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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을 회사에서 진행한다는 것은 조직의 발전을 위한 목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나의 궁금증을 기본적으로 채워준다. 퍼실리테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 맥락을 강조하는 책도 있고, 경험 공유와 함께 참여자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은지, 합의는 어떻게 이끌어 내는지, 인터뷰는 어떻게 잘 하는지 등등 많은 내용에 더하여, 조직의 바른 모습까지 연상할 수 있다고나 할까? 퍼실리테이션에 관련한 철학부터 도구,조직 등 여러가지 내용들이 집약적으로 압축된 책으로 일종의 개론 느낌의 책이다. 그래서, 한번에 다 이해는 어려운 듯 하고, 두고두고 보면 좋을 듯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