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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브랜드로 이해한다]
LeeJuDot은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마케팅이 브랜딩보다 더 큰 개념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니 마케팅 속에 브랜딩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개인적인 기준의 차이이니 뭐라고 하지 말기를...) 이 기준을 잡고 있으면서도 마케팅과 브랜딩을 할 때, ‘철학’을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진정으로 마케터가 만들 때, 또는 기업가가 만들 때, 그것이 ‘상표’가 될지, ‘브랜드’가 될지는 ‘철학’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철학’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철학’에 따라서, 그 브랜드가 판매하는 제품이 달라지고, 가치가 달라지고, 판매하는 대상이 확장을 한다. 또, 생명력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철학’이 없는 그저 ‘상표’의 경우 판매하는 것이 ‘제품’에 한정되게 된다. 그렇게 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내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정으로 ‘브랜드’가 되기 힘들며, 사랑하는 소비자 자체도 만들기 힘들어 진다. 이 책을 통해서 그저, LeeJuDot은 마케팅을 할 때, ‘철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참.. LeeJuDot은 고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배낭여행을 ‘영국’으로 1달 동안 다녀왔다. 왜? 권민 대표의 ‘런던, 나의 마케팅 성지 순례기’라는 책을 일고 무작정 마케팅을 공부하기 위해 떠났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 책에 저자에 대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해질 때, 왠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의 책을 접했는데, 그 책이 이 책이었고, 저자가 ‘런던, 나의 마케팅 성지 순례기’의 권민 대표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사이지만, 마치 몇 년 만에 본 듯한 느낌을 받았고, 반가웠다. 뭐.. 그냥 그렇다는 거다.... ▲위를 클릭하면 LeeJuDot Blog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