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다양하게 풀어내시는 작가님의 역량에 감탄을.. 가장 인상깊었던 건 종주 중 만난 일행과 스피드를 맞추기도 하고 밥을 같이 먹었던 화네요. 그러다가 중간에 서로 헤어지기도 한다는 점에서 엄청 이상적인 파트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지산 편도 너무 재밌고 깨알 산 정보가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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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식욕과 나 9권까지 즐겁게 읽어주고 있습니다. 9권에서는 알코올 스토브가 등장합니다. 가스 연료의 버너와 달리 소리가 없는 알코올의 특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알코올 스토브는 완전히 아테네의 성화를 이미지하고 있네요. 10권도 기대됩니다. |
| 젤라토... 맛있겠다. 이상한 일에 잘 휘말리는 특성상 또 그런건가? 했는데 손주의 아이디어라니. 진짜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산과 식욕과 나는 처음에 남자 작가인가? 싶을 정도로 남성향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이번권도 쪼금 있네요. 그나저나 진짜 산 가보고 싶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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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07 구매) 우연히 만난 친구와의 종주는 뭔가 갑작스러운 일이기에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즐거워보였다. 밥으로 기싸움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후지산 등산은 다른 만화에서도 봤었기에 알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웃으면서 봤다. 처음 산에 올랐을 때랑 많은 산을 오른 후의 아유미는 확실히 숙련도가 다른 느낌이 났다. 중간에 나온 산장의 조연 이야기는 그다지 뭔가 나이를 가지고 품평하는 느낌이라서 별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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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영상출판미디어 출판사에서 2023년 04월에 출간 된 시나노가와 히데오 작가님의 만화 [산과 식욕과 나 09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본 리뷰를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9권에서는 드디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산인 후지산 등산기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장 유명한 산이라 초보자들이 많이 도전하는 산이라는 점도 재밌고, 또 고산병이 올 정도로 높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런데도 다른 나무가 많은 산보다는 모래로 덮인 산 지형이라 오르기가 힘들고, 풍경도 그닥 멋지지 않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보였어요. 후지산이 나오길래 설마 완결인가? 했는데 아닙니다! 10권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속이 출출해지고 산을 타고 싶어지는 오르고&먹는 신감각 등산 만화!! 히비노 아유미. 27세, 회사원. ‘아웃도어 걸’이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하는, 어엿한 ‘여성 단독 등산가’. 그녀는 오늘도 맛있는 식재료를 배낭에 넣고 홀로 산을 오른다. 읽으면 속이 출출해지고, 산을 타고 싶어지는 아웃도어 만화의 결정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