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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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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움직이는 네글자의 힘 <청춘성어>를 읽으면서 잠시 잊었던 것에 대해서, 잠시 버렸던 것에 대해서, 잠시 스쳐지나온 것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며 가물가물해져가는 기억속에서 추억을 되새기고 불러오는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아 뿌듯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또 말로서 형언할수 없는 뭉클함속에서 책속에서 전하고자하는 깊은 뜻을 완벽하게 다는 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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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움직이는 네글자의 힘 <청춘성어>를 읽으면서 잠시 잊었던 것에 대해서, 잠시 버렸던 것에 대해서, 잠시 스쳐지나온 것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며 가물가물해져가는 기억속에서 추억을 되새기고 불러오는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아 뿌듯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또 말로서 형언할수 없는 뭉클함속에서 책속에서 전하고자하는 깊은 뜻을 완벽하게 다는 새기지 못해도 그의 일부를 받아들이는데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을 일으켰다는 점에 크게 감동하고 있는 바이다.

가슴에 뜨거운 문장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이 얼마나 구구절절 올은 말이고 사람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인가?

그래도 나는 내 머릿속에 늘 기억하고 있는 문장하나 있다.

사람 몇을 감동시키고 몇을 인정하게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린시절 책을 보며 읽었던 부분에서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천만번 옳은 말이라 감동하여 기억하게 되었고 나의 모든 프로필에 그 글자를 한번씩은 꼭 적었을 정도로 좋아하는 글귀이다.

<기억은 희미하고 기록은 영원하다>

다시 쓰고 읽어보고 또 읽어봐도 꼭 맞는 말이다.

사람의 뇌는 노화로 인해 점점 기력을 잃어 쇠퇴해가고 기억력은 점점 가물가물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꼭 기록을 하여 훗날 까마득히 잊었던 일들도 기록물을 펼쳐보면서 기억을 되돌리고 추억할 수 있는 훌륭한 증거물이기도 하다.

오늘날 <청춘성어>는 나름대로 문장하나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문장하나 아직 찾지 못한 독자들에게 심어주는 든든한 새싹이 되어 인생의 고귀함과 인생의 아름다운 시절에 있는 청춘들에게 삶을 지탱할 하나의 문장을 갖기를 권하는 치침서이다.

책속에는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44개의 사자성어가 가진 숨은 뜻과 진정한 의미에 대해 풀이해놓았다.

이 기회에 독자들이 자신만의 색갈있는 문장을 하나씩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인생의 통찰을 네 글자에 실어 전하는 사자성어를 통해 현재의 독자들에게 유효한 지혜와 앎(알아가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서 비록 내가 아는 것이 많지 않고 또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이야기할때 자신만의 문장을 꺼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그리고 값진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베끼고 따라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색갈을 품은 문장하나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수수할지라도 돋보이고 멋있어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q**********6 2014.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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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내용보기
한자성어 및 고사성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청춘성어라니! 또한 책의 부제목인 "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라는 강렬한 메시지! 이 두가지가 나의 마음에 너무도 깊게 다가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청춘이 아니다"라는 강한 부정어법에 과연 나는 내 가슴에 어떠한 문장 하나를 품고 살아왔는가? 새삼 생각 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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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및 고사성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청춘성어라니! 또한 책의 부제목인 "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라는 강렬한 메시지! 이 두가지가 나의 마음에 너무도 깊게 다가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청춘이 아니다"라는 강한 부정어법에 과연 나는 내 가슴에 어떠한 문장 하나를 품고 살아왔는가? 새삼 생각 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자성어나 혹은 들어본 적이 없는 낯선 사자성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 사자성어가 유례된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 청춘들에게 들려 주고자하는 저자의 이야기로 채워져있다. 총 5부(1부: 공부, 2부: 수련, 3부: 독서, 4부: 입지, 5부: 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알맞은 사자성어들이 배치되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되고, 이야기가 이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궁금한 사자성어 부분을 선택해서 읽어도 무방하다. 어려운 사자성어를 쉽게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설명 해주고, 그 사자성어를 토대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교훈들을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되는 좋은 책이다. 지혜로운 옛 성현들의 벗이 되고, 때로는 제자가 되어 그들과 함께 숨쉬고, 배우고, 질문하는 느낌에 마치 이곳을 떠나 그들이 살았던 그 시절로 거슬러 간 것 같은 느낌이다.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 사자성어들이 있는데 이곳에 써보고자 한다. 1부 공부편에 "현두자고(懸頭刺股)" 뜻은 "머리카락을 매달고 넓적다리를 찌른다"이다. 즉 잠을 이겨낼 정도로 열심히 학문에 정진한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이렇게까지 하면서 독서를 했던 소진이라는 사람은 훗날 6국의 재상까지 되었다고 한다. 얼핏 들으면 너무 오버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정도로 미쳐야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게 아닌가 싶다. 비슷한 사자성어로 "형설지공"이 있다. 이렇게 모르는 사자성어를 알게되는 재미도 있는 책이다. 다만 생소한 사자성어들도 좀 많기때문에 두고두고 읽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1부 공부편에 "망지일목(網之一目)" 뜻은 "그물의 한 코", 즉 새는 그물의 한 코에 걸려 잡히지만 그 그물을 한 코만 만들어 치면 새가 잡히지 않는 다는 의미이다. 요즘말로 하면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라 한다. 즉 하나로는 어떤 것도 성공할 수 없다는 깊은 뜻이다. 새는 분명 한 코의 그물망에 잡히지만 그렇다고 한 코의 그물만 만들면 과연 새가 잡히겠는가? 그 한 코를 기준으로 수없이 뻗어가는 수많은 그물들이 있었기에 그 새가 잡힌 것이다. 우리가 학문을 할 때에도, 사람을 사귐에도 마찬가지이다. 2부 수련편에 "오서지기(鼯鼠之技)" "날다람쥐의 재주"라는 뜻으로 재주가 많아도 쓸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의미이다. 이것저것 할 줄 아는 것은 많은데, 똑부러지게 어느 것 하나 깊이 있게 전문적으로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 부분을 읽을 때 심하게 찔렸다. 바로 내 자신 같아서 였다. 욕심은 많아서 이것저것 안 해본 것이 없고, 남들이 이거하면 나도 하고, 저거하면 저거 해보고 그래서 지금의 내 모습이 이런 모습인가? 자책도 들었던 부분이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란 시에 이런 구절이 있다. "그 길은 풀이 더 우거지고 사람이 걸어간 자취가 적었습니다. 훗날에 나는 어디에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노라고." 때문에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한 부분이다. 요즘 대세인 커피바리스타 (대충 교통 이용시 심심찮게 이 책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꽤 많이 볼 수가 있다.)부터 시작해서 뭐 하나 떴다 하면 그게 정작 나에게 필요한가? 내가 진정 원하는 길인가? 따위는 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사람들이 하니까, 같이 휩쓸려가는 모양새를 볼 수있는데, 무슨 tv프로에서 주인공이 파티쉐, 쇼콜라티에 등등 으로 나오면 그때부터 그 관련 학원들은 등록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한다. 이게 과연 올바른 행태인지...깊이 반성해 본 시간이 였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했을 때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는지부터 따져보고 시작해야 할 것이다. 제너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로 살아가기 위해서. 그 밖에도 정말 좋은 사자성어들이 많지만 지면의 한계상 다 적기는 힘들고 한 꼭지씩 읽어보면 좋기에 일독을 권해본다. 다만 책의 제목이 '청춘성어'다보니 연령대가 10대에서 30대 초반 정도를 타겟으로 작가가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미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본인이기에. 이 시기에는 뭘 해도 안정권에 들어야 할 나이라며.. 그런데 난 아직도 방황하고 있으니...ㅠㅠ) 그 부분을 읽었을 땐 이 책을 좀더 빨리 만났더라면 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러면 나는 지금 늦은건가? 라는 약간의 불쾌감(?) 및 자괴감이 드는 것 또한 어쩔 수 없었던 나의 솔직한 감정이였다. (물론 내가 찔려서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이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늦은 때다라고 말하더라도, 넋놓고 있는 것보다는 늦었더라도 시작하는 모습이 더 낫지 않을까? 나이 90세 할아버지가 영어공부하는 그 열정어린 모습이 tv에서 나오기도 하고. 그런 분들에 비하면 나도 청춘이 아니겠는가? 어쨌든! 한두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최소 여기에 나온 44가지 사자성어는 딱! 들었을 때 어떤 의미인지 어떤 뜻인지 정도는 알 수 있도록 반복해서 읽어야 할 것이다. 완전히 내 몸속에, 머리속에, 가슴속에 간직하고, 습득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나도 가슴속 뜨거운 문장 하나품고 앞으로라도 멋지게 살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라도!



YES마니아 : 로얄 e*******4 2014.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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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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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 말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침이 되는 문장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자신에게 힘이 되는 뜨거운 한줄의 글귀는 그 무엇보다 삶을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게 되는 촉매제가 되기도 한다. 혹자는 그 한문장을 가슴에 새겨 넣기 위해 많은 독서를 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의 길에 나침반이 되는 그 문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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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 말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침이 되는 문장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자신에게 힘이

되는 뜨거운 한줄의 글귀는 그 무엇보다 삶을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수도 있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게 되는 촉매제가 되기도 한다. 혹자는 그 한문장을 가슴에 새겨 넣기 위해 많은 독서를 하기도 하고,

자신의 삶의 길에 나침반이 되는 그 문장을 발견 했을때는 그 기쁨 또한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이책의 저자는 선현들의 지혜가 함축된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그것을 통해 작은 교훈이라도

인생의 후배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물론 아무리 좋은 글귀와 말이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고, 인생의 길에 모든것이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다.

또 많은 글귀를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행동이 글귀를 따라가는것도 아닐것이나 늘 한문장이라도 피와 살이 되도록

되새기면서 망각하지 않는다면 몸으로 입으로 행동으로 나타날수 있을것이라 확인한다.

 

 책은 총 5부로 구성이 되어 있고, 45개의 사자성어에 관련된 이야기가 들어있다. 눈에 익은 고사성어도 있고 그중

엔 누구나 한번쯤 멋진 자신만의 명언이 되었던 문장도 들어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또 각 단원의 마지막엔 저자가

인생의 후학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를 적어놨는데 이 또한 가슴에 새겨들을 만한 글귀가 많이 있다. 어찌보면

많이 읽고 많이 똑똑하면서 많은 수입으로 풍족한 삶을 살아간다고 그것이 성공과 행복의 직결이 되는것은 아닐

것이다. 이점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어떤 의미로 공부한다는 것은 교양인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 예의, 염치를 알고 자기 것만을 주장하지 않는 지식과 덕망을 갖

춘 사람이 바로 교양인일 것이다."

자신의 심신을 다스리기위한 공부가 선현들이 추구했던 진정한 공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글귀다.

 

3부에 나오는 "곽시지허(실천 없는 이론은 공허하다)"편의 이야기가 많이 가슴에 와 닿았다. 그 속에서 저자는

공자의 말씀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집안에 들어가서는 효도하고, 집 밖을 나와서는 공손하고, 삼가고 믿음있게 하며, 널리

사람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더욱 친하게 해야 한다. 이것을 행하고 남는 힘이 있거든 글을 배워야 한다."

뭔가를 배우고 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진정 그것을 몸소 실천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자신이 실천

할수 있는 배움을 목표로 좋은것을 가려 배우고 배웠으면 실천하여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인생을

사는 바른 길일것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목표가 있다. 그것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그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견디게

하는 힘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다. 지난것이라 치부하지 말고 옛 성현들의 말씀을 되새겨 보는것도 성공의 씨앗이

되는 밑거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글귀하나를 마음에 새겨보는것도 삶의 활력이

될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j*******s 2014.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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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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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청춘성어'  학창시절 한자시간은.. 나에게 있어 기쁨과 괴로움을 함께 전해주는 참으로 묘한 과목이었다. 하나의 사자성어가 탄생하려면 우리는 수백, 수천 년 전으로 시간 이동을 해야 한다. 수백, 수천 년 전 지금의 지구에 살고 있었던 조상님들은 그들의 경험과 한 평생 깨우친 진실과 노하우, 인간의 속성들을 압축하고 압축하여 4음절의 단어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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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청춘성어'
  학창시절 한자시간은.. 나에게 있어 기쁨과 괴로움을 함께 전해주는 참으로 묘한 과목이었다. 하나의 사자성어가 탄생하려면 우리는 수백, 수천 년 전으로 시간 이동을 해야 한다. 수백, 수천 년 전 지금의 지구에 살고 있었던 조상님들은 그들의 경험과 한 평생 깨우친 진실과 노하우, 인간의 속성들을 압축하고 압축하여 4음절의 단어로 만들어내니 그것이 바로 사자성어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전해주는 중요한 지침서들.. 옛날이야기와도 같은 고사성어 이야기는 즐거움과 가르침을 주었으나, 한자를 외운다는 것은 정말이지 녹녹치 않았기에 동전의 양면 같은 과목이 한자였다.
  그러던 것이 약 15년 만에 '청춘성어'를 통해 다시 만났다. 인생을 살면서 행복한 일들을 많이 겪어야 하는데, 살다보면 행복은 짧고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져 때로는 슬프게 만드는 것 같다.
  바로 삶이 나를 속이는 순간일 것이다. 사회적 인간이기에 매우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타인에 의해 내가 밀려날 수도 있고, 잘 못하는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는 밀어내야할 순간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이따금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걸까?'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인생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 주의 친구들과 술 한 잔하며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 순간을 벗어나는 것이지, 결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는 않는다. 되려 '시간 낭비, 돈 낭비, 체력 소모'라는 3가지 상처만 남길 수도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옛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한다.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나, 그것은 물질의 성능이 발전해 인간의 신체가 편리해진 것 뿐이지 기본적인 삶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청춘들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사자성어에서 찾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도서 '청춘성어'이다.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나의 뇌리를 스쳐 심장에 강하게 밖혀 들었다.
  한 때 "Boys be ambitious!"라는 문구가 많은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 적이 있었다. 욕망을 품고 살라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좀 더 자세하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까지 알려주는 '청춘성어'를 읽고 강한 감동을 전해준 사자성어 하나쯤 외워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그 사자성어가 나를 지탱해 주는 완벽한 구심점이 되어줄 것이다.

 

s******j 2014.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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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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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에 영향을 주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요인중 하나로 문화적요인을 들수가 있다.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구전에 의해 내려오는 것도 있지만 혈통과 언어의 장벽을 넘은 한자라는 가시적산물이야말로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어 있더라도 현실적으로 인식의 한계에 다다라있는 스마트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옛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고소란히 배여있는 성어로 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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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에 영향을 주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요인중 하나로 문화적요인을 들수가 있다.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구전에 의해 내려오는 것도 있지만 혈통과 언어의 장벽을 넘은 한자라는 가시적산물이야말로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어 있더라도 현실적으로 인식의 한계에 다다라있는 스마트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옛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고소란히 배여있는 성어로 저마다 자신의 삶속의 상황에 적용하기 수월한 의미전달을 깨닫게 하여주고 있었다.

다양한 모습으로 인생속의 지혜를 논하는 글들이 있지만 읽는순간에서 기억에 남아 자신의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힘을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써 한국문화유산정책활용연구소에 소장으로 활동하시는 최영갑박사님은 "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청춘성어"라는 저서를 통하여 44가지 고사성어로 유교에 관련된 고전서적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이 인생에 있어 사물의 이치를 재빨리 깨닫고 사물의 이치를 정확히 처리 할수있도록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주어 고전의 글들이라면 그속의 글을 마음에 새겨두었다가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것과 아울러, 글들의 내용속에 진정한 의미를 찾을수 있게 하고 있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고귀하고 두번다시 갖을수 없는 청춘이란 삶의 의미전달을 최유효하게 하도록 5장에 걸쳐서 편제되어 있었다.   

 

p*******0 201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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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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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어를 배우면서 한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응시할 정도로 한자 공부에 관심이 많았기에 <청춘성어>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꼭 읽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관심을 가지고 책 내용을 살펴보는데 ‘어?’하고 의문이 생겼다. 사자성어를 많이 알고 있다고 여겼는데 이 책 목차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봤을 때는 낯선 단어가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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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중국어를 배우면서 한자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응시할 정도로 한자 공부에 관심이 많았기에 청춘성어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꼭 읽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관심을 가지고 책 내용을 살펴보는데 ?’하고 의문이 생겼다. 사자성어를 많이 알고 있다고 여겼는데 이 책 목차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봤을 때는 낯선 단어가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많이 잊어버렸던가? 아니면 여기에 적혀 있는 사자성어가 흔히 쓰이지 않는 것인가?’라는 의심이 생겼다. 생각해 보니 시험 위주로 공부했기에 시험에 주로 나오는 성어를 많이 아는 것 같았다. 스스로를 반성하며 공부도 하고 독서도 될 겸 더욱 책을 탐하게 되었다. 다행히 책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히 여기며 읽어 보았다.

  이 책은 5부로 나뉘어져 있다. 각 부에서 정한 주제에 맞는 성어와 내용을 적은 것에만 치중하지 않았다. 사자성어의 유래를 같이 기재하여 성어의 이해를 돕고자 했으며 그 유래로 인해 우리가 본받을 점이 무엇인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었다. 작가가 책에 실은 성어와 글들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에 책 제목도 청춘성어라 명명한 것 같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담고 싶은 글을 표시를 해 두었다가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다시 표시된 곳을 찾아 읽으며 되뇌거나 다이어리에 적으며 낭독하곤 한다. 그런데 이 책은 표시를 하면서 읽기에 그 분량의 끝이 보이질 않을 것 같았다. 그만큼 구절구절 하나하나가 좋았고 멋지게 다가오는 것이다.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구절구절이 아니라 책 자체를 다시 봐야겠다.

  책 앞 표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가슴에 뜨겁게 와 닿은 문장 하나 품는 것이 어떨까. 좋은 글들이 많아 하나만 정하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두고두고 간직하며 다시 읽기 좋은 책이다.

 

e*****4 201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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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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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청춘성어이다. 이 책은 인생을 멀리 그리고 오래 가기 위해 꼭 필요한 44개의 사자성어를 현대의 상황에 맞추어 알려주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인생의 통찰을 실어 전하는 사자성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배울 것이 많이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책을 빨리 읽고 싶어졌고 그렇게 읽어나갔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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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청춘성어이다. 이 책은 인생을 멀리 그리고 오래 가기 위해 꼭 필요한 44개의 사자성어를 현대의 상황에 맞추어 알려주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인생의 통찰을 실어 전하는 사자성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배울 것이 많이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책을 빨리 읽고 싶어졌고 그렇게 읽어나갔다.

 

이 책은 청춘들에게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하나의 문장을 갖도록 권하고 있다. 사자성어는 수천 년 동안 사라지지 않고 이어져 내려온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며 간과해서는 안 될 삶의 교훈을 전하고 있기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즉, 사자성어에 진정한 해답이 있는 것도 많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당장의 지식을 쌓는 일도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지만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나아가 인생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독서를 하고 지혜의 폭을 넓히는 일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는 단순한 사자성어의 암기보다 진정한 의미 파악을 통한 인생의 통찰을 더 중요시 하고 있다. 또한 사자성어가 탄생한 배경을 공자, 순자, 노자, 장자 등을 직접 인용하여 풀이하며, 우리가 인생에서 취할 수 있는 덕목으로 현대에 맞게 고쳐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해놓아서 좋았다.

또 이런 사자성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사고의 유연함을 가능하게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사자성어를 통해서 삶과 인생을 알게 되고 그 의미를 깨닫게 된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삶의 의미를 빨리 깨달은 사람이라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는 저자의 주장이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사자성어 중 괜찮았던 것 몇 개를 선별해보면 타면자건(모든 시련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엄이도령(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들지 말라), 막현호은(세상에 영원히 감출 수 있는 것은 없다). 구맹주산(사소한 차이가 승패를 가른다), 과이불개(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 진짜 잘못) 등으로 볼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정말 필요한 사자성어이면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기에 더 집중을 하며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관련된 사자성어를 많이 배운 것 같다. 책에 나온 사자성어를 계속해서 익혀서 삶에 잘 적용시키도록 해야겠다.

a***0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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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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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신 분이다. 현재는 동 대학교 겸임교수이며, 한국문화유산정책활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동양의 고전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책들을 여러 권 낸 분이다. 이 책, [청춘 성어]도 이와 같은 시도에서 쓴 책 중 한 권이다. 고전이라 함은 시대를 초월한 선현들의 지혜와 정신이 담긴 책 정도로 이해하고 배우고 읽어 왔다.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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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신 분이다.

현재는 동 대학교 겸임교수이며, 한국문화유산정책활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동양의 고전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책들을 여러 권 낸 분이다.

이 책, [청춘 성어]도 이와 같은 시도에서 쓴 책 중 한 권이다.

고전이라 함은 시대를 초월한 선현들의 지혜와 정신이 담긴 책 정도로 이해하고 배우고 읽어 왔다. 고전들이 씌어 진 시대가 지금과는 다른 시대와 상황이지만, 오늘날에 적용되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내용들이므로 항상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읽어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차원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고대와 현대를 소통하고 아우르는 글들로 설명해 놓았다. 지금 청춘을 살아가는 세대들이 백발이 성성하게 되었을 때에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모든 청춘이 자기만의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것이다.

선현들의 지혜가 함축된 고사성어를 통해 청춘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저자의 삶을 반영하여 기록해 놓았다고 저술의도를 밝혀 놓고 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공부’에 대해서, 제2부는 ‘수련’에 대해서, 제3부는 ‘독서‘에 대해서, 제4부는 ’입지‘에 대해서, 제5부는 ’지기‘에 대해서 해당되는 고전을 소개하고 우리 생활에 적용되는 일상의 실례를 들어 설명해 놓고 있다. 내용은 국가의 경영에서부터 개인의 효와 처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아무리 지식과 문화가 발달, 발전되어도 우리의 인간됨의 기본적인 정신과 삶에는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들이 있다. 이 정신과 가치는 성현들이 산 그 때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다.

그리고,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를 것이 없다. 사람이라고 이름을 가지고 사는 곳에서는 마땅히 지켜져야 할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회가 혼탁해가는 오늘날 고전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특히 불치하문(不恥下問)을 설명하면서, ‘온고지신’의 상징적인 예를 잘 설명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인 GE에서는 ‘역 멘토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개념은 부하직원이 위에 있는 상사의 맨토의 역할을 한다는 제도다.

잭 웰치 회장은 고위임원진 500여명에게 역 멘토링을 지시했다고 한다.

젊은 직원들이 고위경영진 및 임원진들에게 멘토가 되어 트위터, 페이스 북을 비롯한 인터넷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IT 기술 분야에서는 젊은 직원들이 고위직에 있는 상사들보다 휠씬 잘 알거나 빠르게 습득하기 때문이란다. 참 좋은 발상이며, 제도라고 생각된다. 이는 저자의 저작 의도가 아주 단적으로 잘 나타난 상징적인 내용이라고 이해된다.

고전이라고 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고리타분한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고전을 재 해석하여 현실에 적용하도록 잘 설명해 놓았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청춘들은 인생의 아름다운 시절에 삶을 지탱할 ‘하나의 문장’을 갖기를 권면하고 있다. 쉬운 말로,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을 하나의 화두를 발견하여 붙잡으라는 말로 이해된다. 나는 과연 어떤 문장을 새겨야 할까?

내게는 모든 말이 다 새겨야 할 문장들이므로 하나의 문장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h*******0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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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움직이는 문자의 힘! - 청춘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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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청춘성어   이 책을 볼것인가? 말것인가? 한자엔 잼병에다가 관심도 없는 내가 이 책을 볼 수 있을까?   한자를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지만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아 도전해 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망설이다 한번은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에 펼치게 된 책장.   1부. 어차피 평생 헤어날 수 없으니, 즐기는 법을 익히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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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움직이는 네 글자의 힘!

청춘성어

 

이 책을 볼것인가? 말것인가?

한자엔 잼병에다가 관심도 없는 내가 이 책을 볼 수 있을까?

 

한자를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지만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아 도전해 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망설이다

한번은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에 펼치게 된 책장.

 

1부. 어차피 평생 헤어날 수 없으니, 즐기는 법을 익히라1 - 공부

2부. 세상이라는 파도에 몸을 내던질 청춘에게 - 수련

3부. 옛사람을 벗삼으니 절로 알게 되는 지예 - 동서

4부. 세상의 기준이 당신의 기준은 될 수 없다 - 입지

5부. 나를 안다는 것 - 지기

 

공자, 맹자부터 시작해서 어려워 겁나는 고서와 인물들의 일화가 담겨 있고,

사자성어에 담긴 뜻과 의미. 그리고 청춘에 놓치지 말아야할 것들을 마음에 세기게 한다.

우리가 살아갈 인생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자성어들은 학창시절 한번쯤 외어보았을 법한 것들이지만

하나같이 낯설게만 느껴지는건 그 속에 담긴 뜻보다 그저 점수를 채우기위한 암기에 급급했던 탓 일것이다.

 

"가슴에 뜨거운 문장 하나 품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

 

그때 그 사자성어를 가지고 이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는 하지만 아직 내 청천은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아직 청춘을 즐기고 있는 당신에게 필요한 "청춘성어" - 망지일목하라!

 

그리고 내가 놓치고  있던 청춘성어 - 마중지봉

좋은 친구를 사귀려면 좋은 친구가 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

m******g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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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고사 성어, 네 글자 속에 행복이 있다!^^
"[청춘성어]고사 성어, 네 글자 속에 행복이 있다!^^" 내용보기
[청춘성어]고사 성어, 네 글자 속에 행복이 있다!^^   고사 성어에서 청춘문제를 풀어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생을 먼저 살다간 성현들의 지혜가 사자성어 안에 오롯이 담겨 있을 텐데. 청춘들을 위한 고사 성어를 담은 책을 만났다. 독서상우(讀書尙友). '독서를 통해 옛 사람과 벗이 되다.'라는 뜻이다. <맹자> '만장장구하'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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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성어]고사 성어, 네 글자 속에 행복이 있다!^^

 

고사 성어에서 청춘문제를 풀어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생을 먼저 살다간 성현들의 지혜가 사자성어 안에 오롯이 담겨 있을 텐데.

청춘들을 위한 고사 성어를 담은 책을 만났다.

독서상우(讀書尙友).

'독서를 통해 옛 사람과 벗이 되다.'라는 뜻이다. <맹자> '만장장구하'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책을 통해 맹자, 공자, 노자, 장자를 친구로 만난다는 것이다. 또한 책 읽는 친구를 사귄다는 의미도 된다.

 

군자는 글을 통해서 벗을 모으고, 벗을 통해서 자신의 인을 돕는다.―증자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학문하는 사람을 친구로 삼고 친구를 통해 자신의 인격함양에 도움을 받는다. 글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옛사람을 친구로 삼을 수 있다면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일종의 정신적 친구를 갖는 셈이다. 독서를 통해 성현들의 지혜를 얻고 그 경험을 빌려 오늘을 산다면 경쟁과 불안의 시대도 거뜬히 견뎌낼 텐데.

성현을 친구로 두는 독서, 정말 괜찮지 않은가.

 

주자의 <동몽수지>에는 독서삼도가 나와 있다. 독서의 방법에는 책을 마음으로 읽는 심도, 눈으로 읽는 안도,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구도의 세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심도를 으뜸이라고 한다. 마음으로 읽어야 내용이 내 것이 되고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의 생각과 행간의 의미를 알려면 심도가 되어야 한다.

책을 소리 내어 읽는다는 것도 효과적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읽는다면 몸과 마음으로 읽는 것이다. 마음으로 읽기와 소리 내어 읽기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독서방법이다.

 

붕정만리(鵬程萬里)

'붕새가 날아가는 길이 만 리 된다.'라는 뜻이다. <장자>의 '소요유'편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웅대한 뜻을 품고 떠나는 사람의 앞날은 멀고 길다. 붕새가 날기 위해서는 처음 상승곡선을 오를 때까지가 가장 힘들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경우에도, 비행기가 이륙할 때 연료가 가장 많이 든다고 한다. 청춘의 시기도 이륙단계이므로 연료소비가 심하다. 하지만 힘들여서 상승곡선에 도달하면 적은 연료로도 안정을 유지하며 날을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청춘은 상승을 위해 연료를 써야하는 시기다. 비상을 하고 싶다면 비상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대체로 30세 까지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그 이후의 30년을 보장할 수 없다. 붕새의 먼 여정처럼 인생도 먼 여정이다. 붕정만리의 지혜, 지극히 공감이다.

 

화종구생(禍從口生)

'일체의 중생들은 재앙이 입으로부터 나온다.'는 뜻으로 중국 송나라의 도성이 지은 <석씨유람>에 나오는 말이다.

말의 힘, 말의 저주와 관련된 속담은 어느 나라에나 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다. 말과 관련된 우리 속담들도 많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렵기에 말조심하라는 뜻도 있고, 말이 사람에게 독을 품기도 한다는 뜻도 있다.

 

말의 위력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도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엘마케이츠 교수는 사람이 말을 할 때 튀어나오는 침을 연구했다.

화를 내거나 짜증내거나 욕을 할 때는 갈색의 침이 되고, 좋은 말을 할 때는 분홍색을 띠었다고 한다. 갈색의 침을 쥐에게 먹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쥐가 죽었다. '화를 낼 때의 침은 일명 '분노의 침전물'이 되어 생물을 죽게 한 독이 되고 만 것이다.

 

귀로는 남의 그릇된 점을 듣지 말고, 눈으로는 남의 단점을 보지 말며, 입으로는 남의 과실을 말하지 말라. - 명심보감

 

물에 대한 연구도 기억한다. 한 잔의 물에 감사를 담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저주를 담으면 독이 된다는 실험이었는데…….

말조심은 늘 해야 할 것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처럼, 비밀을 말하는 순간 비밀은 사라지기에.

청춘은 혈기 왕성하기에 자기주장 역시 강한 때이다. 말할 때와 말하지 않을 때를 구별하고,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신중히 가려야 할 것이다. 말보다 실천을 통해 신뢰를 얻어야 할 것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고, 상대를 가리고 분위기를 가려 말을 한다면 말에서 얻는 지혜도 터득할 것이다.

고전에서 뽑은 사자성어가 청춘들에게 힘과 용기, 지혜를 선물함을 생각한다.

사회에서 선배들의 조언이 중요하듯, 인생에서 성현들의 조언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된다.

청춘성어라지만, 모든 이들을 위한 인생성어다.

 

a******7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