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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치네 존의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은 연출이 정말 좋아서 더 감동받았던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모습들이 나와서 더 좋았고요.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나와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껏 나왔던 인물들과는 성격상으로도 영화를 대하는 태도도 가치관도 너무 유별난 다른 인물에 만화 속 등장인물들뿐 아니라 읽는 저까지 휩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마이페이스에 강압적이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따르길 바라는 성격에 정이 안 가지만 앞으로 어떻게 섞일지 아니면 계속 이질적으로 존재할지 궁금합니다. 제 영화를 찍기 위해 연예 기획사에 들어간 카이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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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하우스 출판사에서 출판된 타라치네 존 작가의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0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다가 등장하고, 파도가 몰아치고, 자신을 숨기며 엉거 주춤해 하다 가도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 주인공의 앞날을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근래 읽었던 작품중에 대사의 무게가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이 작품은 드라마 장르 답게 극중흐름이 고조된다던가 박진감이 넘치는 장면은 없습니다. 하지만 읽고나면 무언가 가슴에 쿵... 하는 울림은 묵직한거 같네요. |
| 인물의 감정 서사를 한 번에 팡 터트리는 연출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차에 특히 제 마음에 콕 박혀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어서 더 좋았달까요 다음 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나온 단행본 다 사서 읽었는데 너무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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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 된 타라치네 존 작가의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03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소라라는 캐릭터는 그냥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주인공 두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
| 이 리뷰는 영상출판미디어 출판사에서 펴내고 한호성 번역가가 번역한 타라치네 존 작가의 만화,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큰 판형으로 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현지 판형이 컸던 건지, 고급화를 하려고 했던 건지... 책값만 비싸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의 내용도 초반의 임팩트에 비해선 좀 그렇고요... |
| 타라치네 존 작가님의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3권 리뷰입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수십 년 만에 영화관에 가게 된 65세의 우미코가 대학생 카이를 만난 후 자신이 ‘영화를 찍고 싶은 사람’임을 깨닫고 미대 영상과에 입학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3권은 학교 축제가 끝난 후, 우미코가 2학기 과제를 하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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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진부한 표현이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문장을 빛나게 만드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바로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의 주인공, 치노 우미코 여사. 뒤늦게 자신이 '영화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임을 깨닫고 미대에 입학하여 젊은 학생들과 소통하는 등 거침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소 특이하지만 매력적인 청년 하마우치 카이를 만나 본격적인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게 됩니다. 3권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이자 작품 내 인플루언서인 sora까지 합세해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질 거라는 걸 예감케 합니다. |
| 축제가 끝나고 수업으로 전쟁 중에 찍은 필름을 재편집한 영상 작품을 보게 됩니다. 영화는 무수히 존재하고, 그 안에는 무궁무진한 것들을 담을 수 있다는 사실 속에서, 혹평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4년을 배우고 졸업 후 예순 아홉살, 영화를 찍을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에 대한 생각에 빠져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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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코의 영화 만들기 여정이 벌써 3권이 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전편의 마지막에 등장헀던 소라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그의 언행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영화에 대한 마음만큼은 진심인 듯 싶다. 우미코의 나이에 학교를 들어가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결코 쉬운 결정도, 쉬운 일도 아님을 안다. 그래서 허구의 이야기라도 나의 삶을 생각해보며 용기를 얻게 되는 부분이 있다. 4권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