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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권만 봤을 때는 박혜연의 몸은 그냥 죽고 사라의 몸으로 얘기가 진행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두 개의 몸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네요. 아직 박혜연의 몸으로 눈을 뜨진 않아서 양 쪽 몸을 왔다갔다 할 건지 아니면 계속 이런 상태로 유지가 될 건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더 복잡해져서 좋아요. 남주는 생각보다 마음을 빨리 깨닳았고 여주도 생각보다 빨리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쉬워요. 제자들이 사고 친 것까지 섞여서 해결할 것들이 생겨난 것이 앞으로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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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저주로 인해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에단과 클로드에게 다른이와 다른 모습으로 그들을 대하고 조금씩 그들이 자신에게 익숙해져가도록 만들면서 그들이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을 막고 좋은 방향으로 향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그녀와 그런 그녀의 마음을 모르고 그저 그녀에게 열심히 들이대는 남주와남주의 아들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녀의 제자들의 등장으로 인해 원치 않는 갈등과 오해가 생겨나는것을 보고 한숨이 나왔고 어떻게 그 제자들을 설득을 시키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인해 몰입하면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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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북에서 출간한 이서래 작가님의 흑막 남주의 시한부 유모입니다 리뷰입니다. 웹툰으로 시작했는데 여주의 출중한 능력과 빠른 전개 그리고 귀여운 우리 흑막 때문에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는 소설입니다. 능력녀 능력남 캐릭터인 것도 소설의 큰 재미 중 하나지만 여주가 거대한 마력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두 세계로 영혼을 나눠서 생활을 했다는 설정이 정말 매력적인 소설이에요. 그동안 그렇게 문제 없이 살아오다가 이제 큰 마력을 써야될 때가 와서 한 세계에만 머무르려고 하는 찰나에 각 세계에서 두 영혼의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져 전혀 지루하지 않은 소설! 완결이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 두 차원에서 살던 위대한 대마법사 사라는 잘못된 과오를 바로 잡고 절친한 친구의 아들을 돕기 위해 암브로시아 공작가의 유모로 들어온다. 누구보다 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공작가지만 저주의 힘을 물려 받아 불행한 날을 보내고 있던 에단과 클로드의 기적이 된 사라는 끊임없이 조건없는 사랑으로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간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클로드의 귀여움이 가슴을 부여잡게 만든다. |
| 이서래 작가님의 흑막 남주의 시한부 유모입니다 2권 리뷰입니다. 표지 그림도 예쁜데 웹툰의 그림체가 너무 예쁩니다. 웹툰을 읽다가 소설이 완결된 걸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친구가 쓴 소설로 빙의한 여주가 불행한 남주를 구원하고자 하는 스토리입니다. 육아물로 시작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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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남주의 시한부 유모입니다 2권 리뷰입니다. 약간 조별과제 망하는거 보는기분이였던 2권입니다.... 여주는 열심히 무자각으로 플러팅 날리면서 공작가를 홀려놓는 중이고 이미 뭐 애정을모른다는 공작도 곧 여주라면 콩팥이 뭐야 간도떼줄듯..... 그와중에 여주의 제자들이 어그로 열라끌려서 여주가 짜놓은 빅픽쳐를 박살내기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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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나 등장인물 많으면 얼굴이름 외우기도 힘든데 스케일이 커지고 제자들도 세명이나 있다보니 이름 엄청 늘어남... 얘가 걔인가 하면서 대충 맥략보며 따라가는중. 제자들 사고치고 다니는 에피나오면서 헐, 여주랑 남주 연애 방해하는거 아님? 했는데 방해는.. 안하긴 하는데 사고를 거하게 치고 다녀서 사건 스케일을 키워주는 시발점을 마련하는듯. 그리고 남주의 안타까운 과거가 속속 드러나고 그런 남주를 안타까워하고 같이 위로해주는 여주. 서로에 대한 감정 자각을 하는데, 여주는 아직 내가 왜 두근거림? 이고 남주는 확실하게 짝사랑하는걸 깨달음ㅋㅋㅋㅋ 캬, 좋구만. 맨마지막에 쫓겨난 1황자가 있는 외곽 지역의 영주가족이 안타깝게 등장하고 마무리됨.. 마물을 뜯어먹고 있는 영주의 큰아들을 발견한 둘째.. 스케일 다시 늘어난걸 느낌;;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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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암브로시아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났다는 오명을 뒤집어쓴 비운의 공자. 공작의 남동생, 휘겔 암브로시아의 아들. 미래에 제국을 멸망시킬 흑막이자 '어둠의 꽃' 남자 주인공. 공작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인 어둠의 힘에 잡아먹혔다가 먼 훗날 여주에게 구원받게 됨. 온갖 불행 서사의 주인이자 비틀린 욕망의 흑막. 6세. *대마법사의 탄생 사라 밀런. 영혼이 붕괴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태어나, 본능적으로 영혼을 둘로 나누어 차원의 경계로 내던짐. 박혜연과 사라 밀런. 하나의 영혼으로 두 사람의 삶을 동시에 살게 됨. 보통 사라가 잠이 들면 혜연의 몸에서 깨어났고, 두 개의 몸을 오고 가는 타이밍을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