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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앞두고 아이들과 의미있는 책을 선택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고, 그림은 신비로웠다. 미지의 세계인 바다에 대해 더 알고 싶었다. 아이들이 그토록 사랑하고 아까는 거북이, 돌고래의 이야기를 접하고 싶었다. 일본인 아빠와 미국인 엄마의 딸 나나미. 나나미는 늘 답답했다. 다른 구름에서 떨어진 조각구름처럼. 생김새가 다른다는 이유로 늘 외로웠던 아이. 하와이에어 발견한 알록달록의 정체! 바다의 아름다움 속의 진실!! 하나하나 밝혀가며 펼쳐지는 영화같은 이야기. 여름이라 바다 이야기를 읽으면 시원할줄 알았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잊지말아야 할 것들 배려하며 살아야 할 것들 되새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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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71%는 바다로 덮여 있습니다. 이 바다는 인간만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생물의 것입니다. 바다는 모든 생물의.생명의 근원입니다. 우리의 바다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후변화.그리고 환경 오염 때문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기 전에. 바다를 지키기 위해 행동을 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 -본문중에서- 책속 내용은 일본아빠와미국엄마 사이에 태어난 나나미 일본에서 혼열아라서 눈에 뛰는아이 어느날 엄마의 나라 미국 하와이로 여행가면서 알게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바다환경과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서두에 써놓았던 본문중 말을 요즘 더욱 실감합니다. 요~며칠 퍼부는 비를 보니 더욱 실감하는 말이네요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하게 내리는 비 그로 인해 인명피해등을 보구 있자니 우리가 지구에게 너무 많은 잘못을 했다고 생각드네요 정점 바다생물들은 없어지고 바다는 쓰레기천국이 되고 우리는 날마다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정말 우리들이 저지른 잘못때문에 많은 생물이 죽고 우리 인간에게도 피해가 가네요 정말 늦지않기를 바래 보며 지금이라도 지구를 위해 앞장서야겠습니다. 책을 보는내내 우리가 바다생물들어게 못 쓸짓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나미. 어거스트. 와 같이 바다의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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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방학은 노는건데 왜 방학숙제가 있는지 한 템포 쉬어가는 동안 환경과 공부에 대해 생각하며 알록달록한 색으로 아름답게 표현된 그런데 제목은 <바다가 울고 있다>네요..?? 고데마리 루이 작가님은 1956년 오카야마에서 일곱바다는 칠대양을 말하는데 북극해, 북대서양, 남대서양, 일곱 개로 나누어진게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있어 나나미는 미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다문화 가정이 주위에 많은데 나나미의 이야기들 들으며 나나미는 엄마와 하와이에 놀러가서 피카케에 대한 감정이 커지며 영어로 대화 하며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우리 딸도 이 시점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헤어질 때 피카케와 약속한 행동으로 옮기기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구가 없어지면 지금 아이들에 세대는 120살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저와 언니, 오빠들이 70~80대에 지구가 멸망하는 것을 보고 우리의 아이와 남편과 손주를 그 시대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떠나 보낼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이 <바다가 울고 있다>라는 책을 보고 결심했어요. 저는 절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을려고요♡ - 초등학교 3학년 리뷰 아이의 리뷰 글은 쓴 내용을 수정없이 작성해달라는 단 하나뿐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 **본 포스팅은 서평단 선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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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지인의 친정인 고흥외나로도로 여행을 함께 갔다. 가는 차안에서 어렸을 적 깨끗한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아버지가 배를 타고 어업으로 생계를 이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바다가 점점 오염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 바다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을 쯤, 갑자기 파도가 거세게 일렁이더니 알록달록 하고 반짝이는 것이 눈앞으로 다가 왔다. 순식간에 엉망이 된 바다에 위협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것은 바다쓰레기와 함께 엄청 많은 양의 해파리떼가 몰려들었다. 아이들과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이야기를 하고, 바다쓰레기를 물놀이보다 더 많이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작년에 찾아간 바다도 해파리로 인해 들어가기가 힘들었었다. <바다가 울고 있다>를 읽는 내내 내가 최근에 만났던 바다가 생각이 났고, 바다가 울고 있다는 이야기가 공감이 갔다.
미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나나미' 친구들과 다른 생김새로 자유스럽지 못한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이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나를 있는 자체로 바라보기보단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고 나만의 동굴에 갇혀있게 한다.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뿐, 전혀 특별하지 않다......이 압도적인 해방감은 정말 환상적이다!" 나를 믿어주고 인정해 주는 모습으로 자유함을 느끼는 내가 되길 바래본다. 휴가차 가게 된 하와이에서 파도가 끌어당긴 알록달록한 알갱이들의 정체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다. 알갱이는 바로 미세플라스틱 조각들, 바다쓰레기로 인해 환경운동을 하고 있는 어거스트씨와 피카케를 통해 바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난 어린이도 할 수 있는 일, 아니, 어린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믿어, 그걸 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것 같아. 나나미는 어떻게 생각해? 행동을 일으키는 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니?"(p.92) "영원히 지속할 수 있는 해변이라는 건 분명히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해."(p.96) "한 사람의 행동이 열 사람의 행동이 되고, 열 사람이 백 명이 되고 백 명이 천명이 되어, 마침내 그것이 인류전체로 퍼져 간다면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을 테니까."(p.141)
바다는 나만의, 우리나라의 것만이 아니다. 나만 한다고 될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이라도 행동해야 한다. 인간만이 쓰레기를 만든다. 우리가 만든 쓰레기는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 본다. 나의 요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안쓰고 살 수 있을까다. 최대한 소비하지 않는 삶을 어떻게 살 수 있느냐이다.
*바다를 살리는 소중한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림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바다가울고있다 #한림출판사 #서평단 #서평 #협찬 #환경동화 #환경도서 #초등동화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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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인 나나미 일본에 살면서 남과 다른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낀 하와이에서 사람들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지구와 지구의 다른 생명들의 민낯을 보게 되죠. 나나미는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끔찍하고 더 무섭습니다. 하지만 나나미는 열두 살의 어린 나이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하기로 합니다. 환경 오염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직접 강으로 나가 쓰레기를 줍죠. 그런 행동이 우연히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행동에 동참하게 됩니다. 어쩌면 다른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나나미의 생김새 때문에 눈에 더 잘 띄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좋은 점은 행동하는 방법을 보여준다는 것이었어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하는 것 외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막막했지만 조금씩이라도 좀 더 적극적인 행동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을까 희망을 갖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나나미에게 큰 힘이 되어주던 피카케가 다쳐 의식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글을 읽던 저도 나나미처럼 가슴이 쿵 내려 앉더군요. 피카케가 다쳤다는 것이 지구가 심하게 아픈 것처럼 느껴졌어요. 나나미가 느낀 무력감도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느끼는 무력감과 연결이 되더라고요. 피카케가 눈을 떴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저도 나나미처럼 환호를 지르고 싶었어요. 아직은 지구를 구하고, 지킬 수 있다는 메세지처럼 느껴졌거든요.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곱 개의 바다는 바로 하나의 바다입니다. 전 세계인이 모두 노력해서 지켜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이 책은 충격적인 바다의 사진을 보여주지도 않고, 바다 오염의 실태를 그래프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저 나나미가 지구에 관심을 갖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도 지구의 현실과 우리가 바다를 지키기 위해 산도, 강도 함께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죠.
우리 아이의 또래인 나나미가 바다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도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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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울부짖음을 직접 듣고 보게 된 나나미의 행동과 실천이 담긴 이야기를 담은 <바다가 울고 있다> 읽어봤습니다 초등 5~6학년부터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혼혈아 나나미와 피카케, 전쟁으로 팔을 잃은 예술가 어거스트 씨, 국제결혼을 한 엄마와 아빠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이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차별 문제뿐 아니라 전쟁의 피해, 가족애, 사춘기 첫사랑 이야기들을 환경 문제와 함께 자연스럽게 다루었어요 일곱 바다는 하나의 큰 바다!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 바다의 환경문제를 알게 된 나나미는 아빠와 함께 오른 산 정상에서 샘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것을 보고 숲과 나뭇잎, 강과 바다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먼저 동네 강가의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합니다 어느때보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요즘인데요 이 책은 바다를 소재로 아이가 직접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이끌어가고 있어 무척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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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울고 있다 미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나나미와 전쟁으로 팔을 잃은 예술가 어거스트 씨 그리고 동갑내기지만 행동하는 예술가 피카케가 만들어 가는 단 하나뿐인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하와이로 휴가를 간 나나미가 하와이의 바다와 모래 위에 수놓은 알갱이들 보고 감탄한다 하지만 아름다움도 잠시 곧 알록달록한 알갱이들의 정체를 알고 나나미는 충격에 빠진다 그것들이 모래가 아닌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 조각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아름다움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한 나나미는 바다를 위한 방법을 찾기로 마음을 먹고 실천해 가 내용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수천 년 동안 사라지지 않고 잘게 부숴져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내용을 잘 이해할수 있는 바다가 울고 있다 우리는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에 심각한 소재들을 편리함 이라는 이유로 마구 사용하고 있다 그로 인한 문제들이 돌고 돌아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지구에 존재하는 인간과 동물들 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해 나가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이 바다를 떠돌아다니다가 잘게 부서진 채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바닷속에 존재’한다는 어거스트 씨의 말을 기억하고 우리도 지구와 바다를 위해 할수 있는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며 그 생각들이 나나미처럼 실천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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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다가 울고 있다 고데마리 루이 글 카시와이 그림 한림 출판사 주인공 나나미는 휴가지 하와이에서 우연히 만나 할아버지 어거스트와 동갑내기 피카케를 만나 파괴되고 있는 바다를 만나게 됩니다. 사라지지 않고 바닷 속에 존재하는 미세 프라스틱 조각들로 가득한 해변을 마주한 나나미는 바다를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우리 모두의 바다와 지국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환경문제,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차별 문제, 가족간의 사랑 사춘기의 첫사랑, 전쟁 문제 등 여러 이야기들이 실타래 처럼 얽혀 있는 짜임새 있는 성장 소설 입니다. 환경 문제를 딱딱하게 풀어나간 글이 아니라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간간히 그려있는 삽화 보는 재미도 있는 성장소설 초등 5~6학년부터 청소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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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림아동문학선 바다가 울고 있다 글 고데마리 루이 그림 카시와이 한림출판사
미세 플라스틱의 습격!! 더 이상 숨 쉴곳 없는 바다!! 이런 문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아름답게 반짝반짝 부서지는 빛이나는 알갱이들은 그 이름에 걸맞지 않게 버려진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라니 나나미는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악영향을 끼치는 플라스틱이 이제는 지구 곳곳에 너무나 무방비하게 흩어져있어 살아있는 생명체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피해보다는 더 극단적으로 살아갈 공간을 없애버리고 먹을 수 있는 먹이를 빼앗고 있습니다. 그럼 결국 남은건 죽음이겠죠. 이 동화책은 미세 플라스틱의 공포와 폐해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답니다. 눈에만 예쁘게 보이는 미세 플라스틱의 존재로 인해 나나미는 얼마나 충격적으로 다가올까요? 우리가 ㅈㅣ금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내주고 안아주고 있는 이 땅을 위해 이 땅을 지키고자 노력을 해야합니다. 나나미가 여름방학을 통해서 많이 오염되고 있는 바다를 살리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함께 같이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강변을 청소하고,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고 일회용품보다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의 지구환경을 살리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가 또한 쉬운일은 아니라서 한 번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울고있는 바다를 두고만 보실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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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아동 문학선.. 바다가 울고 있다..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얼른 펼쳐봤습니다.. 미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친구들과 다른 생김새로 겉도는 느낌을 받는 나나미의 이야기에요.. 나나미는 휴가로 간 하와이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자유를 느껴봅니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편안함을 줄 때도 있는것 같아요.. 나나미는 하와이의 바다와 모래위를 바라봅니다.. 바닷가에서 파도가 끌어당긴 아름다운 한줄기의 선.. 알고보니 알록달록 알갱이들은 안타깝게도 모래가 아니라 미세플라스틱 조각이였죠.. 참 슬프고 속상한 일이죠.. 아름다운 자연에 미세플라스틱이라니..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이 바다를 떠돌다 잘게 부서져.. 사라지지 않고 바다속에 존재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요.. 그래서 나나미는 바다를 위한 방법을 찾기로 합니다.. 먼저 동네 강가 쓰레기부터 주으며 시작했습니다.. 곧 주변의 관심을 끌게되고 사람들도 함께 하게되었어요.. 모두가 힘을 모으면 점점 깨끗해지는 기적이 일어나겠죠?.. 아이와도 바다이야기, 환경이야기를 하다가.. 쉽게 실천할 수 있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쓰레기 줍기를 생각하게됩니다.. 작년 바닷가에가서 직접 실천해봤는데요.. 꽤 많은 쓰레기들에 깜짝 놀랐답니다.. 직접 행동해보며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바다를 잘 지켜내자고 했답니다.. 하나뿐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금 이순간 할 수있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어떻게든 해보려는 행동과 실천이 담긴 이야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