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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밤의 달 2권. 항상 보면서 느끼는데 이 작가는 공포만화를 그리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중간 중간 주인공이 기분이 상했을 때 짓는 표정, 연출, 그리고 배경이 정말...보는 내가 더 간담이 서늘해지는 느낌이다. 이제 슬슬 두 사람 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느낌인데 과연 이러한 감정의 변화가 어떻게 작용할지...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이런 복합적인 느낌의 백합 만화는 조금 귀하기 때문에 이번 북클럽 리뷰 만화로 선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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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재판 안해주나 E북으로 본 다음에 모으기로 결심했습니다. 카논과 사키가 언제쯤 마음을 고백할지 빠르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지만서도 그들의 관계성이 너무 보기 좋네요. 린네 캐릭터도 그렇고 다들 철이 빨리 든 느낌이 듭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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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라 스포일러 있으니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자칫하면 무거운 내용일수 있는 귀가 안들린다는 내용인 비 오는 밤의 달2권입니다, 1권을 읽고 2권을 읽으니 귀가안들리는 오이카와 카논이 단지 불쌍하게 보이게 만화를 그린게 아닌 귀가안들리지만 힘차게 살아가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드는 만화였습니다. 지난권에서 오이카와 카논을 사랑하는것을 알게된 우리의 주인공 킨다이치 사키는 마음을 숨긴채로 카논과 친구로 지내는데요. 읽으면서 전개가 맘에들었고 답답한 내용이아닌 공감할수있고 아름다운 내용이라 만화산 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만화니 판매량이 어느정도 나와서 완결까지 정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음권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