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만원 정도의 책에 무려 52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개이득 매주 한 점씩 1년이면 책 안의 모든 숄을 다 뜰 수 있다는 취지라고 하는데 이걸 사는 독자 대다수가 1년에 한 점씩 52년 동안 뜰 목표로 산다는 게 웃안웃... 52주의 양말이 먼저 나왔는데, 사실 나는 양말 뜨기엔 아직 취미를 붙이지 못 했다. 그래서 숄 책이 번역되어 나오기만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쁨...ㅎㅎㅎ 다만 52점 모두 대바늘 뜨기 기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목이 짧아 가벼운 크로쉐 숄을 더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찬찬히 둘러보니 이건 꼭 떠야 해!! 싶은 작품은 일단 두 점 정도... 묵직하고 따뜻한 숄을 좋아하는 뜨개러는 매우 좋아할 듯!
|
| 숄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한번 걸쳐보니 따뜻하고 예뻐서 도안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52개라니 평생 뜰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책이 크고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뜨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소장용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코바늘 도안은 2개입니다. |
| 요즘 뜨개질책은 진짜 얇은 책도 만오천원 이만원하던데 삼만원대에 이렇게 크고 두꺼운 책을 가질 수 있다니...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바늘이 대부분이고 코바늘도 조금 있네요. 뜨개질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시리즈가 많던데 다음엔 니트도 사서 봐야겠어요. |
| 특색있는 디자인 52점이 실려있는 책입니다. 매주 하나씩 숄을 뜨지는 못하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양말뜨기보다는 숄에 더 관심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도안집입니다. 52주 시리즈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삼각, 사각, 비대칭 등 다양한 숄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