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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말까지 꼭! 다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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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를 보면 검은색 징그러운 촉수다발과 대비되는 노란 풀 같은 것들이 쫙 깔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누가 봐도 결의를 다지고 도리깨를 움켜쥔 여자아이가 서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인상적인 표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림 안의 저 역겨운 촉수와 땅의 여신 '가이아'라는 단어가 제 눈에 유난히 잘 들어와 제가 가진 책에 대한 저 궁금증을 더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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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를 보면 검은색 징그러운 촉수다발과 대비되는 노란 풀 같은 것들이 쫙 깔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누가 봐도 결의를 다지고 도리깨를 움켜쥔 여자아이가 서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인상적인 표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림 안의 저 역겨운 촉수와 땅의 여신 '가이아'라는 단어가 제 눈에 유난히 잘 들어와 제가 가진 책에 대한 저 궁금증을 더해주었습니다.

저 징그러운 촉수가 책 속에서는 '천사님'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는 '천사님'이라는 촉수가 뿌려놓은 노란 이끼에 온통 둘러싸여 있습니다. 노란 이끼는 지구 사람들에게 유독한 가스를 뿜어내어 사람들은 천사님의 명령대로 '돔'이라는 것을 만들어 그 안에 갇혀지냅니다. 그 속에서 콩과 감자 같은 제한된 작물만 재배해서 먹고 살지요. 이 책의 주인공도 그 돔에 살고 있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최근에 성인이 되어 드디어 밖에 나가 도리깨질을 하며 천사님을 만날 수 있는 '천사 강림절 축제'를 맞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자신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따라 해서 불쾌감을 주는 '마지'라는 친구도 함께 말이지요. 사람들은 천사님이 대단한 존재이고 함부로 볼 수 없지만 경이로운 존재라 떠받듭니다. 그 말을 듣고 자란 가이아는 긴장과 기대감을 가지고 천사 강림을 맞이하러 갑니다. 하지만 '축제'라는 이름과 다르게 천사는 가이아의 등에 달라붙어 머릿속 기억을 해 집어 놓고, 강림절에 같이 갔던 한 사람은 천사님에게 죽임을 당하지요. 강림절 전, 돌아가신 자신의 엄마가 남긴 수상한 말들과 전혀 축제 같지 않은 광경을 마주한 가이아는 '천사님'에 대한 정체를 파해치기로 결심합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단연 미스터리로 가득 찬 이 세계의 정체를 두 명의 여자친구들이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이 남기고 간 메시지를 따라 하나씩 궁금증으로 엉킨 매듭을 풀어가다 보면 결국 진실에 도달하게 되는 과정이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가이아'라는 이름도 저에게는 인상적인 요소 중 하나였는데요, 가이아의 엄마는 자신의 딸에게 신들의 시작, 모든 땅의 시작을 만들어낸 대지의 여신 '가이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자신의 연구흔적을 남긴채 죽음을 맞이한 인물입니다. '왜 이 아이의 이름이 다른 이름도 아닌 '가이아'일까?' 생각해 보며 읽어보면 더 스토리가 의미있게 다가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작가의 말을 정말 빼지 말고 읽어야 합니다. 저는 작가의 말까지 다 읽고 난 후 잠깐의 전율을 느꼈는데, '이게 바로 메타포, 은유의 참재미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재미 중 하나는 바로 '은유를 느끼는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무언가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 방법은 궁금증을 만들어내고, 찾았을 때 그 찾은 진실을 더 강하게 머릿속에 각인됩니다.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이 존재를 소설 속 세계에 만들어 냈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숨바꼭질 후에 작가와 만나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러면 내가 읽었던 이야기들이 머릿속에서 다시 살아나 은유 속 진실을 덧입은채 진한 감명으로 다가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보시고 제가 느낀 공명과 감상을 같이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서평은 씨드북 객원기자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근데 씨드북 소녀 SF시리즈 '내일의 숲'... 너무 재밌어요. 진짜 재밌습니다. 한 번 잡숴보세요. 진짜로.

k******5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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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밭의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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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두 번째 책!  최영희의 <이끼밭의 가이아>   이 책은 청소년 SF와 공포 소설이 결합한 '코즈믹 호러' 장르를 통해 우리를 새로운 모험 속으로 이끈다.   소설은 온통 노란 독성 이끼로 뒤덮인 미래의 지구에서 가이아라는 주인공과 천사라는 강력한 외계 생명체에게 복종하며 살고 있는 신인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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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두 번째 책! 

최영희의 이끼밭의 가이아

 

이 책은 청소년 SF와 공포 소설이 결합한 '코즈믹 호러' 장르를 통해 우리를 새로운 모험 속으로 이끈다.

 

소설은 온통 노란 독성 이끼로 뒤덮인 미래의 지구에서 가이아라는 주인공과 천사라는 강력한 외계 생명체에게 복종하며 살고 있는 신인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가이아는 어느 날 천사에게 죄를 저질러 엄마가 죽음을 당한 후, 엄마가 남긴 메시지와 단서를 따라 천사의 정체와 천사의 얼굴을 보면 안 되는 이유를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된다.

 

이 소설은 파격적인 이야기 진행과 독특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지루함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게다가,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가이아의 도전과 성장은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오랜 여운을 남긴다.

 

주인공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모든 생명체와 자연 현상을 통제하고 지키며 천지창조의 주체로도 언급되는 가이아와 연결되어 있어 그녀의 여정과 이야기는 인상적이었다.

 

가이아의 여정과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SF와 공포 소설의 매력적인 장르를 경험하고, 가이아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영감과 감동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2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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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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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라고는 썼지만 흥미롭게 읽어서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자기전에 조금만 읽고자려고 별생각없이 펼쳤다가 앉은자리에서 새벽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페이지넘기는걸 멈출수가없었다.소수의 인간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 미래. 생존한 인류는 ‘천사님‘으로 불리는 강력한 외계생명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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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고는 썼지만 흥미롭게 읽어서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자기전에 조금만 읽고자려고 별생각없이 펼쳤다가 앉은자리에서 새벽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페이지넘기는걸 멈출수가없었다.

소수의 인간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 미래. 생존한 인류는 ‘천사님‘으로 불리는 강력한 외계생명체에게 복종하며 돔 속에 숨어 살고있다.
인간은 절대로 천사님의 얼굴을 봐선 안된다. 천사님의 얼굴을 본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주인공이 성년을 앞둔 어느날, 천사님께 불경한 짓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엄마가 죽임을 당한다. 납득할 수 없는 엄마의 허무한 죽음 이후 엄마가 남긴 의문스러운 메세지와 단서들이 하나둘씩 드러난다.

도대체 ‘천사’의 정체는 뭘까? 왜 천사의 얼굴을 보면 안되는걸까?
의자매인 마지는 왜 주인공 가이아의 손민수가돼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와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걸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강렬한 플롯, 기묘한 디스토피아세계관, 그럼에도 직관적인 설정과 짧은 분량덕분에 이해하는데에 피로감이 없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더 읽어볼 예정!!




g****3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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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만들어 나가는 강인함을 추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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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으로 책에 대한 궁금증이 이끼 포자처럼 수없이 몽글거리며 피어올랐던   #이끼밭의가이아 솔직히 #호밀밭의파수꾼 이 왜 이렇게 떠오르는지 알 수 없지만(밭이 들어가 있어서 그럴까?) 읽고 나니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은 못하겠다. 우리가 사는 지금 구인류가 신에 대해 도전했다가 그 문명을 끝내고,   천사에게 선택받은 인류가 살아남은 "이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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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으로 책에 대한 궁금증이 이끼 포자처럼 수없이 몽글거리며 피어올랐던

 

#이끼밭의가이아

솔직히 #호밀밭의파수꾼 이 왜 이렇게 떠오르는지 알 수 없지만(밭이 들어가 있어서 그럴까?)

읽고 나니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은 못하겠다.

우리가 사는 지금 구인류가 신에 대해 도전했다가 그 문명을 끝내고,

 

천사에게 선택받은 인류가 살아남은

"이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열일곱 살 가이아.

구인류의 신화에선 신들의 어머니, 대지의 신이라고 불리웠던 가이아.

그녀는 이제 열일곱살이 되어 성인식으로 대변되는 "천사 강림의 날"에 참석할 수 있는데,

작년 그 축제 기간 엄마를 잃은 아픈 기억이 있고, 그 날 이후 자신을 지독히 따라하는

'마지'언니 때문에 귀찮아하고 있는데...

엄마와 친했던 동네 할아버지 한명이 와서 '도리깨'를 건네며

천사 강림의 날에 필요할 거라고 한다.

막상, 천사 강림의 날은 신인류를 노란 이끼에서 살게 해주는 '돔'의 설계를 알려준

 

천사란 존재에게 축복받는 날이며,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그 천사는 자신을 보는 이를 처단한다고 알려져 있다.

거울과 칼 같은것도 극도로 싫어하고 말이다.

 

어제 받은 그 도리깨에 거울과 칼이 숨어있었는데 말이다!!!

식물학자였던 엄마의 과거를 뒤쫓으며 천사의 실체와

 

엄마의 유언인 '야자나무'를 찾는 모험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 '마지'언니가 자신을 따라한 이유를 알게 되고...

가이아는 현자 '쏠'의 안내에 따라 천사와의 일전을 치루게 된다.


그리 길지 않은 청소년(작가님 말씀에 따르면 특히 여성 청소년)용 SF라 지루할틈도 없었지만

천사의 실체와 마주치게 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영화 '우주전쟁'과 '스카이라인' 그리고 최근에

나온 'NOPE' 이였나? 그런 영화를 자연스레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신화에 등장하는 '프로메테우스'나 '가이아'나 노란이끼, 그리고 천사의 실체를 밝혀낼

연결 고리를 풀어나가는 키워드등은 어쩔 수 없었단 치더라도

천사를 접함에 있어 저 영화를 떠올리는건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매우 참신한 소재로 잘 흘러가다가 천사의 존재만큼은 너무 흔하디 흔한 부분이 아쉬웠으나

위에서도 말했듯, 새로운 인류의 시대에 '프로메테우스'처럼 신의 - 천사의 - 형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 혹은 위대한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잘 보이고 있어 이 책을 접할 청소년들에겐

좋은 기폭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작가님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접해서도 포기하지 말고

삶의 매듭을 찬찬히 잘 풀어가면서 멋진 인생을 준비하길 바란다.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g*****i 202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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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끼밭의 가이아
"[서평] 이끼밭의 가이아" 내용보기
[서평] 이끼밭의 가이아 SF동화와 청소년을 쓰시는 최영희 작가님의 오랜만의 신작이다. 작가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코즈믹 호러 장르인 이번 책도 기대를 하면서 보게 되었다. 제목에 나온 것처럼 노란 이끼밭이 주무대이고 주인공의 이름은 가이아라는 소녀이다. 큰 줄기는 먼 미래 멸망한 지구에서 인간들은 돔 같은 곳에서 생존하며 결국 바깥세상으로 나간다는 흔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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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끼밭의 가이아

SF동화와 청소년을 쓰시는 최영희 작가님의 오랜만의 신작이다. 작가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코즈믹 호러 장르인 이번 책도 기대를 하면서 보게 되었다. 제목에 나온 것처럼 노란 이끼밭이 주무대이고 주인공의 이름은 가이아라는 소녀이다. 큰 줄기는 먼 미래 멸망한 지구에서 인간들은 돔 같은 곳에서 생존하며 결국 바깥세상으로 나간다는 흔한 클리셰이지만 내용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코즈믹 호러는 신이나 거대한 우주, 미지의 공포를 다루는 장르이고, 가이아 이름에 알 수 있듯 신화속 대지의 여신 이름이고, 돔 내 사람들이 천사에 대해 말하며 종교적인 영향도 들어 있는 복합적인 작품이다. 극중 천사는 우주로부터 비행선을 타고 와 지구인들을 돌봐주는데 어른들은 쉬쉬하며 정체를 알려주지 않는다. 주인공 가이아도 돔에서 생활하는데 엄마가 의문의 사고로 이끼밭에서 사망하게 되는데 나중에 들으니 천사님에게 불경한 죄로 벌을 받았다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설상가상 천사를 만나게 되는 날이 다가오자 선물 받은 도리깨 속에 천사가 싫어하는 무기와 거울이 있어서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렇게 가이아는 이끼밭과 천사에게 근원적인 우주적 공포를 느끼게 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원래 코즈믹 호러는 책쓰기 어렵고 힘들다고 자자해서 유명한 작품도 많지 않다. 그래서 작가님의 새로운 작품 도전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진다. 이 책으로 단순히 공상과학이 아니라 지금 현대를 사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지 않으면 먼 미래 자연이 황폐화된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를 미리 보여주고 청소년들의 용기와 성장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독특한 청소년 소설을 원한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v***o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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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밭의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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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설계자 최영희 작가가 그린 거대한 세계의 코믹즈 호러물 이끼밭의 가이아 책을 읽어봤어요.   이끼밭의 가이아 책은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로 SF와 공포소설이 결합한 코즈믹 호러 장르 입니다.   가이아가 사는 세계는 노란 독성 이끼가 뒤덮인 미래의 지구예요. 천사님의 은혜 덕에 살아남은 신인류는 돔을 짓고 그 안에서 숨을 쉬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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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설계자 최영희 작가가 그린

거대한 세계의 코믹즈 호러물

이끼밭의 가이아 책을 읽어봤어요.

 

이끼밭의 가이아 책은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로

SF와 공포소설이 결합한

코즈믹 호러 장르 입니다.

 

가이아가 사는 세계는

노란 독성 이끼가 뒤덮인 미래의 지구예요.

천사님의 은혜 덕에 살아남은 신인류는

돔을 짓고 그 안에서 숨을 쉬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올해 17살이 된 가이아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천사 강림절 축제 참가 자격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축제에서 가이아는

천사님에 대한 의문점과 불쾌감만

잔뜩 안고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가 죽기 전 자신에게 남긴

메시지를 전해 듣게 되는데요.

 

엄마의 수수께끼를 풀이 위해

독성 이끼가 가득 낀 돔 밖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가이아의 모습을 보면서

여성 청소년들에게 마음속에도

세상을 변화 시킬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5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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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고 용기를 보여주는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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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 구인류는 멸종하고 신인류가 돔 속에 사는데 신인류는 촌장의 지휘 아래 업무도 맡고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간다. 돔 밖은 노란 이끼로 뒤덮여 있고 성인은 일 년에 한 번 천사님이 강림하는 강림절 축제에 참석할 때 돔 밖으로 나갈 수 있다. 강림절 축제에는 열일곱 생일을 앞둔 사람도 참석의 의무와 자격이 주어진다.     드디어 가이아는 강림절 축제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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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지구, 구인류는 멸종하고 신인류가 돔 속에 사는데 신인류는 촌장의 지휘 아래 업무도 맡고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간다. 돔 밖은 노란 이끼로 뒤덮여 있고 성인은 일 년에 한 번 천사님이 강림하는 강림절 축제에 참석할 때 돔 밖으로 나갈 수 있다.

강림절 축제에는 열일곱 생일을 앞둔 사람도 참석의 의무와 자격이 주어진다.

 

  드디어 가이아는 강림절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방독면을 쓰고 여분의 정화 필터도 챙겨서 돔 밖 들판으로 나갔다. 축제는 도리깨로 노란 이끼의 포자낭을 터뜨리는 것과 천사님이 신인류 한 명 한 명에게 축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그런데 천사님을 보면 목숨을 잃는다.

천사님의 축복의 예식은 서늘하고 묵직한 무언가가 내려 앉아서 엎어진 사람의 등판과 목 뒤, 머리를 강하게 훑고 잡아당겨서 머리 속의 기억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확인 후 신인류가 천사에 대해 알고 있으면 죽임을 당한다. 촌장은 천사님께 불경죄를 지어서 죽었다고 말한다.

가이아는 축복의 예식으로 인간으로서의 무력감을 느끼고 천사님이 현실적 감각의 대상이며 물리적 실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모링가 영감이 만들어 준 도리깨에 숨겨진 거울로 파이프들이 뱀처럼 꿈틀거리는 천사님을 몰래 본다. 그동안 오해했었던 마지 언니로부터 엄마의 말을 전달받는다.

야자나무를 찾아라

 

  가이아는 천사님은 그냥 외계 생명체이며 구인류가 이 외계 생명체에 멸종되었고 돔 안에 사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모두 죽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노란 이끼밭은 이 외계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포자를 뿌린 것이고 인류는 이끼가 뿜어내는 독가스로부터 보호해야 했기에 방독면을 써야만 했던 것이다.

 

가이아는 엄마가 남긴 여러 가지 단서로 퍼즐 맞추기처럼 외계 생명체의 조금씩 알아가는데……. 가이아의 추측이 정말 맞을까? 외계 생명체에 대한 궁금증과 가이아의 앞날이 궁금하여 단숨에 읽었다.

피서지에 책을 가져가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 크기 또한 배낭 안에 넣기 좋다. 그리고 공부하느라 머리가 무거운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한다.

  가이아처럼 현실을 직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오늘 하루가 되자고 스스로에게 격려해 보는 아침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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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밭의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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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요? 아니면 긍정적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과거의 영광속에서 파괴적인 미래의 모습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그린 소설이 있습니다. 독성을 가득 가지고 있는 이끼밭 지구의 모습을 배경으로 살아가고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의 이야기 최영희 작가님의 이끼밭의 가이아를 리뷰합니다. SF와 공포소설이 결합한 고즈믹 호러 장르로 평가받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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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요? 아니면 긍정적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과거의 영광속에서 파괴적인 미래의 모습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그린 소설이 있습니다. 독성을 가득 가지고 있는 이끼밭 지구의 모습을 배경으로 살아가고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의 이야기 최영희 작가님의 이끼밭의 가이아를 리뷰합니다. SF와 공포소설이 결합한 고즈믹 호러 장르로 평가받는 소설로 독자들과 새로운 모험을 떠나기를 희망하고 있는 책입니다. 소설의 배경은 노란 독성 이끼로 뒤덮인 미래의 지구속에서 돔을 짓고 살아가고 있는 인류의 모습과 엄마의 유언으로 모험을 더나게 되는 주인공 가이아의 이야기입니다. 책표지의 노란 어떤것이 무엇인지 몰랐는데요, 노란 독성 이끼를 묘사한 표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지의 여신 최초의신으로 불러지는 가이아의 이름을 따서 주인공 여자아이의 이름을 가이아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의 시작할수 있는 여신의 이미지를 보여주기위해 이름부터 이렇게 명명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과 많은 부분을 오버랩시켜서 소설을 구성한 책, 정치 경제등 다양한 문제에 둘러쌓여있는 우리의 모습과 같이 독성 이끼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고,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하려면 기득권의 방해와 반대로 새로운것으 시작하기 어려운 현실을 비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포기모르는 도전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은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책 이끼밭의 가이아 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즈믹호러 소녀들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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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밭의 가이아내일의 숲 2최영희 저자(글)씨드북 출판‘악몽 설계자’ 최영희가 만든 거대하고도 촘촘한 ‘코즈믹 호러‘ 세계 속노란 악몽을 뚫고 자기만의 색으로 현실을 채워 나가는 가이아의 모험기SF와 공포 소설이 결합한 ‘코즈믹 호러’ 장르를 통해 독자들을 새로운 모험 속으로 이끈다가이아가 사는 세계는 온통 노란 독성 이끼로 뒤덮인 미래의 지구다. 천사님의 은혜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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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밭의 가이아
내일의 숲 2
최영희 저자(글)씨드북 출판

‘악몽 설계자’ 최영희가 만든 거대하고도 촘촘한 ‘코즈믹 호러‘ 세계 속
노란 악몽을 뚫고 자기만의 색으로 현실을 채워 나가는 가이아의 모험기

SF와 공포 소설이 결합한 ‘코즈믹 호러’ 장르를 통해 독자들을 새로운 모험 속으로 이끈다

가이아가 사는 세계는 온통 노란 독성 이끼로 뒤덮인 미래의 지구다. 천사님의 은혜 덕에 살아남은 신인류는 돔을 짓고 그 안에서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올해 열일곱 살이 된 가이아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천사 강림절 축제 참가 자격을 얻었다. 그런데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한 축제는 가이아에게 천사님에 대한 의문점과 불쾌감만 잔뜩 안겨 준다. 그렇게 돔으로 돌아온 가이아는 엄마가 죽기 전에 자신에게 남긴 메시지를 전해 듣는다. “야자나무를 찾아라, 가이아.” 그리고 엄마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독성 이끼가 가득 낀 돔 밖으로 길을 떠난다.

??책속으로

??이끼밭의가이아중 P.62
만에 하나 자기가 못 돌아오면 네가 강림절 축제에 참여하는 날에 이 말을 전해 달라고 하셨어.”
마지는 목소리를 낮추고는 말을 이었다.
“야자나무를 찾아라, 가이아.”

??이끼밭의 가이아중 P.87

가이아는그저 엄마의 마지막 행적에 대한 의문을 풀고 싶었다. 엄마가 서쪽 강 근처에서 찾아냈다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하고, 왜 천사님 앞에서 고개를 치켜들었는지 알아내고 싶었다.
직접 서쪽 강에 가 보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끼밭의가이아중P.105

폭죽이 터졌다는 건 땅에 묻혀 있던 동물의 사체에 순간적으로 압력이 가해졌다는 뜻이다. 이끼밭의 속성을 꿰고 있는 천사님이 그걸 모를 리 없었다. 비행선은 하늘 정중앙에 멈추었다. 천사님이 하강을 준비한다는 뜻이었다.

생소한장르를 접하는것은 너무 흥미롭고 가슴 설레는 시간이다.

‘코즈믹 호러(Cosmic Horror)’는 우주 혹은 우주적 존재에 대한 공포를 일컫는 말로, 주로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소재로 삼는다.

소녀들의 SF 이끼밭의 가이아책입니다.

소녀에서 성인으로 인정 받는 그 시간
소녀들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결국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고 잘 아끼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까지도 설명하고 있다.분량도 많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고, 내용이 재미있어 몰입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초등부터중,고등학생아이들에게도 여유로운 주말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s*******7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끼밭의 가이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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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줄 말은 우리는 또 살아가리란 것뿐이다. 동굴에 간 자들이 어떤 답을 가지고 와도 한바탕 소요가 일 게다. 진실은 언제나 부대끼는 법이거든." ... 매듭이 풀려도 큰일, 안 풀려도 큰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대끼는 진실에 손을 뻗어 매듭을 풀고자 했다. -이끼밭의 가이아 中-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손에서 놓지못하고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대멸종 이후의 새로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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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줄 말은 우리는 또 살아가리란 것뿐이다.
동굴에 간 자들이 어떤 답을 가지고 와도 한바탕
소요가 일 게다. 진실은 언제나 부대끼는 법이거든."
...

매듭이 풀려도 큰일, 안 풀려도 큰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대끼는 진실에 손을 뻗어 매듭을
풀고자 했다.
-이끼밭의 가이아 中-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손에서 놓지못하고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대멸종 이후의 새로운 시대의 세계관속에 생생한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펼쳐져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고난 듯한 기분이었어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속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스스로 얽힌 '매듭'을 풀어나가는 여성 인물들의 연대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모두가 제각기 가지고 있는 삶의 매듭을 풀고 자신을 위한 새 땅을 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가이아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l*******1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