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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역사는 암기해야할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지식임을 알게해 주고 싶어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를 선택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주제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해준다. 실제 유물들의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의 이해를 돕는다. 책에서 소개하는 마야 사람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인상적이였던 주제를 소개해본다. 마야 사람들은 기원전 2600년 무렵부터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산악 지대에서 살았다. 마야 사람들은 도시국가에서 살았는데 마야의 도시는 각각의 국가였고 도시마다 통치자가 있었다. 60개가 넘는 도시국가가 있었고 흔적이 발견되고 있는데 돌로 만든 거대한 피라미드와 사원이 마야 시대 대표적인 유물이다. 마야에서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했고, 오늘날에도 약 70개의 마야 언어가 남아 있다. 이 외에도 마야 사람들은 업적을 많이 남겼는데 체계화된 종교, 천문학, 수학, 도로건설 등이 있다. 정말로 마야에서 처음 코코아를 만들었을까? 아이가 좋아하는 코코아의 유래를 여기서 찾을 수 있었다. 마야에서는 카카오나무 열매의 씨앗인 카카오 콩을 빻아 코코아 가루를 만들었다. 카카오에서 난 가루를 왜 코코아라 했을까? 누군가 카카오를 코코아로 잘못 쓴 것이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 마야 사람들은 신에게 피를 바치는 일을 영광으로 여겼다. 그래서 오직 통치자와 귀족만이 이런 어지러운 피의 의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피를 뽑아내는 사혈 의식을 치를 때 선인장 가시나 물고기 뼈, 끝을 날카롭게 깎은 막대기나 돌로 귀, 입술, 혀에 꽂았다. 마야에서 귀족은 많은 혜택을 누렸지만, 귀족들은 피위 대가를 치러야 했던 것이다. 이야기가 주제별로 나눠져 있어서 흥미있는 주제 어디부터든 읽어도 가능하다. 유치부 아이에게는 부모가 읽어주며 그림과 사진을 보며 흥미를 이끌면 좋을 것 같고, 글밥이 제법 많아 초등 고학년까지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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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600년 무렵,메소아메리카 지역에 마야문명이 등장했다. 1540년대 에스파냐에 의해 대부분의 도시가 파괴되었지만, 그 후손은 아직도 살고 있다. 본 책은 톡톡 튀는 12개의 질문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마야문명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 본다.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을 통해 마야문명ㅇㄹ 알아보는 꿀잼시간이 될 것이다. * 본 서평은 풀빛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옥수수를 신으로섬겼다고 #마야문명 #풀빛 #엉뚱한세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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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신으로섬겼다고? #엉뚱한세계사 #마야문명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니? 제목부터 호기심충전! 낯선 마야문명에 대해 지도, 언어, 농사법, 음식, 피라미드, 게임, 신에게 바치는 공물 등등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원제는 a question of history: why were Maya games so deadly? 거든요. "마야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게임을 했다고?" 부분을 제목으로 정했나봐요. 저는 한글판 제목이 더 흥미롭고 좋았어요! 그리고 표지에 어딘가 모르게 낯익은 얼굴이... 옥수수 머리 신 윰칵스래요. 근데 너무 박명수씨 같죠 ^^; 카카오콩 한 개가 아보카도 한 개, 카카오콩 열 개는 토끼 한마리랑 같은 가치가 있었대요. 정말 비싸죠?지금의 코코아와는 다르지만 칠리 코코아를 마셨다고 하고요. 마야의 상형문자는 정말 복잡하네요. 그래서 필경사라는 직업이 따로 있었고, 1952년에야 학자들이 해독할 수 있었대요. 바퀴도 잘 알았다는데 왜 탈것에는 바퀴를 적용하지 않았을까요? 수많은 마야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정말 외계인이 데려간 걸까요? 일러스트가 귀엽고 질문이 흥미로워서 금방 읽었지만 내용이 알차요. 책 뒷부분에는 세계사 연표와 용어 설명도 되어 있어요. 엉뚱한 세계사가 고대 중국, 이집트, 로마, 아프리카, 바이킹 시대 등 시리즈로 있더라구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다 찾아보려고 해요 ㅎㅎ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깨비깨돌맘 #서평 #서평단 #옥수수를신으로섬겼다고 #엉뚱한세계사 #마야문명 #초등책추천 #aquestionofhistory #whywereMAYAgamessodeadly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풀빛 @pulbitkids #팀쿡 #고대마야문명 #아동세계사 #초등세계사 #쉬운세계사 #엉뚱한질문 #놀라운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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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세계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걸 어려워하죠. 그러나 막상 배우기 시작하면 놀라워하며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는 아이의 관심에 불을 붙여주는 것 같습니다 엉뚱한 세계사 마야문명,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 이 책이 그런 책이었어요 아빠와 세계사 공부를 하는 형제들이 어느 순간 지루해 하곤 했는데, 마야 문명을 배울 때 이 책을 슬며시 내밀었더니 엄청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지루하고 딱딱한 전개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며 흥미롭게 이야기책처럼 읽게 된 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 질문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엉뚱한 질문들이 많은데요 질문의 답 안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자연스레 역사의 흐름 또한 배울 수 있다라고요
'마야 문명'에 대해 배우는 엉뚱한 질문들을 살펴보며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부분부터 천천히 살펴보았는데요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데, 섬은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시작해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은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목숨 걸고 게임을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그 문화도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마야에서는 머리를 뾰족하게 한 모양이 특이했어요 옥수수처럼 긴 얼굴을 가신 신 '윰 칵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꾸미는 걸 즐겼다고 해요 납작한 이마와 편평한 뒤통수가 뾰족하게 세모꼴이 된 모습이었던 거죠 그들에게는 멋있어지기 위한 문화, 전통 중 하나지만, 우리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마야 문명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나와있는 유물, 유적 사진들을 보며 더욱 실감 나게 배우게 됐었어요 뒷부분에는 마야뿐 아니라, 전체적인 세계사 흐름도 익힐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재미있게 세계사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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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분야입니다. 이렇게 어렵고 생소한 세계사를 엉뚱한 질문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 있습니다.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책입니다. 그 중에서 마야 문명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가 담긴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접근하기 좋은 책입니다. 마야문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아이는 '그게 뭐야?'라고 물어옵니다. 마야문명이 무엇인지 마야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마야문명은 B.C.2600년 무렵, 메소아메리카에 등장했습니다. 현재의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지역이랍니다. 1540년대 에스파냐에 의해 대부분의 도시가 파괴되었어요. 하지만 그 후손들은 지금도 그 곳에 살고 있답니다.
다소 엉뚱한 질문과 그것에 대한 답이 재미있으며 생생한 사진을 보다보면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세계사를 읽게 되는 마법의 책입니다.
이건 아이보다도 제가 더 흥미롭게 보인 질문이었습니다. 마야 문명이 사라진 건 다양한 추측이 있습니다. 900년 경에 도시를 버리고 떠날 정도의 열악한 환경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지요. 밀림을 마구 일구면서 땅이 훼손되고 농작물 수확도 줄었을 것입니다. 또한 수년동안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농사가 불가함에 따라 이동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고 추측도 해요. 인근 부족의 침략과 열대성 감염병도 이유가 될 수 있답니다. 사실 외계인 없앴다는 건 터무니 없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이 질문을 통해 흥미롭게 글을 읽고 되고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는 책입니다. 세계사 연표가 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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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대 문명의 중심 중 하나인 옥수수! 지금도 멕시코에서는 옥수수가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사실 가본 적이 없........)
아직 세계사를 하나도 모르는 아이이지만 재미있게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읽어본 마야 문명 이야기!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 랍니다. 옛날 옛날 사람들은 다양한 신들을 섬겼었는데요. 우리의 단군 왕검이 탄생하는 일화에도 곰 / 호랑이가 나오죠? 곰을 숭배하는 부족 /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으로 따로 배우면서 옥수수도 신으로 섬겼을 수도 있겠구나 ... 하고 생각했답니다.
일단 마야 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궁금할 것들에 대해 질문과 답이 나와 있어요. 왜 마야 사람들은 섬을 만들었는지 이야기 하면서 농사법에 대해서 알려주더라구요. 산비탈을 계단처럼 깎아 땅을 편평하게 만든 계단식 논밭. 우리나라에는 다랭이마을이 유명하지요? 계단식 논밭으로요 ~ 또한 화전을 일구기도 했었다는데요. (우리도 많이 사용했던 농사법이에요.) 그 오랜 옛날부터 이런 농사법을 활용했다니.. 너무 대단한 마야 사람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때부터 옥수수를 가장 많이 심어서 빵을 만들고 빵을 만들고 빵을 만들었지요. 마야의 도시국가 가운데에는 항상 피라미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이지만 여기에 있는 피라미드는 제사를 지내는 피라미드라고 해요. 종교 의식을 행할 때에만 올라갈 수 있는데요. 제사장과 통치자, 제물만 올라간다고 합니다. (따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 종교 의식이 참 ... 무섭더라구요 ㅠㅠ)
마야 왕은 죽고 나서 옥으로 만든 초록 가면을 쓰고 있었다고 해요. 어우 .. 무덤을 열 일도 없겠지만 열었는데 저렇게 얼굴이 딱 보이면 으악......... 놀랐을 것 같아요 ㅎㅎ 또한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는 말처럼 옥수수 스타일을 좋아했는데요. 어려서부터 머리를 판자같은걸로 납작하게 길게 하는 스타일로 키웠다고 해요. (중국의 전족처럼 말이죠.) 마야 문명이 사라진 이유도 아이와 같이 추측해 보는 재미도 있고,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했답니다. 제일 마지막에 연표로 쫙 나오는데 고조선 건국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시작된 마야 문명. 그리고 그 전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나와 있어서 아이는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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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신으로섬겼다고? #어린이세계사 #풀빛 출판사 #책제공 #초등세계사 학창시절 세계사를 너무 좋아했던 엄마라 우리아이들도 재미있게 다가갔음하는 바램이큰데요. 이 책 읽어보니 초등학교3학년도 재미있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예요. 마야가 뭐야? 마야문명? 아직 몰라도 되요~ 엉뚱한 질문을 따라 읽어나가면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아주아주 옛날사람들의 생활(마야)을 알아보아요♡ 멕시코 치첸이스타 주변에 (아이가 아는 상식선에서 설명해봤어요) 살던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인데, 상형문자라는 언어도 썼고 농사도 지었다고~ 그 옛날에 정말 대단한거 아니냐며 관심있게 듣더라고요. ● 요즘 한창 옥수수철이죠. 옥수수가 신이라고? 하니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눈을 볼수있어요. ● 축구를 발을 안쓰고하는게 규칙이라고? 아이가 흥미가질만한 글들 이해돕는 사진과 그림! 다른 시리즈도 넘넘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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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에 대한 스토리 엉뚱한 세계사라는 타이틀에 살짝 호기심이 생겼던 마야문명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다. 기존의 세계사 하면 내용도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는데 이번에 읽어본 마야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세계사중에 하나였다. 일단 마야문명에 어울리는 그림들이 특징적이였고 관련된 사진들이 많아서 한편의 마야문명의 박물관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림속의 머릿말들도 재미있게 표현되어있어서 즐겁게 읽었던 마야문명이였다.
꼭한번 여행가보고싶은 곳이기도 하다. 마야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부터 마야의 멸망까지 이어나가는 스토리다. 기원전 2600년 무렵 마야 사람들이 처음으로 메소아메리카에 등장했다. 정말 까마득한 옛날 마야사람들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여기서 놀라웠던건 오늘날에도 약 70개의 미야 언어가 남아있다는것이다. 정말 대단한 마야사람들 그리고 마야문명이 갑자리 사라진 이유는 미스테리라고 한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추측일뿐.
마야에는 도시도 많고 인구도 많았기에 농사를 많이 지어야 했지만 적당한 땅이 없었다고한다. 그래서 자연환경에 맞게 산비탈을 계단처럼 딱아 만든 계단신 논밭을 이용하기도 하고 기발한 농사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특히 옥수수를 굉장히 많이 길렀다고한다.
독특했던 피라미드 이야기 도시국가 한가운데 항상 피라미드가 있었는데 너무 신성시 여긴 나머지 아무도 올라갈수없었다고한다. 티칼이란 곳에 70미터나 되는 피라미드가 있다고 한다. 높이 지을수록 하늘의 신에게 가까이 갈수있다고 믿었다고하니 정말 대단한 마야 사람들인거 같다. 살짝 섬뜩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왕이 죽은후 초록 가면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 1952년 고고학자들이 파칼 대왕을 무덥을 열었을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하니 얼마나 놀랬을까 상상해본다. 두번째로 섬뜩한 이야기는 피를 바치는 이야기 ㅜㅜ 마야문명에서는 귀족들은 많은 혜택을 누렸다고하는데 그대신 대가를 치렀다는 이야기 늘 마야문명하면 신이 빠질수 없는거 같다. 재앙을 막으려면 공물을 많이 바쳐야 한다고 생각했던 마야 사람들 정말 귀중한 물건을 바치는데 그것도 아무나 바칠수없었다고 한다. 오직 통치자와 귀족만이 할수있는일 피를 뽑아내는 사혈의식을 했다고한다. 너무나 잔인했던 문명이야기인거 같다. 왕성했던 미야문명은 왜 몰락했을까. 여러가지 추측설이 있지만 굶주림, 가뭄, 전쟁, 질병 등등이 있다. 1521년부터 에스파냐 침략자들에 의해 미야땅이 점령당하기 시작했고 두창이라는 감염병이 돌아 많은 마야사람들이 죽었다고한다. 질병에 의한 몰락이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엔 세계사 연표가 있어서 세계가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마야문명의 사람들 이야기가 한권에 잘 정리되어있었다. 신을 존재를 믿고 신에대한 예의를 갖추기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했던 마야 사람들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다.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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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때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살았을까요? 마야 문명을 엉뚱한 역사 이야기들만 모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풀빛에서 출판된 《엉뚱한 세계사 마야 문명 _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입니다. 내용에 앞서 차례가 나오는데요. 소제목의 질문들만을 보더라도 무척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구요. 궁금한 점들이 참 많았답니다. 아주 오래전 마야 사람들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산악 지대에서 60개가 넘는 도시 국가들을 이루며 살았다고 합니다. 도시 국가 한가운데는 항상 꼭대기에 사원이 있는 피라미드가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도시들이 많은만큼 고유 언어도 참 많았는데 현재도 약 70개의 마야 언어가 전해지고 쓰여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도시는 많았지만 산이 많아서 계단식 농법이나 화전 등 저마다 환경에 맞는 기발한 농사법을 지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그들은 농장물중 옥수수를 많이 재배했는데요. 그래서 옥수수가 친숙한지는 모르겠으나 윰 칵스라는 중요한 신은 옥수수 자루와 비슷한 머리를 가진 뾰족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책 제목에 왜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인지 알수 있었답니다. 귀족들은 신에게 공물을 바쳐야 했기에 사혈 의식을 치르려고 뾰족한 바늘을 귀나 입술, 혀에 꽂아 의식이 희미해질때 환영을 보면서 신이 보낸 메시지를 받는다고 생각했다는데 사진으로 보여지는 조각품을 보니 정말 무시무시하더라구요. 그당시 안살아서 다행인것도 같아요. 마야에서 코코아를 처음으로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 책에 마야 코코아 만드는 레시피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그림까지 친절하게 그려놓았는데 전체적으로도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소재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읽다보면 마야 문명과 그 당시를 살았었던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수가 있었습니다. 시대순으로 나오는 역사서가 아니라 궁금증을 하나하나씩 풀어주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세계사라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어느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어나가실수 있을것 같아요. 뒷쪽에는 세계사 연표가 나오는데요. 마야 문명뿐 아니라 굵직굵직한 세계사와 우리나라 역사까지 한데 모아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4대 문명중 신비롭고 아름다운 마야 문명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엉뚱한 질문과 놀라운 답으로 풀어낸 마야 문명의 세계를 《엉뚱한 세계사 마야 문명 _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를 통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중 바이킹 시대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다른 시리즈도 너무 기대가 되는 책이었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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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고 조금은 엉뚱한 질문으로 마야문명에 대해 알아보는 풀빛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에요.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질문으로 시작되는 제목에서 궁금증이 마구마구 일어나는 매력이 있죠?
마야 문명 :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산악 지대에 살았던 사람들에 의해 창조된 문명으로 1540년대 에스파냐로부터 파괴되었지만 현재까지 후손들은 그곳에서 계속 살고 있대요~
실사와 사진 그리고 질문과 대답형식의 재미난 구성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겠다 싶어요! 마야문명은 찬란하게 꽃피웠던 250년에서 900년 사이를 마야문명의 전성기라고 하는데 갑자기 남부 저지대에 살던 마야 사람들이 한꺼번에 사라졌대요.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아직도 미스터리지만, 질문을 통해 마야문명에 대해 찬찬히 알아갈 수 있어요.
이 책의 제목에도 나오는 옥수수는 마야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곡물이었어요. 도시 국가도 많고 인구도 많았던 마야에는 먹거리가 늘 중요했지요~ 하지만 농사짓기에 적당한 땅이 많지 않았어요. 산지거나 밀림이거나 질퍽한 땅이거나~ 마야 농부들은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환경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기 시작했대요. 산비탈을 계단처럼 깎아 만든 계단식 논밭, 흙을 쌓아올리고 주변에 물길을 만든 섬형태의 밭, 그리고 화전을 일궜어요. 마야 농부들의 농사법은 훗날 아즈텍 농부들이 그대로 사용했다고 해요~
왜 마야 왕은 죽은 후에 초록색 가면을 썼을까? 마야에서는 정말로 뾰족한 바늘을 혀에 꽂았을까? 왜 마야에서는 머리를 뾰족하게 했을까? 등 질문들이 매우 흥미로워요. 그리고 질문을 통해 마야 문명이 가진 독특하고 놀라우며 재미난 이야기들을 알게 되요~ 표지에 실려 눈에 확~ 들어오는 옥수수처럼 긴 얼굴은 '윰 칵스'라는 마야에서 중요한 신이래요. '윰 칵스'처럼 보이기 위해 아기일때부터 들인 노력과 시간에 놀랐어요. 두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려있는 모들뜨기에도 열과했었다니, 지금 우리와 참 많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미소를 중시했던 마야 사람들의 미소속에 드러나는 부의 비밀도 놀라웠고 미를 위해 아픔을 참았던 마야 사람들에겐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또 다른 궁금증도 떠올랐어요~ 현재의 성형수술도 아픔이 따르니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기도 하네요~ ^^
마야문명이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외계인이 마야를 침공했다는 주장이외에 합리적인 설명들도 알 수 있어요. 굶주림, 가뭄, 전쟁, 침략, 질병, 무역, 외계인등 여러 추측들이 있지만 확실한 건 에스파냐 침략자들이 마야 사람들을 처음 만났고 그들을 통해 '두창'이라는 감염병이 돌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었다는 거에요. 이후 에스파냐 침략자들이 마야 제국을 대부분 손안에 넣었으며 마야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기독교를 강요했대요.
뿌리깊고 찬란한 마야 문명의 최후가 무척 안타깝지만 현재도 그 후손들이 마야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니 잘 보존되고 이어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세계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야 문명을 쉽고 재미나게 알 수 있는 질문하는 세계사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이어서 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 해당 글은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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