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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두는법 심리학 책 추천 가스라이팅 감별하고 예방하는 7단계 방법 연인, 친구, 직장, 가족 등 가까운 관계에서 매번 스스로가 의심스럽고 위축된다면 가스라이팅 위험신호를 포착하고 건강한 관계를 키우는 회복심리학 GASLIGHTING 영어 제목은 가스라이팅 이네요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모르게 가스라이터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책을 읽어보길 잘한것 같아요. 정말 인간관계에 있어서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가족생활부터 학교생활(심지어 초등학교때부터) , 직장생활, 연예까지 정말 다양하게 그리고 빈번하게 가스라이팅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결론은 자신을 사랑하고 중심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스라이팅은 당신이 자신의 인식과 기억을 의심하게 만드는 조작과 속임수, 통제의 한 형태를 말한다. 가스라이터는 자신의 목적과 계획에 가장 유리하게끔 세상의 모습을 꾸미고 조작한다. 가스라이팅이란 무엇인가?
영화는 어슴푸레한 회색빛 장면으로 시작된다. 벨라는 눈앞에서 하녀와 시시덕거리는 모습을 보인 남편 폴에게 자신의 수치스러운 감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한다. 그러나 폴은 "당신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애기라는 걸 당신이 너무 잘 알잖소, 여보"라고 차갑게 질책하면서 우리가 목격한 장면을 단호하게 부정한다. 1940년에 개봉한 영화 '가스등 gaslight'의 장면 중 하나 뒷날 이 영화의 제목을 따 이런 학대를 '가스라이팅'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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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심리학에서 자주 보이는 용어가 있다. 예전에만 해도 뭔가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고, 조종하고, 위축되게 만드는 심리라고 생각했다면 이젠 딱 맞는 이름이 생긴 것이다. 바로 '가스라이팅'. 그리고 바로 이 책이 '가스라이터'에 대한 내용을 심도 깊게 다룬다. 북토크에 가서 책과에 관한 강연을 들었는데, 영화 <가스등>을 소재로한 이야기가 나왔다. 깜박깜박. 가스등이 깜박거리는데 그저 당신의 기분 탓이라고만 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그 심리. 우리가 요즘 흔히(슬프지만 흔하다) 이야기 하는 가스라이팅이 바로 이 영화 <가스등>에서 생긴 용어라니 신기하고 기이하고 그렇다. 이번 책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은 가스라이팅과 가스라이터를 대비하기 위한 좋은 실마리와 해결책이다. 물론 만나지 않는 것이 상책이겠지만 인생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법. 그리고 더 나아가서 혹시라도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 불편을 주지 않았나 돌아보는 좋은 계기도 된다. 결국 사람은 함께 사는 것.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책이다.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의 도입부에서는 바로 이 심리에 대한 이름부터 명명한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이름을 붙여라'라는 소제목의 내용인데,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표현해준다. 이것이 무엇인지 이름을 붙이면 의미와 이해가 생긴다. 가스라이팅 또한 정서적 학대가 무엇이고 어떤 케이스가 있으며 어떤 영향을 미치고, 결국 어떻게 치유하는지 다룬다. 신체와 정신이 건강해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문항도 자가진단하기 좋을 것이다.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에 중간중간 실려있으니 눈으로만 읽지 말고 꼭 해봤으면 좋겠다.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데 문항을 읽으며 나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의 2부는 치유에 대한 내용이다. '관계의 안전거리를 만들고 내 중심을 되찾는 7단계 마음훈련'을 통해 우리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7단계 마음훈련과 회복기는 아래와 같다. 1단계. 지금 내가 겪는 문제 인정하기_변화의 시작 2단계. 가스라이팅의 사이클 이해하기_당신이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 3단계. 내가 잃은 것을 '충분히' 슬퍼하기_치유를 위한 통과의례 4단계. 나 자신에게 초점 맞추기_자기연민, 자기돌봄, 자존감 연습 5단계. 건강한 경계 세우기_관계 설정과 자기주장 훈련 6단계. 결단하기_나 자신을 위한 관계 종결 7단계. 건강한 관계를 맺고 가스라이팅의 고리 끊기_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서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을 시작으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해결책을 든든한게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 좋은 사람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이상하게 피곤한 사람'도 많다. 해결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치유와 성장에 맞춰서 살아가기 위한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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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따라 나에 가치는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내가 느낀 감정과 내가 본 것이 진실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대부분 혹은 모든 갈등이 나로 인해 발생되었다고 느낀다. 마땅히 느껴야 할 감정임이도 불고하고 내가 너무 감정적이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중 일지도 모른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는 영화 <가스등 Gaslight>에서 따온 말인데, 이 영화는 폴이 자신의 아내 벨라의 재산을 노리고 하녀와 공모하여 심리적 통제를 통해 자신의 목적(금전적 이익)을 편취하기 위해 가스등의 세기를 조절해 아내가 눈에 보이는 것을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고 거짓말로 통제하면서 끝내 정신이상자로 만들어 정신병원에 가두기까지 한다. 이와 같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상대방을 통제하며 힘을 과시하는 것을 가스라이팅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가스라이팅을 할까? <가스라이팅을 하는 이유> 가스라이팅을 하는 가스라이터들은 근본적으로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사회적 능력이 부족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더는 사랑받지 못하게 될까봐 그로 인해 버려질까 두려운 마음에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함으로 상대방을 자신에 곁에 잡아두려 한다. 또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가스라이팅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들의 특징은 외부적인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을 지배함으로 자존감을 충족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타인을 조종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방법에는 거짓말과 과장, 그리고 사실 왜곡이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하는 대상에 대해 안좋게 말하며 평판을 떨어뜨리는 행위가 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안좋게 이야기함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합리화 하는 방패로 쓰며, 때로는 자신의 경험을 거짓으로 말하거나 불행을 강조, 과장시키면서 동정심을 얻고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양상을 띈다. 그들은 거짓말을 통해 붙이는 꼬리표는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행동을 의심하며 검열하게끔 만든다. 마치 모든 잘못은 너에게 있어 라고 말해주듯이 말이다. 가스라이터에게 거짓말이 주는 이점을 그들의 본성을 드러낸다. 첫번째는 현실을 규정함으로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되겠고, 두번째는 다른 사람을 끌어들임으로 자신은 문제에서 벗어나고 잘못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첫번째는 먼저 이야기를 꺼냄으로 사건을 자기식대로 재구성 한다. 그리고 두번째는 화제와 책임을 다른 사람으로 넘기면서 자신은 은근슬쩍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도서에서는 나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이들의 정체가 사실상 가스라이터일 가능성이 높으며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 일상화된 패턴을 갖고 있는 가스라이터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다. 과연 그러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 사람들은 가스라이팅 할 대상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나가 자신의 힘과 통제력을 키우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부류니 말이다. 범죄에서 많은 등장하는 상황이 가스라이팅을 당해. 범죄를 당하고 있어도 범죄 피해자임을 인식하기 어렵게 되어 신고가 늦춰지는 사례가 빈번하다. 또한 아직 범죄로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법망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경우들도 있을 거라 생각든다. 만약 당신이 나를 의심하게 만들며 주변과의 소통을 차단 시키려 하는 누군가가 주위에 있다면 빠르게 위험신호를 포착해 안전하게 거리를 두는 게 현명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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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 땐 저자의 세상을 향한 약간 삐닥한 시선을 심리학적으로 포장한 듯한 책인가도 싶었다. 인종차별, 동성애, 여성인권 등을 유독 가스라이팅의 주요 피해영역으로 설명하기에 무조건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영역 안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런 관계들 중에 가스라이팅과 관련된 일들도 있겠지만, 위와 같은 범주의 예들을 모두 가스라이팅의 피해로써 규정짓는 것은 무비판적으로 동의하기엔 불편한 부분이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순수한 컨텐츠나 내용의 완벽을 바라며 읽지 않고 책에서 잘 써진 부분들을 발췌독 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면, 이 책은 매우 좋은 내용을 담았다고 본다. 지금의 난 예전의 관심정도 만큼은 아니지만 가스라이팅에 관해서 그래도 유명하고 다양한 여러 책들은 읽어 봤기에, 그렇게 읽었던 비슷한 주제의 책들을 놓고 이 책을 비교해 봤을 때, 내용상 맨 앞순위에 놓아도 될 정도로 가스라이팅의 정의부터 판별, 극복방법까지 분석적이고 명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보였다. 특히, 극복은 둘째치고 힘든 이유를 위로에서 찾지 않고 납득되는 설명으로 이해시켜 갈 때 가스라이팅의 본질에 접근이 쉬울텐데,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이 주는 정보가 참 좋은게 많다.
또하나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볼 부분이라면, 피해자의 심리적인 대부분의 취약성은 원가족에게서 출발하는 게 맞겠다는 점 같다. 책에선 이렇게 한정짓진 않고 가볍게 언급정도였으나 결국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 그 성향의 바탕이 되거나 오랜기간 구축된 저마다의 본성은 각각의 가족 내에서 대를 물려 내려왔을 수도 있는 가족력과 연계된 부분이라고 보는게 맞는 정리 같아서. 즉, 가스라이팅의 가해자가 가족이 아닌 완전 타인이라도 피해자의 그럴 수 있게 되는 기본적인 소양은 원가족 내에서 형성된 본성이 그 출발이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또한, 가스라이팅이란 행위를 바라보며 가해자 피해자를 나누기에 앞서, 가해자 또한 책을 바탕으로 되집어보면 그 존재에게 자기애성 장애가 있던, 경계성 장애가 있던 그럴 수 있게 하는 바탕엔, 본인의 원초적인 불안이 어떤 상대를 의도적으로나 부지불식간에 피해자로 만들어야 하는 심리적 결핍이 주된 원인이 될 수 있음도 중요한 부분이라 보였다.
이렇듯, 가스라이팅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면서, 자칫 없던 편견이 생길 수 있는 부분도 함께 돌아보며 읽었으면 좋겠다. 편견을 걸러낼 수 있는 저마다의 상황과 판단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 가스라이팅이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책앞쪽에서 소개한 가스라이팅을 벗어나는 7단계를 마치 계단처럼 내려오면서 설명했다는 느낌이다.
1단계 상황의 수용 2단계 가스라이팅 사이클 이해 3단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충분한 애도 4단계 자기 집중 5단계 건전한 경계 세우기 6단계 세운 경계 안에 들이고 들이지 않을 사람판단의 결단 7단계 새롭고 건강한 관계 세우기
가장, 독자의 눈길을 끌만한 부분은 1단계와 2단계에 소개된 내용들이다. 최종적으론, 벗어나기 시작하는 4단계가 가장 중요한 코스가 될 듯 싶지만.
5단계 부터는 자신의 계획을 자조적으로 세워가는 단계라 봤고, 4단계는 자신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재정비하는 치료과정이면서 가장 전환점이 되는 단계라 느꼈다. 3단계 애도는 고갈된 자신을 쉬게하는 이해와 변환 중간에 위치한 휴식 같다.
1,2단계가 흥미로운 이유는 순서상 당연하다. 다양한 가스라이팅 케이스들을 본인이 가진 원인에서 이해해 보고 그 결과로써 가스라이팅을 이해 할 수 있게 돕는다. 그걸 이해해고 나서야 결국 많은게 효율적으로 정리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넓은 심리학 분야를, 닫힌 결말같은 정리가 아닌 각 주제마다 여러 사람의 식견으로 접해가다 보면, 심리학은 배우는게 아니라 느끼게 되는거 같고 결국 개인 한사람의 치유는 심리학이 주는 박식함이 아닌 '시간'과 '한계인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담사가 해결해 주거나 자신이 극복한다기 보다 힘든 것들은 총량불변의 논리처럼 어느 정도 불가피하게 시간으로 누르며 지나와야 하고, 천라무봉과 같은 매끈한 수술자국으로 마음의 상처나 과거가 봉합되는게 아닌, 결국은 모든게 인간관계에서 필연적으로 주고받는 피할 수 없는 결과라는 그 한계를 인정해야 할 거 같아서다. 다만, 회복하냐란 관점이 아닌 회복하려 하느냐 아님 그냥 멍한 상태로 살아가느냐의 스스로의 선택 정도가 남을 뿐 같은.
명쾌한 정리로써 이 책의 텍스트들을 접해보고 편견을 배제하며 순수하게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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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가스라이터에게 가스라이팅을 벗어나는 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제목만 봐서는 온 책의 내용이 그것을 향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가스라이팅에 대한 내용이 제목이나 표지에 단어로 표현되어 있다면 도망쳤을 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피곤하다'라거나 '안전하게 거리두기'라는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는 표현 덕분에 책을 열수 있었고, 지금은 책을 만나서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가득하다. (물론 한글자는 나온다만 독자의 마음관리에 대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더 든다.)
책은 한결같이 말한다. 네 탓이 아니야. 괜찮아.
가스라이팅의 종류가 다양하기에 한가지 사례만 보고서는 아니야 그래 아닐거야 하고 도망치게 될 텐데 부제목에서부터 손을 뗄 수 없게 해준다. 1부. "나한테 문제가 있나 자꾸 의심하게 될 때"
이 문제에 대해서 나역시 '당황','상처','불안','걱정','분노' 가 뒤범벅 되어 결국 내가 잘못했나봐, 내가 이런 실수를 했나봐 하고 나를 자책해 왔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책을 읽는 와중에도 아니야, 나는 이 정도는 아니었어라고 상황을 합리화 하고 다시 내 탓을 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버거운가? 그래 바꿔보자. "너는 지금 힘들어."
그리고 힘들다면 너를 돌보는 것이 필요해.
이것을 알아챘다면 2부에서는 관계의 안전거리를 만들고 내 중심을 찾는 7가지 마음훈련에 대해 안내한다. -지금 내가 겪는 문제를 인정하고 -가스라이팅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내가 잃은 것을 '충분히' 슬퍼하고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건강한 경계를 세우고 -결단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고 가스라이팅의 고리를 끊기
그리고 책에서 끊임없이 저자가 '나'를 향해 지지해 주고 격려해 주는 '괜찮아. 그런데 이제 해야해.'의 힘이 느껴지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 나의 마음이 불건전하고 길 잃은 안개속 어두움에 빨려든 기분을 느낄 때 그 자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고 빛을 찾아보고 그 빛을 향해 나아가 보게 해주는 안내서이다.
실제로 책 중간에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쓰며 훈련할 수 있는 양식이 제공되며 마음챙김을 통해 내 안의 상처를 다루는 에너지를 전환시켜 몸과 다른 작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 모두 따라해 볼 수 없더라도 누워서 하는 마음챙김은 꼭 해보길 권한다. 그냥 마음을 챙기는 명상을 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빛이 내 안을 돌며 응어리와 슬픔을 바라보고 기다려 준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슬픔아. 그만 놓아 줘, 그리고 이리와." 그리고 그 빛과 함께 다른 형태의 에너지가 되어 내 몸밖으로 나오는 명상은 우리의 뇌를 분명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해볼까가 아니라 해야하 라고 말해주는 책. 책이 아니라 저자가 나에게 안내해주는 길을 걸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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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출판 데버라 비널 지음/ 김유미 옮김
요즘은 가스라이팅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요 사람관계에 있어서 읽으면 더욱 도움될 내용이라 재미나게 읽어보기 좋았어요. 이왕이면 서로가 신뢰하는 관계 이면 더욱 좋지만 알게 모르게 그럴수도 있기에 더욱 읽어보면서 진단하면서 보기 좋았어요.
가스라이터를 변화시키는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더욱 기대하게 되고 했어요. 스스로 내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꾀한다는 것이라니 말이지요. 자존감이 강하면 문제시가 안되지만 위축되고 하는 관계는 없어야 되지않을까 싶으네요. 본질을 타인을 조정하는것이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네요. 그것은 나도 모르게 생기는 일이 될수도 있으니 이책을 읽으면서 사전에 차단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읽으면서 더욱 공감가는 내용들이고 하네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얼만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 예시되고 하니 말이지요.' 주체성을 가지고 나를 찾기위한 여정처럼 보기 좋았어요.
여러가지 진단도 함께 해볼수가 있어서 더욱 요긴하니 보기 좋았어요. 상대방 행동에 따른 두려움때문에 질질 끌려 다니며 그런경우도 많은 경우중에 하나라서 더욱 내용에 나와서 잘보아지고 했어요. 그 사이클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할수 있는 장이 나와서 더욱 도움이 되고 하네요. 나스스로 주체를 가지고 한번 진단하면서 보기 좋고 하네요.
무엇보다 자존감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것도 좋을듯 한데 말이지요.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보기에도 좋고 하네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서 따라하면 도움이되고 하겠더라구요. 가스라이터와 경계함을 두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취하면 좋은지 나와서 더욱 읽어보기 좋았어요. 그러나 무엇보다 누가 어떻게 하는지 주위관계를 한번 살펴보고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하네요. 관계속에서 건전하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내용의 책이었어요. 재미나게 또 진단도 해보면서 읽어보기 좋았어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될수도 있겠다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 내용이었어요.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한번 보고 하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제목부터 와닿은 내용이었지만 읽으면서 또 자기계발서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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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피곤한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가스라이터입니다. 그러면 가스리아터를 멀리 하면 되는 걸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내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들과 계속 관계를 지속할 수도 있고, 책 제목대로 관계에서 안전하게 거리를 둘 수도 있습니다. ?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는 1940년 영화 '가스등'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내 벨라가 보고 들은 것을 부정하고 거짓으로 비난하고 끝내는 정신병원에 가둡니다. 사람을 제정신이 아니라도 몰아가는 거짓말과 행동을 의미합니다. 80년 전의 영화가 처음 나와 그 이후로 뭔가 조작, 강요의 장면은 가스등이 희미해져가는 것으로 정해졌군요. 그런 그들의 여러 가지 작전에서 빠져나오는 7단계 마음훈련을 알려줍니다. ? 1단계는 인정입니다. 항상 모든 가르침이 인정에서 시작하죠. 나에게 닥친 일의 진실을 인식하고 수용합니다. 알아야 바꿀 수 있습니다. 수용에서는 변화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문제에 이름을 붙여보고, 알아차려보고, 느낌을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마련하여 내면의 감정을 만나봅니다. 당신의 생각을 물 흐르듯이 적어보라. 다 쓸 때까지 자신을 검열하거나 멈춰서 쓴 내용을 읽지 마라.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손을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씨가 엉망이더라도 이런 전환은 뇌의 직관적인 영역을 활성화한다.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 생성 활동은 뇌의 논리적인 반구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자꾸만 막히는 기분이 들 때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 썼다면 다시 분석적인 눈으로 쓴 글을 읽어보라. 84p 3가지 연습과제가 나옵니다. DOTS 연결하기, 감정자유기법 활용하기, 평온함 찾기.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좋은 연습같습니다. ? 2단계는 가스라이팅의 사이클 이해입니다. 먼저 나를 알고 이제 상대를 아는 단계입니다. 가스라이팅이 진행되는 몇가지 사례들을 설명해주는데 상당히 무섭습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꼼짝없이 당하곘는걸, 마치 사기피해에 빠져들어가는 듯한 점진적인 변화입니다. 이번에도 3가지 연습이 나오는데, 분노에 대한 두려움 다루기가 좋습니다. 막연한 느낌과 애매한 두려움의 관계에서 분명한 시야가 만들어지는 기법입니다. 이런 훈련을 녹음해서 명상기법으로 만들면 좋을 것같습니다. ? 3단계는 내가 잃은 것을 '충분히' 슬퍼하기 입니다. 가스라이팅을 인식하고 인정과 이해를 하게 되면 부정, 무감각, 분노의 감정이 혼재하게 됩니다. 거기에는 자신에 대한 슬픔의 과정이 있어야 한답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슬픔을 극복합니다. 상당히 어려운 방법입니다. 그래서 소제목에 '충분히'라는 단서가 붙어있습니다. 역시 연습에 3가지가 있는데 마지막의 슬픔을 치유하는 빛 명상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상상은 어렸을 때 했었던 것같은데 그걸 체계적인 기법으로 정리해놨습니다. ? 4단계는 나 자신에게 초점 맞추기, 5단계는 건강한 경계 세우기, 6단계는 결단하기 입니다. ? 결국 가스라이팅은 세상 살면서 적게 혹은 크게 영향을 받는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하염없이 휘둘리기도 하지만 이 책에 나온 6단계 방법으로 나를 성장시키고 하나라도 이유를 배울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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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더퀘스트출판사#길벗출판사 ?? ??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 ??? “모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없다” 책 제목을 보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이다. 인간관계에는 늘 내 마음과 같지 않아서 가장 고민 되고 힘든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이 중에서도 내가 가스라이팅을 하진 않는지, 혹은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진 않은지 알아 볼 수 있는 심리학에 관한 책이다. 책 앞에는 그 전에 먼저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거나 하고 있진 않은지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도 있다. (사진첨부) ?? '가스라이팅' 심리적 조작을 통해 상대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들어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 = 정서적 학대 ?? 정서적 학대 신체적 접촉이 동반되지는 않는 심리적 피해를 의미한다. 언어폭력, 욕설, 조종, 따돌림, 위협, 수치심 주기, 끊임없이 비판, 애정 주지 않기, 고립시키기 등이 포함된다. ???? 정서적 학대를 받으면서 가스라이팅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나, 알지만 벗어나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 가스라이팅과 다른 정서적 학대의 고리를 끊는 첫 번째 단계는 '수용'이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건강한 사랑은 양쪽 모두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경계를 유지한다. 수용은 알아차림에서 시작된다. 내면의 지혜를 존중하고 직관을 신뢰한다. ?? 말로 인한 갈등 때문에 화가 났던 상황이라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나 분노를 일으키는 사건을 겪는 와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 자신을 살펴라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 가스라이팅 특징은? 화를 내면서 상대방을 위협하며 기대가 충족되 지 않으면 빠르게 분노, 강제, 강압으로 방향을 바꾼다. 혼란과 상처와 의심이 뒤섞인 사람과 이해하기 힘든 애착의 감정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하거나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판단조차 할 수 없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가스라이팅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현실을 수용하고 자신감을 갖는다. ?잃어버린 것을 충분히 애도하라 ?자기집중을 허락하라. ?가스라이터와 경계를 세운다. ????실행으로 옮기자. 누군가의 조종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고 자유를 누리며 살아 가자 ?? ?? 책에는 다양한 가스라이팅 경험의 유형들이 예시로 나와 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이라 공감 된다. 이야기들을 통해 전형적인 가스라이터들의 전략과 그로 인해 받게되는 정서적인 악영향이 어떤 것들인지 알아 볼 수 있다.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가 전하는 관계의 안전거리를 만들면서 내 중심을 되찾는 7단계 마음훈련과 함께 나 자신을 위해 변화하기로 마음먹은 분이라면 책에 나와있는 각 단계별 연습부분을 직접 해보면서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인 내 생각은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손절이 답이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만 보내며 살기에도 부족한 인생인데 왜 그런 사람들로 인해 시간 낭비 감정소비를 해야 할까? 다른 이들에게 나의 소중한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건강해져야 하는 것이다. 나 자신이 없다면 무의미 하다. 가스라이팅을 막을 수는 없으나 종결은 자신이 해야 한다. 가스라이터와 확실한 거리를 유지하며 무시할 때 과감히 무시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자 #이상하게피곤한사람과안전하게거리두는법 #인문#심리#심리학#인간관계#정서학대#가스라이팅#심리#베스트셀러#서평#서평단#서평단모집#서평단이벤트#책#책책책#책추천#책추천해주는여자#책스타그램#북#북스타그램#book#bookstagram ‘더퀘스트(길벗)‘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으러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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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 두는 법 데버라 비널 지음 / 김유미 옮김 / 더퀘스트 펴냄
처음 책을 접하면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다. 이상하게 피곤한 사람과 안전하게 거리를 둔다? 제목에서 오는 의문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게 하였다.
가스라이팅이란 사람을 제정신이 아니라고 몰아가는 거짓말과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가스라이터(가해자)는 흔히 "너무 감정적이다" "제정신이 아니다" "히스테리가 심하다. "건망증이 있다" "새빨간 거짓말쟁이다"라는 말로 피해자를 몰아세운다. 이런 비난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관심을 두지 못하도록 한다.
1부는 나한테 문제가 있나 자꾸 의심하게 될 때 알아차려야 한다. 2부는 관계의 안전거리를 만들고 내 중심을 되찾는 7단계 마음훈련을 제시하여 건강하게 가스라이팅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우리는 정말 가스라이팅을 겪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정말로 가스라이팅인지 혼란스러울 때 다음 체크리스트에 답해보자.(책18페이지 참고)
여기서 6개 이상 나올 경우 우리의 삶 속에 때때로 당신을 가스라이팅 하는 누군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지는 것이다.
가스라이팅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가스라이팅은 자신의 인식과 기억을 의심하게 만드는 조작과 속임수, 통제의 한 형태를 말함으로 가스라이터는 자신의 목적과 계획에 가장 유리하게끔 세상의 모습을 꾸미고 조작한다. 우리는 가스라이터가 사용하는 전략과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보면서 당신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바란다. 당신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었으면, 관계의 안전거리를 만들고 내 중심을 되찾는 7단계 마음 훈련을 시작해 보자.
저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내면화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지금 상황에서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자신을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 꾸준히 자신을 돌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성장해나가야 한다. 꾸준히 자신을 돌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성장해 나가야 한다. 건강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영혼을 채울 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당신은 평화를 누리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일을 당하면 안 되는 존재이며, 마땅히 사랑받아야 할 존재임을 잊지 말자. 당신과 나는 항상 그런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가스라이팅과 그것이 숨기고 있는 잔 홍성은 당신과 나의 잘못이 아니다.
부정적인 말을 경계하고, 그것이 당신을 학대하는 가스라이터의 전략이었음을 잊지 말고, 자신에게 연민을 가지고 부정적인 목소리를 단호하게 물리치며 살자.
<이 글은 컬처 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상하게피곤한사람과안전하게거리두는법 #데버라비널 #김유미 #더퀘스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랑햇님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터 #관계회복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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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간관계 속에 살다 보니~
책의 도입부에서는 이 질문들 중 10개가 넘는 항목에 가스라이팅에 해당된다면, 무엇보다 구체적으로 감정 자유기법 활용하기, 평온함 찾기등 가끔 심리 책들 중에서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안들을 활용하여 또한 앞으로도 잠재적인 가스라이터를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살기위해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