 중에 하나는 OST의 형식이었다는 점에서 조금 결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앨범은 확실하게 자신들을 알리고 자신들이 발표한 노래들을 더욱 더 깊이있게 들려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비틀즈가 이전에 미국에서 발표한 앨범들이 확실하게 편집 앨범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면 이 앨범은 가장 오리지널 앨범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사실상 이 앨범을 통해서 비틀즈는 확실하게 미국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앨범이 인상적인 것은 바로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이 전형적인 로큰롤의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물론 비틀즈의 곡들의 기본은 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특히나 그러한 특징을 더욱 더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어쩌면 이 앨범이 존 레논의 분위기가 더욱 강하게 담겨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들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 앨범이 갖고 있는 가장 특별한 부분은 바로 로큰롤이라는 음악의 기본을 잘 지키면서도 지금은 누구나 들으면 비틀즈의 음악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확실하게 담아냈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비틀즈는 그렇게 1964년이라는 시간을 자신들의 해로 확실하게 만들었으며, 더불어 그 각각의 앨범들에서 확실하게 비틀즈의 음악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은 바로 그러한 역할을 충실하게 전략적으로 이루어낸 대표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비틀즈의 로큰롤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이 앨범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