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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갖는 소박하면서도 중요한 바램은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면 하는 것이에요.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었음 좋겠습니다.
확고한 꿈이 있어서, 역경이 닥쳐도 그 역경을 이겨낼만한 힘을 낼 수 있다면
그 꿈을 성취하든 못하든 그 과정만큼은 승리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스티븐 호킹의 삶을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데,
그가 지닌 능력도 능력이지만 귀중한 것은 어떠한 일에도
꿈을 놓지 않고 전진하는 그 힘인 것 같아요.
![]() 근육이 굳어가는 불치병에 절망할 수 밖에 없는 큰 위기가 왔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는 모습에서 꿈을 향한 열정을 배우게 됩니다.
자신이 관심 있고 하고 싶은 것을 놓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그의 열정과 힘이
역경에 처한 많은 사람에게 도전과 용기를 주는 근원인 듯 해요.
저학년 교과서 위인전은 글씨 크기도 큼직하고, 간격도 넓고, 그림이 같이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접하는 위인으로 괜찮아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위인의 삶의 자세를 접하게 되고 또 배우게 되네요.
연표를 통해서 읽은 이야기와 실제 사실을 연결해 볼 수 있어요.
역사적 사실에 재미를 더하여 주는 동화식 구성이라, 페이지도 금방 넘어가요.
책을 읽고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를 통해 이야기도 다시 생각해보고, 더 나아가
나 자신이라면 어땠을까 자신에게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초등 1~3년이 읽기 좋은 저학년 위인.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하되, 작가적 상상력이 가미된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 인물의 삶을 통해서 삶의 긍정적인 태도들을 배울 수 있어요.
저학년의 눈높이를 맞춘 위인 이야기면서,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도전과 감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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