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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위인전도 읽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하며, 도서관에 갔더니 내용이 너무 길고 설명이 장황한 책이 많아서 고민이었다. 그 와중에 YES24서평단으로 <물리학의 여왕 우젠슝>을 접하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익히지 못한 분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얇고 내용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위인전에 입문하기에 적당하다 생각했다.
책을 펼쳐봐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다. 이야기를 읽으며 우젠슝의 어린 시절과 공부해 나가는 모습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만큼 공부에 흥미가 있었기에 우젠슝이 자신의 재능을 외국에서도 펼칠 수 있었다 생각이 들었다.
책 말미에는 우젠슝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용어 설명이 있어서,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읽기 어려운 아이에게 안내가 될 것 같다.
이런 인물들이 있었기에 과학도 발달하고 여성 인권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뒤쪽으로 가니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여성 과학자' 주제의 다른 책들이 있었는데, 다른 책들도 흥미가 가서 아이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서평단으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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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마리 퀴리, 물리학의 여왕 우젠슝
남자들이 나서는 사회에서의 여성들의 자리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우젠슝의 책을 보기 전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아이와 읽어보았다. 물리학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받을 정도라면 당연히 많은 상을 받으신 분이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읽었다.
그녀가 태어난 시기는 여자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는 시기였다. 아마 그 쯤 우리도 비슷했을 것이다. 배우고 집안을 일으키는 것은 남자가, 여자는 그 남자를 잘 내조하는 역할로. 그런데 우씨 부부는 여자아이도 학교에 가야 하고 여자아이도 바라는 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자 아이들만 가르치는 학교를 열었다. 아버지는 교장 선생님, 어머니가 아이들을 가르쳐 주며 읽고 쓰고 셈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었다. 그 때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괜히 헛바람 든다며 못하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었을터였다.
우젠슝은 배움을 좋아했고, 그래서 더 배우려고 했으며 과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과학에는 생물학도 있고, 화학도 있고, 물리학도 있는.. 수학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연결되어 있는 학문에 빠지게 된 우젠슝은 물리학에 꽂히게 된다.
우젠슝이 살던 시기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의 시기. 한참 승기를 잡고 있던 일본에게 대항하고자 하는 학생운동의 지도자가 될 정도로 용기있는 여성이었다.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겁 없이 어디든 가서 배우는 우젠슝. 우젠슝은 꼼꼼하고 신중했으며, 누구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실험하고 또 실험했다고 한다. '베타 붕괴'라는 원자핵의 중성자가 베타 입자를 배출하고 양성자로 바뀌거나 양성자가 베타 입자를 배출하고 중성자로 바뀌는 현상에 매달렸다고 하는데 나는 일반인이라 전혀 어떤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인간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이해하지는 않겠다.
우젠슝은 이를 증명해 냈고. 충분히 노벨상을 받을만 했다. 하지만 그녀는 받지 못했다. 왜였을까?
아시아인에다 여성이었으니까.
우젠슝 뿐만 아니라 노벨상을 받지 못한 여성들은 엄청나게 많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마리퀴리의 이름을 붙인 만큼 우젠슝 또한 뛰어난 물리학자였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노벨상 여성수상자는 전체 수상자 중 4%정도 뿐이라고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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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여왕 우젠슝 이 그림책을 만나기 전엔 우젠슝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했다. 물리학으로 노벨상을 받을 뻔 한 기회가 여러번있지만 그래도, 장애물 따위는 무시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생각하며 앞으로 향해간다. 책의 끝 부분엔 친절하게 인물에 대한 설명과 용어에 대한 설명도 나열되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여성 과학자. 그 시대의 여성들을 알게되어 기쁘고 가슴 아프지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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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위대한 여성 과학자 이야기!" 두레아이들<출판사>은 그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여성 과학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림책 전기로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한 준 알메이다, 와이파이 기술을 발명한 영화배우 헤디 라마, 말라리아를 퇴치한 투유유 이야기, 컴퓨터 코딩의 여왕 그레이스 호퍼,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등을 출간했다. 글쓴이 테레사 로버슨 그린이 레베카 황 옮긴이 강미경
" 뛰어난 업적에도 노벨상을 받지 못한 여성 과학자 원자의 비밀을 푼 '물리학의 여왕' 우젠슝!" 미국물리학회 첫 여성 회장, 살아 있을 때 자신의 이름을 딴 소행성을 갖게 된 첫 과학자. 울프 물리학상 첫 수상자 등 우젠슝은 여러 업적에서 최초의 여성이 된 인물이다. 함께 연구한 동료들이 노벨상을 받을 때 그는 받지 못했다. 여자라는 아시아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러나 그는 이런 편견과 맞서 싸워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사람들은 그를 물리학의 여왕이라 부른다.
책을 처음받고 출판사에서 소개하듯 우젠슝이라는 인물이 낯설었다. 아이에게 주기전 책을 살펴보았을때 좋았던 점은 초저학년인 아이가 보기에 글밥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았다. 너무 글밥이 많으면 읽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편하게 읽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골에서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물리학자가 되는 일생의 이야기를 아이는 흥미롭게 읽어고, 노력하는 우젠슝의 모습을 보며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흥미롭게 궁금해하였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이야기해주었다. 다 읽어보고 나서는 마지막페이지의 다른 인물의책을 소개하는 곳에 있는 다른 인물도 다 읽어보고싶다고 이야기해주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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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작은 마을 류허현에서 우씨네 집 사람들이 아기가 태어난걸 축하했어요. 아기는 여자아이였어요. 이 아이는 커서 과연 어떤사람이 될까요? 딸의 이름을 "용감한 영웅"이라는 뜻의 젠슝이라고 지었답니다^^ 물리학! 우리주변의 물질과 에너지를 다루는 학문, 그리고 열 소리 빛 전기 운동 등 볼 수 있거나 느낄 수 있는 대상과 원자와 원자의 훨씬 더 작은 부분들처럼 너무 작아서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대상을 다루는 학문, 물리학에 우젠슝은 마음을 빼앗겼지요. 아이들이랑 우젠슝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천천히 읽어보며 물리학이라는 학문은 신기하고 뭔가 어려울 것 같지만 재밌을 것 같기도 하다며 우젠슝이라는 과학자가 멋진것 같다고 하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우젠슝을 보며 아이들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기를, 책을 통해 우젠슝의 일대기를 통해 깨달음이 있었기를 바래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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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여왕 우젠슝. 물리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공부한 사람은 어떤 일생을 살았을까? 우젠슝 책을 읽으면서 과거 여성의 차별을 실감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나라라 하지만 우젠슝 부모님은 남자아이,여자아이 차별없이 이런 모습은 아이들이 본받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러나 남아선호사상을 이겨낼 수는 없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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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여왕'이라 불리는 과학자가 있다. 물리를 어려워했던 나로서는 절로 우러러보게 되는 인물이다. 그 과학자는 우젠슝으로, '용감한 영웅'이라는 뜻이다. 똑똑하고 용감하게 자라서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 부모의 마음이 담긴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산 그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중국의 작은 마을 류허현에서 태어났다. 그 시절에는 여자아이들은 학교에 보내지 않았는데 젠슝의 부모는 달랐다. 직접 여자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워 가르치는 등 깨어있는 분들이었다. 덕분에 젠슝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 학업을 이어나갔다. 무료로 운영되는 교사 양성 과정을 선택하였지만, 남다른 열성으로 학교 정규 교육 과정까지 스스로 공부하였다. 그리고 공부 뿐만 아니라 중국의 앞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목소리를 내었다.
우젠슝은 중국에서 한 공부에 만족하지 않고 원자 물리학을 더 공부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우젠슝은 특히 '베타 붕괴'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 특유의 꼼꼼함과 신중함 그리고 정확함으로 명성이 높아졌다. 다른 물리학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젠슝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여러가지 업적을 쌓았지만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 같이 연구한 다른 과학자들은 노벨상을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 여자라서. 아시아인이라서.
이 책을 통해 '우젠슝' 과학자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뛰어난 업적으로 '물리학의 여왕'이라 불리는 인물인데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여러번 받아야 함에 마땅한 노벨상을 정당하지 못한 이유로 수상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가슴아프고 화가 났다.
"장애물 따위는 무시해라. 아래를 쳐다보며 겨속 앞으로 나아가거라."
자신이 좋아하는 원자 물리학을 좀더 알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한평생 연구에 매진한 과학자, 우젠슝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다행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더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그들의 삶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 그들이 보여준 용기와 도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
* 프린스턴 대학교 측이 전임 강사로 채용한 최초의 여성 *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여성 * 미국물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여성(1975) * 살아 생전에 자신의 이름을 딴 소행성을 갖게 된 최초의 과학자 * 울프 물리학상 첫 수상자(1978)
세상을 설명해주는 물리학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룬 우젠슝에 대한 설명과 용어 설명이 뒤에 추가로 되어 있어서 책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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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라고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아인슈타인, 뉴턴, 파인만, 스티븐 호킹, 러더퍼드. 마리 퀴리, 돌턴, 파울리... 하지만 우젠슝은 처음 들어본 물리학자였다.
물리학의 여왕? 최근에 어떤 업적을 이룬 분일까?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펼쳤는데 시대적 배경이 무려 1920년대였다. 여자아이는 학교에 보내지도 않던 시절.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나는 세상 모든 아이들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재능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꽃 피울지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젠슝이 이런 학구열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행운이지만, 만약 우젠슝의 부모가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따라 우젠슝을 학교도 보내지 않고 공부도 못하게 했다면 우젠슝이 물리학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달지는 못했을 것이다.
읽으면서 감동하였던 부분은 우젠슝의 부모님은 우젠슝이 바라는 대로 키우기 위해 여자아이들만 가르치는 학교를 만든 것이다. 우젠슝과 또 다른 여자아이들을 위해서. 우젠슝은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 나갔고 조국을 위한 운동과 본인의 학구열 둘 다 놓치지 않았다. 어린이책이라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 있지만 아주 고단했으리라 추측해 본다.
우젠슝은 다른 물리학자들도 해내지 못한 베타 붕괴를 이해하고 증명해 냈다. 하지만 노벨상은 받지 못했다. 같이 연구하던 남성 물리학자들만 노벨상을 받았다. 그다음 연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바로 우젠슝이 여자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시아인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업적을 남긴 위대한 물리학자이지만 여자라서, 아시아인이라서 각종 장애물에 가로막힌 우젠슝의 마음을 여자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젠슝이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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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젠슝이라는 물리학자는 너무나도 생소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그런 여성 물리학자가 있었는지 몰랐으니까요. 책을 다 읽고나자 아주 뛰어난 물리학자 중의 한 명이고, 노벨상을 받아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대단한 과학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우젠슝도 구시대적인 편견과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더 어려운 배움의 길을 걸었을 것 같네요. 여성이고 아시아인이라는 편견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서도 자신의 연구를 끝까지 훌륭하게 해낸 한 명의 인간, 한 명의 과학자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자녀와 읽으면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