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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시선으로 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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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SF장르를 선호하지 않아서 자주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수상작품집이라 하여 솔깃해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참 잘한 일이 되었는데요 이 책은 대상부터 우수상을 받은 다섯 작가의 중,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편보다 긴박하게 전개돼서 재미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일단 대상을 받은 한이솔 작가의 "최후의 심판"은 그 서술 방식이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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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SF장르를 선호하지 않아서 자주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수상작품집이라 하여 솔깃해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참 잘한 일이 되었는데요 이 책은 대상부터 우수상을 받은 다섯 작가의 중,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편보다 긴박하게 전개돼서 재미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됩니다.
일단 대상을 받은 한이솔 작가의 "최후의 심판"은 그 서술 방식이나 설정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현재 많이 화두에 오르고 있는 AI판사를 소재로 삼았는데요 우리가 평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설정이나 전개가 아니고 상당히 충격적인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아갑니다. 결말까지 도저히 예상을 할 수 없었던 작품으로 몸에 긴장을 하고 볼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나머지 네 개의 작품들도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나무이지만 그냥 나무가 아닌 "두 개의 세계", AI들의 창조 "삼사라" 등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 5개를 7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볼 수 있으니 꼭 사서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b*****0 2023.05.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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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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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인 한이솔 작가의 최후의 심판을 읽었다.경찰 퇴직한 지 20년이 넘은 사람이 퇴직 직전 습득한 유서를 공개하고, 자신이 따로 조사한 것을 첨부하는 것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의 소설이다. '초인공지능을 둘러싼 인간들의 배신'이 흔한 소재지만 매우 흥미롭게 다뤘다.소설에서 회고하는 시간적 배경은 2050년대지만 현실에서 곧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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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인 한이솔 작가의 최후의 심판을 읽었다.

경찰 퇴직한 지 20년이 넘은 사람이 퇴직 직전 습득한 유서를 공개하고, 자신이 따로 조사한 것을 첨부하는 것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의 소설이다. '초인공지능을 둘러싼 인간들의 배신'이 흔한 소재지만 매우 흥미롭게 다뤘다.

소설에서 회고하는 시간적 배경은 2050년대지만 현실에서 곧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m******t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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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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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 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북으로 읽어봅니다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존재하는지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야 알게 되었어요 수상작품집 덕분에 한국sf장르 소설 작가님이 많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되도록이면 꾸준히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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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 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북으로 읽어봅니다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존재하는지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야 알게 되었어요 수상작품집 덕분에 한국sf장르 소설 작가님이 많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되도록이면 꾸준히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m*******1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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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 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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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다이어리가 너무 이뻐서 구매했어요아직 읽어보기 전이라 책의 문장을 적어보려구요. 손을 잡아끈다는 것이 어떤 뜻이냐고? 글쎄. 말 그대로야. 우주는 무한한 구덩이지. 블랙홀과는 상관없어. 이건 일종의 우울증이야. 우주 우울증. 이걸 낫게 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잊어버렸어. 알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잘 모르겠어. 그래 모르겠어. 잊어버렸나 봐. 아무래도 좋아. 네가 나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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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다이어리가 너무 이뻐서 구매했어요
아직 읽어보기 전이라 책의 문장을 적어보려구요. 

손을 잡아끈다는 것이 어떤 뜻이냐고? 글쎄. 말 그대로야. 우주는 무한한 구덩이지. 블랙홀과는 상관없어. 이건 일종의 우울증이야. 우주 우울증. 이걸 낫게 하는 방법을 알았는데 잊어버렸어. 알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잘 모르겠어. 그래 모르겠어. 잊어버렸나 봐. 아무래도 좋아. 네가 나를 불러주기만 한다면 별은 더 이상 하얗지 않아.  250p

YES마니아 : 로얄 d*********i 202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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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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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 문학상은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SF 신인 문학상 중 하나로, 허블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는 한국 과학 문학상 수상작품집은 (팬데믹 시기를 제외한다면) 2016년 이후 매년 발매가 되고 있는 책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김초엽 작가님이 대상과 가작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그 유명세를 떨쳤던 제2회 수상작품집을 접하게 된 이후로 매년 챙겨 보는 것에 더하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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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 문학상은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SF 신인 문학상 중 하나로, 허블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는 한국 과학 문학상 수상작품집은 (팬데믹 시기를 제외한다면) 2016년 이후 매년 발매가 되고 있는 책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김초엽 작가님이 대상과 가작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그 유명세를 떨쳤던 제2회 수상작품집을 접하게 된 이후로 매년 챙겨 보는 것에 더하여, 그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는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시리즈까지 모두 읽어 볼 정도로 해당 작품집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 굳이 과학 문학상이라는 틀에 가두어 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각 작품들이 보여주는 퀄리티가 뛰어난 한편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꾸며지고 있었다 보니 이번 작품집을 읽는 내내 새로운 작가들의 매력을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낼 수 있었습니다.

r*********s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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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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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난 앞으로미래는 어떻게 변화가 올지 모른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책을 구매를 한후 난 무엇인가 우리의 미래를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에서 시작된 특이점을 모두가 경험 중이며, 이런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에게 도착한 작품들”, “이제 본격적으로 열릴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놀라운 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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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난 앞으로미래는 어떻게 변화가 올지 모른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책을 구매를 한후 난 무엇인가 우리의 미래를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에서 시작된 특이점을 모두가 경험 중이며, 이런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에게 도착한 작품들”, “이제 본격적으로 열릴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놀라운 서사가 우리에게 적시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주는 기쁨이 크다”라며 열렬히 화답했다. 앞으는 이렇게 인공지능들이 발전할것이고하물며 인간이 하는 일은 많이도 줄어들것이라고 생각이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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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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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탄 소설들의 아이디어가 빛난다. sf라고 하면 지레 어려운 주제나 이론적 지식을 기반해야하는 이야기, 또는 재밌는 학습지 수준을 떠올렸다. 드러나 하나씩 자세히 보기 시작하면 장르 사이의 문턱이 생각보다 낮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분위기가 좀 다르고 접하기 좀 낯설어도 근본적인 쾌락독서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수상작들은 이전의 수상작이자 유명세를 탄 좋은 작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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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탄 소설들의 아이디어가 빛난다. sf라고 하면 지레 어려운 주제나 이론적 지식을 기반해야하는 이야기, 또는 재밌는 학습지 수준을 떠올렸다. 드러나 하나씩 자세히 보기 시작하면 장르 사이의 문턱이 생각보다 낮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분위기가 좀 다르고 접하기 좀 낯설어도 근본적인 쾌락독서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수상작들은 이전의 수상작이자 유명세를 탄 좋은 작품들처럼 훌륭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스토리적 재미까지 살려주었으니 즐겁고 배울 점도 많았다. 가장 트렌디한 과학소설이 아닐까

m*********e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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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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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매년 사모으고 있음에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사모으게 되는 작품집입니다. 한국은 한국인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쓸쓸하면서도 다정하고, 세련되었으면서도 몽글몽글 동글동글한 감성이 바로 한국인만의 감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이 쓴 과학소설은 참 매력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감탄을 거듭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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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매년 사모으고 있음에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사모으게 되는 작품집입니다. 한국은 한국인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쓸쓸하면서도 다정하고, 세련되었으면서도 몽글몽글 동글동글한 감성이 바로 한국인만의 감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이 쓴 과학소설은 참 매력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감탄을 거듭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매년 이 작품집 수집을 멈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적인 정서와 냄새가 듬뿍 담긴 좋은 작품집이니까요.

올해도 더할나위없이 좋은 작품들이 가득 담겼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감탄이네요. 책의 판형도 딱 작고 적당하게 나와 어디든 쉽게 가져갈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구매하길 참 잘했단 싶은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7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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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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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과학쪽이 포함되어서 인지 새로운 SF가 열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우연찮게 재작년(2022)에 구매해서 읽고 좋아서 작년에도 구매를 했었네요.2024년은 또 어떤 작품들로 채워져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기대가득한 책 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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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과학쪽이 포함되어서 인지 새로운 SF가 열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연찮게 재작년(2022)에 구매해서 읽고 좋아서 작년에도 구매를 했었네요.
2024년은 또 어떤 작품들로 채워져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기대가득한 책 인 것 같아요. ^^  
w********1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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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과학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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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F가 대중성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젊작상과 같이 과학문학상도 한 번 구매해보고자 찾았습니다. 대상작인 「최후의 심판」은 인공지능 판사를 피의자로 하는 재판 이야기라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경찰이 사건의 현장에서 발견했던 유서를 죽기 전에 공개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하여 (1)유서의 내용, (2)화자(경찰)의 첨언, (3)공판 기록 3가지 형식의 글이 번갈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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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SF가 대중성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젊작상과 같이 과학문학상도 한 번 구매해보고자 찾았습니다. 대상작인 「최후의 심판」은 인공지능 판사를 피의자로 하는 재판 이야기라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경찰이 사건의 현장에서 발견했던 유서를 죽기 전에 공개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하여 (1)유서의 내용, (2)화자(경찰)의 첨언, (3)공판 기록 3가지 형식의 글이 번갈아가면서 서술되고, 편집도 그에 맞추어 3가지의 폰트가 사용되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유서에 사용되었던 굵은 폰트가 가독성이 나쁘고 조금 촌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내용역시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았던 걸로.. 다른 수상작들도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